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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자본과 박정희/김대중/김영삼




30년 경력 전직 외사(外事)경찰관이 털어놓은 기밀정보 비화

http://blog.naver.com/js1440/80051014166




30년 경력 전직 외사 경찰관이 기밀정보를 털어놓았다. 하나하나가 모두 기존에 알고 있던 상식을 뒤엎는 정보이다. 첩보가 아닌 정보를 강조할 만큼 어떤 정치적 견해가 없는 ‘사실’임을 강조한다.




이에 대한 나의 입장은 무엇인가.




하나, 일단 환영한다. 왜냐하면, 종래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이면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깜짝 놀랄 전혀 다른 흐름이 존재한다는 것을 일단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덮어놓고 음모론을 부정만 해서는 안 될 일이라는 것이다.




둘, 발표한 시점이 2008년 4월이다. 2008년에는 총선이 있었다. 친박연대가 총선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후 박근혜 계보에서 호남 계열의 약진이 눈에 뜨인다. 대표적인 예가 이정현의 부상이다. 이 글에서는 특히 주목할 만한 글이 있는데, 박정희가 김대중을 후계자로 삼았다는 내용이다.




셋, 국제유태자본이 박정희를 암살하고자 했다면, 차기 대통령도 낙점을 했을 것이란 추론역시도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이처럼 상기한 정보를 토대로 국제유태자본과의 관련성을 여러 자료로 함께 추적한다면 보다 진실에 접근 가능할 것이다. 이미 나는 이전 글에서 국제유태자본이 박정희, 조봉암 등과 교류했던 점을 강원룡의 현대사 증언을 통해 밝힌 바가 있다.




1. 국제유태자본의 박정희 암살에 대하여




<“1979년 6월 카터 미 대통령이 방한하기 직전 한미관계는 매우 나빴다. 윤씨에 따르면 한국 정부가 미국 전투기 구입에 소극적 태도를 보인 것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였다. 물론 박정희 대통령이 핵무기 개발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도 미국의 심기를 건드렸다.




“박정희는 핵이 개발되면 북의 남침위협이 사라질 것으로 봤다. 핵을 개발한 후 유럽식 민주주의로 한국 정치를 현대화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미국은 이런 박정희가 못마땅했다. 핵무기 개발에 돈을 쏟아 붓지 말고 자국산 재래식 무기를 구입하길 바랐다. 카터가 내세운 인권은 외교무기의 하나로, 장식물일 뿐이었다. 미국은 자국 전투기를 사는 데 적극적인 쪽과 손잡으려 했다. 그런데 카터가 방한했을 때 박정희는 미국 전투기 구매를 약속했다. 미국은 그것이 중정의 막후 공작 덕분이라고 믿었다. 박정희만 제거되면 한국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한 미국은 중정을 부추겼다. 그래서 중정 쪽에 ‘박정희를 제거하면 미국이 돕겠다’는 메시지가 흘러들어가게 했다.”




“한국 정보기관에 우리의 뜻을…”




윤씨는 이와 관련해 매우 구체적인 증언을 했다. 카터가 방한했을 때 주한 미대사관 간부회의에서 박정희 제거 공작이 논의됐다는 것이다. 회의 참석자는 대사, 부대사, CIA 한국 정·부 책임자, 대사관 정치과장 등이었다고 한다. 당시 윤씨가 미 대사관 주변에서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회의에서 이런 얘기가 오갔다고 한다.




“외국 국가원수를 죽이는 건 위법이다. 미국이 직접 손대면 안 된다.” “한국 사람에게 맡기면 된다. 한국 정보기관에 우리의 뜻을 흘리자.”>




박정희 암살 배경에 대해 나는 이를 국내적 요인만으로 보지 않고, 지역적 정치 개념을 도입한 바 있다. 즉, 이는 일본 보수우파 정치인들에 대한 경고로 보는 것이다. 당시 박정희는 체제보장만 된다면 무슨 일이든 하려고 했었다. 해서, 소련과 비밀 교섭까지 추진하기도 했다. 따라서 체제보장이 된다면, 미국의 재래식 무기 구입과 같은 사안에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러나 카터의 인권외교는 물론 위선의 극치에 불과했다. 프놈펜의 킬링필드는 국제유태자본이 만들어낸 것이니까. 그처럼 카터는 단지 핑계거리를 찾고자 했을 뿐이다.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말까지 국제유태자본은 박정희를 지속적으로 벼랑 끝으로 몰고 있었다는 증거는 여러 곳에서 확인된다.




