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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7,624

차원 상승..?

윤도선
육체의 차원 상승이란 없습니다.
혹세 무민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차원상승이란 없습니다.

쉽게 비유해드리면.......빙하는 물밖으로 보다 안으로 더 많이 잠겨 있는데....

빙하가 물밖으로 나온다는건 곧 빙하가 완전히 녹아 사라짐을 뜻합니다.

명상상태에서 보면....현재 인류의 상태는 3차원과 4차원의 중간에서 4차원에 가까운 상태에 와있는데.....여기 3차원 이하 물질계에서는 4차원 이상의 존재들이 살수가 없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깨닳은 자들도 육체의 죽음의 순간을 통해 4차원이상의 차원으로 완전히 들어가는거지.....육체라는 물질을 가진 상태로 차원상승이란 절대 일어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인간이 육체적으로 진화된 존재인줄 착각하는데....지구에서 제일 육체적으로 불리하고 불안정한게 인간임을 거꾸로 아셔야 합니다....그럼 인간보다 더 정신은 발달했지만 육체는 더욱 3차원에 적응할수 없는 형태가 4차원 존재인걸 .........

모르는 사람은 진짜가 아님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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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434
등록일 :
2009.06.09
18:35:40 (*.81.13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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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2009.06.09
18:53:33
(*.137.128.177)
윤도선님 착각하지 마십시요
차원상승과 빙하가 녹아없어지는 것이랑 같습니까?

정신차리십시요.

윤도선님은 손가락은 어떻게 움직이나요?
명상해보면 손가락 움직이는 원리를 아십니까?
녹아살아지면 손가락 움직이는 원리를 아십니까?

명상이 필요하십니까?

인간을 창조해보셨습니까?
자신이 인간인줄은 아십니까?

님이 쓰신글은 인간인 윤도선님이 쓰셨다는 것을 아십니까?
차원을 무엇이라고 인식하는지요?

육체는 변화하는 것이지 죽음을 통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 생각하는 그 죽음말이죠.

님이 쓰신
"모르는 사람은 진짜가 아님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정확히 인지하십시요.
댓글

윤도선

2009.06.09
18:59:06
(*.81.131.142)
유승호님의 착각을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필요는 없으니 그리 믿을라면 믿으세요.
물질계육체를 가지고 차원상승이란 있을수도 없다는것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지구에서 차원상승이란 죽음을 통해서 육체를 내려놓고 나서야 가능할것이나 님은 3차원세계서 절대 빠져나갈수 없을것입니다. 이미 마인드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댓글

유승호

2009.06.09
19:02:22
(*.137.128.177)
ㅎㅎㅎ

제가 많은 것을 만들어놓을테니
그 안에서 명상이나 하시면서 즐기십시요^^
당신이 육신이 죽어도 또 영체가 죽어도 자신이 완전히
해탈했다고 착각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확히 물질계 육체를 가지고 차원상승을 합니다.
님은 죽음을 통해서 가십시요

님이 생각하는 마인드 바이러스는 님의 착각입니다. ㅎㅎㅎ
착각하지 마십시요.
댓글

유승호

2009.06.09
19:18:48
(*.137.128.177)
푸하하하하

운경님 그거 아니거든요 ㅎㅎㅎㅎ
댓글

윤도선

2009.06.09
19:50:21
(*.81.131.142)
그러십니까? 그럼 5차원의 몸으로 이리로 순간이동해 오십시요.. 벽도 통과 해보시고....진기명기에서 유승호님을 볼수가 있겠네요..
댓글

유승호

2009.06.09
20:08:03
(*.137.128.177)

쓰레기 같은새끼

댓글

윤도선

2009.06.09
20:09:33
(*.81.131.142)
그것도 못하는 인간이 신인척을 하십니까......ㅎㅎㅎ 참 딱도 하십니다.
댓글

유승호

2009.06.09
20:14:42
(*.137.128.177)
유승호 : 도선님. 내가 신이라고 했나요? ㅎㅎㅎㅎ
전 신을 만든 사람입니다. ㅎㅎㅎ

내가 신으로 느껴지셨나요?

전 신이라면 학을 띤 사람입니다.

순간이동이나 벽뚫기전에 먼저 할일이 있지요.
지켜보십시요 ㅎㅎ

정확히 쓰도록 하지요

윤도선님같은 분들 다 죽고나서 그렇게 이루겠습니다.
정말 보고싶다면 님이 지금 자살하십시요.
곧바로 보여드리죠.

