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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부엉이 황혼에 날개를 편다

 

(그리스 신화 '아테나' 로마 미네르바-지혜의 신, 전쟁의 신, 도시 수호신, 예술)

 

해빛이 내려찌는 한 낮을 통해 세상은 빛과 어둠의 이원성의 전쟁이 시작된 이래

끄칠줄 모르는 사람들이 내뿜는 탁한 어둠의 에너지 氣기운을 앞세운체

세상은 검회색의 짖은 공해와 안개가 끼고 곧곧에 탁락의 기운이

맨돈은 순간 해는지고 어둠이 짖게 대지를 누비기전 달이 떠오르를 무렵 

전쟁의 신은 투구와 갑옷과 무기를 내려놓고 지혜의 눈을 뜬체 황혼의 들녁을 향해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에 비롯소 날개를 편다.無限의主人

    

꿈1

꿈의 내용은 20일 전으로..

나는 우주의 중심을 불렀습니다 우주의 중심이 내앞에 나타났고 소리 없는 어두운 고요속으로 부터 소리가 작게 고동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초음파처럼 엄청빠른 펠스로 들렸으니 웅장하고 거대함의 무언가의 소리정도 같았습니다. 우주의 중심과 내가 합체 할때 소리는 확연하게 증폭되 들렸으며 그러나 왠지 소름이 끼치는 것 같았습니다 두려움에 몸을 분리를 한후 꼭 그 소리는 깊은 심해의 바다와 같다는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깃들 무렵에야 비롯소 날기 시작한다

 

한낮의 지상의 영광들은 부정과 긍정의 이원성 굴래속에 인간 중생들은 수많은 영겁의 세월 동안 윤회를 통해 이 혼란스러운 마지막 시기에 투쟁과 전략으로 대전쟁을 한바탕 치루고있는 샘이다. 뜨거운 용광로와 같은 열정과 욕망굴레속에 야망이 섞기어 대망을 이루려는 세속적 권력과 지배의 다틈과 소용돌이 속에서 부정한 사고체와 어둠의 지배자들은 어느세 지상의 대낮에 활보하며 최후의 지배 투쟁을 시작한다. 이재 낡은 사고와 낡은 에너지는 무너지고 새시대가 도래하는 하늘의 天氣운의 문이 열려 새로운 에너지를 받으며 깨어날때가 되었도다

고요속에 내면의 지혜를 밝혀 중심 태양을 바로잡고 나의 무딘 에고의 껍질을 벚기어내어 비롯소 이원성을 뛰어넘어 밝은 빛의 중심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갑옷과 투구 무기를 벚어던지고 지혜의 여신을 깨워 마지막 여정을 갈때이다 짖게 깔린 어둠의 대지에 앉아 명상하여 내면의 중심으로 귀하여 중심태양 대지혜를 향해 나를 바로 볼 것이다.無限의主人김경호

 

지혜(知慧): 내면의 지혜와 앎에 접근을 증가시키며 중심에 이르게 하리라.(출처 피라밋 히란야..)

