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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사상
동양인의 신비관 동양사상이 장점이라면 서양인의 기술적 이성과 합리주의 기계론적 사고관을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현재의 동양인적인 심리적 정신적 기반으로는 보다 이상적인 확장적인 세계관을 창조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한 서양의 이성과 합리주의 기계론적으로만 그 유토피아적인 미래관을 창조 할 수 없습니다.
과학적 사고가 너무 지나치어 인본주의적 휴머니티가 사라지고 자연과 생명관이 기계론적으로 대치되어 이기적인 인간 중심이 서서히 변해가면서 물질적으로 타락하여 우주와 자연 인간 온갓 온생명 존중에 대한 심오한 것들은 사라지고 인간복제나 사이보그 베리칩 통제된 사회 핵전쟁 과 같은 시나리오로 그 끝은 절망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써 서양사상은 동양사상을 배워야하며 그것과 합일해야만이 불행한 디스토피아적 미래의 전철을 밝지 않을 것 입니다.
또 한 오늘날 동양인들은 신비관 동양사상의 본적지는 사라지고 서양의 물질 가치적인 중심으로 치우쳐 반면 서양인들의 이성은 이해하지 못하고 서양인들이 만들어놓은 온간 기술들을 섭취하여 사회는 물질적인 의식으로 점점 타락하여 돈이면 다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으로 물들어 물질적 아름다움으로 치장하고 생태적 토양과 맑은 물과 공기들은 온갓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오염원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또 한 동양인으로써 유전적 재질은 우주적 은하인간 신인류로 성장하기에는 단점이 많이 작용 합니다. 그러므로써 서양 이성과 기술 합리적인 틀과 동양사상이 합치해야 만이 이상적인 우주문명을 건설 할 수가 있습니다.
어쩌면 미국인들의 문화속에 보수적인 낡은 가치는 버리고 젊은 이들이 사이버펑크새대라는 기존 사상을 뒤엎는 신종어를 만들기도 했으며 변화의 흐름을 잡기도 했습니다만, 그것만으로는 중심을 이루지 못합니다. 또 한 미국의 히피즘에 대한 기성의 가치관 제도 사회적 관습을 부정하고, 인간성의 회복 자연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주장하며 자유로운 생활양식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이 나타난적도 있습니다. 어쪄면 사이버펑크새대와 히피세대의 통합이 더욱 적절할지도 모릅니다.
오늘날 사상이 음양의 한쪽의 기울임이 아닌 보다 혁신적인 중심 잡힌 통합쪽으로 흐른다면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적 기술과 합일해야만이 이상적인 은하문명을 창조할 수 있으리라 예상 합니다.
오늘날 물질적인 기술을 토대로 이루어낸 종주국은 서양의 이성과 사상과 기술에 있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SF영화중 '스타워즈'에 대한 호응도가 그리 높지도 못하고 흥행하는데는 최악입니다. 한국인에게는 그런 SF물은 애들 동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일반적인 기존의 영화관을 벚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조선시대의 풍토적 사상으로 한복입고 삿갓쓴 구시대적 산물의 영화나 기존 사회의 병적인 모습을 담은 영화나 흥행할 뿐이지 의식적으로 발전된 창의적인 세계관에서는 둔한편이고 그것의 사상과 관념 또한 한국인은 이해하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지고 있습니다.
'스타워즈'의 영화 신화는 미국인들에게 많은 방향성을 이르켰습니다. 반면 한국인에게는 낯썰은 관념이라 그러한 영화가 인기를 몰아주지는 못했습니다.
한국인이 동양사상의 본주국이라고해도 그러한 사상을 우리가 발견한게 아니고 서양인들에 의해 재발견된 것 뿐 입니다. 또 한 한국인들은 그러한 물질적 서양의 기술들을 받아드리는 한편 서양의 이성과 사고 감정적인 바탕은 이해하지 못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한국인들이 병적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영적인 측면에서도 이 우주만이 아닌 삼천대천세계가 수도 없이 공존하는 세상에 우주문명도 각기다르게 천차만별하여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문명을 일구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ETV외계인 비행체를 타고 빛보다 빠른속도로 공간을 이동과 차원을 뛰어넘어 워프 점프 텔레포트하여 이세계에 구경옵니다.
우리의 정신세계가 꼭 불교론에서 나오는 겉 모습처럼 기독교관의 겉 모습처럼 한복입은 신선따위나 사제복입은 천사따위 세계는 아닙니다.
얼마든지 차원에 따라 시간과 공간에 따라 신선이 백구두에 하얀 양복 차림을 할 수도 있고 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의식주조가 이해하는 수준으로 차원마다 독특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기존의 사고관으로 과거의 낡은 방식으로 영적인 세계를 표현할 수 없는 것 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시간과 공간 속에 점유한 의식들의 이해하는 수준의 관념일뿐입니다. 그러한 모습으로 우주와 영적인 세계를 이해하는데 많은 넌센스가 작용 합니다. 영적으로 거듭 발전할려면 기존의 가치를 초월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인류의 의식이 한차원 상승하여 보다 높은 진동률의 빛으로 변화할 수 있으며 기존의 우주적 사이클대를 따라잡고 상승을 해야 하며 모든 인류가 은하문명처럼 의식의 상승과 진동률을 높힐때만이 더 앞선 기술적인 문명을 발을 해야 하며 모든 인류가 은하문명처럼 의식의 상승과 진동률을 높힐때만이 더 앞선 기술적인 문명을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술이 있기전 의식이 먼저 진화하고 차원을 끌어올리므로써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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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사상
동양인의 신비관 동양사상이 장점이라면 서양인의 기술적 이성과 합리주의 기계론적 사고관을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현재의 동양인적인 심리적 정신적 기반으로는 보다 이상적인 확장적인 세계관을 창조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한 서양의 이성과 합리주의 기계론적으로만 그 유토피아적인 미래관을 창조 할 수 없습니다.
