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저기 탈무드 임마누엘(엠마누엘)이 무엇인가요?
셈야제 이야긴지 뭔지 하는 책 홍보란에서 보니까 최초의 성서라고 하던데
어떤 내용인가요?
엠마누엘에서 볼때 외계에 고도로 진화된 생명체가 있다면 서구사회에 엄청난 가치 혼란과 정신적 대공황이 일어난다는데...이게 무슨 뜻인지? 외계에 생명체가 있다고 정신적 혼란이 일어날까요? 여기의 글을 보니 우주의 모든 종족(외계인이라는 말은 안씀. 그쪽의 입장에서 보면 여기가 외계인일 텐데)은 모두 형제라는데 뭔 혼란이 일어나는지... 그게 그거 같은데.....귀찮더라도 제발 답변주세요.
진짜 궁금합니다. 듣지 않으면 잠 못잘것 같습니다.
셈야제 이야긴지 뭔지 하는 책 홍보란에서 보니까 최초의 성서라고 하던데
어떤 내용인가요?
엠마누엘에서 볼때 외계에 고도로 진화된 생명체가 있다면 서구사회에 엄청난 가치 혼란과 정신적 대공황이 일어난다는데...이게 무슨 뜻인지? 외계에 생명체가 있다고 정신적 혼란이 일어날까요? 여기의 글을 보니 우주의 모든 종족(외계인이라는 말은 안씀. 그쪽의 입장에서 보면 여기가 외계인일 텐데)은 모두 형제라는데 뭔 혼란이 일어나는지... 그게 그거 같은데.....귀찮더라도 제발 답변주세요.
진짜 궁금합니다. 듣지 않으면 잠 못잘것 같습니다.
2003.11.25 22:42:32 (*.107.131.239)
서구사회의 가치 혼란과 공황은 그들이 기독교 문명의 토대 위에 수천년 동안
생각해 왔기 때문에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성경에 등장한 신이라는 존재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기 때문에 그들의 정신문명 토대가 흔들리게 되는 결과이죠.
그들이 동양의 정신문명을 접한 것은 최근에 와서의 일이니,
그들의 신이라는 개념은 오직 성경에 기반한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외계인이 신으로 둔갑하는 것이 가능해지니 혼란을 겪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러나 대공황까지야 가겠습니까.
생각해 왔기 때문에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성경에 등장한 신이라는 존재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기 때문에 그들의 정신문명 토대가 흔들리게 되는 결과이죠.
그들이 동양의 정신문명을 접한 것은 최근에 와서의 일이니,
그들의 신이라는 개념은 오직 성경에 기반한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외계인이 신으로 둔갑하는 것이 가능해지니 혼란을 겪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러나 대공황까지야 가겠습니까.
2003.11.25 23:41:52 (*.91.200.97)
그 책은 예수의 아들이 직접 작성하여 훗날을 기약하고 예수의 무덤에 감춘 후 이 사실을 안 빌리마이어의 부탁으로 유대교의 사제가 찾아내어 번역하던 중 전해진 절반만이 책으로 나왔으며, 나머지는 암살 당한 사제와 함께 사라져 버렸습니다. 70년대 서구 사회에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던 빌리마이어의 우주인 컨택트 사건의 일부이지요. 내용은 성경과 비슷하나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은 우리가 신(창조의 분신)이라는 것이지요. 이렇게 짭게 설명하자니 답답하지만 어쩔수가 없군요. "환생의 라이라"라는 책을 한번 읽어 보길 권합니다. 그러면 전반적인 우주인들의 지구 개입과 왜 형제라 했는지...이해하기가 쉽겠군요. 빌리마이어는 플레이아데스 관점만을 자세히 설명할 수 있고 이미 지난 과거이거든요. 현재 빌리마이어와 접촉하던 우주인 그룹들은 지구인들의 선민사상과 창조그룹의 개입으로 접촉보다는 체널링으로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지구의 상황도 계속 변화하고 있고 체널링의 내용도 계속 변화하고 있으니 발 맞춰 가기가 힘드시겠지만 조급해 하지 마시고 한발 한발 전진해 보세요. 탈무드엠마누엘 책은 제가 가지고 있으니 필요하시면 멜 주세요. om69om@hotmail.com 선물해 드리죠. 익명 공간이라 멜 주소만 올립니다.
2003.11.26 01:18:07 (*.232.146.181)
탈무드 임마누엘이라는 책이 언급되었군요.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인데 님 덕분에 다시금 생각을 떠올릴 수 있게 되었군요.
