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사진으로 보는 북중 정상회담 첫날

가 -가 +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21

 

20일 21일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북을 국빈 방문 중이다.

 

시진핑 주석에 대한 환영 행사는 금수산태양궁전 앞에서 최초로 진행되었으며조선노동당 본부 청사 앞에서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는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그리고 조선노동당 중앙위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뿐만 아니라 북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불패의 사회주의>’를 특별히 준비하는 등 시진핑 주석에게 최대의 성의와 최고의 대우를 하고 있다.

 

이는 북중 친선관계의 불패성과 불변성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북중 외교 수립 70주년을 맞는 올해시진핑 주석의 북 방문 이후 두 나라가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를 그리고 한반도 및 세계정세에 한 방향으로 대응할 것을 암시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20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주요 사진을 아래에 소개한다.

 

▲ 20일, 평양공항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영접했다.     

 

 

▲ 5개월여만에 만난 북중 두 정상이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 환한 웃음으로 시진핑 주석을 맞이하는 김정은 위원장     

 

 

▲ 평양공항에서 함께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는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     

 

 

▲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평양공항에서 환영 나온 어린이들에게 답례를 하고 있다.     

 

 

▲ 시진핑 주석이 평양공항에 환영나온 북 주민들에게 답례를 하고 있다     

 

 

▲ 환한 웃음을 짓는 김정은 위원장     

 

 

▲ 평양 거리에 환영 나온 북의 주민들, 시진핑 주석 일행을 태운 차량 행렬     

 

 

▲ 무개차를 타고 함께 이동하는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     

 

 

▲ 무개차를 타고 함께 이동하는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     

 

 

▲ 무개차를 타고 함께 이동하는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 시진핑 주석이 평양의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시진핑 주석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다.     

 

 

▲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북의 여성들     

 

 

▲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숙소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 김정은 위원장, 리설주 여사, 시진핑 주석, 펑리위안 여사가 숙소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북중 두 나라 정상 부부가 양국의 국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북중 정상회담이 금수산영빈관에서 진행되었다.     

 

 

▲ 시진핑 주석, 펑리위안 여사를 태운 차가 조선노동당 본부 청사로 이동하고 있다.     

 

 

▲ 조선노동당 본부 청사 앞에서 북의 당 간부들과 인사를 하는 시진핑 주석     

 

 

▲ 조선노동당 본부 청사 앞에서, 김정은 위원장, 리설주 여사, 시진핑 주석, 펑리위안 여사가 조선노동당 중앙위 정치국 성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김정은 위원장, 리설주 여사가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환영하는 연회를 20일 마련했다.     

 

 

▲ 환영 연설을 하는 김정은 위원장     

 

 

▲ 답례연설을 하는 시진핑 주석     

 

 

▲ 20일 열린 환영연회     

 

 

▲ 20일 5월 1일 경기장에서 시진핑 주석과 중국 대표단을 위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불패의 사회주의'가 진행되었다.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주석단으로 입장하고 있다.     

 

 

▲ 20일 5월 1일 경기장에서 시진핑 주석과 중국 대표단을 위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불패의 사회주의'가 진행되었다. 어린이들로부터 꽃다발을 받는 두 정상 부부     

 

 

▲ 20일 5월 1일 경기장에서 시진핑 주석과 중국 대표단을 위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불패의 사회주의'가 진행되었다. 어린이들로부터 꽃다발을 받는 두 정상 부부     

 

 

▲ 20일 5월 1일 경기장에서 시진핑 주석과 중국 대표단을 위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불패의 사회주의'가 진행되었다. 공연 중 한 장면. 배경대에 시진핑 주석의 얼굴이 형상화되었다.     

 

 

▲ 20일 5월 1일 경기장에서 시진핑 주석과 중국 대표단을 위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불패의 사회주의'가 진행되었다. 공연이 끝난 후 출연지들을 축하하러 무대로 가는 두 정상     

 

 

▲ 20일 5월 1일 경기장에서 시진핑 주석과 중국 대표단을 위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불패의 사회주의'가 진행되었다. 공연 후 출연진들과 인사하는 두 정상 부부     

 

 

▲ 시진핑 주석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불패의 사회주의'이 끝나고 출연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

분류 :
지구
조회 수 :
1182
등록일 :
2019.06.27
22:01:25 (*.36.149.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28582/e3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858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12238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7448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22597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18074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21900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36160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2396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33587
1746 지구 정전협정 4조60항과 미군 없는 평화협정 아트만 2019-07-05 711
» 지구 사진으로 보는 북중 정상회담 첫날 아트만 2019-06-27 1182
1744 지구 개벽예감 353 아트만 2019-06-26 872
1743 지구 [개벽예감 351] 평택에서 지하전쟁지휘소가 완공되는 날 아트만 2019-06-11 1019
1742 지구 ( 개벽예감 350 )그 길에서 태평양제국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다 아트만 2019-06-04 726
1741 지구 [과학의 눈으로 본 천안함의 진실] 4부. 천안함 반파 순간 드러난 잠수함 그리고 미국 아트만 2019-05-28 1428
1740 지구 (개벽예감 348) 파키스탄과 리비아를 거쳐 미국에 간 조선의 핵탄두 설계도 아트만 2019-05-23 904
1739 한민족 자주 없이 민주 없고 전력화 없이 발전 없다 아트만 2019-05-20 842
1738 지구 문화혁명의 시작 5.16과 책 한 권 아트만 2019-05-20 711
1737 지구 미 군산복합체와의 투쟁전선 아트만 2019-05-15 732
1736 지구 북미대결전을 종식시키기 위한 세 가지 자주전략 아트만 2019-04-20 940
1735 지구 북미대결전 종식을 위한 결정 아트만 2019-04-15 830
1734 지구 3차 북미정상회담의 징후 아트만 2019-04-15 775
1733 지구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의 새로운 징후 아트만 2019-04-13 18409
1732 지구 북은 미국을 무시한다 아트만 2019-03-16 880
1731 지구 미 군산복합체와의 투젱전선 아트만 2019-03-13 1103
1730 한민족 [칼럼] 황교안, 상식을 아는가 아트만 2019-03-12 808
1729 지구 이번에는 '평양 조미선언'으로 기적을 아트만 2019-03-12 709
1728 지구 세계정부 구성에 대한 소고 아트만 2019-02-24 1193
1727 지구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떠도는 미국발 가짜뉴스 아트만 2019-02-23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