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83
하나님은 찬양받고 경배받기 위해서 세상을 창조한 분이 절대 아닙니다!
요한 복음 다시 정독하세요
예수님께서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우주 삼라만상을 창조하셨어요.
ㅡ ㅡ
그리고 신과 천사들은
인간들과 동물들에게 봉사하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유란시아서 서두에 적혀있습니다!
이 문장때문에 유란시아서는
정직하고 진실한 새로운 성경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배욕구와 권력을 인간처럼
집착하는 그런 존재가 절대 아닙니다!
베릭
- 2020.03.09
- 13:35:27
- (*.28.42.153)
그러니까 댁은
이중적인 신앙인으로 사는 것임!!!
너희 소외된 이웃들을
보살피고 돌아보면서 살아야 천국을
간다는 내용이고
이타성과 연민의 마음과
타인의 어렵고 힘든 처지를 공감할 줄 아는 태도가 바로 구원을 받는다!
즉 예수를 믿으라를 넘어서서
예수를 믿으면서 동시에 소외된 이웃들을 주변에서 찾아 돌보라!는
내용이건만 왜 계속 믿음만 강조하는지???
그 믿음에 따른 실천적인 삶을 왜
빼먹고 주구장창 교회세뇌 내용들만
읊는지????
ㅡㅡㅡㅡㅡ
[42] 내가 배가 고플 때, 너희는 내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내가 목마를 때, 너희는 마실 것도 주지 않았다.
[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너희는 나를 초대하지 않았다. 내가 헐벗었을 때, 너희는 내게 아무것도 입혀 주지 않았다. 내가 아플 때나 감옥에 있을 때, 너희는 나를 돌보지 않았다.’
[44] 그 때, 그 사람들이 대답할 것이다. ‘주님, 언제 주님이 배고프거나, 목마르거나, 나그네 되었거나, 헐벗었거나, 아프거나, 감옥에 있는 것을 보고 우리가 돌보지 않았습니까?’
[45] 그 때, 왕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이 사람들 가운데 가장 작은 자 한 사람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다.’
[46] 이 사람들은 영원히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것이다.”
ㅡㅡㅡㅡㅡㅡ
수동적인 신앙관 그만 벗어버리고
댁이 한번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시요~~
그러니까 사람은 딱 자기 수준만큼
사는것입니다!!!
유유상종 끼리끼리 이지요~~
좁은길로 가라고 예수님께서 전했는데
딱 내가 가는 길이 그 길 같군요!
베릭
- 2020.03.09
- 13:36:19
- (*.28.42.153)
중동시대의 수준 낮은 인간들에 맞춘
동물을 대신 희생시킨 관습이 정상적인가요?
그시대 일들은 비정상적인 관습들입니다!
예수 영접후에 선행을 행하는것은
예수그리스도 인격을 닮도록 스스로
노력하라는 뜻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면서 진실하게 정직하게 살지 않으면서 마귀수준으로 살면 지옥 간다라는 내용까지 전해야 합니다!!!!
그 마귀수준이 뭣인가요?
10계명 포함해서 신약성서의 사도들의 편지글 내용들 다 포함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분명히 예수님께서
구약의 악습을 깨는 시범들을
신약시대에 보여주셨지요!
그런데 그당시 예수님 복음을 전파하고자 구약만 신봉하는 유대인들의 이해를 돕고자 구약의 비유를 들어서 예수를 영접하라고 했던 것이고 로마서에 사도바울이 강조한 내용들입니다!
ㅡㅡㅡㅡㅡㅡ
구약은 선지자서에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사회정의와 사회공의를 외치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만일 미국이 기독교 국가라서
아랍중동국는 이슬람국가 이므로
적국이니 그들의 땅을 빼앗고 먼저
치고 전쟁을 일으켜도 된다!
라고 주장한다면 그런 내용들은
진실합니까???
ㅡㅡㅡㅡㅡ
예전에 부시대통령 부자가
이라크 전쟁 일으키고
미군들은 중동을 공격하고 심지어
무장하지 않은 민간인 마을을 폭격해서
수많은 부녀자들이 다치고 피흘리고 어린아이들이 불구되고 했던 처참한 사건들은 구약 전반부 내용들과 일치하니 양심가책을 느낄 필요도 없고
당연하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
그약에 에스겔부터 마지막 미가서까지
선지자들의 메세지들을 종합해서
선지자서라고 했습니다~
ㅡㅡㅡㅡ
부시부자는 기독교를 표방해서 전쟁을
일으켰는데, 사실 미국의 대다수 국민들이 전쟁반대 시위데모를 했어야 하는데 하지 않고 묵인하고 모른체했지요~~
미국인들은 많은 숫자가 기독교인들인데, 구약의 전반부 내용들을 비판없이 수용한 결과입니다!