이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이미 절판되어서 출판사에 문의해 보아도 묵묵부답이군요. 제게 양도해 주실 수 있는 분이나 파실 분은 아래의 이멜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7530414@dreamwiz.com : <장난 멜은 사절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이미 절판되어서 출판사에 문의해 보아도 묵묵부답이군요. 제게 양도해 주실 수 있는 분이나 파실 분은 아래의 이멜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7530414@dreamwiz.com : <장난 멜은 사절입니다.>
감사합니다.
2003.11.26 01:26:44 (*.154.100.12)
우리나 그들을 형제로 보지, 일반인들은 그들 존재자체를 인정하지도 않기 때문이죠. 만약 그들이 불쑥 나타난다면 대중들은 마치 귀신을 본듯 기절을 할 겁니다.
그리고 종교계는 물론이고 모든 과학계나 학계, 군부, 정치계등이 발칵 뒤집힐 것입니다.
지구는 아직도 많은 분야에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사고로 덮여 있습니다. 그것을 기초로 모든 것이 설립이 되어 있기에 외계인들의 등장은 그 기초자체를 붕괴시키는 엄청난 사건이 되는 겁니다.
대량착륙이 되면 모두 지하공동으로 이주해야 하는데, 그것을 인간의 정부가 할 수 있겠습니까? 외계인들이 해야죠. 이것은 자연스레 각국의 정부가 모두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지구적인 문명이 붕괴가 되는 것이죠. 지표도 천재지변으로 완전 쑥대밭이 된다고 하는데, 정부가 할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모든 것이 외계인들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지구상의 각분야는 모두 기초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손을 댈 분야가 한두군데 겠습니까? 저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마치 오랜세월 복잡하게 만든 모래성이 파도에 단번에 휩쓸린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 남은 것이 거의 없겠지요. 물론 외계형제들의 지원으로 새로운 튼튼한 성이 만들어지겠으나 이것은 사후의 일이고, 대중들의 가치로서는 모래성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 큰 혼란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종교계는 물론이고 모든 과학계나 학계, 군부, 정치계등이 발칵 뒤집힐 것입니다.
지구는 아직도 많은 분야에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사고로 덮여 있습니다. 그것을 기초로 모든 것이 설립이 되어 있기에 외계인들의 등장은 그 기초자체를 붕괴시키는 엄청난 사건이 되는 겁니다.
대량착륙이 되면 모두 지하공동으로 이주해야 하는데, 그것을 인간의 정부가 할 수 있겠습니까? 외계인들이 해야죠. 이것은 자연스레 각국의 정부가 모두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지구적인 문명이 붕괴가 되는 것이죠. 지표도 천재지변으로 완전 쑥대밭이 된다고 하는데, 정부가 할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모든 것이 외계인들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지구상의 각분야는 모두 기초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손을 댈 분야가 한두군데 겠습니까? 저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마치 오랜세월 복잡하게 만든 모래성이 파도에 단번에 휩쓸린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 남은 것이 거의 없겠지요. 물론 외계형제들의 지원으로 새로운 튼튼한 성이 만들어지겠으나 이것은 사후의 일이고, 대중들의 가치로서는 모래성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 큰 혼란이 되는 것입니다.
2003.11.26 02:43:29 (*.159.243.136)
PAGPWANT 가보니 이미 산발적인 형태로 접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물론 이러한 접촉 이야기는 절대 보도나 뉴스 지면으로 접할 수 없겠지요. 지금 이 순간에도 외계 형제들은 계속 묻고 있답니다.
"우리가 여러분 앞에 나타나도 괜찮겠습니까?"
여기에 대해 여러분은 답을 준비해두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응당 마음의 준비도 갖추어야겠죠. 은하 형제자매들을 눈으로 직접 보고 포옹할 날이 그리 멀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가 여러분 앞에 나타나도 괜찮겠습니까?"
여기에 대해 여러분은 답을 준비해두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응당 마음의 준비도 갖추어야겠죠. 은하 형제자매들을 눈으로 직접 보고 포옹할 날이 그리 멀지 않다고 봅니다.
2003.11.26 14:15:24 (*.227.230.188)
서양인들의 자만(존)심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겠지요. 왜냐면 지금껏 진실이라고 믿었던것이 가짜인데데가 그 가짜를 널리 선교까지 하였으니 아마 대공항까지도 일어날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