참고로 흑막을 펴낸 소설가 김기팔에 따르면, 516 당시 김재규는 박정희 쿠테타에 비판적이었으며, 박정희를 제거하려고 했다고 한다. 다만 그는 박정희가 김재규의 이런 성향을 모르고 중정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내 견해는 다르다. 박정희가 쿠테타에 성공한 이후 행보를 검토하면 자신의 의지보다는 누군가의 의지가 강력하게 개입된 것으로 나는 보는 편이다. 물론 이는 국제유태자본이다. 따라서 그가 김재규를 중정 책임자로 임명한 것은 과연 그의 의지만이었겠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박정희는 남로당원으로 체포되었을 때 그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것은 알려진 것과 달리 국제유태자본의 덕이었다. 박정희의 516 쿠테타가 성공한 과정을 보면, 국제유태자본의 묵인 없이 이루어지기 힘들었다는 것을 눈치 챌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국제유태자본이 고려한 것은 자신과 관련이 없는 완벽한 알리바이였다. 박정희 암살 날짜가 팔레비 생일이라는 것도 특이하다.




결과적으로 국제유태자본이 박정희를 암살하고 전두환을 추대한 것은 국제정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신자유주의를 본격화하기 위해 박정희라는 암적 존재를 제거할 수밖에 없었으며, 보다 직접 통치를 강화시킬 수 있는 전두환이 필요했던 것이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이 행한 5월 광주사건은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양동 작전이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한편으로 전두환을 지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김대중을 지원한 것이다. 양쪽에 모두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환상을 품게 만든 것이다.




김대중이 사형선고를 받고 살아날 수 있고, 미국 망명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전두환 때문이라고 여기는가? 전혀 아니다. 그대가 전두환 입장이라고 생각해보라. 그냥 사형시킬 것이다. 그러나 국제유태자본이 김대중 활용을 위해 그를 살려둔 것이다. 쓸모가 있기에. 가령 1985년 신민당 돌풍과 같은 사태가 국제유태자본 도움 없이 발생한 사건으로 보는가?




박정희, 나폴레옹, 국제유태자본

http://blog.naver.com/miavenus/70030439320




국제유태자본과 박정희 암살 배경

http://blog.naver.com/miavenus/70031433945




2. 박정희의 김대중 지원에 관하여




<1970년 신민당 대선후보 경선은 김영삼·김대중·이철승의 3파전으로 치러졌다. 1차 투표 결과 김영삼·김대중 두 후보로 압축됐는데, 김영삼 후보의 득표수가 더 많았다. 하지만 결선투표에서 김대중 후보는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458표 대 421표. 1차에서 탈락한 이철승이 김대중 후보와 손을 잡은 덕분이었다.




윤씨에 따르면 당시 신민당 대선후보 경선과정에 청와대가 개입했다고 한다.




“통일대통령을 꿈꾸던 박정희는 호남표를 의식해 김대중을 후계자로 삼으려 했다. 남북통일을 앞두고 김일성이 북쪽 대통령, 김대중이 남쪽 대통령을 맡는다는 전제에서다. 그런 다음 남북한 연합선거를 통해 자신이 통일대통령에 오른다는 계획이었다. 이런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먼저 국민복지회사건을 일으켜 김종필을 쳐냈다. 김종필이 사라지자 청와대 비서실장인 이후락이 급부상했다. 후계구도와 관련해 김대중을 라이벌로 의식한 이후락은 신민당 경선 당시 김영삼을 지원했다. 당시 주일대사로 일본에 가 있었지만 국내에 있는 자신의 세력을 동원한 것이다.




경선 초반 김영삼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메시지가 긴급히 박 대통령에게 전달됐다. 박정희는 박종규 경호실장에게 김대중을 도우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철승은 결선투표에 들어가자 김대중을 밀었다. 박 정권이 원하던 바였다.”




윤씨는 1971년 제7대 대통령선거 과정에도 청와대의 공작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7대 대선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53.2%의 득표율로 45.2%를 얻은 김대중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95만표 차이였다.




