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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책을 읽고 있었는데 불현듯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영적 성장을 하기 위해 환생을 하고 전생의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평소에는 이해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전생의 기억을 하지 못하는 영적 성장이 무슨 의미인지 갑자기 이해가 안 되고 있습니다.
읽던 책에는 전생의 기억은 이생에 단절되고((단절되는 것이 당연하다고만 기술되어 있음)) 이생의 현실의 정보에는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완전한 정보가 들어있다고 적혀있습니다. 과거에 뒤집어 쓰고 있던 육신 속에서의 영적 기억을 하지 못하면서 이생의 육신 속에서 영적 성장을 한다???
저는 갑자기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과거의 육신 속에서의 영적 기억이 살아있다면 이생의 영적 성장에 더욱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享윱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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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9.11
11:53:14 (*.10.1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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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호

2008.09.11
13:01:24
(*.250.31.123)
네..제가 읽고 배워 아는 바로는, 전생이 한번만 있었던 것이 아니며...그런 전생의 영적 성장을 이루었던 정보를 다 알게 된다면..이 생에서 전혀 새로운 것이 없어...체험에 대한 새로운 맛(지식)이 없을 거라는 겁니다. 말하자면, 우리가 어떤 영화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다면 볼 재미가 없을 거라는 것과 유사한 경우라 할까요..? 이미 체험했던 삶이지만 다 잊고 기억 속에는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마치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해 가듯 또다른 유형의 영적성장을 이룬다는 것...이해 되시려나..? 표현이 미숙해서요...^^ 이생이 시작되기 전 영혼의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다음 생에서는 어떤 (전에 체험했던 것과는 다른) 체험을 해보겠다 결정한 후 용감하게 다시 육신을 받아 이생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오성구

2008.09.11
19:01:43
(*.146.211.180)
윤회 환생 이라는 것은 흰종이에 새로운 글씨를 적는 것과 같습니다.
과거에 자신이 누구 였는지를 기억 못하는 것은 ,
새로운 인생을 살며 자신이 배우지 못한 교훈들을 발견하는 시기 입니다.

대다수는 성공하며 거듭납니다. 그러나 불완전한 세상으로 와서 자신이 배운
교훈마저 잃어 버리면 도로 아미 타불이지요.

세상만사는 따지고 보면 어느 누구 하나가 책임 질수는 없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그것은 연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김경호

2008.09.11
20:32:02
(*.61.1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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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즐거운 악몽, 기쁨과 두려움

ⓐ 이세계를 창조한 3계의 창조자 왕들과 똘마니 중생들의 의도적인 버릇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무한한 우주 속에 일부 양극성우주를 창조하고 카르마라는 법칙을 도입하여 운영을 하지요 3계이내 입니다.

ⓑ 영적인 세계에 이름있는 존재들은 전생을 기억하면 별재미가 없답니다. 드라마 연극 영화 모험으로 생각 합니다.


ⓒ 수많은 전생을 기억한다면 다들 대부분 자살을 할수도...
인간적인 마음수준으로 전생을 기억한다면 다들 얼마살지 않고 자살할수도 있습니다. 전생에 고도로 발달한 우주문명에 우주선을 타고 탐험을 하거나 임무를 띄는 수많은 애피소드와 즐거움 전생애 연인과의 행복한 삶등이 기억이 되었다면 아마도 원시적인 지구에 태어난 영혼들은 혼란을 격고 자살을 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끔 바쁜 현실을 살면서 가끔은 밤하늘을 처다보죠. 묘한 기분을 느끼며 말입니다. 별들을 보는 의미도 여러가지 입니다만, 생략하죠.


ⓓ 근원적 본질적 우주는
인간이 환상의 세계에서 모든 전생애의 기억들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더욱 집착을 만듭니다. 본질적인 우주는 인간이 영적인 진화와 근원으로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설정을 해놨기때문에 전생애의 기억들을 삶속에 들어나지 못하도록 합니다. 물론 사후세계에 조금 기억을 할지도 모르지만, 코털 수준 입니다. 이 삼계내의 모든 기억들은 망상이자 진실이 아닌 환상에 비롯된 에너지들 기록들 자기장에 기록된 레파토리 입니다. 본질적인 우주에서는 이와 같은 기억들을 더이상 기억하거나 집착에 대해 정당화하지 않고 인간이 윤회와 삶속에 카르마를 풀고 진화해 상승해야 하는 필연적인 의무를 줍니다.

ⓔKaruma 업 시스템

영혼마다 다르지만, 인간은 수조년을 통해 진화해왔습니다.
전생애 작용과 결과로 현생을 창조해왔으며 수많은 전생애를 창조해왔으며 다음 에너지 차원에서 해소하고 풀어야 하는데 각각 영혼마다 환상의 에너지 기록을 만드므로써 카르마에 속박에서 벚어나지 못하고 다음 생애에도 여전히 더 많은 카르마를 창조해갑니다.

