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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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베릭 다른 회원님들 글들 다시 무시하고 구지 자기가 쓴 글들 다시 위에다 다시 올렸다.강태웅,newbie님 완전 바보로 만드는 전술이다.강태웅님,newbie가 바보가 되건 말건 지 글들 위에 올리면서 공격하는거다.그러면 베릭 글들에 반응했던 강태웅,newbie님의 글들은 어떻게 되는가?
조가람 녀석이 작년 11월에 남겼던 글, 댓글 목록들...
역시 입만 살은 글만 그럴듯한 현실과는 크게 다른 이야기들 뿐 이지.
https://story.kakao.com/_dDMkn7/dGvjftsCDN0
그대들과 에너지 뒤섞이는 것
원치 않아서 게시글을 재배열 한것 뿐이며
결코 지기싫어서 라는 식의 심리가 절대 아니므로
소설 쓰지 마시오!!!
그대들은 게시판에
본인들 정서수준에 딱 맞는 추리를 해서
게시판에서 베릭을 겨낭한 태도 보였으나
그런 심리는 베릭이 아니라
그대들 자신의 심리라는 것이고
그것을 투사심리로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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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
projection , 投射받아들일 수 없는 충동이나 생각을 외부 세계로 옮겨 놓는 정신 과정.
투사는 방어적 과정으로 개인 자신의 흥미와 욕망이 다른 사람에게 속한 것처럼 지각되거나 자신의 심리적 경험이 실제 현실인 것처럼 지각되는 현상이다.
투사는 만족스럽게 작용되지 않을 때 그 모습이 드러나고, 특히 편집증적 개인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런 이유로 투사는 종종 부정적인 의미를 지닌 원시 방어로만 생각되기도 한다.
프로이트(Freud, S.)는 다른 사람들이 아동 자신이 느끼는 것과 똑같이 느낄 거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후의 분석가들은 투사가 초기 유아기에 겪었던 공생 경험을 나타낸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