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다차원적 일맥으로 흐른다
아쉬타 사령관의 메시지
주요 메시지(공적 내용 발췌)
2019.5.7.화요일.오전11:25-오후12:12
[일맥으로 흐르는 우주]
최상위의 꼭대기는 궁극(케텔)의 하느님이고, 단위마다 계층마다 그 영역의 하느님(지도자)이 있다. 은하계, 우주, 초우주를 통털어 거대한 삼각형을 이루고, 단위마다에도 삼각형을 이루어, 모든 패밀리들이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며 일맥을 이루고 있다.
궁극(케텔) 태초의 하느님 아래로 초우주와 우주와 은하계와 태양계들이 펼쳐진다. 우리 은하계도 수억만 년의 고해의 기간을 거치며 형성되었는데, 그 사이에 반란도 있었고, 힘든 시기도 있었으며, 안 좋은 일들도 많이 많이 겪었다. 시행착오도 많이 겪으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되었다.
우리는 깨달으면 모두가 I AM이다. 모두가 I AM 안에서 한 가족이며 평등하다. 삼각형의 계층 질서는 존재하지만 계급은 존재하지 않는다.
궁극의 NO1은 영원히 존재하는 자, 창조자이다. 음양도 아니요, 영원부터 영원까지 전 우주(COSMOS)를 만드신 분이요 다스리는 분이다. 무어라 언어로 표현할 수가 없다. 우리 모두는 또 그 안의 I AM이다. 그러므로 모든 우주만물은 하나로서 하나의 의식이고 하나의 흐름인 것이다.
무한대의 한 의식에서 분화하고 또 분화하여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며 의식의 세분화가 되어 우주가 형성되고, 그곳에서 또 세분화하면서 지금의 세계가 형성된 것이다.
이 은하계에서 모든 신화 속에 나오는 신(하느님)은 '나'라고 얘기하였다. 이렇게 우리 은하계가 형성된 것처럼, 다른 무수한 은하계들도 우리처럼 존재하며 모두가 하나의 법칙으로 다스려지고 있다.
오늘도 새로운 우주는 나날이 탄생하며 기존의 법칙대로 흘러간다.
2019.5.19.일요일.오전 09:30-10:59
[시간과 공간과 I AM]
천층 만층 구만층의 세계에서 이 행성과 태양계와 은하계를 떠나면 또다른 행성과 태양계와 은하계들이 무한대로 존재한다.
유한의 세계는 보이는게 다이지만, 무한의 세계는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곳으로, 빛보다 더 빠른 세계이다.
무한의 세계에선, 무한의 공간이 하나의 점이 될 수도 있고, 무한의 시간 즉 1년, 10년, 100년, 1000년, 10000년, 십만 년, 백만 년...의 모든 시간이 한 순간에 존재하면서 항상 I AM이 되는 것이다.
[순수와 결단]
내가 항상 하는 이야기 '순수'를 잊지 말라. 아무리 세상이 각박하여도'순수' 안에 하느님의 뜻이 살아 있는 것이요, 영원한 궁극의 NO 1도 그 안에 존재하며, 모든 것은 단순한 '순수' 속에서 시작되었다.
과학의 힘은 무한정인 것 같으나, 언젠가는 '한계'에 부닥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영성'이 함께 해야 한다. 그 '영성'이 바로 '순수' 속에 존재한다.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속에서 근원의 하느님을 찾을 수 있고, 파동을 통해 전달받고, 채널을 통해 메시지화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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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임박해가고 있다. 빛의 일꾼들은 올해 안에 스스로의 나아갈 길에 결단을 내리게 될 것이다.
조금만 노력하면 서로서로 파장이 통하는 영감을 가진 이들, 파동을 느끼고 텔레파쉬가 통하는 이들, 모임의 장으로 찾아오는 모든 이들... 이들 가운데 스스로 결단하여 진리의 길을 가는 이가 곧 빛의 일꾼이다. 그들은 추수되어질 것이다.
믿고 안 믿고는 인간들의 자유의지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금월의 주제와 관련하여...
천부경의 一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本(일묘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은 우주일가 우주일맥의
의미를 아주 잘 나타내고 있는 귀절입니다. 하나의 근원으로부터 만물이 나고 들며 무수한
쓰임으로 나타나지만, 그 모든 것이 근본에 있어 하나다. 즉 일맥이다. 라는 뜻입니다.
신단수(생명나무, 우주나무)의 의미는, 나무는 곧 우주를 그대로 표현하는 상징으로 볼 수
있는데, 뿌리를 하늘에 두고 땅을 향해 거꾸로 자라는 나무는, 우주를 나타내는 보다 더
정확한 비유가 될 수 있습니다. 뿌리는 최초의 근원이고, 기둥과 줄기와 가지와 나뭇잎은
근원으로부터 차례 차례 분화되어 나가는 과정이며. 물과 양분을 실어나르는 수관은 뿌리
서부터 잎사귀 끝까지 전체가 하나의 맥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비록 말단의 잎사귀에 이르
면 수관은 더 세밀하게 가늘어져 있지만, 그래도 그것은 뿌리와 하나로 이어져 있어 나무
전체를 하나의 생명체로 살아 있게 합니다.
모든 부분이 나무를 대표하는 나무 그 자신입니다. 뿌리도 기둥도 줄기도 잎도 어느 부위
에서도 자신을 나무라고 할 수 있지요. 하나의 행성도, 한 사람의 인간도, 개미 한 마리, 잎
사귀 하나도 하나의 근원에서 나온, 그리고 그 근원을 품고 있는 하느님이자 우주 그 자체인
것입니다. 차원상승이란 하나의 잎사귀가 자신이 본래 가지임을, 줄기임을, 기둥임을, 결국
은 뿌리 그 자체임을, 나무 전체임을, 신 그 자신임을 자각해나가는 과정입니다.
'순수'는 영적 성숙을 위한 처음의 조건이자 최후의 조건입니다. 물질에 대한 집착, 신분과
명예에 대한 집착으로부터도 순수해야 되지만, 지식이나 제도로부터도 '순수'해야 합니다.
어린이는 종교도, 경전도, 성자도, 수행도 모르지만 그의 마음은 언제나 순수하여 그가 가
는 곳은 어디나 다 천국입니다. 그것이 구원 즉 상승의 진정한 요건입니다.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를 시즌 1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전체적으로 50회, 햇수로는 5년째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발표자를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수백명이 넘는 참여자들이
다녀갔거나 또는 꾸준히 참석을 해오고 있고 연인원 수만명이 넘는 인원이 인터넷과 SNS
로 후기를 접해오고 있습니다. 이제 대전환의 과정은 이미 시작되었고 정점이 되는 시점은
가까이 임박해 있습니다. 빛의 일꾼으로서의 여정을 계속하고자 하는 이들은 적어도 올해
까지는 자신의 설정을 분명히 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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