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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81자는
한 10년전쯤에 춘천에서 근무할 때,
일요일 저녁 늦은 때, 집에서 춘천으로 시외버스타고 복귀해서 숙소쪽 버스 기다릴 때,
어떤 아주머니께서 ...하면서 귀하신 분이라 종말에 살려면...가르침을 받아보라시길레
모두 다 죽는데 나 혼자 살아서 뭐하냐고 하니
"너무 교만하시군요.." 라며 가시더구만.
천부경이든 성경이든,
다 죽는데 나만 산다는 사람들.
그래요, 당신들만 사는 지구에서 오래 사세요.
한 10년전쯤에 춘천에서 근무할 때,
일요일 저녁 늦은 때, 집에서 춘천으로 시외버스타고 복귀해서 숙소쪽 버스 기다릴 때,
어떤 아주머니께서 ...하면서 귀하신 분이라 종말에 살려면...가르침을 받아보라시길레
모두 다 죽는데 나 혼자 살아서 뭐하냐고 하니
"너무 교만하시군요.." 라며 가시더구만.
천부경이든 성경이든,
다 죽는데 나만 산다는 사람들.
그래요, 당신들만 사는 지구에서 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