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이쁜 요가 자뻑녀>>
우리나라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몰론 일본에도 조금 있겠고 중국에도 조금 있겠죠.
그들의 얼굴은 조보아,한지혜,한효주 급은 아니고 민간인 수준에선 상당히 이쁩니다.
물론 성형의 힘도 많이 있겠죠.그들 특징...................운동을 통해 어떤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는지 잘 모르겠지만 트레이닝을 좋아합니다.
아주..............공통적인 특징 트레이닝을 아주 아주 좋아합니다.물론 자신의 몸매라인이 아주 섹시하게 다져지겠죠.
여기서 부터 요가복을 입는 걸 좋아하고 트레이닝을 좋아하는 요가 자뻑녀의 마음은 비정상으로 변합니다.
그 요가 자뻑녀는 그냥 운동에 취미가 있는게 아니라 관음증에 빠집니다.
그 요가 자뻑녀의 거만한 자아는 하늘을 치솟고 관음증 매니아라는 신종 마인드녀가 됩니다.
그러면 과연 요가 자뻑녀를 스쳐 지나가는 남성들은 그 에너지를 감지 못할까요?
무의식으로 이미 다 감지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정상적인 남성이라도 이상한 성욕이 들고 그 여성을 미친듯이 빨고 싶은 너무 강한 충동이 듭니다.특히 요가 자뻑녀 사춘기 소년과 스쳐지나가면 그 사춘기 소년 당연히 주체할 수 없는 성욕이 발휘되겠죠?
안타깝지만 인류의 남자 성욕 첫발현은 개성욕입니다.남자의 첫번째 성욕에 눈을 뜨는 과정은 그 여자에게 사랑이 있건 없건 몸매가 미치도록 이쁘고 얼굴마저 이쁘면 그냥 미친듯이 핡고 싶고 섹스하고 싶어집니다.그래서 자위를 하죠.
그래서 처음에는 이미지로 더 실감나는 가상섹스를 하고 싶으면 동영상으로.........
물론 사랑에 눈을 뜨면 남자도 비로소 사랑으로 섹스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자신의 성기를 정성스럽게 오랄해주는 그 여자 얼마나 고맙습니까?
반면 처음부터 여자의 의식은 동시 다발 생각력을 지녀서 고등자위를 합니다.다시 말해서 분위기 자위를 하죠.예를 들어 자위하면서 잘 생기고 몸매 좋은 남자 가슴을 애무하는 상상도 하겠지만 다발적인 생각으로 분위기 자위를 하는 것 입니다.
즉 아주 잘생기고 몸매 좋은 남자가 배에 타고 있는데 서서히 나에게 손짓해서 나는 그의 하얀 바지를 살며시 내린다.
여성에겐 이런 상황 상황이 미친듯이 흥분되는 요소입니다.
그래서 여성이 한번 오르가즘에 빠지면 오르가즘 지속시간 뿐만 아니라 강도 또한 남자보다 훨씬 깊죠..........
애초에 여성 호르몬 자체가 그렇게 생겨먹었습니다.
그리고 섹스시 누구나 다 알겠지만 남성은 단발적인 오르가즘으로 끝나는데 여성은 멀티 오르가즘으로 울부짓습니다.얼마나 좋으면 자존심이 너무 강해 평상시 그렇게 무서워 하던 남편 앞에서 자존심 다 내팽게 치고 울부짓겠습니까?
남자에게 이건 뭐 개같은 경우입니까?
남자에게 심리적인 데미지가 없다고 넘어가면 될까요?
과연 그럴까요?
안타깝지만 남성은 무의식으로 여성에 대한 증오를 하나씩 쌓아갑니다.물론 다른 마인드 예를 들어서 그 여성이 자기를 엄청 사랑한다던지...........가정일을 너무 열심히 한다던지............아니면 애교를 너무 잘 부린다던지...........아니면 자식 교육을 너무 잘 시킨다지 하면 무의식은 이미 자신의 여자가 어떤 오르가즘으로 울부짓던 미워하지 않기로 정리합니다.
그러면 그 여성과 남성의 평화는 계속 유지되겠죠.
그러나 인류역사상 과연 잘 풀리는 경우만 존재했을까요?