13초월 중심태양

 
어린왕자와 미네르바 부엉이 요정  

꿈2

나는 관측자이자 어린왕자 였습니다

이색적인 어느 마을에 소년 소녀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경재난으로 가난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기적이고 난폭해져 있습니다 어린왕자가 있었으니 왕자는 먹을 것을 들판에 종이에 감추어 두었습니다. 소녀들에게 주기 위해서 입니다. 소녀들이 모습에 보였습니다. 그리고 어린왕자는 성 건물 난 간에 올라가 있습니다. 먼 곳 연 못 건너 뚝에선 프랑스 소년 리더와 소년 소녀들이 보였으며 프랑스 소년 리더가 손짓을 하며 불러 됩니다. 프랑스말로 우리에게 오라는 희망을 품은 노래를 하며 무엇을 알아들을 수 없는 제스추어를 하고있었습니다 순간 어린왕자는 물 속으로 뛰어 내렸습니다. 그러자 실수로 프랑스 소년도 물속에 그만 빠졌습니다 안경과 함께 가라앉고 있었는데 그때 어린왕자는 프랑스 소년을 구하기 위해 물 위로 나와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프랑스 소년은 기절한 상태에서 몸이 물 밖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눈 앞에 사물이 변하여 곤청색 밤이왔습니다. 두 남녀의 부엉이 요정들이 있었 습니다. 부엉이 요정녀가 어린왕자 손을 잡고 품에 앉겼 습니다. 어린왕자는 부엉이요정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요정녀는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부엉이요정이 된 어린왕자도 다시 인간이되 었습니다. 그들은 온화하고 밝은 미소를 띄는군요.{몸은 부엉이고 얼굴은 인간을 닮았지만 눈이 크고 눈가에 문늬가 있습니다. 색이 미묘하고 생긴것은 상상초월하며 특히 눈의 가장자리가 어떤 덮게 속 눈결 문늬가 형성 되었습니다.

 

그후 꿈에 관한 내용을 찾아보았습니다.

부엉이 요정이라는 신화가 있는지 검색에서 '미네르바 부엉이 황혼을 날라오르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사전검색에서는 그리스 신화의 '아테나'를 상징하는 여신으로 대게 부엉이가 그옆에 있습니다. 로마신화로 넘어가서 아테나가 '미네르바'로 알려지게 됩니다.

 

지혜의 여신 아테나는 갑옷과 투구를 쓴체 제우스 머리 정중앙에서 나옵니다 후에 로마신화에서 미네르바 부엉이를 상징하며 여신은 미네르바 부엉이와 동행합니다. 지혜 6차크라를 상징 처럼 보여집니다.

이들 신화는 수메르 문명에서 기원 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수가 언급한 소피아 지혜의 여신을 언급하기도 "소피아가 나를 부른다" 라는 구절도 있습니다.  

無限의主人 07-11-24

 

Balance: 균형(均衡), 조화(調和), 평형(平衡) | 출처: janosh-art.com

균형의 에너지는 당신 스스로를 알도록 도와준다.

당신의 내면의 느낌을 자각하고 당신의 진실을 알면

어떻한 것도 당신의 균형을 무너뜨리지 못 할 것이다.

출쳐: 한국 피라밋 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 http://www.pyranya.co.kr/

 

헤겔의 법철학 서문중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깃들 무렵에야 비롯소 날기 시작한다

만물의 참된 것은 모든 것이 지나고 난 황혼 무렵에야 그 본 모습을 드러낸다 라는 의미에서 부엉이는 야행성 조류인 까닭에 지혜의 사자 부엉이가 활동하는 시간은 황혼이 지나서부터인데 황혼은 하루가 끝나는 시간이지

낮이라는 시간은 많은 일들이 발생하지 따라서 그것에 대해 저마다 '이것이 옳으니 저것이 참되니' 하고 저마다 자신들이 옳다고 하면서 다투고 혼란스럽기 그지없는 시간이지 한낮의 열정들은 전투적이닌까. 그러나 그현실의 그뜨거움들이 다 차분히 가라앉은 시각에 둘러보고 다시 생각해 볼 때 비롯소 참 지혜가 그모습을 드러낸다는 것이지 그렇게 사람만상의 이치들은 그일들의 폭풍의 중심에서 휘말릴 때에는 그 진위를 드러내기 어렵고 지나간 뒤에야 본모습을 드러내게 된다는 것이지 그래 지혜는 기다림인 거야......일부내용http://blog.naver.com/hyerang58/60042954132

Healing | 출처: janosh-art.com
치유(治癒)의 에너지는 먼저 각자의 내면을 치료할 것이며
그 파급 효과는 연못 안의 돌처럼 주위로 퍼져나가리라.