과학적 사고가 너무 지나치어 인본주의적 휴머니티가 사라지고 자연과 생명관이 기계론적으로 대치되어 이기적인 인간 중심이 서서히 변해가면서 물질적으로 타락하여 우주와 자연 인간 온갓 온생명 존중에 대한 심오한 것들은 사라지고 인간복제나 사이보그 베리칩 통제된 사회 핵전쟁 과 같은 시나리오로 그 끝은 절망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써 서양사상은 동양사상을 배워야하며 그것과 합일해야만이 불행한 디스토피아적 미래의 전철을 밝지 않을 것 입니다.
또 한 오늘날 동양인들은 신비관 동양사상의 본적지는 사라지고 서양의 물질 가치적인 중심으로 치우쳐 반면 서양인들의 이성은 이해하지 못하고 서양인들이 만들어놓은 온간 기술들을 섭취하여 사회는 물질적인 의식으로 점점 타락하여 돈이면 다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으로 물들어 물질적 아름다움으로 치장하고 생태적 토양과 맑은 물과 공기들은 온갓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오염원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또 한 동양인으로써 유전적 재질은 우주적 은하인간 신인류로 성장하기에는 단점이 많이 작용 합니다. 그러므로써 서양 이성과 기술 합리적인 틀과 동양사상이 합치해야 만이 이상적인 우주문명을 건설 할 수가 있습니다.
어쩌면 미국인들의 문화속에 보수적인 낡은 가치는 버리고 젊은 이들이 사이버펑크새대라는 기존 사상을 뒤엎는 신종어를 만들기도 했으며 변화의 흐름을 잡기도 했습니다만, 그것만으로는 중심을 이루지 못합니다. 또 한 미국의 히피즘에 대한 기성의 가치관 제도 사회적 관습을 부정하고, 인간성의 회복 자연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주장하며 자유로운 생활양식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이 나타난적도 있습니다. 어쪄면 사이버펑크새대와 히피세대의 통합이 더욱 적절할지도 모릅니다.
오늘날 사상이 음양의 한쪽의 기울임이 아닌 보다 혁신적인 중심 잡힌 통합쪽으로 흐른다면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적 기술과 합일해야만이 이상적인 은하문명을 창조할 수 있으리라 예상 합니다.
오늘날 물질적인 기술을 토대로 이루어낸 종주국은 서양의 이성과 사상과 기술에 있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SF영화중 '스타워즈'에 대한 호응도가 그리 높지도 못하고 흥행하는데는 최악입니다. 한국인에게는 그런 SF물은 애들 동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일반적인 기존의 영화관을 벚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조선시대의 풍토적 사상으로 한복입고 삿갓쓴 구시대적 산물의 영화나 기존 사회의 병적인 모습을 담은 영화나 흥행할 뿐이지 의식적으로 발전된 창의적인 세계관에서는 둔한편이고 그것의 사상과 관념 또한 한국인은 이해하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지고 있습니다.
'스타워즈'의 영화 신화는 미국인들에게 많은 방향성을 이르켰습니다. 반면 한국인에게는 낯썰은 관념이라 그러한 영화가 인기를 몰아주지는 못했습니다.
한국인이 동양사상의 본주국이라고해도 그러한 사상을 우리가 발견한게 아니고 서양인들에 의해 재발견된 것 뿐 입니다. 또 한 한국인들은 그러한 물질적 서양의 기술들을 받아드리는 한편 서양의 이성과 사고 감정적인 바탕은 이해하지 못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한국인들이 병적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영적인 측면에서도 이 우주만이 아닌 삼천대천세계가 수도 없이 공존하는 세상에 우주문명도 각기다르게 천차만별하여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문명을 일구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ETV외계인 비행체를 타고 빛보다 빠른속도로 공간을 이동과 차원을 뛰어넘어 워프 점프 텔레포트하여 이세계에 구경옵니다.
우리의 정신세계가 꼭 불교론에서 나오는 겉 모습처럼 기독교관의 겉 모습처럼 한복입은 신선따위나 사제복입은 천사따위 세계는 아닙니다.
얼마든지 차원에 따라 시간과 공간에 따라 신선이 백구두에 하얀 양복 차림을 할 수도 있고 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의식주조가 이해하는 수준으로 차원마다 독특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기존의 사고관으로 과거의 낡은 방식으로 영적인 세계를 표현할 수 없는 것 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시간과 공간 속에 점유한 의식들의 이해하는 수준의 관념일뿐입니다. 그러한 모습으로 우주와 영적인 세계를 이해하는데 많은 넌센스가 작용 합니다. 영적으로 거듭 발전할려면 기존의 가치를 초월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인류의 의식이 한차원 상승하여 보다 높은 진동률의 빛으로 변화할 수 있으며 기존의 우주적 사이클대를 따라잡고 상승을 해야 하며 모든 인류가 은하문명처럼 의식의 상승과 진동률을 높힐때만이 더 앞선 기술적인 문명을 발을 해야 하며 모든 인류가 은하문명처럼 의식의 상승과 진동률을 높힐때만이 더 앞선 기술적인 문명을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술이 있기전 의식이 먼저 진화하고 차원을 끌어올리므로써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