즉 성경의 문제성들은 지적하고 비판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부시부자는 일루미나티 세력의 꼭두각시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사탄숭배자들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렙틸리언외계인 혈통입니다!
교회에서 외계인들의 우주역사를
인정하지 않으니까 성경해석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그레이 외계인종족들이 지구에서 활동해도 그들이 누구인지? 기독교는 전혀 모릅니다!
오직 성경안에서만 해석해야 하니까
성경밖의 팩트들을 어거지로 성경안에다 끼워마추려고 하다보니
해괴한 해석을 하다가 결국은 그 사탄세력들인 일루미나티에게 이용당하는 수동적인 신세로 전락하는
수준에 도달하고 말았습니다!
--------
도데체 어떻게 현실의 그들 문제를 해결할것이지요?
풀뿌리 연대운동이라도 하고 있나요?
휴거의 의미도 제대로 모르고 말입니다!
거기다가 세계단일정부를 어떻게 이루는지?그들 계획도 모르지요?
그들은 외계인들 침공을 계획중입니다
침공할 외계인들은 바로 그레이외계인들과 렙틸리언도마뱀형태의 외계인들이지요.
왜냐면 그들 배후의 외계인들은
두종족들이거든요!
그들은 지구의 해저기지와 지하도시에
살고 있는데, 인간들 눈에 안보이는 이유는 대낮에 햇빝에 눈이 민감해서 활동할 수 없기에 어둠속에서 활동합니다!
이들은 지구에 기원전 5~6천년 전에 침투했고, 불교에서는 사람잡아먹는다는 아수라를 말하는데,
그들이 바로 렙틸리언 외계인들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그들 두외계인 종족들과 사탄마귀세력이 한통속이며 같이
일을 하는즉 일루미나티 세력들을
지배조종하고 지구 종말론을 계획했고
그것을 계시록에 삽입시켰고
외계인침공사건 일어나면
전세계 단일정부는 일주일안에 수립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지구평평설은
외계인들은 없다!라는 목적으로 설을
퍼뜨리는 것인데, 방심하던 인류는
갑작스런 외계인들 침공이라는 계획된
쇼에 속아서 기절초풍하면서 세계단일정부 수립에 찬성을 할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
《성경 오류》
초기 기독교의 성서 내용에 있던 내용들을 중간시대에 삭제편집함
1) 인간과 동물의 윤회환생 기록을 삭제시킴
2)우주의 다른 세계에 외계인들이 산다는 내용들 삭제시킴
3)구약의 창세기는 사실
스메르시대의 스메르신들의 내용들을
각색한 것임
4) 구약의 솔로몬서
다윗 시편 등은 솔로몬이나 다윗이 쓴것이 아니라 민중들 사이에 구전된 내용들에다 유명 인물의 타이틀을 붙인것임
5)성경 전체를 인정하되 문제성 있는 내용들을 맹신하면 안된다는 것임
결국 인간 누군가가 최종적으로 감수하고 편찬했으며, 악령 씌인 교회 관계자가 얽혔다면 삭제와 첨삭은
당연한 것임~~
6)로마 교회로부터 캘빈이 분리되었는데, 그도 이중적인 사기꾼으로 지탄받는 기록이 있음
로마교회 상층부는 그들 렙틸리언 세력에 포섭됨
ㅡㅡㅡㅡ
그러니까 댁은 의식의 자유가 없고
종교 교리에 갖힌 노예입니다
로봇인간이지요!
특정 이론에 세뇌된 로봇수준!
----ㅡㅡㅡㅡㅡㅡ
아니 도데체 윤회환생을 왜 모릅니까?
그런 체험담 말하는 사람들은 거짓말 소설 쓰는것인가요?
댁 영혼은 어디서(어느 차원) 왔는가요?
왜 지구인들 의식 수준은 그렇게 천차만별인가요?
이 우주가 물질우주와 비물질우주로 나뉜것은 압니까?
그리고 스티븐호킹은 우주가 10차원까지 있다고 했는데 그 차원은
무엇인가요?
지구같은 물질계는 3차원입니다!
4차원부터 13차원까지 비물질계의 우주가 있다는 것은 아나요?
휴거? 공중들림 받는것은 어떻게 가능합니까?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사고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지옥이 무서워서 벌벌 떨지말고
하나님과 솔직한 대화를 한후
답변을 받으십시요!
하나님께서 허접스런 인간 수준보다
훨씬 위일텐데, 명확하게 답변을 주실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