그럴 용기는 있나요?ㅎㅎ
댓글

윤도선

2009.06.09
21:05:23
(*.81.131.142)
죄송한데 차원상승된 육체를 이용해서 벽뚫기를 먼저 보여주시면 안돼겠습니까? ㅎㅎㅎ 4차원 이상의 육체를 가지고 3차원 세계에서 눈에 보이는 당신의 육체는 몇차원의 육체입니까?
댓글

윤도선

2009.06.09
21:15:04
(*.81.131.142)
하긴뭐 멀쩡한 일류대나왔다는 사람들도 다단계회사에 들어가 일확천금을 꿈꾸게 속이는 세상인데.....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가지고 사기치는건 식은 죽먹기보다 쉽지...
댓글

유승호

2009.06.09
21:17:46
(*.137.128.177)
보여줄테니까 자살하시라고요^^

자살할 용기도 없으면서 보고싶다고요? ㅎㅎㅎ
징징데지 말고 님이 먼저 벽뚫기 해보십시요.
그러면 내가 곧바로 하죠. 됬습니까?



내 육체는 윤도선님이 인식하는 차원에 없습니다.
죽어도 볼수가 없죠 ㅎㅎㅎ 알려 줄 필요도 못느낍니다.

근데 왜 이런글을쓰냐?

니가 차원상승 이룰꺼아니면 그냥 지켜나봐
남 잘 가는길 너의 작은 깨달음으로 막으려하지 말고 쓰레기같은 놈아
알겄냐?

그리고 너는 다른 차원가도 벽이나 뚫어 계속 알겄냐?
쓰레기같은 놈아
댓글

윤도선

2009.06.09
21:19:48
(*.81.131.142)
예로부터 성인이라는 예수 공자 석가 증산도인도 육체를 놓고 간 마당에 ....도데체 저런 소리에 재미들일 시간에 내면으로 눈돌려 명상이나 하지....참 재미난 세상.......ㅎㅎㅎ
댓글

유승호

2009.06.09
21:20:50
(*.137.128.177)

도선님..

님은 내면으로 돌려 명상할 시간에
벽이나 뚜십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의 기준이 그거 아닙니까?

쓰레기같은새끼
댓글

윤도선

2009.06.09
21:21:30
(*.81.131.142)
허공을 대고 쓰레기야 라고 소리치면 그소리를 듣는건 너뿐인가 하노라...ㅎㅎㅎ
댓글

유승호

2009.06.09
21:24:58
(*.137.128.177)

글 쓸 시간에 벽이나 뚜십시요..ㅎㅎㅎㅎㅎ
그리고 부디 진기명기 나가 ㅎㅎㅎ



쓰레기 같은 새끼..

허공은 소리가 없냐 ? 메아리는 산에서만 울리냐?

쓰레기같은 새끼 벽이나 뚫어
댓글

윤도선

2009.06.09
21:29:19
(*.81.131.142)
난 이육체를 가지고 이곳 3차원 지구물질계에서 벽을 뚫을수도 없고...차원이동도 할수 없다고했는데 당신은 여기서 이룰수 있다 하니 그럼 그차원상승된 육체를 가지고 공간이동도 해보고...벽도 통과해보라고 한소린데...그럼 내가 믿어준다고 했는데 증명도 못하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유승호

2009.06.09
21:33:36
(*.137.128.177)
근데 니가 못뚫는데 왜 나보로 뚫으라 하지?

완전 쓰레기구만..


도선님이 지금 죽으십시요.
당장 보여드린데도? 왜 살아서 보고싶어
이런 신기한거?

ㅎㅎㅎㅎㅎ

죽어 그럼 당장 보여줄께^^

못죽겠으면 그리고 니가 못하는 일이면 다른 이들한테 들이대지마

쓰레기같은 놈아..
댓글

윤도선

2009.06.09
21:36:19
(*.81.131.142)
말장난 그만 합시다..... 뭔가에 단단히 홀리신거 같은데.....나한테는 안통하니...
댓글

유승호

2009.06.09
21:37:59
(*.137.128.177)

안통해도 벽이나 꼭 뚫어라..

내가 지켜보마 ㅎㅎㅎ
댓글

시공간여행자

2009.06.10
01:40:57
(*.248.230.40)
5차원 상승하면 본인의 아스트랄체 투사(육체이탈)가 가능해져 벽도 뚫을수 있고 어디든 갈수 있습니다.

의식적인 차원상승은.. 예를들면 3차원에 집착하는 자들은
일일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 돈에만 집착하는 사람들, 외모로 모든것을 판단하는 사람들..항상 반응적인 부류 (주체적이지 않고 반응하여 열불내는 부류) 이렇게 예를 들수 있습니다.
댓글

꾸숑

2009.06.11
08:28:03
(*.101.34.12)
유승호 저사람 저거 뭔가 단단히 홀린거 같구만 ,,, 딱하다.,,, 시공간이는 무슨또 해괴개당한 소리여,,,,일일 드라마를 보고 돈에집착? 그걸 집착이라고 해야하나? 당신은 지금 어디 밀림에 살고있나? 돈이있어야 병원에도 가고 버스도 타고 애들도 키우고 부모님도 모시고 여행도 다닐꺼 아녀 그걸 무슨 돈에 집착의 기준이 뭔지? 외모로 판단한다는것의 기준은 또 뭔지? 미남 미녀를 추구하고 쫒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본능인것이고 에라이 즛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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