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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폭로 시즌 5/3편 - 고대 예술 속의 파란 조류인들과 구체들 [2부]|에이리쉬님의 우주 사랑
에이리쉬 | | 조회 102 |추천 0 | 2020.02.19. 13:51 http://cafe.daum.net/trumpandtheknight/phSn/104  

    

우주폭로 시즌5/ 3편 - “고대 예술 속의 파란 조류인들과 구체들 [2부]"

2016년 6월 7일


고대 예술 속에서 차원 이동과 빛의 몸(무지개 몸)을 나타내는 상징들을 얘기합니다.


데이빗: 윌리엄씨가 신비주의 비슷한 개념들을 얘기하시는데, 찾아보면 있는 거예요.


윌리엄: 네.


데이빗: 그런걸 들으면 내면에서 변화가 일어나죠.


윌리엄: 그럼요, 정말로요. 여기서 보시는 예수님이 상승 왕좌에 앉는 그림은 정지 그림이 아니에요.


이건 미스테리 스쿨에 의하면 포털 그 자체인 거죠. 이 장면 안으로 들어가게 하고 싶은 거예요. 파란 구체를 타려면 우리가 머리랑 가슴에서 뭘 해야 되는지 알아보라고 하는 거예요. 지구 인생의 게임이죠. 파란 구체 안에 있으면 내가 상승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여기서 보시는 천사들이 지금 우리 주변에 있을지도 몰라요. 내 옆에 바로 예수님와서 상승을 돕고 있다거나요.


코리: 저한테 쉴 틈을 크게 줬겠군요 ㅋㅋ


윌리엄: 네. 그러니까 이건 살아있는 이미지와 메세지예요, 오늘날 우리가 이해하니까 오늘날에도 적용되죠. 오늘날엔 우리가 스타게이트랑 웜홀이랑 항성간 이동이란 개념에 대해 알고 있잖아요. 그 물리학적 원리도 알고 있구요. 그게 이 그림들 안에 코딩된 거예요. 항성간 물리학은 새로운 영성이 됐죠. 저는 스타게이트 형이상학이라고 해요.


이게 고대 이집트에도 있구요.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에도 있어요.


데이빗: 임사체험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죠.


윌리엄: 그럼요.


데이빗: 구체 형태의 오라가 있는 빛의 존재들이 오는 걸 본다고 하죠.


윌리엄: 임사체험에서 보는 빛의 터널이 웜홀이에요.


데이빗: 네.


윌리엄: 그걸 한 쪽에서 보면 사실이라고 할 수 있죠. 근데 더 많은게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웜홀이 존재한다는건 알고, 우리 안에도 궁극적으로 웜홀을 열 수 있다는걸 알고 있죠. 그게 이 그림들이 보여주는 아이디어예요.


이걸 보세요. 예수님이 왕좌에 앉아계시고, 파란 구체 안에 계시죠. 구체는 별들로 차있어요.


데이빗: 왕좌는 바닥에 붙어있는게 아니죠? 공중부양하는 거죠.


윌리엄: 네, 공중부양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포레스트 검프 멘탈 같은 게 있는데요. 저는 링이나 게이트로 된 별들을 보면, ‘스타게이트'라고 말해요. 이 스타게이트 안에 예수님이 있죠. 아니면 이렇게 말하죠, 사람들이 알기 쉽도록요. 만약 예수님이 스타게이트를 쓰는 시간 여행자라면, 그리고 그 자체가 파란구체라면?


데이빗: 근데 윌리엄씨가 보여주시는 그림들은 그냥 화가들이 예술적으로 표현한 게 아니라는 건데요.


윌리엄: 맞아요.


데이빗: 밀교적, 비밀 지식에 기반된 거죠.


윌리엄: 그렇죠.


데이빗: 비밀을 다 보여주는 건 아니구요.


코리: 같은 걸 그리기엔 이 화가들이 너무 많은데요.


윌리엄: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알까요? 화가는 거의 미상이에요. 


코리: 아.


윌리엄: 작자가 ‘나에 대한게 아녜요, 내가 위대한 게 아니에요. 메세지가 중요한 거예요'라고 말하는 것처럼요. 그래서 화가 이름은 알려져있지 않아요.


코리: 중요한 거네요.


윌리엄: 네. 우리는 여기서 실제 메세지가 뭔지 알아내려고 하는 거죠. 왜냐면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그냥 그림을 보고 지나치고, 관심도 안 가질 거니까요. 근데 관심이 있다면 ‘아, 이게 핵심 메세지구나'하고 아는 거죠.


