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가입하고 첫글인데... 뭘 써야할지 몰라서 우선 하고 싶은 제 이야기를 적을려고 합니다.
다른곳은 이런 이야기를 함부로 적지 못합니다.
분명 정신병자 소리를 듣거나 온갖 모욕을 당하고 조롱거리가 되었을겁니다.
여기 있는분들은 이런 정보에 대해서 생각이 열려있으시고 저보다도 훨씬 더 많은걸 알고 계실것 같아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여기 있으신분들은 스타피플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꺼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스타피플인건 이번년도 8월달에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어떠한 존재인건 초등학교1학년때 상위자아 꿈을 꾼뒤로 무의식적으로 제가 어떤 존재인지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 꿈을 설명하자면 배경은 온 사방이 노을지는 황금빛 배경이였고 거기에 10대 ~ 20대로 보이는
자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한 소년이 저를 보며 " 기억하라 " 이 말을 하더니 제가 꿈에서 깼습니다.
그 소년의 모습은 인간형이지만 그 어떠한 지구의 인종의 모습도 아니였고 황금빛 머리카락에 황금빛 눈동자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 꿈을 꿨을때에는 전율이 온몸을 타고 흘렀고 눈물이 날 지경이였습니다.
전 그 꿈이 여운에 남아 시간이 지나도 그 꿈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존재가 제 모습이라고 느끼게 되었고, 제 자신이라 생각되는 그 꿈속에서의 존재가
상상도 못할 어마어마한 힘과 군세를 가지고 있는 고귀하고 위대하고 정의로운 존재라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분명 무의식적으로 무언가 있다고 느꼈지만, 그저 제 허구속의 상상인줄 알고 그렇게 현실속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그 꿈속의 남자가 계속 생각나며, 우주,영혼,외계인,차원등에 관심이 너무 쏠리더군요.
우주 저 어딘가 고향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들며 그리워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그런 느낌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밤하늘을 보며 우주에 있는 고향, 가족들에게로 돌아가고 싶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이 외계인하면 그저 흥미거리로 보거나 아니면 그냥 외계인이 존재할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는게 아닌, 외계인이 있다고 현실로 받아드리고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어떤날은 아침에 UFO가 저에게 찾아올것 같은 강렬한 충동이 나길래 하늘을 유심히 10분동안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로는 UFO에 직접 탑승하여 우주를 누비며, 교훈을 가르침받는 인간은 극소수인것도 알고 있었죠.
그럼 그렇지... 라고 생각하며 외계인이 절 찾아올수도 있다는 기대를 접어두었습니다.
알고보니 스타피플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영혼에 새겨진 코드가 발동하여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그런쪽으로 관심이 가고 어떠한 사명감이 드는걸 사이트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떤분을 인터넷상에서 만났는데 그분도 스타피플이였습니다.
서로 대화를 통해서 제가 천사였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카엘 그룹의 은하연합 소속이며, 안드로메다 은하가 저의 고향이라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8000년전 지구로 왔고, 250번의 삶을 살았으며 계급의 대령이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구로 온 이유는 제가 저의 창조주를 따라서 지구의 사명을 수행하러 왔으며, 천사였을때 저의 실수를 바로잡고
더 성숙해지고 강해지기 위해서 지구로 환생하게 되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꿈속에서 본 그 소년의 모습은 제 상위자아이며 천사인 저를 창조한 아버지라는 존재였습니다.
그리고 그 존재를 제 자신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도, 그가 제 창조주이자 제 자신이기도 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천사 = 고차원의 존재 = 신
저렇게 설명할수 있습니다.
고차원의 존재, 즉 천사는 행성들은 물론 차원 우주까지 창조할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천사였을때 행성을 창조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천사들의 성별은 남녀가 한몸인 양성인데 남자와 여자 역할로 나누어져 있다고 합니다.
전 남자 역할입니다.
12차원이 보통 최고로 높은 차원이라고 합니다.
10차원부터가 신의 차원이라고 하는군요.
전 10차원에 속해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구에서 자신의 영혼이 더 강해지고 발전하고 성숙해질수 있는 환경과 조건으로 태어나면서
천사로써의 고차원적인 감각과 능력 등은 완전히 사라지고 그저 하나의 인간으로써 전생의 기억을 잃은채로 살아갑니다.
만약 원래 자신의 존재의 능력을 인간이었을때 조금이라도 쓸수있다면 예수,부처같은 존재가 되었을겁니다.
그리고 힘든 삶을 살아가면서 영혼은 예전보다 더 발전합니다.
삶이 힘들더라도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것입니다.
지구는 우주의 보석이자, 배움의 학교입니다.
우주에서 지구가 주인공인셈입니다.
여기까지 적을께요... 더 많은 이야기하고 싶지만 차차 더 이야기할수도 있겠죠.
스타피플
- 2018.10.16
- 18:16:40
- (*.224.34.216)
그리고 제가 스타피플이라고 알게 된 계기가... 우선 제가 위에처럼 코드가 발동되어서 인터넷 정보를 뒤지다가
제가 스타피플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요.
그렇게 스타피플이자 채널러이신분을 만나서 제가 스타피플이고
천사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스타피플분들을 알게되어서
제가 우주에서 어떤 존재였는지는 나름 구체적으로 알수있게 되었죠.
미르카엘
- 2018.10.16
- 20:09:06
- (*.42.218.238)
오랜만이네요. 몇년만인지.... 제가 스타피플님에게 빛의지구 사이트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제가 작년초부터 영성과 채널링을 이용한 심리상담 밴드를 개설해서 운영해오던 중 스타피플님을 알게 됐고, 이야기를 하던중에 스타피플님이 얼마전에 채널을 열개되어서 이곳까지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일단은 하지무님이 무슨 말을 적으셨는지는 못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십몇년~30년 후에 지구의 격변이 올것 같기는 합니다만, 소행성 충돌은 아니고, 후지산과 백두산을 비롯한 몇개의 화산이 분화하면서 생긴 가스들과 화산재가 햇빛을 일부 차단해서 소빙하기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로인해 인류의 수가 조금은 감소할 수 있지만, 2/3 까지는 아닐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