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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일순 강증산 이놈이 쓴 글을 잘 읽어보면
그리고 그 종도들에 한 짓을 보면 그놈의 실체를 알것입니다.
무엇을 위하고 뜻이 크고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가 그와 평등한 한 사람을 만나서 함께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보십시요.
시작이 지럴같으니 끝도 지럴같습니다.
함께 이루는 과정에서는 절대 천상의 질서는 종속적이지 않습니다.
자유속에 조화가 피어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루시퍼 강증산이 천상의 실권을 잡고 미친짓 한것입니다.
기적 이행에 의한 환영을 따라가지 마시고,
바른 눈을 가지고 보십시요.
기운에 빠져사시지 마시고,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일어나셔서, 그때 서로 다시 함께 관계를 시작하십시요.
일순 강증산 이놈이 쓴 글을 잘 읽어보면
그리고 그 종도들에 한 짓을 보면 그놈의 실체를 알것입니다.
무엇을 위하고 뜻이 크고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가 그와 평등한 한 사람을 만나서 함께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보십시요.
시작이 지럴같으니 끝도 지럴같습니다.
함께 이루는 과정에서는 절대 천상의 질서는 종속적이지 않습니다.
자유속에 조화가 피어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루시퍼 강증산이 천상의 실권을 잡고 미친짓 한것입니다.
기적 이행에 의한 환영을 따라가지 마시고,
바른 눈을 가지고 보십시요.
기운에 빠져사시지 마시고,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일어나셔서, 그때 서로 다시 함께 관계를 시작하십시요.
베릭
- 2009.05.08
- 12:42:23
- (*.100.87.114)
20초기에 아는 친구의 친구를 통해서 증산도 이론을 접하고서,
그당시 <개벽>이라는 제목의 책을 사본 일이 있습니다.
증산도를 전하는 당사자는 꿈에서 상제님을 만났다면서 자랑스러워 했고요.
몇차레 얘기를 듣고 책을 읽어봐도, 부분 부분은 맞지만,
전체적인 흐름상 모순된 이야기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세계 역사의 흐름상의 일들과 비교해서 억지로 갖다 붙여서 이야기들을 꾸미는 것 등등이 걸려서 가입을 않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후에 몇년 지나서 먼먼 친척이 대순진리회를 믿으라며 강제로 어린이 대공원 후문쪽 마을에 있는 본부 건물로 데려갔던 일이 있습니다. 강당에 무척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집회후 어느 집으론가 가서 그곳 진리를 설명하는 영상물까지 보았지만, 모순된 이론들이 마음에 걸려 그날 이후로 발을 끊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순을 보지 못하면, 빠져들지만, 모순이 보이면 잠시 머믈순 있어도 벗어납니다. 부분 부분만을 보지말고 전체를 보는 관점이 있어야합니다.
유승호님의 글은
승호님이 영계 세계의 전체적인 판도를 읽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윗글이 나온듯합니다. 그동안의 승호님의 글들을 보면 글 내용들이 특이하면서도,
4차원 이상의 영적 세계에서 실존하는 다양한 세력들의 영역권과 실체를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세계는 보통인들에게는 난해하고, 직접 경험이 어려워서
진위여부의 논란을 받을 수 도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들을 다 예상하고서 글을
올리시겠지만, 저는 유승호님의 글들이 일단은 새로와서 스치듯이 읽고 있습니다.
그당시 <개벽>이라는 제목의 책을 사본 일이 있습니다.
증산도를 전하는 당사자는 꿈에서 상제님을 만났다면서 자랑스러워 했고요.
몇차레 얘기를 듣고 책을 읽어봐도, 부분 부분은 맞지만,
전체적인 흐름상 모순된 이야기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세계 역사의 흐름상의 일들과 비교해서 억지로 갖다 붙여서 이야기들을 꾸미는 것 등등이 걸려서 가입을 않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후에 몇년 지나서 먼먼 친척이 대순진리회를 믿으라며 강제로 어린이 대공원 후문쪽 마을에 있는 본부 건물로 데려갔던 일이 있습니다. 강당에 무척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집회후 어느 집으론가 가서 그곳 진리를 설명하는 영상물까지 보았지만, 모순된 이론들이 마음에 걸려 그날 이후로 발을 끊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순을 보지 못하면, 빠져들지만, 모순이 보이면 잠시 머믈순 있어도 벗어납니다. 부분 부분만을 보지말고 전체를 보는 관점이 있어야합니다.
유승호님의 글은
승호님이 영계 세계의 전체적인 판도를 읽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윗글이 나온듯합니다. 그동안의 승호님의 글들을 보면 글 내용들이 특이하면서도,
4차원 이상의 영적 세계에서 실존하는 다양한 세력들의 영역권과 실체를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세계는 보통인들에게는 난해하고, 직접 경험이 어려워서
진위여부의 논란을 받을 수 도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들을 다 예상하고서 글을
올리시겠지만, 저는 유승호님의 글들이 일단은 새로와서 스치듯이 읽고 있습니다.
유승호
- 2009.05.08
- 14:05:01
- (*.137.128.177)
ㅎㅎㅎ
강증산은 벼락을 칠 수 있는 존재인데.. 칼은...ㅎㅎㅎㅎㅎㅎㅎㅎ
천계존재가 인간계에 영향을 미치려면 먼저 자신의 기운이 내려와
그 인간에게 합일하여 오줌이든 똥이든 그것을 통해서 나갑니다.
그렇게 그 사람과 천계의 연결을 만들어 벼락을 치게 되는데..
내가 직접 맞아봤는데 구멍판안으로 들어와 내 정수리를 쳤는데..
번쩍..빛나서 벼락이 치긴했는데 그것이 끝이더군요..ㅎㅎㅎㅎㅎ
영계차원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실지로 지구에 육체를 가지고 있지않으면 눈으로 보이는 구름에서의 벼락을 칠수 없습니다. 단지 기운을 돌려 정성을 올릴 수는 있겠죠 ㅎㅎㅎ
~~~~~~~~~~~~~~~~~~~~~~~~~~~~~~~~~~~~~~~
베릭님 감사드립니다~.
강증산은 벼락을 칠 수 있는 존재인데.. 칼은...ㅎㅎㅎㅎㅎㅎㅎㅎ
천계존재가 인간계에 영향을 미치려면 먼저 자신의 기운이 내려와
그 인간에게 합일하여 오줌이든 똥이든 그것을 통해서 나갑니다.
그렇게 그 사람과 천계의 연결을 만들어 벼락을 치게 되는데..
내가 직접 맞아봤는데 구멍판안으로 들어와 내 정수리를 쳤는데..
번쩍..빛나서 벼락이 치긴했는데 그것이 끝이더군요..ㅎㅎㅎㅎㅎ
영계차원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실지로 지구에 육체를 가지고 있지않으면 눈으로 보이는 구름에서의 벼락을 칠수 없습니다. 단지 기운을 돌려 정성을 올릴 수는 있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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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님 감사드립니다~.
윗 글을 ㅈ ㅅ ㄷ 에서 보면 아마도 ㅋ ㅏㄹ 들고 쪼 차 올 겁네다.
루시퍼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