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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입장은 이렇다.
수행에 각 클레스 단계마다 넘어야 할 장벽이 많다.
이러한 것은 결코 쉬운게 아니라 도전적이다.
無心무심과 온갓 번뇌와 욕망으로부터 벚어나고 잠잠해질때
그것이 책득화되어 일상적인 비인위적이고 자발적적인 상태로 자리잡게 된다.
그중 상위자아에 내맞끼는 방법과 그흐름에 따르는 것이다.
또 하나는 욕망과 온갓 번뇌로부터 벚어나되 한가지 일심 깨닫고저
서 다 좋은 것은 아닌데
그것은 삿된 욕망으로부터 벚어나고 번뇌로부터 벚어나 평정상태에서
자신의 본래면목을 깨달으려는 끝임없는 한가지 목표가 반응해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와 같은 그 거대한 밑배경이 깔려있어야 한다.
수행자 중에 '보리심' 일깨워 그 보리심으로 수행에 밑거름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꼭 보리심을 일깨워 수행에 밑거름을 출발하는 것 아니라고 본다.
본인의 체질 상태러는 보리심과는 관계가 아주 멀다고 느낀다.
無心무심과 성육과 온갓 욕구와 번뇌로부터 벚어나 평정을 찾되
중요한 깨닫고자 하는 마음만은 버리면 않된다.
그리고 온갓 욕구를 버린다고해서 모조리 자신 밥그릇 숫가락 젖가락까지
다 버리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 수행자는 체제에 먹어야 살수가 있고
먹어야 수행을 정진할수가 있고 생활속에 실천을 해야 그 끝의 빛에
가까워질수가 있다.
당신이 목표한 수행의 경지에 따라 그 그룻에 따라 방법은 각각 다를 것이고
그 멈춤과 정신이 각각 다를 것이다.
당신이 3차원이면 할수 없는 것이거 4차원이라면 할수 없는 것이고
당신이 5차원이면 할 수 없는 것이고
당신이 아수라계이면 할수 없는 것이다.
당신의 모든 것은 당신이 정하는 것이다.
마음은 낮은 계이지만
마음은 유일하게 깨달음 오룰수 있는 도구중에
그것 또한 마음이다.
그것을 착각하여
깨달음의 길이 세속에 온갓 욕을 부리고
번뇌를 이르키어 만족하는 짖이 깨달음의 길이라 한다면
그대는 아직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다시다녀 배우는 길이다.
그것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 더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끝에 준비된자가 졸업을 하고 대학을 입학하고
그 끝에 모든 것으로부터 졸업 하는 것이다.
번뇌가 깨달음의 길이라는 것은 달고 쓴 맛을 느끼고
몸소리 칠때 바로 그 길이 보여지는 것이다.
번뇌 자체가 깨달음이 아니라 그 동기를 주는 것이다.
착각하지말라. 중생이여/
그대의 시간은 널려있으니 그대가 원하면 수백억년 수조억년 가능하리라.
그러나 이세계들은 항상 때에 대한 이동을 요한다.
그대가 원하면 수백억년 수조억년 가능하리라.
그러나 이세계들은 항상 때에 대한 이동을 요한다.
앞서간 스승들은 말한다.
"모든 것을 버려라 그러하면 모든 것이 더해지리라"
풀이
삿된 욕망과 온갓 번뇌를 비워야만이 가능해진다.
마음욕에 부자는 그렇게 그 앞길을 갈것이오.
마음욕에 가난한자는 천국에 당돌하리라.
김경호
수행에 각 클레스 단계마다 넘어야 할 장벽이 많다.
이러한 것은 결코 쉬운게 아니라 도전적이다.
無心무심과 온갓 번뇌와 욕망으로부터 벚어나고 잠잠해질때
그것이 책득화되어 일상적인 비인위적이고 자발적적인 상태로 자리잡게 된다.
그중 상위자아에 내맞끼는 방법과 그흐름에 따르는 것이다.
또 하나는 욕망과 온갓 번뇌로부터 벚어나되 한가지 일심 깨닫고저
서 다 좋은 것은 아닌데
그것은 삿된 욕망으로부터 벚어나고 번뇌로부터 벚어나 평정상태에서
자신의 본래면목을 깨달으려는 끝임없는 한가지 목표가 반응해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와 같은 그 거대한 밑배경이 깔려있어야 한다.
수행자 중에 '보리심' 일깨워 그 보리심으로 수행에 밑거름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꼭 보리심을 일깨워 수행에 밑거름을 출발하는 것 아니라고 본다.
본인의 체질 상태러는 보리심과는 관계가 아주 멀다고 느낀다.
無心무심과 성육과 온갓 욕구와 번뇌로부터 벚어나 평정을 찾되
중요한 깨닫고자 하는 마음만은 버리면 않된다.