긍극적인 것은 인간적인 요소 따위 세속따위 마음 모든 것을 비움의 훈련을 하므로써 비롯소 <참인간>적인 존재가 되어 더이상의 카르마 현상에서 반응을 멈추고 선택을 하지 않는 카르마자체가 무효화 태워버림 자체로 더이상의 창조를 하지 않는다는데에서 있습니다.

영혼마다 질이 다릅니다. 질이 다르기때문에 완전히 깨닮음 부처로써의 자각을 목표하는냐 수준미달로 다음차원으로의 도약을 위해 필요한 작용과 진동상승 차원주입 필연적인 창조가 주어집니다.


본래 3계는 언잰가 뿌쎠뿌셔 파괴시켜야 하는 것이라 합니다.
-----------------

ⓕ 환상의 기억

기억을 하게 만드는것은 더욱 낮은 환상에 집착을 유도합니다. 본질적인 우주는 진화와 상승을 위해 기억이라는 것은 비워야하는 크리너 청소가 필연적 입니다.

ⓖ 부처의 기억

인간은 이우주 탄생전에 근원의 진아 혹은 부처였다는 기억을 점점 망각해갑니다. 더 낮은 차원과 수많은 생애를 살면서 기억을 잃어 버립니다.
긍극적으로 인간은 본래의 참자아 기억을 회복하는 근원적 진아적인 존재를 자각해야하는 임무를 띄고 있습니다.

환상의 기억을 비워버리고
본래의 자각을 해야 하는 것이 이우주의 진실 입니다.

하와유

2008.09.11
22:40:16
(*.10.182.36)
정신호 님, 오성구 님, 김경호 님.. 말씀 고맙습니다. 님들 말씀 대체로 이해가 되고요 ^^ 사고력으로 이해는 하였습니다만 같은 사고력으로 제가 질문한 것이 어리석은 질문은 아니었나 생각도 듭니다. 요즘은 뭔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것 자체가 문제해결의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고를 하면서도 결국 저런 질문을 했네요..ㅎㅎ 담에 또 궁금한 거 생기면 올리겠습니다.

아리엘

2008.09.12
09:52:32
(*.238.46.91)
>>이 삼계내의 모든 기억들은 망상이자 진실이 아닌 환상에 비롯된 에너지들 기록들 자기장에 기록된 레파토리 입니다.

김경호님 말씀 정말 와 닿네요. 이곳 에서의 삶에서 생각과 고통은 모두 망상 이라는 말이 생각 나는군요.

아마 이곳에 환생 하기 전에 그런 기억은 모두 허상이라 기억할 필요가 없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카르마도 현생이든 후생이든 이 우주상에 자신이 뿌린 에너지가 다시 돌아 오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차정동

2008.09.12
12:09:19
(*.236.238.194)
하와유님이 제대로 정곡을 찔렀네요.
하지만 답이 두리뭉실하고 정확치 못한 이유는 ,,,우주구조와 인간과의 상관관계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진리(정확한 사실)를 알려고 하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김경호

2008.09.12
14:04:53
(*.61.142.88)
화와유 >>저는 갑자기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과거의 육신 속에서의 영적 기억이 살아있다면 이생의 영적 성장에 더욱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한가지는
영적 기억이 아니라
혼의 기억인 것 입니다.


저도 과거에도 늘 이와 같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만. KARUMA 니 업보이니 하는 형태로 다음생에 자신이 만든 것에 빠져들어 풀어야 하는 반복을 합니다. 우리가 수행에서 얻은 정보를 다음생에 기억을 하면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또 카르마에 망가지는 짖을 하지 않을까 함정에 빠지거나 고통을 덜 받지 않을까 그러한 생각..

그러나 서비스 목록에 이득이 된다면 사후에서 환생을 위해 자기 자신이 주요한 부분 % 운명을 설정합니다. 그런데 운명되로 않되는 것도 있습니다.
또 한 수많은 전생애 수행에 관한 道를 닦아떤 습성이 현생에도 그와같은 길을 여전히 가게 됩니다.

카르마의 환경이 다가올때 자신이 카르마에 반응을 할때 부정적인 반사적인 행동보다 그것을 역으로 두가지 선택중 하나를 선택하여 풀어간다면 카르마는 무효화 될 것 입니다.

카르마가 복수의 기회라고 했을때 복수를 선택하지 않고 자신이 무심하게 더 숭고한 측면을 가진다면 카르마는 무효화가 될 것 입니다.

일단은 우리의 기억이 꿈을 꿀때처럼 다른 것은 잊게 됩니다.

아리엘 : >>이 삼계내의 모든 기억들은 망상이자 진실이 아닌 환상에 비롯된 에너지들 기록들 자기장에 기록된 레파토리 입니다.

지적해주신 부분처럼 다시 언급하면 이렇습니다. 부처가 기억이라고 할수 는 없고 언어적인 표현인데 자각이지만,

에고의 기억
진아의 기억

둘다 상반된 길을 걷고 있습니다.

에고의 기억은 몽상의 집착이요.
진아의 기억은 현실의 자각이요.

진아는 에고의 정반대 진실을 자각하는 본래 자신이 신의 왕국임을 자각하는 목표에 있습니다.