데이빗: 그럼 윌리엄, 이 그림에서 예수님 주위에 4명의 천사들을 보면, 그들은 누구죠?


윌리엄: 대천사들이에요. 이 왕좌의 가디언들이죠. 그들은 가끔 사자, 황소, 독수리, 인간으로 상징화돼 있는데, 4대 복음서의 원초적 상징들이에요. 근데 이들의 역할은 우선 이런게 하늘에서 일어나고 있고, 이것이 상승의 천사적 수퍼파워라는 걸 알려주는 거예요.


데이빗: 엔젤(천사)은 그리스어로 ‘아젤로스'인데, 메신저라는 뜻이 맞죠?


윌리엄: 메신저 맞아요, 그러니까요.


데이빗: 그럼 코리님, 윌리엄님이 ‘가디언', ‘메신저'라고 하시는데, 지금 뭐가 떠오르세요?



코리: 아까 ‘스승'이라고도 하셨어요. 파란 구체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떠오르는군요. 앞에 파란 구체가 나타나는걸 목격한다 하죠. 구체 존재한테서 받은 정보를 의식적으로 기억하거나 떠올라지기도 하구요.


윌리엄: 그렇죠.


코리: 이 구체들은 지식과 정보를 사람들한테 주고 있어요. 다 내면을 바꾸고 성장하는 내용이에요.


윌리엄: 맞아요.


코리: 내면에서요.


윌리엄: 네, 제 ‘깨어난 영혼' 숑서 ‘파란 구체와 영혼'이란 에피소드에서도 그 얘길 했었는데요. 똑같은…


코리: 사람들한테 와서 메세지를 전달하는 파란 구체들을 들어보셨나요?


윌리엄: 네. 진짜 중요해요. ‘스와미 무크타난다'라는 인도인 구루가 있는데요.


코리: 저도 그 사람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데이빗: 네 저도요.


윌리엄: 무크타난다가 말하길, 제일 인상 깊은 명상 체험은, 연습해서도 체험해볼 수 있는 건데, 바로 진동수를 올려서 파란 구체나 번쩍이는 빛을 끌어들이는 거예요. 그럼 내 앞에 나타나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구체가 커지고…


코리: 정말로요?


윌리엄: ...그 안에 들어가 이동하는 거라고 했어요.


코리: 그 사람이 쓴 책에 있는 내용인가요? 아니면..


윌리엄: 맞아요.


코리: 와!


데이빗: 진짜 기가 막히네요. 저희가 지금 콜로라도 주의 보울더에서 촬영하고 있는데, 제가 대학 졸업하고 나서 ‘나로파 인스티튜트'에 원서를 넣으려고 기차타고 보울더까지 왔었는데요. 오는 길에 무크타난다 열성 신자들 두 명을 만났었어요.


윌리엄: 와.


데이빗: 한 사람이 아쉬람(힌두교 수행 장소) 가는데 지쳐갖고 더 이상 하기 싫어했대요. 그가 복도 끝에 있었고, 무크타난다가 다른 쪽에 있었는데, 무크타난다가 와서 손을 이렇게 내밀고, 손 안에 파란 구체가 나타났었대요.


윌리엄: 네.


데이빗: 그리고 그 구체를 그 사람한테 던졌대요. 구체에 맞고나서 갑자기 황홀경이 일어났다는군요. 실제로 바닥 위에서 발작을 일으켰대요. 기차에서 그 사람이 저한테 이걸 개인적으로 얘기해준건데… 하필이면 우연으로 만났었네요.


그러자 무크타난다가, “이제 여기서 행복해하시고 즐기실거죠?”라고 했대요. 그래서 그 사람이 ‘네 네!’ 했고, 그 후로 아쉬람에서 바닥 쓸고 청소하고 다 했대요.


윌리엄: 그럼요.


코리: 진동수를 빨리 올리는 방법이네요. ㅋㅋㅋ


데이빗: 네.


윌리엄: 그러니까요. 근데 메세지는 한동안… 인류 역사에서 기록된 파란 구체들을 보면, 25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요. 이제 아마도 사람들이 떼로 이런 능력을 계발하고 그런 경험을 가지는 시기인가봐요. 굉장해요.


코리: 네.


윌리엄: 우주적 존재가 그런 경험을 갖는건 완전 정상이겠죠. 다시 말하자면 우린 애벌레처럼 ‘저런 거에 절대 타볼 수 없겠지' 하는 거죠.


코리: 이 경험은 모두가 할 수 있는 거예요.


윌리엄: 그럼요, 그럼요.


데이빗: 윌리엄님이 ‘깨어난 영혼' 쇼를 얘기하셨는데 그게 쇼라구요?


