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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004...이란 핵폭파 를 왜했는가?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님들에게 한가지 설명을 하고 넘어가야 할것같아 짚고 넘어가야 할부분. 카프리콘이 왜 이란의 핵 그리고 케미칼 공장을 폭파했을까? 우리는 이란에 핵보유가 없다 알고 있었다. 적어도 오바마 그리고 부시 모두가 그렇게 뉴스를 내보냈었고 인류는 더이상 이란내에는 핵이 없는걸로 알고 왔었다. 그러나 그건 글로벌리스트들의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한다. 그들은 트럼프정부에도 핵에 대한건 모두 감쪽같이 숨겨왔었다. 이번 바이러스건도 모두 트럼프에게는 거짓으로 정보를 건냈던것처럼 모든 대부분의 정보가 거짓이었음을 우린 알아야 한다. 이란은 이 핵을 이용하여 인류를 휩쓸어 버리려 준비중 에 있었다. 이걸 카프리콘이 막은것이다. 기사님이 하는일에 옳고그름에 물음을 갖지말라! 인류를 위한일이고 법을 어기지 않고 하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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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시설 의문의 폭발,
이란 정부가 다급히 덮은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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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현지 시각) 이란 북부 파르친 군기지 부근에서 가스탱크가 폭발한 모습이 수도 테헤란에서 포착된 모습. /트위터 캡처‘묘한 타이밍’도 지적됐다. 최근 이란 곳곳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핵시설로 의심되는 이란 북부 파르친 군기지 부근에서 가스탱크가 크게 폭발해 불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도 테헤란에서 30km나 떨어져 있는 곳이지만 화재 당시 거대한 폭발음과 불기둥이 테헤란에서도 감지됐을 정도로 대규모 폭발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정부는 이때도 사고 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공개했다.
당시 이란 중남부 시라즈에서는 대규모 정전이 일어나기도 했다. NYT는 “일부 분석가들은 이 폭발이 사보타주 행위였다면, 피해가 적었기 때문에 보복을 초래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것이라고 지적한다”고 했다. 이외에도 지난달 30일에는 테헤란 북부 시나 아타르 보건소에서 큰 폭발이 일어나 최소 19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