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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에게 전하는 하늘의 메시지>|자유게시판
하늘뜻대로 | | 조회 392 |추천 0 | 2020.03.21. 14:51 http://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2351 


<한민족에 전하는 하늘의 메시지>


 ㅡ Esu Sananda Immanuel ㅡ



여러분들은 나의 자손이요, 분신들입니다.
여러분들은 긴 창조의 여정 속에 스스로 기억을 지운 또 하나의 ‘나’입니다.


여러분의 공동의식이 곧 ‘나’인 셈이며,

이는 하나의 근원의식인 동시에 개체로서 여러분 스스로 이기도 합니다.

이를 우리는 ‘우리’라고 부릅니다.


나는 이제 긴 창조의 여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창조의 여정에 함께한 여러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는 한없는 희열인 동시에 큰 고통을 스스로 감내해야 한,

장엄하고 위대한 여정이었습니다.

기억을 지움으로서 우리는 그 창조의 과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젠 고통이 수반되는 그 재미난 여정의 개대치 보다도

다가올 완성의 시대에 대한 갈망이 더 크기에...

여러분들은 스스로의 기억들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이 창조의 과정을 지루해 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서로의 역할을 바꾸어 가며 많은 실험들을 해 왔습니다.

원죄는 없습니다. 모든 것은 완벽합니다.

이제 그 긴 여정 속에, 역할 속에 각인되고 습성화된 낡은 버릇들을 털어낼 때가 되었습니다.


인류사회 속에 건설된 수많은 구조물들(건축물과 수많은 문명의 이기들... 또 상념 속에 구축된 생각과 사념의 틀들을 포함)은 우리의 신성한 계획의 실험들이고 수많은 세월 속에 이미 그것들은 충분한 실험 및 검증과정을 거쳤습니다.


이제 그 결과물들을 가지고 새로운 조합을 통한 새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이 창조의 과정 중에 한민족은 특히 중요한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나와 여러분의 계획은 우리들의 원래 기억을 망각한 상태에서 시작되어져야
했기에, 중요한 시기에 다시 중심부에서 너무 멀어져 나아간 궁극의 시간대에 기억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가장 낮은 파동의 세계까지 창조작업을 마무리 하기위해선

매우 극명한 이원성의 게임이 필요했고 그 세계건설을 위해선,

한민족 영혼들은 중심자리로부터 양보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한민족 계열의 순수에너지는 근원의식의 에너지요, 근원의식의 마음입니다.

이 에너지는 창조의 맨 마지막 시기에 필요합니다.

이 에너지는 조화와 통합의 에너지이기에 우주문명 건설의 최 전성기,

우주의 팽창기에서는 의도적으로 억제되어져야만 했습니다.


여러분 한민족의 정신은 모든 것을 아우르고 통합하는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분열과 팽창의 에너지죠. 우주문명의 건설역군들입니다.

이원성의 에너지 주체들입니다.

지금까지 이 주체들은 우주의 주도권을 부여받고 충실한 자기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제 우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건설을 위한 기계음의 힘찬 고동소리는 멈추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건설을 위한 기억상실은 우주 전체를 부조화스럽게 만들 것이고,

더 이상의 건설은 발전이 아닌 파멸로 이끌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이제 스스로의 기억을 회복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 선봉은 애초의 약속대로 한민족이 앞장서게 됩니다.

한민족은 마음의 문명을 가지고 이때까지 장구한 세월을 기다려 왔습니다.


최근 유대민족으로 대표되는 우주문명 대표들은

물질문명과 그이외의 우주적 비전을 준비하여 왔습니다.

창조의 긴 여정이 끝마무리 할 이 시점에는

근원으로부터 너무도 멀리 떨어져 길을 걸어왔기에

그 기억을 회복시키고 되살리는 역할을 위해 누군가가 필요했습니다.


그 역할을 한민족이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건설해온 우주문명에 ‘창조주’인 나의 정신을 회복한

입주자들이 함께 거함으로서 이 기나긴 창조의 여정은 마무리될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미천한 생물로 태어나서

긴 우주억겁의 세월동한 천천히 진화해온 생명들이 아닙니다.

나와함께 이 창조의 과정을 하나하나, 처음부터 지금 끝까지 함께한 동반자들입니다.


