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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람님 글이 올라 왔는지 확인 하러 여기 들럽니다..

요즘 글 안쓰신지 몇달 되신거 같은데 바쁘신가요?람님 글이 올라 왔는지 확인 하러 여기 들럽니다..

요즘 글 안쓰신지 몇달 되신거 같은데 바쁘신가요?

바쁘시더라도 저같은 무지몽매한 중생을 위해 가뭄에 단비 같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아참 그으신분 같아요..  어떻게 매일매일 그 많은 글들을 풀어내시는지 ...


조회 수 :
2431
등록일 :
2008.09.09
20:12:41 (*.54.201.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698/27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698

김경호

2008.09.10
00:48:42
(*.61.142.88)
조가람님이 아마도 다음카페 '초능력 트레이닝 개발'인가? 그쪽에 주 활동 무대 입니다.
아이디 네임 '조가람'? ''윤가람' '가람'? '엘리나'아줌마 기타등등 많은 분들이 그곳에 게시나 봅니다.ㅋㅋ

우리는 사이트 카페 한두군데를 다니지 않습니다.
뭐 여러분도 이곳저곳 많이 들락 거리나봅니다.
여기 회원분만이 아니고 글 조회수 보면 200명 600명 ..
빛의 지구가 검색엔진에서 조회가 잘 되는냐 않되느냐 에 따라
일반 아무 이유없이 글을 검색하다 비슷한 단어를 클릭하거나
여러영성계에 주 활동을 하는 사람이 검색을 통해 클릭하거나
또는 많은 사이트를 다니며 글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을 것 입니다.
-------------------------------------------------------------------

칭찬이라기보다 빈말 꾸중인 것 같은 느낌이 들긴하나 50%는 소화하겠습니다. 저는 이렇답니다.^^

저는 모사이트 웹마스터 카페지기 운영자 입니다. 개설후 8년 되었지만, 실질적으로 5년 공백기 노력을 않한다 입니다. 영어를 초기부터 공부해야하는데 사는게 바뻐서 포기했습니다. 아마도 영어를 초기부터 꾸준히 공부했으면 지금쭘 외국사이트 관심자를 번역하고 카페도 잘꾸려갔겠지요. 노력에 차이점 입니다. 뭐 여러분들도 블러그 하나 있으면 그곳 주인장이나 마찮가지지요. 질이 좋은가 떨어지는가 활동성이 높은가 낮은가에 차임점이겠지만요.ㅋㅋ


-----------------

이곳 사이트 카테고리나 다른 무수한 사이트 게시판을 질적 양적 탁월한 많은 글들을 수놓는 사람들 많치요. 예를 들어 다음 모 카페를 보면 그 카페지기 열성과 지성이 높아 많은 글들을 분석하고 잘 꾸려 갑니다. 이런 것은 노력이지요.

또 노력만으로 되지 못하는 것들도 많습니다. 패러다임 전환 열린사고 열린의식을 가지고 확장하는 것, 낡은 것에 매이지 않고 늘 새로운 진보를 받아드릴 수 있는 사상과 인지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저의 경우는 온통 깊이 있는 수다이겠지요. 어릴때부터 시작한 사람과 지금 시작하는 사람과 편차가 납니다. 사상이나 생각 따위 원리 주의력 통찰 이해 또는 인지력...생각의 차이점 입니다.
예를 들어 보통사람들은 독창적인 생각들 신비주의나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아예 하지않으며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싸이코 치급을 하지요. 그들은 문명의 해택을 받으면서도 늘 그렇답니다. 책 본 것이나 웹 페이지 읽어본 것으로는 여러분보다는 초등학교 수준 입니다. 그러닌까 저는 여러분보다 많이 읽지 않았다는 점 공부 많이 않했다는점 입니다. 현재로 따지면 1페이지를 읽어도 10페이지를 탐구하듯 하는 자발적인 습관이 있습니다. 그게 홀로그램 혹은 프렉탈 만델브로브 집합체계처럼 개속 확장해 가겠지요. 생각 상상력 창의력 진보적 호기심 통찰력 깊이 뭐 또 ...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단순히 1페이지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말이겠지요.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 뭐 이런 식이겠습니다. 오컬트의 깊이 있는 핵심내용을 이해할때는 태어나서 부터 줄곳 핵심적인 감각이라는 것 생각이라는 것 느끼는 것을 줄곳 해왔기때문에 대부분 보통사람보다 단순하게 말하면 생각이 많다거나 이해력 인지력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끝으로

극악의 환경상 제 인생이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만, 정상적인 환경을 가지고 방해 없이 성장했다면 아마도 대학을 진학하고 과학계에 활동을 하면서 이 오컬트계통도 함께 하겠지요. 저는 태어날때부터 굶어서 영양실조에 뇌와 육체는 온갓 수난을 포함하여 잠제적인 능력이 개발되지 못하고 또 현재 뇌 능력마져 추락했습니다. 실질은 전공이 아니지만, 사람으로 따지면 과학자나 철학자 지성인 타입 입니다. 부모님이 아버지는 고등학교 1등 수석 공부 잘하셨고, 어머니는 대학까지 1등 수석 공부 잘하셔서 천재 랍니다. 집안은 이상하게 망했습니다. 집안 업보인지 원한영인지 아무튼 집안 재대로 굴러가지 않습니다. 자신인 저는 일명 바보...초등학교때 공부않하고 먼산만 바라봤다는....정서불안 영양실조 환경장 공간 장애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저의 생각이 그렇다는 것 입니다.

최근영

2008.09.10
01:12:34
(*.54.201.147)
네,, 저도 뭐 썩 그다지 좋은 환경에서 자라진 못했지만 님의 지성은 정말 아깝네요. 하늘도 무심하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최근영

2008.09.10
01:13:37
(*.54.201.147)
아 ..그리고 다음카페 찾아 가보니 조가람님은 안계시네요 윤가람 , 가람님은 제가 찾는분이 아닙니다..

최근영

2008.09.10
11:21:13
(*.54.201.147)
정말 조가람=가람 윤가람은 조가람님 동생? 인가요
성씨가 틀린데 동생이 되나요? 글분위가 완전히 조가람님이랑 가람님은 틀린데... 설마요

김경호

2008.09.10
11:25:15
(*.61.142.88)
3명 다 자칭 체널러 라고 하는 회원들 같으며 초능력 트레이닝 개발 그곳에 활동하는 것으로 여지껏 알고 있습니다.

최근영

2008.09.10
12:22:42
(*.54.201.147)
다음카페에 문의 해본 결과 조가람님은 가입 되어 있지 않으며 윤가람=가람 이라고 합니다. 설마 했는데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김경호

2008.09.10
14:21:17
(*.61.142.88)
조가람님과 윤가람+가람님 글색이 약간은 틀리는군요. 맞나봅니다.

EndAnd

2008.09.12
23:20:28
(*.43.178.111)
저도 조가람님 기다리고 있었는데.. 동지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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