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마음이 곧 神입니다.
사람들은 신이 따로 존재 하는지 압니다..
신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곧 신입니다...
우리가 죽으면 육체는 없어지고,
우주처럼 텅빈 공간에 마음만이 존재 하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별이라도 잇지만,
죽은 존재에게는 그야 말로 텅비어 있습니다.
그 속에서 생각이나 마음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를 허령이라고 하지요..
영의 속성이 텅비어 있기에
허령(虛靈)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체를 벗어나면
의식이 있는 텅빈 공간이 다시 하늘로 올라가게 되지요..
우리가 보는 이 땅과 저 하늘 사이에 수많은 신들로 꽉차 있습니다..
예전부터 죽어서 신이 된 존재들이 땅과 하늘 사이에 꼭 들어차 있습니다.
실제로 육체를 가지지 않은 존재를 보면 텅빈 우주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 안에서 의식(마음,지각)이라는 것을 통행 어떤 변화를 일으키지요..
바람, 비오고,했볕나고,춥고,덥고 하는 모든 것도 그런 신의 작용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확장해서 이 지구만큼 커지면
마음으로 비오고, 눈오고, 바람불기 등을 같이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하느님(천주님)이라는 존재는
우리와 똑같은 존재이지만,
단지 그 마음이 우주만큼 크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마음 안에
생과 사, 고통, 죽음, 탄생, 희열, 등 모든 것을 다 포함하고 있지요..
심지어는 미물에에 대한 것 까지요...
그런 마음이 어질어지고 선해지는 것을
마음이 밝아졌다고 합니다..
마음안에서 모든 것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다른 신과 통하는 문이 됩니다.
마음을 선하게 쓰면 선해지고,
악하게 쓰면 악해집니다..
마음이 선해져서 원래의 본 바탕의 자리(지극한 선이 본 바탕의 자리임)에 이르면,
갑자기 만리 밖의 일의 마음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비오고,눈오고 하는 것 들이 미리 알아지고 느껴집니다.
또한 마음으로 어떤 사람을 밀면 그 사람이 부자도 되고
가난해지기도 하고,
명을 늘려 오래 살기도 하게 하고,
명을 줄여 적게 살기도 하게 합니다.
한마디로 길흉화복과 날씨를 총괄하는
자리가 바로 마음의 자리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그런것을 모를까요?
첫째는 자신의 마음이 크지 않기 때문이고,
둘째는 자신의 마음이 어질지 않아서 이고
세째는 설사 그런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자신의 마음을 잘 관찰하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이 어질어 지고, 의식이 초월해지면,
자신의 마음안에 원래의 신(元神)이 와서 합일 하려고 합니다.
그 원신((元神)은 원래 하늘에 있던 또하나의 자신의 존재입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처럼
자신의 하늘의 신과 하나가 되는것 입니다.
그 원신과 하나가 되기전
먼저 서로 합일이 되도록
많은 고통과 과정을 통해
서로의 의식의 차이를 없애고
서로 합일이 되게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하나가 되면
많은 기적등을 부리게 되고,
많은 신통력을 가지게 됩니다.
사람들이 너무 몰라서 그 과정을 자세히 씁니다.
원신과 합일이 되기전에
먼저 양신(養神)의 과정을 겼습니다.
호흡수련과는 무관합니다(그런 과정이 없었음) .
내 마음을 확장시키는 과정을 양신이라고 합니다.
(호흡수련족에서는 말하는 것과 틀립니다.)
양신이 끝나면 원신과 합일되면
내 마음을 통해 많은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이 세상의 많은 수련단체에서 양신과 원신합일을 말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수양이 하면 할수록 마음을 비우고 무지하게 선하게 닦아야 하는데
그 과정을 넘지 못하고 그냥 된줄 압니다.
대부분 호흡이나 명상등에 집중하기 때문에
성인이 못되고, 엉뚱한 길로 가기 때문입니다...
저는 젊은 시절 수행을 할때 주로
그날 일을 반성하고, 참회하는 과정만 있었지,
호흡이나 수련 과정은 없엇습니다..
수많은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런 과정을 덤덤하게 넘어가야지,
그런 것에 휘둘리면 잘못하면 인생을 종칩니다..
어느 과정이 넘어가면,
마음 하나로 나라의 정책을 바꾸기도 하며,
수만리 밖의 일을 처리 하기도 합니다.
직접 경험해 보면 알수 있지만,
그 과정이 쉽지 많은 않은 것 같습니다..
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이 신 그 자체입니다.
마음을 비우면 그런일이 더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저는 그런 조화와 기적이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많이 사라져서...그나마 다행입니다...
몇 년 전에는 마음에 살기를 품으면
천재 지변이 일어나서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앗습니다.
사람을 조금 미워하면 그 사람이 피를 토하고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조금만 싫어해도 아픈 것을 보앗습니다.
참으로 부담스러운 것이 마음입니다..
마음을 잘못쓰면 주먹을 안쥐고도
사람이크게 다치는 수가 많습니다..
여러분도 바보처럼 보이는 착한 사람에게
특히 조심하십시요.
사람의 마음이 곧 하늘의 날씨와 같습니다.
그래서 곧
사람이 마음이 곧 천지 그 자체입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사이트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http://www.cwgkorea.net/zbx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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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곧 神입니다.