윤씨에 따르면 “김대중을 전국적으로 지지받는 거물로 만들라”는 박정희의 지시에 따라 중정이 직접 선거에 개입했다. 물론 김대중을 당선시키려 했던 건 아니었다. 박 대통령이 김대중 후보를 적당한 표 차이로 앞선 것도, 일부 지방에서 김대중 후보 표가 예상외로 적게 나온 것도 다 중정의 공작이었다는 것이다.>




윤씨의 주장은 일면 진실을 드러내면서도 일부 환타지라고 평가할 수 있다. 당대 국제 정세는 긴박하게 흘러가고 있었다. 베트남전쟁의 장기화, 푸에블로호 사건, 김신조를 비롯한 무장공비들의 청와대 침투, 울진 삼척 무장공비 사건 등등. 이런 상황에서 박정희가 통일대통령 꿈을 꾸었다고 하는 것은 넌센스다. 물론 박정희가 인간적으로 그런 꿈을 꿀 수가 있지만, 정치적 원인으로 삼기에는 형편없는 논리다. 당시 박정희가 국제유태자본으로부터 압박을 받은 것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해서, 박정희가 소련과 비밀 교섭을 할 정도였다. 그가 바란 것은 단 하나. 체제 보장이었다. 오늘날로 치면, 김정일이 체제보장을 위해 북미수교에 목매다는 것과 비슷하다.




여기서 객관적인 사실을 몇 가지 들면, 북한 김일성 정권은 후루시초프 실각 이후 군비에 많은 할당을 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아울러 푸에블로호 사건 이후에는 더욱 많은 군비 증강이 있었다는 점이다. 또한 북한 김일성 정권은 한편으로 67년 525교시로 주체사상의 본격 시동을 걸어 김정일로의 권력 승계를 시작함과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 스탈린 사후 권력투쟁으로 박헌영 등 남로당 일파를 제거하였다. 1967년 초, 통혁당이 붕괴하자 김일성은 대남공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남한출신들 가운데서 <금싸라기>를 찾으라고 교시를 내렸다. 이처럼 김일성이 결정적 시기가 왔다는 전략적 착각으로 인해 1960년대 말 무장공비를 침투시키는 등 적극적 공세를 펼쳤던 시기다. 이런 때에 한가하게 통일대통령 구상을 했다는 것은 한마디로 어처구니가 없는 설명이다. 참고로 나는 푸에블로호 사건을 국제유태자본이 김일성에게 선물을 한 것으로 보는 편이다. 김일성의 오판을 끌어내기 위한 떡밥이라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하여간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박정희의 통일대통령 구상은 허구적일 수밖에 없다.




핵심은 결국 국제유태자본이다. 국제유태자본 덕분으로 대통령이 된 박정희이기에 국제유태자본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 박정희가 김대중을 지원한 것은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다. 당대 박정희를 반대하는 주요 사회세력이 기독교세력인데 이들 대부분이 김영삼을 지지하였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선거 결과를 김대중과 박정희 표차가 얼마 나지 않게 만드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이야기다. 즉, 김대중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전국적인 정치인이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굳이 표차까지 조절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결론은 자명하다. 박정희 뜻이 아닌 게다. 국제유태자본은 박정희를 눈여겨보듯 김대중을 관리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입장이다. 실제로 당시 김대중이 내건 선거 정책을 보면 상당 부분이 미국 정책을 베낀 것투성이다.  김종필 제거도 박정희 의중이라고 보기 힘들다.




김일성의 비밀교시

http://kr.blog.yahoo.com/pykdragon/1446576.html




김용규의 증언

http://www.freezone.co.kr/cafebbs/view.html?bid=free&cate=&gid=fz&pid=295308




김대중 납치사건 배후는 국제유태자본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1283893




3. 전두환의 629 선언에 관하여




<6·10민주항쟁과 6·29선언에 대해서는 민주화운동세력의 대승리라는 게 일반적 평가다. 그런데 윤씨의 증언은 이 같은 시각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든다. 한마디로 여권의 고도의 공작이 개입된 결과라는 것이다.




“5공 초기 전두환과 육사 11기 동기생인 노태우-정호용-김복동 4명이 돌아가면서 대통령을 하기로 밀약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런데 ‘체육관 대통령’으로는 권위가 안 서니 직선제로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여권 내부에서 제기됐다. 당시 민정당의 인기는 15%였고 김영삼은 65%였다.




이에 따라 여권은 치밀한 공작을 폈다. 김영삼을 견제하기 위해 정치정화법에 묶여 있던 김대중을 풀었다. 김대중의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과정에도 관여했다. 1987년 직선제 개헌으로 정국이 시끄러워지자 일련의 시나리오를 가동했다. 먼저 4·13호헌 선언으로 성난 민심을 자극했다. 여권이 예상한 대로 시위는 더욱 거세져 6·10민주항쟁이 발생했다. 6·10민주항쟁 당시 안기부는 야권에 시위자금으로 20억 원을 지원했다. 그런 다음 ‘대통령선거는 없다. 계엄령이 선포될 것이다’라는 소문을 냈다. 이후 대혼란의 정점에서 미리 준비해둔 6·29선언을 터뜨렸다.”




