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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에프 사태이후로 경제가 극도로 힘들어졌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왜 경제가 점점 더 나빠지고 ..왜 빈부격차가
극도로 심해지는가를 잘 알지 못한다.
그 이유는 국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해야할 언론이 진실을 말하지 않고
오히려 외국자본과 매국노세력의 주둥이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럼 왜 대한민국이 양극화라는 말장난으로 바뀐 빈부격차가 극도로 심해지고
내수경제가 나빠지는 지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힌다.
김대중은 1997년 아아엠에프를 자신이 극복한다고 사기치며 수십년간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커온 국영은행과 알짜기업과 국가 기간산업을 완전 헐값에 외국자본에
팔아넘겼다.
물론 거의 모든 국내언론과 서양언론들은 철저히 한통속으로 김대중을 외환위기
극복의 화신으로 치켜세우고 영웅화했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물어뜯는것처럼
비춰온 조중동과 같은 우파로 위장한 친일파후손 족벌세력들도 김대중이가
외환위기를 극복했다고 사기치는 데는 철저히 동조하고 치켜세워줬다.
그러나 진실은 그것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김대중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국부와 핵심 기간산업이 외국투기자본에 넘어감으로서 대한민국은 반 영구적으로
경제주권을 상실하고 경제식민지화의 뿌리가 박힌것이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의 흐름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그 핵심에 바로 은행산업이 있다. 즉 어느국가든 은행이 외국자본에 장악당하면
그나라의 경제주권은 외국자본에 식민지화 됐다고 보는편이 낳을것이다.
그런 면에서 선진국 그 어느나라도 그나라 국영은행내지는 주요은행의 지분을
50%이상 외국자본에 넘기는 나라는 거의 없다.
그러나 김대중은 개방과 금융선진화라는 달콤한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국민의 세금으로 설립되고 성장한 국영은행들을 헐값에 팔아넘기고
그것도 모자라서 한전,담배인삼공사,가스공사,통신회사등 국가 기간산업을
민영화시키거나 지분을 대량 넘기는 방식으로 외국자본이 엄청나게 장악하게
만들었다. 김대중의 이런 매국노적인 국부팔아쳐먹기로 인해서 국가의 천문학적인 부가 외국자본의 수중에 들어가게 되었고 외국자본은 단순히 한번 먹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매년 해마다 천문학적인 배당금을 외국으로 빼내가고 있다.
더욱 기가막히는 것은 김대중은 역시 금융개방과 시장자유화를 해야 금융선진국이
된다고 언론과 한통속으로 지껄이며 국내 뮐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왜 경제가 점점 더 나빠지고 ..왜 빈부격차가
극도로 심해지는가를 잘 알지 못한다.
그 이유는 국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해야할 언론이 진실을 말하지 않고
오히려 외국자본과 매국노세력의 주둥이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럼 왜 대한민국이 양극화라는 말장난으로 바뀐 빈부격차가 극도로 심해지고
내수경제가 나빠지는 지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힌다.
김대중은 1997년 아아엠에프를 자신이 극복한다고 사기치며 수십년간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커온 국영은행과 알짜기업과 국가 기간산업을 완전 헐값에 외국자본에
팔아넘겼다.
물론 거의 모든 국내언론과 서양언론들은 철저히 한통속으로 김대중을 외환위기
극복의 화신으로 치켜세우고 영웅화했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물어뜯는것처럼
비춰온 조중동과 같은 우파로 위장한 친일파후손 족벌세력들도 김대중이가
외환위기를 극복했다고 사기치는 데는 철저히 동조하고 치켜세워줬다.
그러나 진실은 그것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김대중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국부와 핵심 기간산업이 외국투기자본에 넘어감으로서 대한민국은 반 영구적으로
경제주권을 상실하고 경제식민지화의 뿌리가 박힌것이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의 흐름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그 핵심에 바로 은행산업이 있다. 즉 어느국가든 은행이 외국자본에 장악당하면
그나라의 경제주권은 외국자본에 식민지화 됐다고 보는편이 낳을것이다.
그런 면에서 선진국 그 어느나라도 그나라 국영은행내지는 주요은행의 지분을
50%이상 외국자본에 넘기는 나라는 거의 없다.
그러나 김대중은 개방과 금융선진화라는 달콤한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국민의 세금으로 설립되고 성장한 국영은행들을 헐값에 팔아넘기고
그것도 모자라서 한전,담배인삼공사,가스공사,통신회사등 국가 기간산업을
민영화시키거나 지분을 대량 넘기는 방식으로 외국자본이 엄청나게 장악하게
만들었다. 김대중의 이런 매국노적인 국부팔아쳐먹기로 인해서 국가의 천문학적인 부가 외국자본의 수중에 들어가게 되었고 외국자본은 단순히 한번 먹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매년 해마다 천문학적인 배당금을 외국으로 빼내가고 있다.
더욱 기가막히는 것은 김대중은 역시 금융개방과 시장자유화를 해야 금융선진국이
된다고 언론과 한통속으로 지껄이며 국내 뮐
그리고 김영삼은 다른 놈들과 똑같은 자입니다.
몰라서 IMF 당하게 만든게 아닙니다.
기독교 장로 대통령이란 자들이 어디 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