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30
안녕하세요^^
이 사이트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설문조사를 할 자격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근황에 대해서 간단하게 댓글로 부탁드릴려고 합니다.
이 곳에는 진지한 글들이 많은 반면에
각자의 살아가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 것 같아 모험을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올해 들어와 경제적으로도 작년에 비해 훨씬 좋아졌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나아지는 걸
피부로 느낍니다. 영적으로도 5월달에 개인의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알게 되서 그 부분도
만족스러웠고요 금년은 저에게 희망을 가져다준 해라고 할까요.^^
이 사이트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설문조사를 할 자격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근황에 대해서 간단하게 댓글로 부탁드릴려고 합니다.
이 곳에는 진지한 글들이 많은 반면에
각자의 살아가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 것 같아 모험을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올해 들어와 경제적으로도 작년에 비해 훨씬 좋아졌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나아지는 걸
피부로 느낍니다. 영적으로도 5월달에 개인의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알게 되서 그 부분도
만족스러웠고요 금년은 저에게 희망을 가져다준 해라고 할까요.^^
저는 갑자기 작년 12월경 오른다리의 무릎이 아퍼 걷기에 매우 불편하였는데
금년 2월 말경에(병원 약 등의 복용 없이)회복이 되어 지금은 원할 합니다.
그리고 요지음 매우 상괘한 상태속에서 상위자아님의 사랑과
그간에 영성인들과의 만남과 인연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그만 인연이 되었던 시니님과 가족님들의 모임인 사이트가
곧 거듭나면서 더욱 더 활성화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