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과 지상이 하나로 움직인다
새로운 시대의 개창을 위해
천상세계는 오래전부터 다차원적인 계획을 진행해왔고
지상세계는 천상의 계획을 드러내기 위해 조응해왔습니다.
우주의 법칙 중에 '자유의지'가 있어
지금껏 대부분의 인간들은 진리에의 부합 여부와 상관없이
욕망과 카르마의 샛길로 빠져 헤매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우주와 인간의 진동수가 상승하는 때에는
'자유의지'는 다시금 본래의 길로 돌아와 진리와 합일하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연결하고 왕래하는 '공명'의 길로 향합니다.
천상에서는 주기전환기의 지구에 대해 peace를 선언하였으니
지상에서도 peace의 길로 나아가기에 노력해야 합니다.
다차원 영역의 문들이 열리고
바야흐로 천상과 지상이 하나로 통하는 시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ㅡ 제 1 부 ㅡ
아쉬타 사령관의 메시지
주요 메시지(공적 내용 발췌)
2019. 7. 28.오전 05:09-05:41
[천상의 방침 peace 1]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으며
가짜는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가게 될 것이다.
아무리 사악한 무리들이 설쳐도
이제는 때가 임박한지라 어쩔 수가 없다.
자꾸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고
다시 냉전시대 패권주의로 가려고 하나
이미 내가 peace라고 이야기하였다.
천상정부에서 정한 일을 인간들이 아무리 바꾸려고 해도
이미 정해진 큰 틀은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저들이 자꾸 그러면 자연재해로 경고하리라.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여 문명을 이루었다 해도
자연재해 앞에서는 한낱 장난감에 불과한 것이다.
2019. 8. 11.오전 08:11-08:50
[다차원 이야기]
4,5차원은 무형의 세계이나
지금은 이미 4차원의 세계가 유형의 세계로 되어가고 있다.
그것은 바로 과학의 발전이요 인간들의 영적인 깨어남이다.
천국과 지옥은 4차원이어서 에테르로 이루어진 허상이다.
인간들의 세계와 흡사하다.
5차원은 4차원의 세계에서 수행을 하여 좀 더 깨어난 에테르의 인간들이 있는 곳이다.
4차원의 천국과 지옥을 거친 영들이 모이는 곳으로, 형상화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이다.
이곳에서 갈림길이 시작된다.
6차원 영계로 가느냐, 아니면 그냥 계속 에테르의 체로
한없는 카르마의 법칙에 따라야 하는가 말이다.
5차원 세계에서 깨달아 6차원 세계로 오는 이들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 만큼이나 어렵다.
그래서 3차원의 삶이 중요한 것이다.
3차원 육이 완전한 체로 있을 때 몸과 마음을 선하게
열심히 수행하며 봉사하는 삶을 살았던 사람이
4차원 세계를 거치고 5차원 세계를 거치면서
돌고 돌아 깨달음을 얻어 나와 하나가 되면, 6차원 spirit의 초기단계로 승격하고
그들 중애서 더욱 깨달아 승격하는 이가 마스터가 되는 것이다.
6차원까지 승격하지 못한 5차원계의 깨어난 soul의 영들은
4차원 세계의 선생으로서 가르치고 계몽하는 역할을 하다가
또다시 수행하고 봉사하며 깨어나는 과정을 거쳐
나와 "i am"을 이루게 되면 다시 승격이 이루어지게 된다.
높은 차원의 깨달음은 권력이나 지배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영성의 깊이를 더하는 것이다.
상위 세계는 공동체로서 살아가는 곳이다.
각자 자신의 분야를 통해 더욱 더 높은 깨달음을 얻어 전체에 봉사하는 삶이다.
이곳에서도 3차원 세계의 삶처럼 각자 하는 일들이 있고 비슷한 점이 많으나
그 존재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첫째로 이곳에서는 화폐단위가 없다.
모든 것이 공동체로서의 삶이기 때문이다.
둘째로 각자의 위치와 역할은 있으되 권력은 없다.
모두가 깨달음의 깊이에 따라 위치가 정해져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봉사하며 도와주는 것이다.
3차원 세계에서 아무리 많은 돈과 권력을 가져도 "공수래 공수거"이다.
3차원 세계에서 카르마의 법칙대로 돌고 돌아 영이 성장하여 5차원에 이르고
5차원의 세계에서 또 공부하고 수행하여 다음 차원에의 진입을 준비한다.
