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타너스님~ 좋은아침입니다^^

네, 읽어봤는데 재미있었고, 예언이 뒤죽박죽이고 시대가 안맞는것 같았습니다

사건들중 몇가지는 제가 아는것과 같아 매우 흥미롭더군요~ 한 20%쯤?

예지몽은 실제로 영적감각이기는 한데, 그분은 누가, 왜, 무엇때문에 나에게란 스스로의 의문을 

풀기위해 노력을 많이 했을텐데, 그에대한 답은 하지않고 있는것 같아 숨기는게 있다고 여겨집니다

음~ 어떻게 제 계획을...

네 알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해야죠^^

빛의 지구 사이트에는 이런저런 깊은 인연이 있으니 

종종 글로 찾아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창조주의 에너지를 느낄수 있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 예언을 보니 기억난것이 유성충돌후 어둠인데, 그 가스와 먼지가 하늘을 가려 

몇달간 해와 달과 별이 어둡게 보일것이며, 겨울이 지속될겁니다

그때,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성전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그곳보다 안전한곳은 없을겁니다

창조주는 모든기도를 다 들으십니다

중언부언 기도의 뜻은 습관적으로 형식적인 기도를 반복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창조주를 만나게 되시면 나중에 방언을 받습니다

인간의 생각은 거의 빛의 속도인데, 그것을 정리해 입으로 말하는데는 몇초의 시간이 걸리고 

외부의 장애물들에 대한 방어, 타인의 시선이 있어 집중이 잘 안됩니다

방언을 받게되면 생각과 동시에 그것이 입에서 나오는데, 언어이면서 한국어는 아닙니다

주로 히브리어, 아람어, 고대의 언어가 나오기 시작하며, 익숙해지기 전까지 자신도 잘 

모르는 언어가 나오지만, 내용은 대충 알고, 신기함에 주변을 의식하지도 않고 집중하게 됩니다

중언부언 할일도 없게되고, 제 경험상 제 영이 창조주께 기도하는것으로 제 영이 보는 

제 상태를 알수있게 되고, 저의 무엇이 잘못되고 방향이 틀렸는지, 어떤 죄를 지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상위자아는 영이며, 영은 성령님과 연결이 되어 있으며, 이로인해 우리는 신성을 기억합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느낄수 있는 신성한 힘이며, 후일 우리의 육체를 빛덩어리(에테르)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그 예언들의 대부분이 맞지않을겁니다. 그들이 그렇게 되도록 놓아두지 않을겁니다.

하지무님은 요즘 하나님께서 어떻게 만나주시고 계시는가요?..

하나님께서 자주 음성으로 하지무님을 만나주시는가요?..

저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좀 만나달라고 매일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셨으면 이제 좀 만나주실때도 됐는데

제가 아직 정성이 부족해서일까요?..간절함은 있는것 같은데..

그런데 하지무님..진실한 기도로 그렇게 매일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하지무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왜 곧바로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주시지는 않는걸까요?.

하나님을 만나기가 왜 이리도 어려운건가요?..

왜 이리도 응답받는데 시일이 이리도 오래 걸리는지요?..

플라타너스님^^

창조주는 정말 가까이에 계십니다

그대가 살아 숨쉬는 공기에도,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에도 그분의 숨결은 들어가 있답니다

어둠속에서도, 별과 달과 귀뚜라미 노래가락에도, 그대를 평온하게 만드는 그 모든것에도,

아가들의 웃음에도, 그대가 걸을때 인사하는 초록빛 잎사귀와 나무에도 창조주와 교감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또한 그대의 따뜻한 마음과 친절한 손에서 창조주의 신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대가 쓰다듬고 안아주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은 그대에게 창조주의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그대는 그런 창조주와 떼어내려 해도 땔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자연에게는 당신이 창조주의 가장 위대한 피조물입니다

천사들에게도, 악마들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심지어는 우주의 다른 어떤 피조물에게도...

당신을 얻으면 그 능력을 최대화시켜 창조력을 얻습니다... 그들은 인간을 "신의조각"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천사는 인간을 보호하고, 악마는 인간을 얻기위해 미친듯이 노력하며,

다른존재들은 인간을 이용해 그의 목적을 이루려고 다가옵니다

이미 우리에게는 세상교육 부터가 악마와 다른존재들에게 포함되도록 만들어져 왔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른존재들은 악마와 뜻을 달리하는 개별적인 목적을 가진 소수의 영들 입니다

정령이나 귀신이나 외계의 영들이나 종교적 에너지의 영들이나 고대의 영들이라고만 하겠습니다

이런 장애물들이 우리 인간을 더욱 창조주에게, 무지하고 어리석고 멀어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진 의식의 벽을 허물어야만 창조주를 만날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들, 악마와 다른존재를 보았고 알았고, 이미 세상과 사람들을 장악하고 있기때문에,

