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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투시를 하거나 혹은

유체이탈을 하면 지구밖을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영력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의식수준이 은하계를 오갈수 있는 전생의식의 공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지구인 현생의식들은 절대 지구밖 너머 태양계조차 나갈 능력이 없습니다

만일 나간다면 내면의식인 전생의식의 영력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인공위성을 믿을 수 없다?

직접 지구밖을 한번 나가보세요.

혼줄은 무한대로 늘어나므로 다시 자기 육체로 돌아옵니다

평평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두번 나가본즉 지구는 둥근 공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원격투시  사건 ㅡ눈뜨고 하늘의 태양 본후 전개된  하늘 스크린 》


어릴때 4세때  아침에 길을 걷다가 하늘을 보다가

태양 지구 태양계 은하계 순서로 차례차례  우주가 움직이는 동영상을 하늘 전체화면으로 본적이 있는데

모두다 둥근 공형태였습니다..

이시절 유치원 티브이 모르던 시절이고 말도 못하던 시절이라

현생의식보다 전생의식이 활동하던 시기라서 하늘을 보다가 천체 동영상 조감도를 투시로 목격한 것입니다!


지구가 둥근 공같다고 인정하는 이들은 본인만 아니라 외국의 극소수 체험자들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오래전 교육방송 번역방송을 통해서 본바, 자신들의 체험을 실감나게 증언했습니다!


그러니까 온갖 이론들을 들고와서 주장하지 말고,

직접 유체이탈을 해서 지구밖으로 나가 우주공간을 유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육체 하나에 두개의 영혼이 삽니다

전생의식과 현생의식입니다

상위자아가 전생의식을 태아시절에 보내면

전생의식이 태아가 태어나면 자신을 분리해서 현생의식을 뇌에 배치합니다

전생의식은 가슴차크라에서 머뭅니다


프로이드는 이를 무의식(잠재의식)과  현재의식이라고 학설로 전했습니다.

전생의식은 영성계에서 내면의식으로 해석합니다.

전생의식은 에너지가 불변하며 밤에 잘때 꿈에서 활동하거나, 무의식 세계 즉 비물질 우주로 여행하거나

혹은 유체이탈을 하며 물질계세상을 구경 다닙니다.

그리고 깨어있을때의  현재의식에게 영감을 줍니다

현생의식은 낮에 활동하며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유의지가 있으며 인생의 주인공입니다

현생의식은 부모 양가의 유전영향을 신체와 성격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전생의식의 영혼고향은 4차원부터 9차원까지 다양한 비물질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태어납니다 

현생의식의 영혼고향은 물질우주의 하나인  지구가 고향입니다.


두가지 의식의 에너지장이 극과 극이면 둘은 통합을 못하고 죽을때 갈길이 달라집니다

전생의식이 빛인데 현생의식이 어둠화가 극심하다면 

두의식은  통합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세부적인 이야기들은 나중에 다시 글로 설명할 생각입니다

아무튼 본인대로  영적인 체험을 했었고, 전생의식의 정체성이 은하계를 진출한 전생이력이 있기에 지구 평평설을 찬성하지 않습니다


각자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물질계우주와  비물질계 우주가 얼마나 무한광대한지 모르니까 평평설에 매달리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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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악의적인 인간들에게
많이 악용되고 이용되는 종교같습니다.

부시부자는 기독교를  표방해서 전쟁을 
일으켰는데, 사실 미국의 대다수 국민들이  전쟁반대 시위데모를 했어야 하는데 하지 않고 묵인하고 모른체했지요~~
미국인들은 많은 숫자가  기독교인들인데,  구약의 전반부 내용들을 비판없이 수용한 결과입니다!

즉 성경의 문제성들은 지적하고 비판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부시부자는 일루미나티 세력의 꼭두각시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사탄숭배자들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렙틸리언외계인 혈통입니다!
교회에서 외계인들의  우주역사를
인정하지  않으니까 성경해석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그레이 외계인종족들이 지구에서 활동해도 그들이 누구인지? 기독교는 전혀 모릅니다!
오직 성경안에서만 해석해야  하니까
성경밖의 팩트들을 어거지로 성경안에다 끼워마추려고 하다보니
해괴한  해석을 하다가 결국은 그 사탄세력들인 일루미나티에게 이용당하는 수동적인 신세로 전락하는
수준에 도달하고 말았습니다!
--------
도데체 어떻게 현실의 그들 문제를 해결할것이지요?
풀뿌리 연대운동이라도 하고 있나요?
휴거의 의미도 제대로 모르고 말입니다!
거기다가 세계단일정부를 어떻게 이루는지?그들 계획도 모르지요?

