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이 아실겁니다. 제가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하여 댓글에 대한 답글을 빠지지않고 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에대해서 우리님들은 잘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때론 너무 시간에 쪼들려 모든 님들의 댓글에 답글을 달지못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껏 답글을 달지못한 댓글이 많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의 마음은 언제나 정성으로 댓글 올려주시는 님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임을 이자리를 통해 전합니다. 진즉 이에대해 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계속 전해오는 정보에 정신없었고 무엇보다 새정보 특히 기쁜정보 올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하고 집중하다보니 댓글이 밀리게 되고 결국 답글을 올리지 못하고 지금껏 밀어오고 있는 중입니다. 산속에 칩거하는동안 님들이 올린 댓글을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님들이 올린 댓글 하나하나 모두 소중합니다 제겐. 님들이 정성들이고 마음을 모아 올려주신 댓글이기에 읽어보려 하지만 시간을 요하기에 아직 읽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님들중 제게 올린 댓글에 제가 답글을 쓰지않은경우가 있다면 제게 다시 올려주시면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글이 너무많아 뒤로돌아 다시 읽어본다는게 엄두가 나질않습니다. 님들이 공들여 올려주신 댓글은 저에게 많은 참고 그리고 가르침이 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우리님들께 케이큐가 진실로 깊이 감사하고 있음을 이자리를 통해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님들 사랑합니다. 케이큐는 님들의 도움없이 이곳에 진실의 정보를 올릴수없음을 알고계시리라 믿습니다. 님들은 보석보다 아름답게 빛나는 분들입니다. 님들을 알게되어 고맙고 반갑고 복이란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베이가스에서 키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