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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이아 프로젝트라는 사이트에서 활동한 바 있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도 상당히 많이 갔었구요. 오택균입니다.
전 불교적인 소양을 갖고 있습니다. 가이아 프로젝트라는 영성 모임을 그 때에 처음 알았습니다. 몇몇 분들을 사명자로 점지하고 우주에서 온 기억을 갖고 있다고 어떤 여성 영능력자가 '점지'하셨지요. 그 점지대상에 저도 있었습니다.
그 때에 우주나 차원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었고 저도 많이 알은 바가 있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불교에 대한 '착'..그러니까 집착심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다른 세계를 접하면서 알았던 것입니다.
사명자는 지구적 관념이 없어야 한다는....말씀을 종종 들었습니다. 나도 응당 그래야 한다..는 압력에 스스로를 개조할려고 했던 것 같았고 나를 볼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에 불교에 대한 강한 집착심은 서서히 빠졌던 것 같습니다.
그 모임에서 전 집중적으로 변했는데 사람들과의 충돌, 갈등으로 인해서 온갖 지저분한 것들이 다 나왔다고 보면 됩니다. 일종의 멍석을 깔고 거기에서 구르라는 체험들이었습니다.
그 결정판은...2005년에 어떤 영능력자로부터 넌 2005년 9월 경에 사명자로서 자각한다는 신명의 말을 전해들었던 사건이었습니다.
나중에 듣기를 2005년 9월 13일에 봉인이 풀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봉인 풀림은 우주에서의 기억을 회복하는 것과 능력의 발현이었습니다.
그 전제조건으로서 '가이아 프로젝트 사이트에 글 쓰지 않기'와 '그 사건에 대해서 침묵하기' 등이었습니다. 그것은 목 차크라에 대해 족쇄를 걸어두는 일이었고 제게는 상당한 고통이 따랐던 일이었습니다.
9월 13일에 어떠한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고 전 상당한 수치심을 안고서 사람들과 접했습니다.
너무 민망하고 창피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 일 이외에도 전 가이아 프로젝트라는 모임에서 여러 안좋은 추억을 가졌답니다...
가슴 차크라나 미간 차크라나 목 차크라의 정화였습니다.
관심에 대한 갈구, 지식에 대한 갈구, 표현에 대한 갈구가 이 때에 마구 분출되면서 힘들었습니다.
허나 지금에 와서는 그게 필요한 일들이었다는 확신이 듭니다.
그 봉인 풀림의 사건으로부터 1년 뒤에...
전 특이한 체험을 합니다. 2006년 9월 12일에요...영안이 열리고 존재들의 파장을 감지합니다.
늘 변하는 오라장보다는 그 사람이 지닌 본질적인 파장을 감지한 듯 했습니다.
그 사건 이후에 능력을 쓰기도 하고 스스로 중단하기도 하고 다시 능력이 새로이 드러나기도 하고..다시 스스로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능력을 스스로 포기할 때에 새로운 에너지가 유입됩니다......
2006년 이후부터 도형에 대한 집중적인 체험을 하게 되고 2008년 때부터는 갑작스런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사실 전 개의치 않습니다. 이 사이트에 이전부터 여러 능력자들이 나왔고 그 능력자들에 대한 말들이 분분하게 오고 갔지만 저 개인적으론 괜찮다고 봅니다.
몇몇 분은 물질을 잃을 것이고, 몇몇 분은 인생을 망치게 될 것이지만...또 알아갈 것입니다.
스스로 무엇을 기대했으며 자신의 그 기대한 바가 깨어졌다는 것을요.
제 개인적 체험...과거에 봉인이 풀린다는 예언을 듣고서 제 반응..그리고 그 반응을 일으킨 심리가 깨어지는 체험들....목 차크라에 대한 제약을 걸어두는 사건...을 통해서 변했던 그 극적 체험을 통해 섭리와 순리가 존재함을 압니다.
저 개인적으론 기독교 신자가 아니고 불교적 소양이 농후한 사람이긴 하지만
누구보다도 신의 섭리와 순리를 알고 있습니다.
그냥 나아가세요. 다른 길을 걷지만 하나로 만날 것입니다.
지름길로 가는 분이 있겠고 빙 돌아서 가는 분도 있겠지요.
빙 돌아서 가는 길을 아시는 분이 계셔야 추후에 다른 분을 안내할 수 있게 됩니다.
꼭 빨리 간다고 좋다는 게 아닙니다...