그들은  외계인들 침공을 계획중입니다
침공할 외계인들은 바로 그레이외계인들과 렙틸리언도마뱀형태의 외계인들이지요.
왜냐면 그들 배후의 외계인들은
두종족들이거든요!
그들은 지구의 해저기지와 지하도시에
살고  있는데,  인간들 눈에 안보이는 이유는 대낮에 햇빛에 눈이 민감해서 활동할 수 없기에  어둠속에서 활동합니다!
이들은 지구에 기원전 5~6천년 전에 침투했고, 불교에서는 사람잡아먹는다는 아수라를 말하는데,
그들이  바로 렙틸리언 외계인들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그들 두외계인 종족들과 사탄마귀세력이 한통속이며 같이
일을 하는즉 일루미나티  세력들을
지배조종하고 지구 종말론을 계획했고
그것을 계시록에  삽입시켰고 
외계인침공사건 일어나면
전세계 단일정부는 일주일안에 수립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지구평평설은
외계인들은 없다!라는 목적으로 설을
퍼뜨리는 것인데, 방심하던 인류는
갑작스런 외계인들 침공이라는 계획된
쇼에 속아서 기절초풍하면서  세계단일정부  수립에 찬성을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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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j-KBeI1shA



임사체험으로 우주의 일부가 되어

우주의 모든 것을 안 여성! 충격적인 사후세계를 말한다!






Eunji Jung

저도 미친사람 취급 받겠지만 우주갔다왔음요 1월1일에 전 영혼 안믿는 사람인데 이게 환상이던 꿈이던 몸에서 뭔가 쑥 빠져나가서 우주로 갔는데 빠져나갈때 웅~~~ 소리도 같이 들렸음. 아무 감정이 없고 내가 누군지도 잊음. 그때 이세상 모든것이 나의 일부이고 나도 이모든 존재의 일부이고 이것이 신이라는것을 느꼈고 이미 다 알고있었어요. 그냥 우주적 정보가 원래 알고있는 것 같았음. 그리고 시간이 없다는것을 느꼇는데 나도 느낀거지 어떻게 알게된것인지 이해못함. 이게 환상이라고 해도 그전에 난 이런 애기들을 본적도 생각 해본적도 없어요. 도대체 왜 환상이든 꿈이든 경험이든 저랑 비슷한걸 보는거죠? 제가 겪은걸 미친거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럼 다 똑같은걸 느꼈으니 똑같은 환상을 보는 정신질환으로 분류해야하는것 아닌가요? 나도 영혼 안믿던 사람이라구. 역시 사람은 직접 겪어봐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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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3jggQcZXEM




상위자아/애기/유체이탈/신비체험/진행형 /우주 여행/주파수 올리기/제3의 눈 각성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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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p5eWSciiLU


죽은 사람의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가는 모습(유체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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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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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3.23
03:22:55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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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새롭고 활기차게, 사랑스럽고 행복해지게 *


♥ 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3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날 때마다 몰입할 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음악을 크게 틀고 내 맘대로 춤을 춘다.
8. 매일 나만을 위한 시간을 10분이라도 확보한다.
9. 고맙고 감사한 것을 하루 한 가지씩 적어 본다.
10. 우울할 때 찾아갈 수 있는 비밀장소를 만든다.

11. 나의 장점을 헤아려 본다.
12. 멋진 여행을 계획해 본다.
13. 내일은 오늘보다 무엇이 나아질지 생각한다.


♥ 활기차지는 법 

1. 오디오 타이머를 이용 자명종 대신 음악으로 잠을 깬다.
2. 기상 후엔 바로 생수를 한잔 마신다.
3.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4.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5.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6. 편한 친구와 만나 툭 터놓고 수다를 떤다.
7. 꾸준히 많이 걷는다.
8. 햇빛이랑 장미꽃이랑 친하게 지낸다.
9. 거울 속의 나와 자주 대화를 나눈다.
10. 박수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 새로워지는 법 

1.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길로 가본다.
2. 현재의 가장 큰 불편이 뭔지 생각해본다.
3. 고민만하던 스포츠센터에 등록해 버린다.
4. 일주일, 혹은 한 달에 세 번 서점가는 날을 정한다.
5. 존경하는 사람의 사진을 머리맡에 둔다.

6. 일주일에 한 개씩 시를 외운다.
7. 생각은 천천히, 행동은 즉각 한다.
8. 어제했던 실수를 한 가지 떠올리고 반복하지 않는다.
9. 할일은 되도록 빨리 끝내고 여유시간을 확보한다.
10. 10년 후의 꿈을 적어본다.


♥ 사랑스러워지는 법 

1. 거울 속의 자신에게 미소 짓는 연습을 한다.
2.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 칭찬의 말을 건넨다.
3.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4.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팍팍 쳐주자.
5.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한다.

6. 때로는 큰 잘못도 눈을 감아준다.
7. 파트너를, 아이들을, 내 자신을 존중한다.
8. 매 순간 누구에게나 정직하자.
9.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다.
10. 아무리 화가 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는다.

