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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빛과 어둠, 마음의 善선과 惡악

아시다싶히
우리세계가 크게 두가지 측면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바로 음양이지요.

이것의 계념은 단순하게 핀과 홀, 볼과 웅덩이에 비교될 뿐입니다.

자석은 음극 음극끼리 밀치지만 양극은 양극끼리 밀치게 됩니다.
그리하여 여성은 남성, 남성은 여성과 결합이 됩니다.

우주적인 측면은 일반적인 것을 버리고, 초월합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게 되게되어있습니다.


사람의 마음도 음과 양의 차이가 있듯이 그와 같아
사람 마음이 두가지 측면을 가지고 천차만별하여 나누어집니다.
사람의 마음은 개체성과 자유의지를 품고 있습니다.


바로 인간 마음은 빛과 어둠에 기원하지만,
전혀 다르지요.
모든 인간 내면에 善선惡악을 품고 있습니다.

선과 악은 본래 신성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선한 마음은- 질서 조화 사랑 평화 창조 존재 우회전 입니다.
악한 마음은- 혼돈 미움 탐욕 파괴 소멸 좌회전 입니다.

선은 악을 품어 함께 하고 변화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악은 선을 품는 방식이 다릅니다.

선은 사랑의 행위가 타인봉사적인 태도로 따뜻함이라면
악은 사랑의 행위가 자기중심적인 괴롭힘 죽임 쾌락에 근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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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등록일 :
2009.03.22
16:55:52 (*.61.1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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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9.03.22
19:29:17
(*.61.133.83)
양극성 우주. 마음


선악이라는 것은 본래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마음의 존재가 절대적인지 아닌지는 깨달아봐야 알수가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인간 3차원 세계 직선적인 세계 조차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의 양자 둘 善선과 惡악이라는 두가지 원리는 2가지 극이 존재하는 것보다는 발상을 자주 합니다.

그러나 두가지 극이 있다면 그 끝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이 됩니다.
본래 두 극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두극을 하나로 연결할때는 그것은 라디오 채널 주파수와 같은 것 입니다.
채널이 다르다는 것 뿐입니다. 예를 들어 데이비드 호킨스 의식레벨과 유사합니다.

모든 구성물질들이 진동이 재각각 다르듯이 그와 같이 감정 또한 진동 레벨이 다른 것 입니다.

여러분의 심리학에서 언급된 감정의 모든 요소와 오컬트 비전에 언급된 7가지 광선 범위와 아스트럴 멘탈 넘 모든 구성물들이 단지 연결된 하나의 원으로 구성되었을뿐이며 이러한 것중에서 레벨의 조건을 내걸수 있는 것은 오직 진동수에 있습니다.

인간의 감정 프로그램 어느 한가지 감정이라도 진동을 높히면 아름답고.
진동을 낮추면 추악하게 됩니다.
바로 그것이 높이고 낮추는 차이점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극단적으로 善선과 惡악이라는 양극단은 분리 된 것이 아니라. 연결된 선상의 어느한지점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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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감옥

감옥이라는 것을 SF시나리오나 현실에서 상상할 수가 있습니다.
또 채널에서 플레이아데스 호스트가 물질체적인 감옥이라는 발상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시각의 역설적으로 보면 사실상 창조 또 한 감옥일뿐이고, 그 것을 고등생명체가 감옥이다 아니다 하는 판단은 전적으로 그자신에 있는 것 입니다.

어떤 한존재가 깨달음을 얻어 열매를 맺었다는 것이 상징 적일 수가 있습니다.
그자는 해탈을 통해 자신과 행성 모든 우주의 아카식레코드 우주 정보기관에 모든 전생기록을 지우게 됩니다. 해탈의 순간 모든 기록들을 지우게 됩니다. 그것은 꿈과 같은 마야의 성질이기때문이지요.

그러나 해탈한 존재의 삼천대천세계 하나를 관장한다고 할때...그것 또한 따져봐야겠습니다.

또 한 열매 씨에 대한 것도 따져 봐야 합니다. 해탈을 통해 열매 씨들을 남긴다면 그것은 창조를 남기는 것이고 그 창조속에는 선악도 포함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긴다고 했을때는 다른 쪽에서는 위법적인 것 입니다. 창조가 위법이 아니라면 정당법이 되겠지요. 이러한 것이 상징적인데 알 수가 없으므로.

성장하여 열매를 맺는 다는 상징성은 근원에 합일하여 간섭패턴을 하나 더 추가 한다는 점에서는 비판적으로 볼수는 없습니다. 그냥 근원이기때문입니다. 마야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깨달은 마스터가 언급한 이야기는 언잰가 이 삼계도 파괴 될 성질이라는 것 입니다.

그러나 삼계를 파괴 한다고 할때 우리 세계와 인과가 없는 다른 무수한 삼계도 있을 것이므로 그 끝은 보이지 않아보이지요. 실로 이 무한한 영역은 한정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진아의 입장 또는 붓다들의 입장에서 창조는 위법이다 아니다 라는 논란을 초월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이것이 문제가 되지 못합니다.

단지 창조를 해왔던 많은 중생들이 그 입장에서 위법과 정법으로 인식혼란을 유발할 것 입니다.


고로 창조는 동시에 위법적인 행위이면서 정법적인 행위 입니다.


모험심 강한이가 욕망을 쫓아 감옥에서 미로 여행을 떠나고자하는 자유의지와 그리고 그 감옥에서 빠져나가는 방법도 옵션으로 포함 하고 있으므로 붓다나 크라이스트가 오던가 또는 무리중에 깨달은이를 통해 조금 해택을 받아 자신들도 깨달던가 하는 이 우주감옥 여행에 옵션으로 티켓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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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커넥션 Part II. : by Hatonn 인간이 눈으로 보는 우주 전체는 그저 많은 우주들 가운데 하나의 우주로, 실상 우주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우주들 안의 우주들[universes inside of universes]’, ‘우주들 위의 우주들[universes above universes]’, ‘우주들 아래의 우주들[universes below universes]’, ‘우주들 반대편의 우주들[universes opposite universes]’, ‘우주들 바깥쪽의 우주들[universes outside of universes]’이 존재하며, 그들 모두의 ‘첫번째 원인자[first Cause]’로서, ‘위대한 전능의 지능체[Mighty All-Powerful Intelligence]’인, ‘창조[The Creation]’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존재의 원초적인 힘[original forces of existence]’을 가진, 이 창조라는 ‘거대한 영혼[this immense spirit]’에, ‘인간의 영적 지능[the spiritual intelligence of the human]’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의 영적 지능체의 ‘조각[fraction]’이 ‘영혼’이라는 이름으로 각각의 인간들 안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혼’의 형태로 인간들 안에, 바로 ‘창조’가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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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환상이죠.

이모든 것이 그림자처럼 겹쳐 앉팍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림자일뿐 그 그림자를 벚어날때 단지 근원적인 존재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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