윌리엄: 여기 가이아 사에서요.


데이빗: 네.


윌리엄: 에피소드가 13개고 상승의 잃어버린 과학에 대해서 얘기해요. 아주 시초부터 얘기해요. 제가 상승이란 개념을 역사적 문맥으로 설명해드릴려고 하고, 인류가 이걸 아주 오랫동안 얘기해왔었다고 하죠. 그 역사를 보고, 예술을 보자구요. 차례대로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뉴에이지 용어들을 얘기하잖아요. ‘나는 스타씨드다' 그러는 것처럼요.


코리: 맞아요.


윌리엄: 근데 그런 말을 하면 사람들을 싸하게 만들어요. 근데 그 단어는 기원전 200년 고대 그리스에서 스토아 철학가들이 만든 단어란 걸 사람들이 몰라요.


코리: 저도 뉴에이지 단어라고 생각했는데요.


윌리엄: 그렇죠. 그게 깨어난 영혼에서 다루는 내용이에요. 이런 것들이 사실은 오랫동안 있어왔던 얘기들이라구요. 역사적 기록을 보고, 그림들도 보고 하자는 거예요.


코리: 정말 흥미롭군요.


윌리엄: 네, 저도 신나요.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데이빗: 그럼 다른 걸 보죠. 또 다른 그림은 무엇인가요?


윌리엄: 서기 4세기로 가보죠. 이건 이집트에서 나온 거예요. 카이로의 ‘콥트 박물관'에서 제가 찍은 그림이에요. 콥트교는 이집트 기독교인데, 원초적 기독교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이거든요. 그 원래 이야기는 현재 사람들 거의가 보는 거랑 달라요.


근데 중요한 건 여기 보시면, 예수님이 왕좌에 앉아 파란 구체 안에서 책을 들고 있어요. 이건 상승 장면이에요.


데이빗: 의심해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잠깐, 이 화가들이 서로 자기 그림들을 보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그러기엔 지리적으로 너무 고립돼 있나요?


윌리엄: 지리적으로 고립돼 있어요. 4세기에 누가 이집트로 가서 이 그림을 보고 복제했었을 수도 있어요. 근데 이건 기독교적 기록이라는 거예요.


데이빗: 그렇죠.


윌리엄: 이게 메세지다, 이게 그 경험이다 얘기해주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처럼 비슷한 경험들을 가진 다른 사람들이 입증해준 거죠.


코리: 과거에는 미술 자체가 전통였죠.


윌리엄: 그럼요. 그리고 사람들은 전통을 따를려고 했죠. 샛길로 빠져서 맘대로 해석하지 않으려 했죠, 신성한 거니까요.


데이빗: 윌리엄님, 저도 생각나는게 있는데 성경에서 예수님이 대중한테 오직 비유로만 얘기하겠다고 한 거였어요.


윌리엄: 맞아요.


데이빗: 근데 장막 뒤에선 예수님이 제자들한테 얘기했는데, 성서엔 안 나와있거든요. 비유로 얘기해주지 않았어요.


윌리엄: 그렇죠.


데이빗: 그게 예수님의 가려지지 않은 가르침이라고 생각하니사요?


윌리엄: 제 생각엔 그게 기독교의 비밀 가르침였던 거 같아요. 왜냐면 보통 일반적인 기독교인은 이런 그림들을 절대 보지 않았을 거예요. 이건 입문자들을 위해서만 있던 거예요.




코리: 네, 저도 기독교인으로 자랐고 아직도 저를 기독교인으로 보지만, 이런 그림들을 보지 못했었어요.


윌리엄: 그렇죠. 왜냐하면 교회 내 계급에서 ‘이건 여기다 숨기면 사람들이 아마도 나중에 스스로 찾겠지'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이 그림을 보시면 논란거리가 될 수 있어요. 예수님이 파란 구체 안에 있잖아요. 그리고 동심 고리들도 보세요. 제가 상징학자로서 동심 고리들을 보면, 두가지가 생각나는데요. 소리나 진동이에요. 소리는 울리죠. 웡, 웡, 웡 하구요.


코리: 튜닝 포크랑 다시 이어지네요.


윌리엄: 그러니까요. 튜닝 형태로 이어지죠, 생명의 열쇠예요. 또한 포털이나 볼텍스, 게이트웨이, 웜홀도 떠오르구요. 그렇죠? 그럼 이걸 보고 우리가 ‘예수님은 진동적 게이트 안에 있는 왕좌에 앉아계시고, 당연히 사랑과 빛을 내뿜고 있어요, 그리고 우주로 이동하고 다니고 계셔요'라고 말할 수 있죠.