윤씨의 정보망에 따르면 당시 시중에 떠돈 소문대로 6·29선언은 노태우 후보의 뜻이 아니라 전두환 대통령의 작품이었다. 노 후보가 직선제에 반대하자 전 대통령이 “선거는 내가 해준다”며 밀어붙였다는 것. 6·29선언 이후 정국의 주도권이 여권으로 넘어갔다는 점에서 윤씨의 증언은 귀 기울일 만하다. >




이 사건에 대해서는 나는 분명 객관적이기는 힘든 입장이다. 왜냐하면 전두환 정권에 의해 구속된 바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1980년대 386세대로서 여러 사건에 개입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이를 전제하고, 나는 다음과 같은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다. 629선언이 노태우 작품이 아니라는 것은 알겠다. 그렇다면 629선언이 전두환 작품인가.




만일 그처럼 치밀한 전두환이라면 그는 왜 노태우 정권 당시 백담사에 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가. 그처럼 계산이 명확한 사람이? 해서, 내 결론은 자명하다. 629선언은 국제유태자본의 작품이다, 라는 것이다.




강조하지만, 건대항쟁으로 인해 당대 운동세력 중심이던 수도권 학생운동은 거의 궤멸상태였다. 다수파인 자민투가 건대항쟁을 주도하였는데, 어찌된 일인지 사전에 이를 잘 파악한 전두환 정권이 토끼몰이식으로 건대항쟁 사건을 확대시킨 것이다. 마치 5월 광주와 마찬가지라고 나는 파악하고 있다.




해서, 나는 다음과 같은 추리를 하는 것이다. 건대항쟁은 국제유태자본이 의도한 사건이 아닐까 싶다는 것이다. 당대 반미와 학생회를 중심에 내세운 자민투 성향은 정확히 국제유태자본의 의중과 일치하였다. 반면 미제축출, 파쇼타도라는 민민투 성향은 국제유태자본 입장에서 매우 위험한 운동권 성향이었다. 인천 53항쟁은 민민투가 주도한 것이었는데, 이 항쟁으로 인해 운동권에서는 민민투가 명분적으로 우위에 섰다. 이 당시 조직 우위는 오직 대중 투쟁의 성과로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당대 자민투는 친김대중이었던 반면, 당대 민민투는 반김대중, 반김영삼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대항쟁으로 인해 자민투가 조직력을 대거 잃었을 지라도 명분으로는 우위에 서게 되었던 셈이다. 해서, 이후 박종철이 민민투 계열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을 계기로 주도한 것은 자민투 계열이었다. 나아가 이한열 역시도 엄밀하게 보자면, 친 민민투 계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대 학생 운동권을 주도한 자민투 세력에 의해 포장되어 629선언으로 마무리되는 연출을 했던 것이다. 만일 자민투가 아닌 민민투가 운동권을 주도하였다면 노태우 당선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국제유태자본이 원하는 바가 아니었다. 629선언을 접한 이 당시 나를 비롯한 민민투 성향들은 모두 분노하여 혁명 대열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였으나 좌절되고 말았다. 내가 처음으로 운동이란 객관적 정세가 보다 중시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최초의 사건이었다.




내 자신이 김대중, 김영삼을 위한 도구, 아니 정확히는 국제유태자본이 만들어놓은 트릭에 내 인생을 걸었다 여기니 매우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해서, 나는 이후 오직 행동만 중시하는 맹동주의보다는 이론 없이 혁명이 없다는 노선에 충실했던 것이다. 혁명은 당신이 열심히 사는 것과 관계없이 찾아온다. 이것이 나의 결론이다.




몇몇 이들이 국제유태자본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문을 표출한다. 왜 별 것도 없는 한반도에 관심을 지니는가 하고 말이다. 나는 다음과 같이 답변한다. 별 것도 없는 발칸에서 왜 세계대전이 일어났는가 하고 말이다. 우선 그간 지닌 관념에 대한 관성 탓에 흔들릴 수 있음을 주지하라. 해서, 그대에게 충고하나니 일단 여러 정보를 균형적으로 파악하라. 대체로 진실은 구하기 힘들다는 것쯤은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4. 국제유태자본과 김영삼




근래 국제유태자본의 입장은 김영삼에 대한 평가절하이다. 그는 모든 방면에서 국제유태자본의 외면을 받고 있다. 그가 왜 이토록 국제유태자본에게 버림을 받았을까. 사실 따지고 보면, 김영삼도 국제유태자본 뜻에 부응하려고 노력하였는데 말이다. 선거 막판에 김대중 비자금 문제를 넘어간 것이 대표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인제 대신 이회창을 내세웠던 것일까. 당대 김영삼계는 모두 이인제가 정답으로 알고 있었음에도 왜 이회창을 후보로 만들었던 것일까. 과연 그것이 김영삼의 의지일까.




