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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중에 김경x라고 있습니다.
어찌나 멍청한지 자기만의 세계에 푹 빠져서 불 가져오라고 하면 물을 한잔 떠옵니다.
설량한것처럼 법없이도 살것처럼 행동하면서 일전에 누가 그사람을 화나게 했나봐요...
고소한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
에효... 멍청해서 가르켜줘도 못알아들어요...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알죠...
하긴... 인생 막장에 가면 자기 나름의 세계에 빠져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해요...
이제는 김경x가 불쌍해요...
그냥 그려려니 해요... 더이상 1+1=2라고 가르켜줘도... 11이라고 우겨요...
물론... 11이 될 수도 있겠죠... 빨간약을 너무 많이 처먹었나?
때로는 파란약도 먹어줄 필요가 있는데 ^^;;
빨간약 처먹고 살꺼였다면... 이 세상에 왜 태어나서 파란약 먹는거 거부하면서 힘들게 살어?
걍 빨간약 처먹고 살던데루 돌아가던가... ^^;;
왜 사냐면 웃지요.
난 얘만 보면 하지뽕이 생각나... ^^*
어찌나 멍청한지 자기만의 세계에 푹 빠져서 불 가져오라고 하면 물을 한잔 떠옵니다.
설량한것처럼 법없이도 살것처럼 행동하면서 일전에 누가 그사람을 화나게 했나봐요...
고소한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
에효... 멍청해서 가르켜줘도 못알아들어요...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알죠...
하긴... 인생 막장에 가면 자기 나름의 세계에 빠져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해요...
이제는 김경x가 불쌍해요...
그냥 그려려니 해요... 더이상 1+1=2라고 가르켜줘도... 11이라고 우겨요...
물론... 11이 될 수도 있겠죠... 빨간약을 너무 많이 처먹었나?
때로는 파란약도 먹어줄 필요가 있는데 ^^;;
빨간약 처먹고 살꺼였다면... 이 세상에 왜 태어나서 파란약 먹는거 거부하면서 힘들게 살어?
걍 빨간약 처먹고 살던데루 돌아가던가... ^^;;
왜 사냐면 웃지요.
난 얘만 보면 하지뽕이 생각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