그리고 이 역회전 하는 고리들 이미지를 보세요. 이건 토션 장인가요? 이게 뭐죠?


코리: 예수님이 고진동수 존재일 수도 있는 거죠, 아니면 예수님께 진동이 파장해서 나오는 걸 수도 있죠.


윌리엄: 그렇죠. 그것도 핵심 요지예요. 고진동수 존재들은 우리 보통 관점을 넘어서 존재하니까요. 그래서 어떤 수단이나 탈 것을 써서 진동수를 낮춰야 우리가 그들을 인지할 수 있게 하죠. 그리고 아마도 그게 파란 구체의 기능일 거예요. 확실히 왕좌의 기능일 거예요. 제가 실제 밀교적 비밀을 알려드릴 거니까요.


이 왕좌에서 예수님 발이 발 받침대에 놓여져있죠. 이게 언약의 궤예요. 언약의 궤는 구약 이미지라서 기독교에선 그 얘기를 버려야 하는데, 예수님도 언약의 궤가 필요 없거든요.


코리: 맞아요. 새로운 궤가 되어야 하죠.


윌리엄: 근데 발을 놓은 신의 발 받침대가 언약의 궤예요. 지구와 언약의 궤예요. 그럼 언약의 궤가 예수님의 진동수를 떨어뜨려서 눈에 보일 수 있게 하는 장치라면요? 안 그러면 예수님이 너무 빨리 움직이고 우리 인지력을 벗어나겠죠.


코리: 구약에서 얘기하는 언약의 궤는 어떤 기계처럼 들려요.


윌리엄: 그럼요,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어떤 장치처럼 보여요.


코리: 다용도 장치겠죠.


윌리엄: 그러니까요. 그냥 전자 장치보다는 방사능 무기라던가 순간이동 기계일 수 있어요. 대화에서 너무 벗어나는 주제지만…


데이빗: 그게, 또한 여리고성이 함락했을 때, 궤를 쓰고 나팔을 부르자, 벽이 진흙으로 변했다고 했죠. 돌이 그냥 액체로 변하고 무너진 거예요.


코리: 진동을 이용한 거예요.


데이빗: 네.


윌리엄: 네, 그럼요. 근데 여기서 왕좌와 파란 구체가 같이 있잖아요. 이게 바로 파란 조류인들의 이집트 이미지인 거예요.


데이빗: 방금 저한테 기억나게 해주신 게 있어요. 저 동심 고리들을 보면 대단해요. 2001년 4월에 제가 기도를 올린 적이 있는데, 제가 ‘저한테 아직 안 일어난 건 사람들이 목격한다는 파란 구체들 얘기예요. 저한테 일어나게 해주세요'라고 했거든요.


그런 다음 제 아버지께 전화를 걸었는데, 제 형이랑 같이 통화하고 있어서 둘이서 같이 얘기했죠. 형이 저한테 명상 중에 파란 구체를 봤다고 했었어요.


윌리엄: 와!


데이빗: 파란 구체가 방 안에 나타나서, 천장으로 간 다음, 이 그림에서 나온 거랑 똑같이 볼텍스 형태로 퍼졌었대요. 형 얘기론 가장자리가 더 밝았고, 중앙으로 갈수록 더 파랬었대요.




코리: 데이빗님이 저한테 이 얘길 했을 때 충격이었어요.


데이빗: 그리고 스타게이트로 변했죠. 천장 속으로 들어가는 웜홀 같았대요.


윌리엄: 그렇죠.


데이빗: 그리고 사라졌다는데, 그 구체 존재가 ‘네 동생이 쓸려고 하는 상승 주제는 갑자기 한번에 일어나는게 아니다. 희망찬 사건들이 서서히 증가하면서 일어나는 일이다. 이것이 너에게 일어난 첫번째 사건들 중 하나다'라고 했대요.


윌리엄: 거 봐요, 거 봐요.


데이빗: 제 얼굴이 새파래졌어요. 그리고 제가 이걸 보면서…


윌리엄: ‘파래졌다'구요? ㅋㅋㅋ


데이빗: ...제 형이 본 거랑 똑같은 그림인데요 이게. ㅋㅋ




윌리엄: 그렇죠. 그리고 이 디테일이 있어요. 예수님이 들고 있는 책은 ‘지식의 책'이에요. ‘이런걸 이렇게 하는 거다' 알려주는 책이죠. 또한 흉갑이 있는데요. 흉갑에 십자가가 바로 있어요. 바로 열린 가슴 차크라를 뜻하는 거겠죠?  또 우리한테 축복을 내리는 포즈구요.


