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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스트 하수인이자 오바마의 하수인 콜린 카프닉이
클렐커 베롤 레스토랑에 들어갔다가 그 음식점에 있던
손님들에 의해 애국가 나올때 무릅꿇으며 미국인이길
거부했던데에 대해 계속 한마디씩 들었다 한다.
결국 뒤 주방에서 일하고 있던 요리사가 나와서
난 너에게 요리할 생각없으니 다른 음식점으로 가라는
한마디에 그는 결국 그 음식점에서 먹지못하고
쫒겨난 신세가 되었다 한다.
참고로
요리사는 흑인이란다.
이것이 미국국민의 저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