그리고 온갓 욕구를 버린다고해서 모조리 자신 밥그릇 숫가락 젖가락까지
다 버리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 수행자는 체제에 먹어야 살수가 있고
먹어야 수행을 정진할수가 있고 생활속에 실천을 해야 그 끝의 빛에
가까워질수가 있다.
당신이 목표한 수행의 경지에 따라 그 그룻에 따라 방법은 각각 다를 것이고
그 멈춤과 정신이 각각 다를 것이다.
당신이 3차원이면 할수 없는 것이거 4차원이라면 할수 없는 것이고
당신이 5차원이면 할 수 없는 것이고
당신이 아수라계이면 할수 없는 것이다.
당신의 모든 것은 당신이 정하는 것이다.
마음은 낮은 계이지만
마음은 유일하게 깨달음 오룰수 있는 도구중에
그것 또한 마음이다.
그것을 착각하여
깨달음의 길이 세속에 온갓 욕을 부리고
번뇌를 이르키어 만족하는 짖이 깨달음의 길이라 한다면
그대는 아직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다시다녀 배우는 길이다.
그것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 더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끝에 준비된자가 졸업을 하고 대학을 입학하고
그 끝에 모든 것으로부터 졸업 하는 것이다.
번뇌가 깨달음의 길이라는 것은 달고 쓴 맛을 느끼고
몸소리 칠때 바로 그 길이 보여지는 것이다.
번뇌 자체가 깨달음이 아니라 그 동기를 주는 것이다.
착각하지말라. 중생이여/
그대의 시간은 널려있으니 그대가 원하면 수백억년 수조억년 가능하리라.
그러나 이세계들은 항상 때에 대한 이동을 요한다.
그대가 원하면 수백억년 수조억년 가능하리라.
그러나 이세계들은 항상 때에 대한 이동을 요한다.
앞서간 스승들은 말한다.
"모든 것을 버려라 그러하면 모든 것이 더해지리라"
풀이
삿된 욕망과 온갓 번뇌를 비워야만이 가능해진다.
마음욕에 부자는 그렇게 그 앞길을 갈것이오.
마음욕에 가난한자는 천국에 당돌하리라.
김경호
옥타트론
- 2009.04.18
- 17:15:54
- (*.130.181.43)
이 글에서 첫댓글이 제가 쓴 글을 지칭하는 것 같네요. 그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자면 전 무작정 섹스에 대해 찬미하지는 않으며 그렇다고 혐오감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실 직시를 통해 우리의 존재 근거를 보아 그것을 통해 소급해서 들어가야 함을 말한 것입니다.
밥 먹고 똥 싸고 배설하는 그러한 욕구에 대해 인정하고 그것을 통해 소급해들어가는 명상적 심법으로 깨달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김경호님은 자신의 수준에 대해서 '우월하다'라는 전제로 타인의 관점을 자의적으로 해석합니다.
가령 제가 애욕하는 게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착각한 것입니다.
똥 싸는 중생은 있고 똥 싸는 부처는 없습니까?
밥 먹는 중생은 있고 밥 안먹는 부처는 없습니까?
자신의 현재 모습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밥 먹지 않고 똥 싸지 않고 성에 대해서 완전히 무감각하고 아무런 느낌도 없는 그러한 부처로 되어야 하느냐?라는 것입니다.
송혜교나 이영애가 방구뀌나요?
혹은 이슬만 먹고 사나요? 라는 댓글이 종종 있지요. 우스개 댓글입니다.
부처에 대한 환상이 강하기에 수행 기초가 엉망입니다.
그 옛날 몸을 구덩이에 뭍고 혀에 바늘을 뚫고 기기묘묘한 요가 동작을 취하는
고행 수행자가 있었습니다.
옆에 지나가던 대승논사가 말하기를 모래를 쪄서 밥을 짓는 행위라고 비판한 것입니다.
기초부터 어긋난 것이기에 아무리 열렬한 수행을 한들 그것은 천상에 태어나는 작은 과보만을 얻을 뿐 깨달음과는 거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 고행 수행자는 자신이 '인간'이라는 점을 망각하고 자신이 창조한 환상...그게 부처에 대한 환상이든 깨달음에 대한 환상이든...환상대로 자신을 만들어갈 뿐이나 그것은 윤회하는 캐릭터를 만드는 것일 뿐입니다.
지금 여기 나의 모습을 통해 소급하여
인간 부처가 되어야 하지
똥도 안싸고 밥도 안 먹고 무감각한 부처는 뒷산 돌부처에게 찾으세요.
다만 현실 직시를 통해 우리의 존재 근거를 보아 그것을 통해 소급해서 들어가야 함을 말한 것입니다.
밥 먹고 똥 싸고 배설하는 그러한 욕구에 대해 인정하고 그것을 통해 소급해들어가는 명상적 심법으로 깨달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김경호님은 자신의 수준에 대해서 '우월하다'라는 전제로 타인의 관점을 자의적으로 해석합니다.
