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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베릭님 김요섭님 그리고 운영자님,그외 여러분들의 정성어린글들에 올려주심을 감사드림니다.
조회 수 :
1834
등록일 :
2009.06.19
11:34:34 (*.237.10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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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09.06.20
21:38:43
(*.100.87.114)
profile
가브리엘님의 격려 고맙습니다.
가브리엘님은 건강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자료와 함께 영적인 깊이를 공유하게 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오셨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의 여러 선배님들에게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직접적인 체험을 하신 글을 제공해주시는 몇 몇 분들이 계십니다.
머리의 이성의 발달과 함께 가슴의 감성이 같이 있어야
균형 있는 시각으로 모든 것을 정직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성의 통로와 감성의 통로가 함께 열린 사람들에게 감동을 받습니다.

강아지풀님은 6월 17일자로 < 의식을 여는 방법의 글 >을 토론 게시판에
올려주셨는데, 글이 아주 쉬우면서도 이해가 잘 되는 내용입니다.
강아지풀님은 섬세한 지성과 온화한 감성을 지니신 분입니다.
어려운 용어들은 알기 쉽게 풀어주며, 삶의 깊은 심정을 5차원 신인으로서 가는
과정을 친절하고 훈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그분은 단도 직입적인 훈계나 명령어대신 많은 설명과 이해력을 돕는 문장력으로
좋은 글들을 제공해오셨습니다.






베릭

2009.06.20
21:57:59
(*.100.87.114)
profile
학창 시절에 풍부한 어휘력과 상상력과 바른말과 고운말을 배우면서
이성적 논리력과 감성적 휴머니즘을 동시에 배울 수 있었던 국어라는 교과목을 좋아했던 독자라면, 아마 강아지풀님의 글들이 무척 마음에 들 것입니다.

감성의 힘이 열려서 체험을 하고, 그 체험을 공유하고자 전달하는 사람을 향해서
머리의 이해력으로만 영적 세계를 해석하는 사람들이 먼저 나서서 비판하고
돌을 던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머리로만 사는 그들은 오만 방자하여서 빈정거리기와 비웃기로 중무장을 하고
가슴의 통로가 열려 에너지 체험을 한 사람들을 못봐주겠다는 자세로 먼저
비판하고 공격하고 나서는데, 그때 참다 못해서 가슴으로( 머리 + 가슴)사는 사람들이 방어 차원의 자세를 보이게 됩니다. 체험은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슴의 체험과 머리의 이해력이 같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베릭

2009.06.20
22:16:01
(*.100.87.114)
profile
미술적 재능이라는 섬세하고 치밀한 내면 세계를 소유하고서
에너지 세계를 체험하는 글을 올리는 분이 있는데, 옥타트론님이십니다.
그분은 응용 미술가의 감성을 지니고서 스스로가 지닌 개인적 삶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 다양한 삶의 과정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하는 글들을 올립니다.
그분은 글의 내용 속에는 불교를 비롯한 기존의 경서들의 구절을 사례로 들어서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감성과 이성이 함께 하는 체험적 글을 제공하고 계시는 분
중에는 옥타트론님도 포함됩니다.

베릭

2009.06.20
22:32:21
(*.100.87.114)
profile
감성 에너지의 통로가 열려 있는 사람 중 또 한 분이 유승호님이십니다.
그 분은 기존의 경서에서 발췌한 구절의 설명들이 없어서, 가장 많은 공격을 받는
분이십니다. 논리적인 문장 설명력이 생략되었으나, 그분은 시적인 감수성과
그린 그림 자료들로써 자신의 가슴으로 체험한 에너지 통로를 전하고 싶어합니다.

그림을 좋아하거나 미술쪽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유승호님의 그림들을 호응할 것 같고 유승호님과 같이 감성 세계가 닮은 사람들은 그 분이 경험하는 세계를 시기가 다를찌라도 영적 단계에 따라서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람과 유승호님의 차이점은 목적의식의 차이입니다.
일반 사람은 에너지 체험 현상을 예사로 넘기고 지나치지만,
그 분은 그런 현상을 그림 그리고, 자료를 모아서 통일성 있는 주제 의식을 지니고
현상에 대한 뜻과 의미까지 해석해서 빛의 지구에 올렸다는 점입니다.

베릭

2009.06.20
22:47:09
(*.100.87.114)
profile
우리나라 유명화가들 중에는 당대는 무시당하고 괄시를 받다가
화가가 세상을 떠난후 유명해지고, 그 그림 값이 엄청나게 치솟고 위작 논란에
휩쓸리는 경우까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중섭과 박 수근이라는 두명의 화가가 대표적인 케이스인데
생존시에는 그들의 그림들이 우습게 취급받다가, 사후에 더이상 그들의 그림을
만날 수 없게 되자 희소성의 가치로 가격 폭등과 더불어서 새로운 화풍의 천재 화가였었네등의 온갖 수식어가 붙고 죽고나서야 명예를 세워줍니다.
얼마나 모순된 세상입니까? 정작 살아 있을때는 온갖 고초와 수모를 겪고서
죽어서야 빛을 보다니.... 이런 현상이 영성계에는 없으면 하고 바랍니다.
익숙하고 친숙한 소재들이 아니라서 당시대에는 멸시 받다가 나중에서야 알아 주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인정해주다가 현상들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대다수 사람들의 의식은 앞서 가는 사람들의 의식을 용인하기 힘들어서 일까요?

베릭

2009.06.20
23:05:48
(*.100.87.114)
profile
화가 이 중섭의 그림들이 순수한 동심을 소재로 한 그림들이 많이 있으며
화가 박 수근의 그림들은 가난하지만 따뜻하고 순박한 감성을 지닌 서민들을 소재로 해서 그림 표면의 재질감에 대한 독특한 표현( 바위표면에 그림을 그린 듯한
질감 표현)으로 유명합니다.
동심의 순수함과 천진난만함을 그린 이중섭과 가난함 속에서도 순박하고 따뜻한 서민의 정서를 그린 박수근, 두 사람의 그림에 대한 후세대의 열광은 그 두사람 화가들의 감성 에너지를 향한 감동이라는 점입니다.


감성 에너지의 통로가 열린 사람들
그래서 영적으로 체험을 남들보다 쉽게 하는 사람들
강아지풀님의 < 의식을 여는 방법 >이라는 글 내용을 그대로 실현하고 사는 사람들 ........ 그리고 빛의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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