하와유님 화두가 긍금하다고 생각하는 반응은 신지학을 탐험하게되면 똑같이 의문을 낮습니다. 아니면 무묘앙애오의 글을 탐구하시던지 여러사고가 필요합니다.

역사상 道량이 높고 현명한 사람들은 지혜가 빛 납니다.

부처가 이승에 자기임무을 끝맞치고 몸을 비우고 근원에 퐁당빠질때는 모든 지혜와 단절한다고 합니다.
그럴수 있습니다. 모든 현실과 환각이 부처이기 때문입니다.

김경호

2008.09.12
14:59:39
(*.61.1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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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동님의 정곡을 찌르는 부분 단어를 깊히 이해했느냐 문제가 남습니다. 무엇이 정곡을 찔렀을까요? 이해하기 나름입니다.


같은 질문
이 무한한 우주영역에는 양극성이 존재하는 차원과 양극성이 존재하지 않는 차원이 있답니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세계도 있다합니다. 미리밝혀두고///





ⓐ 경호 "왜 환상을 만들어서 그날리인가 애초부터 환상이 없으면 날리피우지 않치?

ⓑ 깨달은 스승이 언급하길 '언잰가는 삼계를 파괴시켜야 할때가 옵니다"

ⓑ 무묘앙애오 "얼마든지 고통없이 감정 없이 창조해도 되는 것을 꼭 이딴식으로 창조를 했다"

ⓒ 경호 "밥을 않먹어도 살게 하는 방법이 있을 것인데 꼭 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 못먹으면 굶어죽게 만드는 이유 애초에 그따위를 창조하지 말았어야 했다"
(높은 차원으로 갈수록 빛 에너지를 받습니다. 에너지의 근원은 말그대로 근본 우주에서 온 것 입니다. 발전소 송전받지요. 인간도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받는 것이 있습니다. 또 밥이라는 식사를 통해 3차원 육체적 활동 에너지를 받습니다. 따지고 보면 밥이란 에너지가 모양세를 사물로 나타내었을뿐 다르지 않습니다. 꼭 사람이 에너지체 인데 꼭 눈에는 육체로 보이는 것 따위 말이죠.)



ⓓ 경호 "왜 인간과 동물과 사물이 존재하는가 애초에 이따위는 없어어"

-----------------똑같은 질문이 수도 없이 무수하게 나타납니다.

영의 차원은 우리 영혼이 서려있는 인간보다 더 현명하여 이세계를 선택적으로 창조했습니다.

한가지는 수많은 상위차원과 하위 차원간에 전체적 조화가 깃들어있으면서도 독자적 흐름이 있습니다.

인간은 본래 독자적이지 않고 전체적인 하나 일체에 연결되어이습니다. 개체적이란 환상 입니다. 이렇듯 상위차원처럼 인간도 독자적으로 자유의지를 가지고 창조를 임하게 되는데 홀로그래픽 쪼개진 하위 차원 워낙 질낮은 세계라 창조가 서툴러 악순환을 개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악순환 따위도 인간에게는 배움의 길이겠지요. 스스로들이 의미를 부여 합니다.

가끔은 지나가는 성인들이 말하길....

조화롭게 살아라
이웃을 사랑하라

설파도 합니다.
워낙 인간이 조화롭게 살지 않아서...


가끔 상위 영적인 존재들이 하는말

"판단하지 마세요"?





해석하자면

제한적인 의식으로 미혹에 빠집니다.

또 그런 이런 것도 있는데 연결되요.

"남을 돕는 일에 돕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돕는다는 생각 행함이 없이 돕으라"

또 "치료사가 되어 치료하지 말고 깨달음을 얻어 치료함이 없이 치료하라"
힐링 치유사에 따라 남의 카르마를 함부로 다룰 수 없는 부분과 다루어야할 부분 또 치유자와 대상간에 부정적인 결과가 올수도 있다는 사실 복잡한 사실들이 있습니다. 긍극에는 치유사를 보기만하며 치유되는 정도로 발전해야겠지요.



우주의 법칙은 복잡하기 짝이없이 이렇습니다.


그래서 주장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깨닮음을 얻으세요'

김경호

2008.09.12
15:10:27
(*.61.142.88)
한가지 주장을 더 설파..

나는 인간과 동물이 될수 있고 바퀴벌레가 될수도 있다.
나는 흙이 될수도 있고 물이 될수도 있다.
나는 행성이 될수도 있고 달과 태양이 될수도 있다.
나는 더나아가 3계의 창조주가 될수도 마왕이 될수도 있다.
나는 이 우주가 될수도 있다. 또 상위 우주가 될수도 있다.
나는 긍극에 만물우주 근본이 될수도 있다.
나는 본래 긍극적인 존재의 양식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화장품 광고 산소같은 여자 이영애 하는말 "저는 다음에 죽어 바람이 되겠어요"

기엽은 말을 하다니.

여러분들이 긍극에 허공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겠는가.?

바람이 되던 허공이 되던 상관 없다.
인간은 본래 만물과 근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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