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원자의 궤도

profile
조회 수 :
1959
등록일 :
2008.08.30
11:03:20 (*.46.33.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658/63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658

죠플린

2008.08.30
11:08:44
(*.46.33.41)
profile
두 화면의 궤도를 통해서 에너지와 파동이 첨밀하게 작동하는 양자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허천신

2008.08.30
22:51:31
(*.126.223.90)
단순한 교육용 자료입니다. 실제는 여러 변수 때문에 머리 아플 정도로 복잡하고, 실제의 전자 정도도 어떤 특정한 시점에 어디에 있는지는 현재의 인간 지식으로 확률적으로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직 가상의 입자인 힉스 같은 경우는 더 어렵지요.

김경호

2008.08.31
01:53:37
(*.61.142.88)
제 생각에는 원자내에 전자가 원을 주기로 한개가 돌게 되는데 동영상에는 여러개가 돌고 있군요?...실째는 하나의 전자가 핵주의를 꽈배기식으로 돌고있는 것 같은데요 동영상은 여러개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원자가 봉괴되고 전자가 튀어나올때 파장선이나 직선으로 날아가버리는데 원자내에 핵주위를 돌고 있는 전자는 한개의 전자가 방향 스핀을 틀어가면서 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전자는 거울을 통해 반사되면 회전스핀이 방향이 기하학적으로 달라집니다. 갈때와 돌아올때의 빛의 회전스핀은 방향이 다릅니다.

우리는 사물을 관찰합니다. 사물을 관찰하기위해서는 태양 빛 자외선 가시광선등이 필요하고 밝은 대낮에 사물을 관측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는 미세한 광전자가 원자가 봉괴되어서 나오는 것인지 그게 정확하게 정의가 어렵군요.


또 한 오컬트 명상에는 수행과정에 몸의 변화와 원자내의 진동이 변화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오늘날 과학에서 양자역학 세계는 미시적 불확실성으로 혼돈스럽게 복잡하고 날뛰는 세계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우리의 관찰 시점 거시적인 세계 좀더 고요한 상태로 모든 물질들이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더 고차원적인 세계는 더 정묘하고 또 강하면서도 부드럽고 고요한 상태로 모든 물질들이 전체적으로 확장될때 더 강력하고 정묘하며 부드럽고 고요한 상태로 능동적 취향을 가지나 봅니다. 전체를 통찰하다보면 그렇습니다. 근원 진아에 이르기까지 말이죠.

허천신

2008.08.31
22:32:46
(*.126.223.152)
찾아야 보이고 찾지 않으면 안 보입니다. 인간의 물리학은 유령을 쫒는 학문입니다. 입자냐 파동이냐? 파동이라 생각하고 보면 파동으로 보이고, 입자라 생각하고 보면 입자입니다. 입자/파동이라는 개념없이 보면 본질이 보입니다. 불확실한 것은 인간이지, 양자역학이 아닙니다. 상대성 이론등 인간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불확실할 뿐입니다. 인간은 자신과 인간이 갖고 있는 측정계로 안정하게 측정이 되면 안정계라고 하고, 그렇지 못하면 불안정계라고 합니다. 인간은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이는 참일 수가 없습니다.

죠플린

2008.09.01
07:44:56
(*.46.33.41)
profile
<< 인간은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이는 참일 수가 없습니다.>>

신나이에서는 이런 비스무리한 말이 나옵니다.
인간은 절대세계를 체험하는 상대적 존재라고 하였습니다.
절대세계를 지식이나 어떤 측정치, 감각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도를 도라고 말하면 도가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표현되고 드러나는 것은 절대세계에 대한 상대적인 운동법칙입니다.
그나마 컴의 3D발전으로 저러한 가상의 구조라도 그려내고 느낄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5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7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32
9110 김수환 모나리자 2008-09-07 2027
9109 1,000원 송 [1] 모나리자 2008-09-07 2162
9108 질문 있습니다 모나리자 2008-09-07 1850
9107 쥐를 잡자 [39] 모나리자 2008-09-07 2222
9106 어두일미 모나리자 2008-09-07 1982
9105 뮤직 감상 오성구 2008-09-07 1802
9104 누가 스승인가?! [2] 아트만 2008-09-06 2056
9103 환청과 채널링 [1] 백남철 2008-09-03 2052
9102 2012년 멸망에 대한 예언 [1] [4] KKK 2008-09-02 12026
9101 <진아>외부의 스승과 내면의 스승 김경호 2008-08-30 1803
» 원자의 궤도 3D [5] [3] 죠플린 2008-08-30 1959
9099 불교권이 기독에 의해 욕을 먹는다면.. [4] [37] 김경호 2008-08-29 2412
9098 깨달음에 대해서. 옥타트론 2008-08-29 1832
9097 미국은 한반도 식민지를 원한다 그냥그냥 2008-08-29 1853
9096 윤회해탈 영도수 [1] 적송자 2008-08-29 1966
9095 당신안에서 찾으세요. 이보이트 2008-08-29 1864
9094 깨달음전 순간 전생에 에고와 카르마 大청소과정 이야기 [4] [4] 김경호 2008-08-29 2428
9093 무엇인지 정의되지 않는 이것.... 김유홍 2008-08-28 1937
9092 우주명상 비디오 [5] 죠플린 2008-08-26 2270
9091 밑에 이명박은 김대중,노무현의 후계자이다 에 대한 덧붙임. [2] 김정훈 2008-08-22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