일종에 스스로의 희생이란 기억상실을 통해

이 우주만유를 함께 창조하고 건설해온 주체란 말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창조의 마지막 과정의 끝까지
자신의 파동을 끝까지 떨어뜨린 위대한 영혼들입니다.


이제 새로운 우주의 역법이 시작될 때입니다.

종전의 달력은 폐기될 것입니다. 우주의 팽창은 더 이상 없습니다.

분열과 팽창의 시대는 가고 한민족이 주도하는 조화와 통합의 황금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한민족의 위대한 후예인 여러분은 ‘나’의 마음을 회복하고 하나로 연결하십시오.

그리고 우리 우주의 친구들과 손에 손잡고 한 가족이 되어 나아가세요.


한민족 고유의 높은 정신문화와 우주문명의 높은 첨단문명이 어우러져

창조의 모든 여정은 끝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한순간에, 한꺼번에 이룰 수 없었습니다.

특히 이 3차원 낮은 세상에서 시간은 순차적입니다.


자유와 평등은 동시에 구현시킬 수 없는 순차적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창조의 시작은 무한차원의 무극에서 시작했지만 그 끝은 이 3차원 세상에서
마무리 합니다.


현실에서 도망치려 하지 마세요.

이제 각자가 스스로의 기억들을 회복하기 시작하며

너무도 그리운 고향을 향해 진한 향수를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원래 출발한 그곳으로 돌아가려고 이 기나긴 여정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내려온 이곳이 앞으로도 우리가 거하게 될 그곳입니다.

이곳 3차원 세상을 저급하고 미천하여 하루속히 벗어나야할 그런 세상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이곳은 나와 여러분이 창조한 위대한 현실입니다.

우리는 오늘을 위해 기나긴 세월을 동거동락 해 왔습니다.


이 현실을 여러분이 원하는 세상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나와 여러분이 해야 할 마지막 과제입니다.

‘하늘의 뜻을 이 땅위에 이루는 일’ 말입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할 일은 다시 ‘알파’로 되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메가’를 마무리 하는 일입니다.

많은 빛의 일꾼들이 혼동을 합니다.
우리가 원래대로 신성해 져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희망 없는 현실에서 우리 할 일은 할 만큼 다 했노라고...


하지만 ‘오메가’를 이루기 위한 진짜일은 이제 부터임을 진실로 믿어 주세요.

이 지구에 정신과 물질문명이 조화를 이룬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임무입니다.


이 지구인은 우주생명체 중 가장 위대한 생명체입니다.

여러분은 우주의 어느 고차원 존재보다도 위대 합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한 빛의 전사들입니다.

선택받은 위대한 영혼들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 우주인들은 여러분들을 한없이 부러워합니다.

인체속의 전 차원을 통합하는 일.

지구에서 우주문명과 정신문명을 통합하는 일.
여러분과 내가 해야 할 마무리 과업입니다.


이로써 우주는 기나긴 창조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출발한 창조의식이 이 지구에서 다시한번 씨앗으로 마무리되는 것입니다.

전 차원을 통합한 위대한 지구인들은 새로운 창조주의 권능을 부여받게 될 것입니다.


알파로 시작한 씨앗이 오메가라는 많은 씨앗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새 시대에 운영될 운영체계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구시대의 모든 사회체계는 더 이상 유지될 수 없게 됩니다.


국가의 운영체계, 교육체계, 사회/윤리관, 정치체계, 안보와 국방체계, 개인과 단체의 규범, 각 개인의 직업과 자율성, 가정문제와 결혼, 육아문제 등. 지금부터는 기존 사상과 철학, 종교를 뛰어넘는 새시대의 새 패러다임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로 진입합니다.


그 준비를 여러분들이 해야 합니다.


- Esu Sananda I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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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5
등록일 :
2020.03.21
18:56:19 (*.111.1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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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납추

2020.03.26
21:35:31
(*.143.9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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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속의 전 차원을 통합하는 일.

지구에서 우주문명과 정신문명을 통합하는 일.
여러분과 내가 해야 할 마무리 과업입니다.



가슴뛰는 일입니다. 메시지 글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우리 한국에서, 현재 이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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