가령 제가 애욕하는 게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착각한 것입니다.
똥 싸는 중생은 있고 똥 싸는 부처는 없습니까?
밥 먹는 중생은 있고 밥 안먹는 부처는 없습니까?
자신의 현재 모습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밥 먹지 않고 똥 싸지 않고 성에 대해서 완전히 무감각하고 아무런 느낌도 없는 그러한 부처로 되어야 하느냐?라는 것입니다.
송혜교나 이영애가 방구뀌나요?
혹은 이슬만 먹고 사나요? 라는 댓글이 종종 있지요. 우스개 댓글입니다.
부처에 대한 환상이 강하기에 수행 기초가 엉망입니다.
그 옛날 몸을 구덩이에 뭍고 혀에 바늘을 뚫고 기기묘묘한 요가 동작을 취하는
고행 수행자가 있었습니다.
옆에 지나가던 대승논사가 말하기를 모래를 쪄서 밥을 짓는 행위라고 비판한 것입니다.
기초부터 어긋난 것이기에 아무리 열렬한 수행을 한들 그것은 천상에 태어나는 작은 과보만을 얻을 뿐 깨달음과는 거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 고행 수행자는 자신이 '인간'이라는 점을 망각하고 자신이 창조한 환상...그게 부처에 대한 환상이든 깨달음에 대한 환상이든...환상대로 자신을 만들어갈 뿐이나 그것은 윤회하는 캐릭터를 만드는 것일 뿐입니다.
지금 여기 나의 모습을 통해 소급하여
인간 부처가 되어야 하지
똥도 안싸고 밥도 안 먹고 무감각한 부처는 뒷산 돌부처에게 찾으세요.
김경호
- 2009.04.18
- 20:25:25
- (*.61.133.83)
옥타트론님께서 말씀하신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맞습니다.
본문에도 그와 같은 언급을 단축해서 모든 것을 버린다고 밥그룻 숫가락 젖가락 다번린다고 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을 수가 있다고 했지요. 환경속에 생활을 해야하고 모든것이 수행에 적절한 맞춤이 필요하겠지요.
어느방법이 부정하다 긍정하다고 판단하기가 필요없다고 봅니다. 왜냐면 모든 시나리오가 전체적으로 작은 범위에서 단계단계 계단형식이 있기때문에 결과는 목적지에 도달한다고 할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이계통에 사람마다 계단이 다르기때문에 한계단 한계단 넘어야 할 것을 한꺼번에 뛰어넘는 것은 부작용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에 따라 맞춤이 필요하겠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본문에도 그와 같은 언급을 단축해서 모든 것을 버린다고 밥그룻 숫가락 젖가락 다번린다고 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을 수가 있다고 했지요. 환경속에 생활을 해야하고 모든것이 수행에 적절한 맞춤이 필요하겠지요.
어느방법이 부정하다 긍정하다고 판단하기가 필요없다고 봅니다. 왜냐면 모든 시나리오가 전체적으로 작은 범위에서 단계단계 계단형식이 있기때문에 결과는 목적지에 도달한다고 할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이계통에 사람마다 계단이 다르기때문에 한계단 한계단 넘어야 할 것을 한꺼번에 뛰어넘는 것은 부작용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에 따라 맞춤이 필요하겠다고 봅니다.
김경호
- 2009.04.18
- 20:42:35
- (*.61.133.83)
비전 아자씨.....-.-
혼자 잘노내....
일은 하는가
산책도 좀 하고 여행도 좀하고 살어 밖같 공기도 좀 마시면서 세상과 호흡을 해보라고... 그러면 기분이 전혀 달라질 것이야..
게시글만 파뭍히면 세상물정을 모룰수가 있고 중심이 잘 잡히지 않는 다는 것이야...
밖같 대기와 함께 호흡도 해봐.....
너무 심적으로 게시판에 집중하면 부작용이 생긴다고......매사 좀 긍정적으로 살아봐...^^
----------
<비전 왈: ~~~너 같은 쓰레기와는 더 이상 상종하고 싶지 않다..>
먼저 태클걸어놓고 상종을 안하다닌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개속 씨리즈로 이야기할게 너무 많아...^^
혼자 잘노내....
일은 하는가
산책도 좀 하고 여행도 좀하고 살어 밖같 공기도 좀 마시면서 세상과 호흡을 해보라고... 그러면 기분이 전혀 달라질 것이야..
게시글만 파뭍히면 세상물정을 모룰수가 있고 중심이 잘 잡히지 않는 다는 것이야...
밖같 대기와 함께 호흡도 해봐.....
너무 심적으로 게시판에 집중하면 부작용이 생긴다고......매사 좀 긍정적으로 살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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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왈: ~~~너 같은 쓰레기와는 더 이상 상종하고 싶지 않다..>
먼저 태클걸어놓고 상종을 안하다닌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개속 씨리즈로 이야기할게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