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글 수 7,663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62...중국토벌에 댐을 이용한 기사님의 이유
게시글 본문내용
오늘 기사님께 물었다. Q...기사님, 이번 중국을 벌주실때 왜 댐을 무너뜨렸나요? 다른방법으로도 할수있었자나요? A...그이유는 간단합니다. 중공의 양쪽권력자들이 댐을 이용하려고 이미 계획을 짜두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이들은 댐을 이용하여 지금껏 무고한 민초를 살상하는 무기로 써왔답니다. 그래서 댐을 이용한거랍니다. Q...댐근처에 무고한 민초들이 많았을텐데요? A...민초들 보다 글로벌리스트가 많았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공군이 대량 있었답니다. 중공군을 휩쓴거랍니다. Q...중공정치인들이 언제쯤 정신을 차릴까요? A...한달쯤이면 정신을 차리게 될겁니다. Q...그들이 정신을 차린후에도 벌을 계속 주실건가요? A...예. 그들은 너무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가 안되는 죄를 지었기에 죄값을 치뤄야 합니다. Q...고마워요 기사님. 깔끔하게 두번다시 일어나지 못하도록 해주셔요. A...그렇게 될겁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힘쓰지 못할겁니다. Q...케이큐 안심............^^
|
중국댐 폭파까지…최악 홍수에 담수호 제방 균열·싼샤댐 붕괴 우려도
중국댐 폭파까지…사상 최악 홍수에 이재민만 3873만명
중국 남부에 지난달부터 이어지고 있는 홍수 여파로 안후이(安徽)성에서는 불어난 물을 방류하기 위해 댐을 폭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안후이성 추저우에 있는 추허강의 2개 제방이 지난 19일 폭파됐다. 집중호우로 추허강의 수위가 급상승했고, 안후이성은 지난 18일 홍수 대비 응급대응 수준을 1급으로 올렸었다.
안후이성은 창장(長江·양쯔강)과 화이허(淮河) 등 2개의 큰 강이 지나는 곳으로, 큰 홍수 방재 압력을 받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창장 중하류의 지난 10일간 강수량은 평년보다 2~3배로 증가했다.
구이저우(貴州), 후난(湖南), 후베이(湖北), 안후이(安徽), 장쑤(江蘇), 충칭(重慶) 등에는 시간당 평균 40∼80㎜의 폭우가 내리고 있다. 충칭 윈양(雲陽) 지역의 경우 지난 18일 375㎜ 의 비가 쏟아졌다.
중국 남부에는 지난달부터 폭우가 쏟아져 433개 하천이 범람했으며, 141명이 사망하고 이재민 3873만명이 발생했다. 홍수 피해는 500억 위안(약 8조6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최대 담수호인 장시(江西)성 포양호의 경우 제방에 180m 규모의 틈이 생겼고, 당국과 주민들이 혼신의 노력으로 간신히 메웠다.
특히 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인 싼샤(三峽) 댐의 수위가 163.85m까지 치솟은 상황이다. 홍수 통제 수위인 145m를 무려 19m 가까이 넘어선 것은 물론, 최고 수위인 175m를 불과 11m가량 남겨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