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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부터 시작해서 좀비 바이러스가 세기말에 퍼진다는 영화까지..
그리고 최근에는 프리메이슨에 대한 영화까지 공개적으로 나오곤 합니다.
내셔널 트레져나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도 그렇지요.

인류의 무의식 속에 코드를 심어놓는 작업인 듯 보입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프리메이슨은 2012년을 대비해서 인류의 무의식 속에 상념폭탄을 심어놓을 듯 합니다.
그 상념폭탄은 우주적 격변기(인류가 감지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에 터질 수 있습니다.
2012년에 대한 두려움을 내용으로 하는 집단상념인 거죠.
2012년은 트리거 즉 방아쇠입니다. 그들이 재난영화, 좀비영화, 음모론 등등을 말해놓고서 모종의 일을 개시하는 시간대이죠.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라든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라든가
더 이전의 9.11까지....어떤 일이 일어나도 직장에 가야 하고 아침 밥을 차려 먹어야 하는 일상에 사는 시민들은 우주적 격변에도 그냥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미미하게 느껴지는 작은 변화일 수도 있겠지만 그 와중에도 변화는 있을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큰 사회적 변화는 없지만 무언가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요. 뒤집어져야 변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심이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프리메이슨은 흔들리는 상황에 흔들리는 마음까지 만들려고 합니다.
거기에 흔들리느냐와 흔들리지 않느냐의 인류의 선택이 있을 뿐입니다.

적어도 남들보다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일찍 알았고
2012년에 대해서 일찍 알았다면 두려움에 떠는 이웃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조회 수 :
2614
등록일 :
2009.06.20
17:26:34 (*.130.18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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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경

2009.06.22
08:31:40
(*.38.125.41)
2012 년에 대해 두려워 하는 자는 빛의 지구에서 좀 개념이 다른 분들 이시죠 ?
김재수 박사의 슈만공명주파수 개념 .. 기본적인 물리학의 파동개념 정도만 알면
인간도 회전하는 파동..지구도 회전하는 파동.. 그게 변한다는 의미에 불과 합니다

지진이 일어나도 점진적일 것이고 홍수나 기타 자연재해 예상할수도 있습니다
카이스트에 있는 박사가 그정도 내용을 알면 나름대로의 대비책은 마련 할것입니다
그럴라고 그런연구소 있는것일테니.. ^^

소개한 저자 김종업씨의 카페에 가보니 서울대철학과 졸업생이 인체의 전자기장
에 관한 논문도 쓴걸 올려놓았더군요.. 아마도 다른분들이 옥타트론님에게
수행을 권하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정확한 지식을 습득하는것도 중요하면서
체험을 권장하는 것이기도 하겠죠.. 반면에 수행이 만능은 아니니 강요는
없을테고.. ..매일 매일 조금씩 표안나게 변하는 에너지변화를 알려면 그만큼
민감한 집중과 관찰이 필요한데 궂이 집중안해도 되니 참으로 전달하기 어려운
문제지요.. 단지 수행을 함으로써 조금더 잘 느낀다는 것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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