끝으로 제가 체험을 하면서 몇몇 기호나 상징을 적었는데 공개합니다.
전 불교적인 소양을 갖고 있습니다. 가이아 프로젝트라는 영성 모임을 그 때에 처음 알았습니다. 몇몇 분들을 사명자로 점지하고 우주에서 온 기억을 갖고 있다고 어떤 여성 영능력자가 '점지'하셨지요. 그 점지대상에 저도 있었습니다.
그 때에 우주나 차원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었고 저도 많이 알은 바가 있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불교에 대한 '착'..그러니까 집착심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다른 세계를 접하면서 알았던 것입니다.
사명자는 지구적 관념이 없어야 한다는....말씀을 종종 들었습니다. 나도 응당 그래야 한다..는 압력에 스스로를 개조할려고 했던 것 같았고 나를 볼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에 불교에 대한 강한 집착심은 서서히 빠졌던 것 같습니다.
그 모임에서 전 집중적으로 변했는데 사람들과의 충돌, 갈등으로 인해서 온갖 지저분한 것들이 다 나왔다고 보면 됩니다. 일종의 멍석을 깔고 거기에서 구르라는 체험들이었습니다.
그 결정판은...2005년에 어떤 영능력자로부터 넌 2005년 9월 경에 사명자로서 자각한다는 신명의 말을 전해들었던 사건이었습니다.
나중에 듣기를 2005년 9월 13일에 봉인이 풀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봉인 풀림은 우주에서의 기억을 회복하는 것과 능력의 발현이었습니다.
그 전제조건으로서 '가이아 프로젝트 사이트에 글 쓰지 않기'와 '그 사건에 대해서 침묵하기' 등이었습니다. 그것은 목 차크라에 대해 족쇄를 걸어두는 일이었고 제게는 상당한 고통이 따랐던 일이었습니다.
9월 13일에 어떠한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고 전 상당한 수치심을 안고서 사람들과 접했습니다.
너무 민망하고 창피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 일 이외에도 전 가이아 프로젝트라는 모임에서 여러 안좋은 추억을 가졌답니다...
가슴 차크라나 미간 차크라나 목 차크라의 정화였습니다.
관심에 대한 갈구, 지식에 대한 갈구, 표현에 대한 갈구가 이 때에 마구 분출되면서 힘들었습니다.
허나 지금에 와서는 그게 필요한 일들이었다는 확신이 듭니다.
그 봉인 풀림의 사건으로부터 1년 뒤에...
전 특이한 체험을 합니다. 2006년 9월 12일에요...영안이 열리고 존재들의 파장을 감지합니다.
늘 변하는 오라장보다는 그 사람이 지닌 본질적인 파장을 감지한 듯 했습니다.
그 사건 이후에 능력을 쓰기도 하고 스스로 중단하기도 하고 다시 능력이 새로이 드러나기도 하고..다시 스스로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능력을 스스로 포기할 때에 새로운 에너지가 유입됩니다......
2006년 이후부터 도형에 대한 집중적인 체험을 하게 되고 2008년 때부터는 갑작스런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사실 전 개의치 않습니다. 이 사이트에 이전부터 여러 능력자들이 나왔고 그 능력자들에 대한 말들이 분분하게 오고 갔지만 저 개인적으론 괜찮다고 봅니다.
몇몇 분은 물질을 잃을 것이고, 몇몇 분은 인생을 망치게 될 것이지만...또 알아갈 것입니다.
스스로 무엇을 기대했으며 자신의 그 기대한 바가 깨어졌다는 것을요.
제 개인적 체험...과거에 봉인이 풀린다는 예언을 듣고서 제 반응..그리고 그 반응을 일으킨 심리가 깨어지는 체험들....목 차크라에 대한 제약을 걸어두는 사건...을 통해서 변했던 그 극적 체험을 통해 섭리와 순리가 존재함을 압니다.
저 개인적으론 기독교 신자가 아니고 불교적 소양이 농후한 사람이긴 하지만
누구보다도 신의 섭리와 순리를 알고 있습니다.
그냥 나아가세요. 다른 길을 걷지만 하나로 만날 것입니다.
지름길로 가는 분이 있겠고 빙 돌아서 가는 분도 있겠지요.
빙 돌아서 가는 길을 아시는 분이 계셔야 추후에 다른 분을 안내할 수 있게 됩니다.
꼭 빨리 간다고 좋다는 게 아닙니다...
끝으로 제가 체험을 하면서 몇몇 기호나 상징을 적었는데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