(출쳐: 피라밋 히란야 체질계선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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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에 날개를 편다”



이 명제는 헤겔이 개별적인 것 속에 보편적인 것이 존재한다는 자신의 철학적 견해를 표현하기 위하여 기술한 것인 데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그것은 때에 대한 명제입니다. 신성을 밝히는 때.

인류가 이원성의 어두운 고개를 넘어 신 새벽을 맞이하는 겁니다.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 부엉이의 커다란 두 눈처럼 지혜를 갖게 될 겁니다. 저마다 자신의 道를 밝히게 될 거예요.

미네르바는 지혜의 여신이며 처녀 신이고 그와 동행하는 부엉이는 지혜를 상징합니다. 미네르바는 제우스의 정수리에서 태어날 때 온몸에 갑옷을 입고 세상에 나왔는 데, 이것은 신성이 보호되어 온 것을 의미합니다. 인류는 신성을 잊고 이원성의 게임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지혜는 갑옷을 입고 싸우는 동안 자신의 근력과 힘을 키워 온 거죠. 지혜가 갑옷을 입지 않았다면 너무 빨리 죽게 될 거예요. 갑옷은 인류가 쓰기로 합의한 두터운 베일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기사는 싸움을 할 수가 없어요. 너무 쉽게 죽임을 당하게 될 겁니다.

이원성의 게임은 베일을 두껍게 쓰지 않고서는 진행시킬 수가 없어요. 이것이 여러분이 베일을 쓰게된 -神明界를 모르고 靈을 모르게된, 기억을 상실하게된- 이유랍니다. 그러니 기억해내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시겠죠? Re-member, 다시- 가족과 한 멤버가 되는 겁니다. 기억을 되살리는 것이 고향으로 가는 길입니다. 단지 완전했던 기억을 되살리는 것, 그리하여 자신이 신성의 표현임을 아는 것, 이것이 3차원 물질세계의 엑스터시입니다.

여러분이 베일을 벗을 때는 언제인가요? 그 두꺼운 갑옷을 벗을 때는 언제인가요? 싸움이 그쳐야합니다. 더 이상 우리가 이원성(빛과 어둠, 음과 양, 남과 여, 선과 악...)에 메일 필요가 없음을 알 때, 음양의 대립과 분쟁이 멎을 때, 내면의 번뇌가 잦아들고 평화가 깃들을 때, 우리는 그 옷을 벗게 됩니다. 아! 더 이상 그 무겁고 답답한 갑옷을 몸에 걸칠 필요가 없어요.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는 세계의 변혁을 의미하며, “안에서와 같이 바깥에서도!”는 인간의 변혁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현재의식을 신성의 빛에, 자신의 에고를 보다 큰 자아(眞我)에게 완전히 맡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책임감(responsibility)은 응답하는(response) 능력(ability), 자신의 가슴의 진실에 응답하는 능력입니다. 사랑은 표현된 신성입니다. 자신이 표현된 신성임을 알고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는 것, 이것이 변형의 열쇠입니다. 작은 들(小野)에 핀 꽃이 누가 보지 않아도 향기를 퍼뜨리는 것이 꽃의 본성이듯이 사람이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 주변에 德을 미치는 것은 인간존재의 본성입니다.

음양(이원성)의 기동작용(대립과 쟁투)은 우주 변화발전의 원리였는 데 이것이 멈추면 창조계가 멈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존재하면서 새로운 길을 열어갑니다. 우리는 대립과 쟁투를 거치지 않고 어떻게 변화 발전해 나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창조계를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해답을 알고 있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그 길을 개척 해 가는 거예요.

지금이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어둠을 밝혀 밤하늘을 날을 때입니다.

서산에 해가 지고 동녘에 달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영겁을 통하여 쌓아온 모든 지혜와 경험들이 여러분의 앞길을 밝히게 될 거예요. 지금까지의 시련과 고통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合德(陰,陽)과 調化(神,人), 相生의 새 역사를 시작하는 겁니다!

하나됨의 축복 속에서...... 출쳐:히라미드 아카데미 http://www.hirami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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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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