3차원 세계에서 보이는 UFO는
6차원 세계에서 5차원 이하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
진동수를 낮추어 하강하는 것이다.
옛날에 불량한 족속들이 그 기술을 5차원에서 3차원으로 흘려서
3차원 인간들과 연결하는 바람에 지금 지구성이 엉망이 된 것이기도 하다.
[천상의 방침 peace 2]
지구인들이 좋게 peace의 길로 가면 좋으련만 마지막 발악들을 하는구나.
냉전에서 평화의 공동체로 가는듯 하더니
또 다시 신냉전주의로, 자국의 이익만 추구하는 이기주의로 가고 있구나.
세계가 하나의 블록체인으로 묶여 있었으나
전체가 아닌 우방들끼리만 몇개국씩 이익을 추구하려고
블록체인을 조그만하게 구축하려는도다.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함께 협력해야 하는데도
조그만 자존심과 이기심의 싸움을 하고 있구나.
2019. 8. 11.오전 08:11-08:50
[천상의 방침 peace 3]
몇몇 유투브에서 한반도에서 남북전쟁이 나리라는 예언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틀린 말이다. 이전에는 그런 계획도 있었지만 지금은 변동이 생긴 것이다.
이제 때가 임박했고 세계정세도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지만
내가 이야기한 peace는 큰 틀에서 바뀌지 않을 것이다.
한민족은 천손민족이기에 신에 대한 믿음이 좋아서
이 땅에서는 어떤 종교도 잘 된다.
종교문제로 언어적인 분쟁은 있어도, 무기를 들고 싸우지는 않는다.
그것이 바로 하늘민족이 맞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런데 어이하여 이러한 민족성을 가진 나라를 괴롭히지 못해 안달들인가?
동이족으로 보면 몽골계의 모든 아시안족들이 다 혈통을 나눈 형제국들인데...
지구의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싸우지 말고 하나가 되어
사이 좋게 잘 살아야 하는데
일부 못된 족속들이 있어 전 세계에 전쟁팔이를 하는구나.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전에는 큰 전쟁으로 그냥 간단히 끝내려고도 하였으나
나사렛 예수의 뼈아픈 희생과 함께
그 복음이 옳게 전해졌든 잘못 전해졌든 지구 곳곳에 안 전해진 곳이 없기에
그런 점들도 고려하였다.
이미 많은 사람들의 영성이 깨어나고 있고
어떤 제도나 틀에 갇혀 있다고 해도 한 순간에 깨어나기 때문이다.
앞으로 작은 전쟁들은 있을 수 있으나
이제는 큰 전쟁이나 핵전쟁은 일어날 수 없다.
한 곳에서 핵을 터뜨리면 다른 곳에서도 터뜨리게 되니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지구성 전체가 폭발하여 다함께 자멸할 일을
누가 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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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세계는 케텔의 NO1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이며
모두가 "i am"이 되는 차원이다.
권력이 아니라 위치와 역할로 봉사하는 평화로운 곳이다.
어떤 일을 하던지 시기 질투하거나 교만을 피울 일이 없다.
서로 평등하고 순수하고 사랑하는 세계이다.
이미 6차원 이상은 다 이루었다.
6차원 이상의 세계는 스스로 날아다닌다.
초과학의 힘으로 얇은 투명옷을 하나씩 입는다.
천사의 날개옷도 대동소이하다.
몸에 날개가 달린 것이 아니라 옷을 입은 것이다.
6차원 이상의 존재들도 지구상의 인간들과 비슷한 모양새다.
창세기에 보면 세라핌 천사들이 인간을 창조할 때
우리의 형상으로 창조한다는 말이 있지 않느냐?
그러니 천상정부에서 지구에 관심이 많지.
원래의 지구는 행성 중에 가장 아름다운 별이었다.
고도의 발전을 이룬 문명들이 멸망하고 또 새로 시작하고...
지구가 감목행성이라는 말들은 모두 헛소리다.
오늘도 새로운 별들이 블랙홀에서 탄생하고 잇다.
그 작은 별들이 자라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이 된다.
그러면 우리가 새로운 행성을 개척하기 위해
여러 행성에서 지원자를 받아 개척단을 보낸다.
그들을 위치에 맞게 배열하고 모두 공동체의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망각하게 되면 또 다시 미개해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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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daum.net/sinmunmyung/qekw/14
사랑의 공동체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