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들은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지혜로웠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사물이 가지고 있는 고유 특성을 알았으며 그 고유 특성을 통해 각종 창조물들을 만들었고 그것들은 실제로 과학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우리 인류가 양자역학 문명에 들어서면 우리 조상들이 추구했던 풍수지리,퇴마의식 등등이 얼마나 현명한 입자과학이였는지 알게될 것 입니다.
현재 인류의 양자역학 이론 베이스는 안타깝지만 허구입니다.제가 그 허구에 대한 이론 베이스를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에 하나 하나 제시할 수 있지만 그것은 우주질서를 깨는 행위이기 때문에 절대로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들이 혹시나 퍼져서 양자역학을 엔지니어링 하고 있는 물리학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인류는 신기술에 눈을 뜹니다.
물론 응용과학은 200년 정도 빠른 인류의 발전 문명을 가져다 주겠죠.
그러나 그 즉시 랩탈리안들에겐 지옥을 선사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전 현재 인류의 양자이론의 이론적인 허구는 절대로 알려 드리지 않습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다중우주 과학을 눈만 감아도 봅니다.그것들은 어떤 측면에서 인류에게 충격적이고 알아서 좋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 지식들도 많습니다.
우리 물질우주에서 구현할 수 있는 마지막 과학은 빅뱅 시냅스 구현인데 이런 사실 자체를 인류에게 알려주는 것 만으로도 좋은 길잡이가 되는 것 같아서 알려드리는 것 입니다.
빅뱅 시냅스란 빅뱅의 초기 모든 입자 모든 에너지와 상호연관된 우주 분석 원리를 다면적 시물레이션을 배제한 수학적 무변수적인 공간 제외 요소를 도입 순수 변수화의 원리(절대로 시뮬레이션화 되지 않은 수학적인 순수변수)를 이용하여 그것을 하나의 파티클로 소위 지구 언어로 비트화 시키는 것 입니다.
그것이 빅뱅 비트에 의한 시냅스 구현입니다.
그러나 실제 오퍼레이션에는 인류의 사념과 상상을 초월한 방대한 아직 개념조차 없는 수학이 들어 갑니다.
우주에는 마인드 맵핑과 연상기억 화법 구체화의 논리 구현 매개체라는 신경세포학 수학이라는 것이 존제합니다.
인류도 유전공학에 눈뜨면 결국 알게 됩니다.
아무튼 인류가 진정한 양자문명에 접어들면 제가 위에서 말한 우리 물질우주 과학의 실질적인 구름 형태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인류는 사후세계를 과학으로 다룰 수 있고 빙의를 체계적으로 연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현명하게 지방신들을 다루어 왔고 귀신들을 달래 왔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현재 인류의 물질세계 그리고 영계 모두 3차원에 있습니다.
천도를 시킨다는 것은 이곳 지구 영계에 있는 인간 영혼을 영적인 우주 빅뱅 중심점을 통과하도록 인도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영성과학을 악용하면 사망한 영혼들을 일종의 전파 수집기에 가둘 수 있고 이 영혼들은 천도가 되지 못하는 사례들도 있습니다.
그럼 제가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현명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논외로 제가 인류 사이에 있는 카더라에 대한 진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김세환 법사님 아주 훌륭한 영매로 귀신을 잘 볼 줄 아십니다.
2. 자유로 귀신 실제로 자살한 유니라는 가수 맞습니다.
3. 동남아에서 귀기가 가장 쎈 인류가 만든 장소는 알포인트 촬영지 입니다.
4. 소주천에서 공에너지의 세포화된 자연스러운 유입을 거쳐 입멸하는 선잠에 빠지면서 평화로운 숙면을 취하면서 부터 인류는 귀신을 보기 시작합니다.스님들도 그러하고 대부분의 수행자들도 그렇습니다.인류의 해부학적인 윈리가 그러합니다.플레이아데스인들 배신자들은 인류 창조시 귀기 점멸이 불가한 신체를 만들려 했지만 사이보그화 되는 현상을 피하지 못하여 인류 창조시 인류가 귀신도 볼 수 있고 빙의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플레아데스인들 배신자들은 그 사실을 완전하고 정확하게 알고 정확하고 치밀한 의도되로 인류를 만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소주천과 대주천은 오라 역행을 회복하고자하는 인류 집단 의식의 본능적인 비명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즉 완전하고 맑은 현제의식이 구현 안되는 신체에 대한 구명의식이 소주천 대주천 회복입니다.
대주천만 이르러도 노르딕 순수의식 베이스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자연에 대한 앎을 상당부분 많이 회복하게 됩니다.
인류는 안타깝지만 어리섞게도 그 상태를 부처,신선이라 칭하는 것 입니다.하지만 현실은 마음은 부처,신선이라도 대주천을 완전히 달성하여도 에너지적으로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의 마음의 1/12도 회복 안된 상태입니다.
안타깝지만 태양계를 중심으로 700광년 이내에 종족중 인류가 그레이 종족 다음으로 오라가 꼬였습니다.
그만큼 플레이아데스인들 배신자들에 의한 인류 창조는 아주 지독한 인류의 유전적인 아픔을 남겼습니다.
쿨하게 말해서 태양계 중심으로 700광년 이내에 인류의 영적인 천박함은 그레이 종족 다음입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육체를 초월하여 순수해지려는 욕망은 더욱 강해지니 인류의 잠재력은 미래에 플레이아데스인들 종족을 보조할 수 있는 거대한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물질우주에서 지능체로 존재할 수 있는 건 신체안에 신과 영이 동시에 있으서 가능한 것 입니다.인간의 영적인 에너지는 저급하나 신적인 에너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아주 희망이 큰 종족이라고 봅니다.하지만 절대악으로 변할 요인이 너무 많아 불안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만든 부적,퇴마부적,노리개 등등 많은 것들이 양자역학적으로 순기운으로 가는 미래로 인도하는 형상으로 만들었습니다.외계인 과학으로 인간의 부적,퇴마부적 등등을 에너지적인 집멸도를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만약 그것을 수행한다면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특히 배산입수,한강 끼고 있는 도읍지 선정 같은 풍수지리학은 양자문명을 이룬 외계인 종족의 실전서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정확하고 과학적 입니다.
즉 양자문명을 이룬 외계인이 지구라는 행성에 산다고 가정하면 그들의 치밀한 과학으로 지구를 분석해도 우리 조상들이 만든 풍수지리학과 비슷한 결론으로 지구를 분석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
그만큼 우리 조상들은 아주 현명했습니다.
추가로 상승한 외계인들 사회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그들은 최소 양자문명을 달성하였고 영성이 순수하며 정의롭습니다.그리고 그들이 자연을 대하는 방식은 인간집단의 대승이 자연을 보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심지어 어린 외계인들도 자연을 그렇게 봅니다.그들은 기본적으로 현실계와 저승계를 동시에 보며 종족 모두가 이미 무당이자 스스로의 영적인 주인이기 때문에 퇴마사라는 직업이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그들 행성에 귀신들은 이미 그들 과학으로 사후 바로 천도되기 때문에 그들 행성에는 천도되길 준비하는 귀신들만 존재합니다.
여러 글들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요, 글자를 좀 키워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