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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의심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나는 내 눈으로 볼때 까지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
는 식의 태도는 우리들의 비운(悲運)인것 입니다.
무엇이든지 그것을 다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인성(人性)이
진리를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을 기꺼히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대부분은 정신적 수련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정신 수련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스스로 결정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3차원인 우리의 물질적 육체와 4차원의 세계 속에 있는 우리의 위대한 빛의 체(體)
사이의 연결은 각자가 자신의 결단으로 선택하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는 식의 태도는 우리들의 비운(悲運)인것 입니다.
무엇이든지 그것을 다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인성(人性)이
진리를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을 기꺼히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대부분은 정신적 수련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정신 수련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스스로 결정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3차원인 우리의 물질적 육체와 4차원의 세계 속에 있는 우리의 위대한 빛의 체(體)
사이의 연결은 각자가 자신의 결단으로 선택하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2003.11.24 11:07:27 (*.142.128.196)
귀하의 글월에 동색으로 합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진실에 놓여있었읍니다(신의 영역)
다른 맛을 추구하기 때문에
거짓(진실외 다른)을 갖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서
상처를 입습니다(이 상처로 인해 의심이 생기죠)
때문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보니
진실처럼 좋은게 없더라---!
여기쯤 와 보면
진리를 눈 앞에 두고 보지 못함을 느끼지 않을까요.
경험을 통한 자각은 영원히 자신과 함께 하지요.
그래서 신(God) 마져도 인간을 통한 경험을 얻고 있는지 모르겠읍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진실에 놓여있었읍니다(신의 영역)
다른 맛을 추구하기 때문에
거짓(진실외 다른)을 갖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서
상처를 입습니다(이 상처로 인해 의심이 생기죠)
때문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보니
진실처럼 좋은게 없더라---!
여기쯤 와 보면
진리를 눈 앞에 두고 보지 못함을 느끼지 않을까요.
경험을 통한 자각은 영원히 자신과 함께 하지요.
그래서 신(God) 마져도 인간을 통한 경험을 얻고 있는지 모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