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트럼프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한가지. 국민에게 이번 바이러스사건은 모두 거짓이었다는걸 어떻게 국민에게 알리는가 하는거다. 민주당 딥스테이트가 국민에게 말한 바이러스는 사람을 죽일만큼 독한 바이러스가 아니었다는 사실. 그래서 기사님께서 바이러스는 걱정할게 못된다경고! 왜 바이러스가 민주당 딥스테이트가 말하는것처럼 독하지않고 약하여 생명에 지장이 없었던것일까? 2019년 중공에서 군올림픽이 개최되었을때 중공 삼합회 렙틸리언에 의해 그레이 아눈나키 두명이 잡혀 지하 터널 케이지에 갖혀있게 된걸 한국의 신천지 교도들에의해 구해내 한국으로 이동. 한국 지하터널 케이지에 갖혀있는 현실. 갖힌 이 두명의 그레이 아눈나키는 바이러스를 만들었을당시 인간 과학자들을 도왔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이들이 어떤 안좋은 범행을 저지를것이라는걸 눈치채고 이 바이러스를 약하게 만들었다 한다. 그런데 결국 렙틸리언은 이 두 그레이 외계인의 도움을 받고 난뒤 뒤통수를 쳐 잡아 가두어 버린것이다. 가둔 이 그레이 두명을 한국 신천지 교도들이 구해내 한국지하터널로 옮겨 케이지에 가두어 두었단다. 그레이 아눈나키 두명에 의해 태평양 바다밑 렙틸리언이 오래전 심어둔 알이 깨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경고를 듣고 카프리콘, 리젼스 들이 지금 이일에 착수! 우리님들은 이곳에서 얼마전 언급한 태평양 바다밑 렙틸리언 알이 깨어나며 한국에 지진이 일어났었다는 사실 기억하실것이다. 이 알이 깨어나 살아나게 되면 이 동물은 바다밑에 생식하는 모든 생명을 먹어 치워버릴것이라 한다. 그래서 지금 카프리콘과 리젼스 등 우주군이 알이 깨어나 나오지 못하도록 막는일을 하고 있는중이다. 우리님들에게 또다시 알린다. 이번 바이러스는 절대 걱정할게 못된다. 바이러스는 있었지만 약하여 인간을 해칠정도가 아닌 아주약한 바이러스였음을 알린다. 마스크도 할필요없고 아플염려도 없는 별볼일 없는 아주 약한 바이러스이니 걱정 놓으시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