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여자 〓 남자의 精을 갉아 먹는 흡X귀?
2003.11.24 19:49:55 (*.149.13.4)
어둠이 나쁜 것이 아니라, 어둠안에서 인간이 저지르는 일들이 나쁜 것처럼, 여자들이 나쁜 것이 아니라, 여자들을 이용하고 탓하려는 마음이 나쁜 것입니다.
2003.11.24 21:49:58 (*.159.243.136)
여성 = 수동성, 수용, 포용, 평화
여성 에너지가 월등했다면 역사상의 숱한 전쟁들도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여성 에너지가 월등했다면 역사상의 숱한 전쟁들도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2003.11.25 03:20:41 (*.159.243.136)
글쎄요, 실생활에서도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훨씬 수용적이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경쟁 심리가 덜합니다. 물론 모든 여자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분명 이러한 성향은 여자들이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남자 여자 육체적 성으로 구분짓기 보다 여성적 성향이 대변하는 하나의 에너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성 에너지가 너무 강하면 발전이 없겠지만 남성 에너지가 너무 강하면 투쟁이 많겠지요. 지금의 지구 역사가 그것을 대변하듯..현 시점에서는 여성 에너지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두 에너지 간의 균형을 찾을 수 있겠지요.
2003.11.25 10:36:43 (*.232.146.123)
올바른 인간으로써의 여성의식이 충만하다면 모를까. 지금의 우리나라에서의 여성 에너지는 불필요합니다. 비뚤어진 방향으로만 가고 있으니 영.
누가 말했던가? 여성이 평화적이라고? 큰 전쟁의 이면 뒤에는 여성의 입김이 작용하고, 여성집권 때는 대부분은 나라를 말아먹은 적이 많고(퍼센테이지 비교 시) 세상을 움직이는 건 남자지만, 그 남자를 움직이는 건 여자라고. 여자가 평화적이라는 건 현시점에선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여성이 평화적이고 온건하다는 것은 환상입니다. 깨십시오. 그들은 다른 종입니까?
누가 말했던가? 여성이 평화적이라고? 큰 전쟁의 이면 뒤에는 여성의 입김이 작용하고, 여성집권 때는 대부분은 나라를 말아먹은 적이 많고(퍼센테이지 비교 시) 세상을 움직이는 건 남자지만, 그 남자를 움직이는 건 여자라고. 여자가 평화적이라는 건 현시점에선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여성이 평화적이고 온건하다는 것은 환상입니다. 깨십시오. 그들은 다른 종입니까?
2003.11.25 11:15:27 (*.227.230.152)
남성에너지와 여성에너지가 균형을 이루어야 드디어 신성(神性)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현재 남성은 좀더 여성적이여야 하고, 여성은 좀더 남성적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3.11.25 11:56:53 (*.215.220.25)
자기의 나체사진을 팔아서라도 더 잘 먹고 잘 살아 보겠다는 한심한 일부 여자들과 같은 무리들이 전체 여성을 욕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동물적이고 저질스런 사람들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구역질 나요.감출 때가 더 고상한 것이지 말짱 다 드러내고 나면 뭐 불 게 있나요?
정말 너무나 동물적이고 저질스런 사람들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구역질 나요.감출 때가 더 고상한 것이지 말짱 다 드러내고 나면 뭐 불 게 있나요?
2003.11.25 16:00:52 (*.51.74.55)
얼마 전에 중국에서 어떤 미친 여고생이 같은 반 여자애가 자기보다 예쁘고 공부 잘한다는 이유로 밤에 기숙사에 들어가 자는 친구 얼굴 위로 황산을 부었답니다. 물론 그 이후의 상황은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그 여고생은 사형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자들의 추악함을 알아야 합니다. 이기적이고 비열한 족속들이죠.
2003.11.25 17:08:30 (*.54.114.113)
여자를 상대하더라도 이왕이면 마음씨 착하고 교양 있고 수양정도가 높고 체형이 균형이 잡혀있으면 소모되는 남자의 정은 아주 적습니다. 여자라고 다 같은 여자가 아니지요.어떤 여자인가에 따라 다릅니다.
2003.11.25 17:16:24 (*.159.243.136)
여자들의 추악함이라..그 단편적인 사건 하나로 다른 여자들을 같은 족속으로 몰아넣다니...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군요.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전생에 한번이라도 여자인 적이 없습니까? 그리고 남자, 여자가 적입니까? 같이 손을 맞잡고 나아가야할 벗입니다.
2003.11.25 20:01:23 (*.215.223.10)
세계 최고의 미녀라도 똥자루에 불과합니다,그들이 남자보다 더 아름답다는 생각은 완전한 착각입니다.꿈 께세요. 동물의 세계를 보면 오히려 암컷보다 수컷이 더 아름답지요.특히 조류의 세계에서는.그리고 남자를 여장시키면 여자 뺨칠 정도로 이쁘답니다.태국 방콕의 알카자쇼에 가면 여자는 한 사람도 없고 전부가 남자들인데 여장을 했기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들은 아무도 그들이 남자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속고 봅니다.환상적인 여성으로 보입니다.
2003.11.26 09:56:40 (*.146.130.202)
여자들의 추악함은 남자들이 있어서 나오는 것입니다. 상대적이죠. 만약 여자들만 있는 세상과 남자만 있는 세상이 있다면 남자만 있는 세상이 더 빨리 망하리라고 봅니다. 남자의 폭력성은 여자들과 비교가 되지 않죠. 저도 남자입니다만 정말 싫습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은 남자가 있어서 나오는 말이지만 남자들끼리 싸우는 것은 꼭 여자가 있어서 때문만은 아니죠. 여자와는 전혀 상관이 없이도 자신들의 자존심과 이기심 때문에 싸웁니다. 안 그런가요? 전 중고등학교 때부터 이런 일들을 보고 겪다보니 남자들의 폭력성에 대해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주변에 있는 여자들에게 물어보면 여고도 비슷하다고는 하더군요. 하지만, 그 원인의 대부분은 남자였습니다. 남고의 싸움의 원인의 대부분이 여자인가요? 제가 봤을때는 절대 그렇지 않았습니다. 본성이죠.
2003.11.27 16:48:10 (*.146.130.202)
제가 글을 올려서 '즐' 이라는 답변을 받은것은 생전 처음이군요. 멋집니다. 별 경험을 다 하네요. 이왕이면 KIN 이면 더 좋았을텐데요 ^^; 마마보이역시 생전 처음 듣는 표현이군요. 익명이라고 해서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글을 좀 많이 적었다가 장난식으로 적으신것 같아서 대부분 다 지우고 새로 적습니다. 장난이 아니라면 정식으로 제 글에 대해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즐' 이라는 표현 말고요. 저 말고도 여자의 개입이 없는 남자의 폭력성에 대한 얘기들은 매우 많습니다. 물론 남자들이 쓰거나 만든 소설과 영화들이죠. SF 소설에도 비슷한 얘기들이 많습니다. 물론 여자라고 다 같은 여자가 아니고 남자라고 다 폭력적인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다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