나는 지금도 단언하지만, 당시 이인제가 나왔다면, 대통령은 이인제였을 것이라고 확언한다.




김영삼은 신한국당을 만들 만큼 신자유주의에 적극적이었다. 하나회 제거와 같은 치적이란 국제유태자본의 도움 없이는 결코 이루기 힘든 사안이었다. 또한 삼성의 자동차산업 진출 등은 국제유태자본과의 긴밀한 협의 사안이었을 것으로 판단이 된다. 그럼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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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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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8.09.10
2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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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다는 내용보다는 역대 대통령이 국제유태자본에 관련이 있기는 하나 그것을 말잘듣는 노예이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누가 좀 더 관련되어야 누가 더 깨끗하느냐 이런 논쟁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신기한듯 뭔가 더 미스터리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 주장을 편 사람이 '국제유태자본'이란 용어를 언재쭘부터 자신의 주장에 도입했냐는 생각도 의문 입니다. 물론 통칭 껍찔로 '미국'을 지목할수도 있겠지요.



글 중간쭘 읽어보았지만, 기독교 이명박과 박근혜 뿌리 입장에서
박정희는 유태라고하고 김영삼 기독교 심리와 이명박이는 기독교 심리는 앙숙관계갔지만, 사실상 그들은 종교를 개인적으로 신앙을 가지고 믿는다기보다 오히려 자신의 정치적 이력을 위해 세력의 힘을 받겠다는 의지뿐이고 속은 사실상 욕망에 근거를 둘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정치쟁이들이 과거를 비롯해서 누가 더 깨끗하다는 생각의 발상은 아예 버려야 합니다.
정치권 입장에서 어느누구와 관련을 맺더라도 국민과 나라를 위해 뭔가 좀 더 개획을 가졌냐에 따라 등수를 맥일수 있을지언정 누구든 외래 국가들로부터 지배당하고 있었다는 점은 망각해서는 않될 것입니다.

물론 박정희가 핵무기 개발과 여타의 국가적 개획이 미국과 국제유태자본으로써는 썩좋을리 없으며 그들은 아프리카나 여타 아랍 후진국들을 조정하는데에 많은 심리전을 활용하여 마치 중남미나 반군세력을 돕느냐 정부를 돕느냐 선택은 미국 비밀정부 국제유태자본들이 선택의 몫 입니다.

말 잘 않들으면 폐기처분 당할 수 있다는 점이겠지요.

어찌보면 유태인 시온의 정서 그러한 것을 볼때 꼭뚜각시를 내놓고 정치 경제가 잘못되어도 꼭뚜각시 정부가 욕먹고 비난당하지만, 그뒤 베일에 숨어 조종하는 실권자들은 야당 여당 뒤편에 조종하는 주인이나 맞찬가지 입니다.

어리석은 국민은 나라를 망칠 수있고 어리석은 독제자는 국민과 나라를 망칠 수있으며 결과적으로 타의 나라에 힘을 잃을 수도 있고 봉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유태인넘들이 지구인과 같이 어리석은 넘들이지만, 그래도 지구인 중에는 좀 머리가 돌아가는 넘들입니다. 아주 세계를 떡주물르듯 합니다.

보세요

가상으로

예를 소련이 세계를 지배하거나
독일이 세계를 지배하거나
일본이 세계를 지배하거나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거나

결과는 똑 같습니다.

더 지옥같은 분위기가 살벌할지도 모르지만,

현재의 국제유태자본 혹은 프리? 일루미나티 비밀정부 짬뽕집단이 언잰가 인류의 인구를 팍줄이는날에는 다른 가상국가들이 벌인 죄와 이들집단의 죄는 동등하다는 입장 입니다. 서서히 못쌀게 死주ㄱ이야 한목에 몰살시키냐 똑같습니다.

근본적으로 인류의 악은 낡은 부정적인 면들을 거대집단이 아니라 개개인 인류들을 선별적으로 사라지는 것 입니다. 모든 존재들 개개인 악들이 벌인 참담한 일들은 개인의 악에 있습니다.

단지 그 개인들이 권력을 잡아 사람을 주ㄱ이는 입장에서 권력을 등에 엎었다는 이유뿐이지, 모든 인류 개인에게 악이 근본적으로 해결이 되야 합니다.


국제유태자본도 사라질날이 빨리 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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