11. 진정 원하는 것은 진지하게 요구한다.
12.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보자.
13. 갈등은 부드럽게 차근차근 푼다.
14.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편지를 쓴다.
15. 마주치는 것들마다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베릭

2020.04.07
10:25:09
(*.28.42.153)
profile

http://mengnews.joins.com/view.aspx?aid=3075729

남자도 여자도 아니다…진격의 문화 코드 ‘그들’
ㅡㅡㅡ

흔들리는 젠더 장벽

최근 성전환 수술 후 강제전역 당한 변희수 하사와 성전환 학생 A씨의 숙명여대 입학 포기로 성소수자 이슈가 급부상했다. 서울 지역 6개 여대 21개 단체는 “여성의 권리를 위협하는 성별 변경에 반대한다”는 성명도 냈다. ‘제 3의 성’에 대한 우리의 사회적 이해도가 아직 낮고, 제도와 규정도 미비하기에 벌어진 논란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트렌스젠더는 최대 25만명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우리 사회에서 젠더 장벽은 견고하다. 지난해 영화 ‘82년생 김지영’ 개봉 당시의 페미 논란 등 심심찮게 불거지는 젠더 전쟁도 ‘남성 대 여성’이라는 젠더 이분법을 전제로 한다.

영미권에서는 ‘제 3의 성’을 인정하는 추세다. 2019년 미국의 어학사전 메리엄 웹스터는 올해의 단어로 ‘They’를 선정하며 ‘그들’이라는 복수대명사 외에 ‘남성도 여성도 아닌 성별을 지닌 개인’이라는 의미를 새로 추가했다. 한 해 동안 메리엄 웹스터 사이트와 앱에서 ‘They’의 검색 횟수가 전년대비 313% 증가한 것은 단어의 의미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며, 인쇄물과 SNS에서도 ‘제 3의 성’을 지닌 개인을 지칭하는 단수대명사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하와이 등 일부 주 정부는 신분증의 성별 표기에 ‘남(M)’과 ‘여(F)’ 외에 ‘기타(X)’를 추가하거나 표기 의무를 없앴다. 페이스북도 미주지역 거주자의 성별 구분란에 양성(bigender), 무성(agender) 등을 포함한 59개 옵션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돈 잘버는 뷰티 유튜버는 남자

한국에서도 문화 현장에서는 ‘젠더 파괴’가 시작됐다. 평점 9.9의 웹툰을 드라마로 만든 JTBC의 ‘이태원 클라쓰’에는 트랜스젠더가 주요 캐릭터로 나온다. 지난해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펭수’는 ‘남자도 여자도 아니’라고 선언했다.

요즘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오른 양준일의 경우, 팬미팅에 참석한 한 주부는 “‘슈가맨’에서 보여준 실루엣 라인이 너무 예뻐서 팬이 됐다”고 털어놓았다. ‘아재’답지 않은 날렵한 외모와 패션, ‘꼰대’스럽지 않은 자상함, 젠체하지 않고 치부를 털어놓는 진솔함 등 ‘50대 한국남자’라는 젠더 전형성을 파괴하는 존재가 바로 양준일인 것이다.

세계적으로 ‘젠더 파괴’는 패션·뷰티 업계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여성의 전유물로 여겼던 뷰티 유튜버의 세계에서 ‘원톱’은 남자다. 지난해 포브스가 발표한 유튜버 수입 랭킹 5위에 오른 제프리 스타(Jeffree Star)는 구독자 1750만명을 보유한 미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연매출 200억원을 올리며 뷰티업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명품 패션 브랜드가 내세우는 트렌드도 ‘젠더 뉴트럴’이다. 2013년부터 젠더 불평등 해소 캠페인을 벌여온 구찌는 지난해 FW컬렉션에서 아예 양성성을 내세웠다. ‘페르소나(고대 그리스 연극배우들이 썼던 가면)’를 테마로 삼아 패션쇼 초대장으로 그리스신화 속 양성의 존재인 헤르마프로디토스 마스크를 발송하고, 런웨이 모델들도 가면이나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남녀 구분이 모호한 양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서 우리가 나타내려는 가면을 선택하면 그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한나 아렌트의 말처럼, ‘젠더 또한 하나의 가면일 뿐’이라는 컨셉트였다.

‘핑크=여성의 색’이라는 오랜 공식도 깨졌다. 핑크색 패션은 지난해 대유행하며 성별을 가리지 않았다. BTS는 지난해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라는 타이틀로 핑크컬러 앨범을 내고 뮤직비디오에 멤버 전원이 올핑크 패션으로 등장했다. 배우 주지훈·이동욱과 아이돌그룹 세븐틴 등 남자 연예인들도 앞다퉈 핑크 수트를 입었다. 최근 출범한 미래통합당 정치인들도 상징색으로 ‘해피핑크’를 내세웠다.

‘드랙(drag·과장된 화장과 옷차림, 행동으로 이성을 연기하는 사람)’ 아티스트도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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