사람들은 신이 따로 존재 하는지 압니다..
신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곧 신입니다...
우리가 죽으면 육체는 없어지고,
우주처럼 텅빈 공간에 마음만이 존재 하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별이라도 잇지만,
죽은 존재에게는 그야 말로 텅비어 있습니다.
그 속에서 생각이나 마음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를 허령이라고 하지요..
영의 속성이 텅비어 있기에
허령(虛靈)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체를 벗어나면
의식이 있는 텅빈 공간이 다시 하늘로 올라가게 되지요..
우리가 보는 이 땅과 저 하늘 사이에 수많은 신들로 꽉차 있습니다..
예전부터 죽어서 신이 된 존재들이 땅과 하늘 사이에 꼭 들어차 있습니다.
실제로 육체를 가지지 않은 존재를 보면 텅빈 우주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 안에서 의식(마음,지각)이라는 것을 통행 어떤 변화를 일으키지요..
바람, 비오고,했볕나고,춥고,덥고 하는 모든 것도 그런 신의 작용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확장해서 이 지구만큼 커지면
마음으로 비오고, 눈오고, 바람불기 등을 같이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하느님(천주님)이라는 존재는
우리와 똑같은 존재이지만,
단지 그 마음이 우주만큼 크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마음 안에
생과 사, 고통, 죽음, 탄생, 희열, 등 모든 것을 다 포함하고 있지요..
심지어는 미물에에 대한 것 까지요...
그런 마음이 어질어지고 선해지는 것을
마음이 밝아졌다고 합니다..
마음안에서 모든 것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다른 신과 통하는 문이 됩니다.
마음을 선하게 쓰면 선해지고,
악하게 쓰면 악해집니다..
마음이 선해져서 원래의 본 바탕의 자리(지극한 선이 본 바탕의 자리임)에 이르면,
갑자기 만리 밖의 일의 마음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비오고,눈오고 하는 것 들이 미리 알아지고 느껴집니다.
또한 마음으로 어떤 사람을 밀면 그 사람이 부자도 되고
가난해지기도 하고,
명을 늘려 오래 살기도 하게 하고,
명을 줄여 적게 살기도 하게 합니다.
한마디로 길흉화복과 날씨를 총괄하는
자리가 바로 마음의 자리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그런것을 모를까요?
첫째는 자신의 마음이 크지 않기 때문이고,
둘째는 자신의 마음이 어질지 않아서 이고
세째는 설사 그런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자신의 마음을 잘 관찰하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이 어질어 지고, 의식이 초월해지면,
자신의 마음안에 원래의 신(元神)이 와서 합일 하려고 합니다.
그 원신((元神)은 원래 하늘에 있던 또하나의 자신의 존재입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처럼
자신의 하늘의 신과 하나가 되는것 입니다.
그 원신과 하나가 되기전
먼저 서로 합일이 되도록
많은 고통과 과정을 통해
서로의 의식의 차이를 없애고
서로 합일이 되게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하나가 되면
많은 기적등을 부리게 되고,
많은 신통력을 가지게 됩니다.
사람들이 너무 몰라서 그 과정을 자세히 씁니다.
원신과 합일이 되기전에
먼저 양신(養神)의 과정을 겼습니다.
호흡수련과는 무관합니다(그런 과정이 없었음) .
내 마음을 확장시키는 과정을 양신이라고 합니다.
(호흡수련족에서는 말하는 것과 틀립니다.)
양신이 끝나면 원신과 합일되면
내 마음을 통해 많은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이 세상의 많은 수련단체에서 양신과 원신합일을 말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수양이 하면 할수록 마음을 비우고 무지하게 선하게 닦아야 하는데
그 과정을 넘지 못하고 그냥 된줄 압니다.
대부분 호흡이나 명상등에 집중하기 때문에
성인이 못되고, 엉뚱한 길로 가기 때문입니다...
저는 젊은 시절 수행을 할때 주로
그날 일을 반성하고, 참회하는 과정만 있었지,
호흡이나 수련 과정은 없엇습니다..
수많은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런 과정을 덤덤하게 넘어가야지,
그런 것에 휘둘리면 잘못하면 인생을 종칩니다..
어느 과정이 넘어가면,
마음 하나로 나라의 정책을 바꾸기도 하며,
수만리 밖의 일을 처리 하기도 합니다.
직접 경험해 보면 알수 있지만,
그 과정이 쉽지 많은 않은 것 같습니다..
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이 신 그 자체입니다.
마음을 비우면 그런일이 더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저는 그런 조화와 기적이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많이 사라져서...그나마 다행입니다...
몇 년 전에는 마음에 살기를 품으면
천재 지변이 일어나서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앗습니다.
사람을 조금 미워하면 그 사람이 피를 토하고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조금만 싫어해도 아픈 것을 보앗습니다.
참으로 부담스러운 것이 마음입니다..
마음을 잘못쓰면 주먹을 안쥐고도
사람이크게 다치는 수가 많습니다..
여러분도 바보처럼 보이는 착한 사람에게
특히 조심하십시요.
사람의 마음이 곧 하늘의 날씨와 같습니다.
그래서 곧
사람이 마음이 곧 천지 그 자체입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사이트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http://www.cwgkorea.net/zb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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