만약 우리가 예민하게 관찰해보면, ‘예수님이 우리한테 우리 각자 안에 있는 파란 구체를 열거나, 파란 구체를 우리 의식으로 초대해서 이런 경험을 갖게 하려고 하시는구나'하고 상징을 해석할 수 있죠.


코리: 굉장하네요.


윌리엄: 상승인 거예요.


데이빗: 코리님, 혹시 그… 저희가 잘 얘기하지 않았던 건데, 그리스도와 파란 조류인들, 그리고 구체 존재들의 메세지에 무슨 연관이 있나요? 아마도 지구 내부인들도 포함해서요. 카아리랑 도서관에서 나누셨던 대화로요. 어떻게 다 이어지나요?


코리: 그게, 그들 메세지는 전부 다 남들을 용서하고, 나 자신을 용서하고 항상 계속해서 남들을 위해 봉사하고 내 진동수를 올려야 한다고 했고, 빛을 내면적으로 집중하라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 상처에 연고를 발라주기 전에 내 상처부터 먼저 연고를 발라주는 거죠.


윌리엄: 그렇죠.


코리: 거의 모든 종교의 교리처럼 들려지죠.


윌리엄: 네, 그럼요. 그 메세지에서 제가 이해한 건, 실제로 실천하게 좀 동기부여가 되는데? 였어요. 그냥 보상을 받기 위해 봉사를 하는 삶이 아니란 걸요. 상승이 보상인 걸 알면 정말 동기부여가 되잖아요? 제 생각에는요.


코리: 네. 그림들을 한번 더 보죠. 정말 굉장하네요.




윌리엄: 좋아요. 자, 이건 시나이 산이에요. 우리 모두 모세와 시나이 산 이야기에 대해 알고 있죠. 굉장한 수도원에서 이런 이미지를 초기에 많이 만들었었어요. 여기 상승한 그리스도가 무지개 다리 위에 별들로 가득 차 있는 파란 구체가 또 나오네요.


그러니까 이건 당연히 또 다른 포털이나 게이트웨이인 거예요. 우주적 왕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거죠.


코리: 흠.


데이빗: 윌리엄님이 다른 데에서도 얘기하셨는데, 제가 ‘위스덤 티칭' 쇼에서도 좀 얘기했었어요. 무지개 다리 위에 앉는다는 건 무슨 뜻이죠?


윌리엄: 그건 ‘빛의 무지개 몸'이라는 거예요. 티벳 용어죠. 기독교인들은 영광의 몸, 부활의 몸이라고 해요.


데이빗: 그렇죠.


윌리엄: 제가 말한 나비 얘기하고 같아요. 인류 진화의 다음 단계예요. 우리 안에 무지개 빛이 나오는 빛의 몸이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무지개 위에 앉거나 무지개 빛에 감싸져 있는 걸 보시면, 예수님은 자신의 영광의 몸 안에 있단 얘기인 거예요. ‘영광'은 영이 광을 낸다는 말장난도 될 수 있구요. 예수님이 빛의 몸 안에 계신거죠.


데이빗: 예수님이 파란 구체 위에 서계시는 거 같은데요.


윌리엄: 그렇죠. 예수님 아래에 두번째 파란 아크가 있어요. 바로 또 발 받침대예요. 근데 또… 스타게이트 이동수단이나 타임머신일 수 있어요.


코리: 배경에 별들이 있네요.


데이빗: 윌리엄님, 다시 가이아 사에서 윌리엄님이 하시는 새로운 쇼가 뭐라구요?


윌리엄: 깨어난 영혼이에요.


데이빗: 그렇군요.



윌리엄: 상승 속의 잃어버린 과학을 다루는 13개의 에피소드고, 상승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며 기독교, 불교, 이집트 전통, 신성한 여성성 등 여러 수행 체계도 알아볼 거예요. 그들이 바라보는 상승에 대한 관점들도요.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실현해야 될지도요.


데이빗: 굉장하군요.


코리: 이런 거에 관심을 갖게 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많은 사람들도 이 그림들을 좀 봤거든요. 근데 다 같이 엮어서 보진 않았죠.




윌리엄: 네, 제가 감사해요. 굉장한 이야기죠. 제 생각엔 우리 시대의 메세지는, 우리 모두 이렇게 진동수를 올려서 아마도 파란 구체에 탈 수 있다는 거 같아요.


코리: 감사합니다.


데이빗: 이번 에피소드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처럼 즐기셨길 바라요. 저는 데이빗 윌콕입니다. 윌리엄 헨리와 코리 굿이 나오셨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료로 번역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한국어 번역: 6차원 존재 에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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