나또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이들의 영항력에 있음으로 미친듯이 저를 만든 창조주를 만나려고

노력했고, 조금식은 체험했으나 누군가가 저를 돕거나, 방향을 제시해줄 이가 없어서 직접적으로

할수있는 방법을 다해보고도 만날수가 없었기에, 제삶을 포기하고 달리는 차들 속으로 뛰어든겁니다

그리고 그순간 기적이 일어났고, 살아났고, 신학교를 다니던 친구가 저를 데리고 세상에서 숨겼습니다

저는 이렇게 창조주를 만났고, 하나님의 백성의 증표인 인을 맞았으며, 그분과 소통하는 히브리방언을

얻어 약 8년간 제가 가진 사상과 본성과 교육들을 무너뜨려 가루로 만드는 단련의 시간을 겪고있습니다

세상에 나와서 소박한 제 현실의 꿈을 모두 이루고, 담금질이란 시련과 고난과 인내의 과정속에서,

제가 님처럼 심령이 맑았다면, 제 스스로 험하게 살지 않았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연단받지는 않았겠죠...

자신을 사단에게서 지워내야하고, 다른존재들이 교육시킨 그 벽을 허물어야 하는데는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40일의 광야생활을 하며 사단을 이기고 자신을 이겨낸 체험, 이보다 좋은게

없다고 여기며, 그게 금식입니다... 그 상황동안은 사단도 다른존재도 내가 힘들어 엮일 일이 없습니다

목숨을 걸고, 전심을 다하고, 모든 뜻을 다할때 창조주께 그대가 그의 백성임이 증명이 될겁니다

그리고 그대가 받을 면류관은 다시는 그 어떤 존재도 악마도 그대에게 영항력을 행사할수가 없으며,

천국의 지혜와 성경이 풀리고, 그가 내삶에 지팡이가 되어 인도하시고, 모든것을 알고 이해하고 체험하는

과정이 시작되며 의식이 상승하여 별빛하나 꽃잎하나에도 그가 내게 보내주심을 알정도로 함께있음을

깨닫고 느끼며 세상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게 적당히 완벽하게 풀려지게 됩니다

우리가 욕심 또는 악마와 다른존재의 것을 쫏지 않는이상, 창조주는 영원히 함께 계심을 확신하게 될겁니다

지구에 인간으로써 모든것을 다 갖고, 모든지혜를 얻고, 모든것을 다해본 솔로몬의 고백입니다

[인간이 살아생전에 목숨을 걸것이, 창조주보다 나은것이 없음을 제가 아나이다] 제 고백이기도 하고요^^

플라타너스님의 선택이 남아있을 따름이며, 그길이 모든게 막혀있다면... 후일 제가 도움될수 있다면 돕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음성으로 만나는것은 처음에 창조주의 임재를 눈치못챌때 였습니다

친구도 함께 들었으며, 그와 전 지금은 매우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창조주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왜 다가오는지 해석이 되고, 이해가 되며, 뜻을 알고 있습니다

만일, 언어나 소리의 형태를 띄시는 건, 환상을 보여주시는건, 우리 자신에게 정말

중요하고 시급한때 이며, 이때는 같이 있는 주변사람도, 환경도 그 영향을 받게 됩니다

마치 신생아실에서 한아가가 울면 동시다발적으로 아가들 전부 울고, 한아가가 그치면

모든아가가 그치듯이 이러한 공감대가 영적으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주변에 창조주를 만나지 말아야 할자가 있거나, 부정탄 환경이라면 죽었다 깨도 못봅니다

창조주는 주로 그를 아는자를 들어 쓰시며, 그것이 창조주의 메세지의 전달이 됩니다

하지만, 어떤사람이? 그걸 판단하는데에는 혼동이 있기때문에, 시간이 지나야 알아차리게 됩니다

아닌것도 많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의 결과가 어찌되었건 원인은 "나" 입니다

각종종교에는 묵언수행이란게 있는데, 내가 말하지 않으면 남들도 말하지않게 되며, 그결과

남의 말들이 사라지고 거짓들도 사라지며 오롯이 나자신만 남는다고 합니다

창조주를 만나는 다양한 말을 들었다면, 이제는 남의 말을 들을때가 아니라 선택할 때입니다

남의 말에 확신을 갖고자 한다면, 유교 도가의 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이말은 개인수양도 안되있는데 어찌 나라와 천하를 말할수 있겠는가? 그런 사람의 말은

보나마나 뻔한 들을 가치가 없는 거짓이란 말입니다

이것은 또 자신에게도 해당하는말로 나부터 진실한 수양을 하라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플리타너스님 주변에는 너무나 많은 남의 말들과 사상과 생각들이 있어 그게 벽인것 같습니다

정리하시고 하나하나 해보세요^^ 잘해 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