기사님께서 아들 마이클에게 혹시 2주전쯤 UFO 같은거 

본적 있냐 물어보라 말씀하신다.

왜냐 물으니 

KEES 자매들이 KEES 의 아들을 보고싶어 마이클의 집위에서

가더스들과 아눈나키들과 함께 한참동안 마이클을 지켜봤다고 한다.

한참 지켜보던중 마이클이 텔레스코프를 가지고 나와서

그들을 올려다 보면서 흥분하여 혈압이 올라가기 시작하자

자리를 떠났다 한다.

그럼 자매들이 아들을 본뒤 어찌 생각했나요? 하고 묻자

키가 무척 크고 핸썸하다 생각했단다.......ㅎㅎㅎ

마이클에게 혹시 UFO 같은거 본적 없냐 물어봤더니

그러자나도 이상한걸 몇번 목격한걸 어머니한테 

말씀드리려 하던 참이었다 한다.

마이클이 UFO 를 봤다며 자신의 약혼녀와 함께 봤다는 얘기며

이상한 작은 물체가 UFO 밖에 나와 움직이는걸 또한 봤다고 한다.

기사님께 이사실을 말하니 이건 아눈나키였다 한다.

아눈나키의 경우 실지의 몸은 그대로 두고 스피릿이 나와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 한다.

그걸 마이클이 본거라 한다.

요즘 마이클이 하늘의 별을 자주 올려다 보고 있다 한다.

요즘 하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전에 보지못했던거라며

상당히 흥미있어 하는 모습이다.

우리님들의 모습이 마이클 모습과 겹쳐 보이는것은 왜일까?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