중세시대 마녀사상..........그 핵심사상은 이쁜 여자인 동시에 영기가 강한 여자는 다 마녀라는 것 입니다.얼핏 말이 안되죠.이쁘면서 에너지가 강하다는게 마녀라는 증거가 됩니까?
그 사건 배경에는 사실 '오르가즘 좃나 느끼는 이쁜 성적으로 해픈 개년들.........그렇게 오르가즘에 울부짓어라.....언젠가 두고 보자.......'는 서양 남자들의 무의식이 쌓이고 쌓여서 일어난 사건 입니다.
그래서 착하고 이쁜 여자들 조차 다 토막살인 혹은 화형 당한 것 입니다.
그게 중세시대 마녀사냥의 실체입니다.
사실 턱없이 차이가 나는 여성과 남성의 오르가즘 차이 때문에 너무 많은 악행이 발생되었습니다.
1.젊고 이쁜 여자에 대한 묻지마 토막살인
2.과학에 매진하는 남성상
3.강간범죄(아동강간은 예외입니다.그건 유전자 문제죠.)
4.연쇄강간
5.남성 조폭 집단에 의한 창녀 집단 지배
6.스토킹
아주 많은 악행의 근원이 여성과 남성의 오르가즘 차이 입니다.
다시 본주제로 돌아가 얼굴 이쁜 요가 자뻑녀는 자신의 자뻑이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는 남성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모르고 그 행위를 계속 합니다.
물론 얼굴도 예뻐지고 성욕도 높아지니 덩달아 에너지도 올라가고 남자와의 섹스에서 전과 다른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낄 확률도 높겠죠?
그러나 그것은 논외더라도 이 행위는 다중우주 극한의 고통을 이긴 여성 '절대 제어자' 에겐 엄청나게 거슬리는 일 입니다.
'전생에 원죄가 그리도 많아 3차원 행성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자뻑으로 남성에게 상처를 줘?'
'그리고 꼬라지 꼴갑으로 예쁜 얼굴로 남성들 만나 기존과는 다른 신종 오르가즘에 중독 돼?'
그러면 다중우주 여성 '절대 제어자' 들이 과연 가만히 있을까요?
과연?
그들은 힉스입자를 수정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 여자에게 형벌을 예비합니다.
즉 성형 부위에 보톡스 에너지를 감소시켜 못 생겨지는 형상으로 변위시키던지.......지나가던 업이 나쁜 귀신에 빙의되서 자신도 모르게 다중인격으로 만들어 버린다던지......아니면 제 1차크라 에너지를 제 2차크라 에너지로 보내고 제 2차크라 에너지를 제 4차크라 에너지로 보내는 등등 차크라 교환으로 못생겨지는 것은 물론이고 에너지 병신으로 만들어 버린다던지......혹은 재판의 결과가 않좋으면 사후 200년 동안 귀신으로 떠돌게 만드는 등등 반드시 어떤 조취를 취합니다.
이 얼마나 불행한 요가 자뻑녀의 운명입니까?
요가 자뻑녀는 자뻑하나 했다고 제가 위에서 말한 험난한 길을 걸어야 합니까?
빛의 지구 회원님들 예쁘면서 자뻑이 넘치는 여자 뒤끝이 좋은 경우 별로 못봤을 것 입니다.
그것 전부 다 다중우주 여성 '절대 제어자'들의 형벌입니다.
얼마나 우리 물질우주에는 세디스트적인 스토리가 차고 차고 넘칩니까?
가이아킹덤
- 2020.01.31
- 14:53:19
- (*.208.81.80)
좋은글 감사합니다.
소설같은 이야기지만 공감 한표 누릅니다.
전에부터 어렴풋이 느낌이오는 이야기였는데 조가람님 글 접하고보니 아~~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업이 많은 여자가 잘생기고 나비를 잘 꼬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잘생기고 나비를 잘 꼬이는 여자들이 업을 스스로 쌓는거군요.
글에서 말하고자하는 경고내지는 복선으로 흐르는에너지를 감지하고 갑니다.
마치 영성의 길을 훼방놓으려는 검은 새력들의 변신이거나 빙의가 된 모습이 연상됩니다.
아울러 가이아킹덤에게는 상당히 경고성 글로 다가왔습니다.
이 기회에 색을 완전히 졸업해야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방에서 혼자 막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