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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57과 124875의 숫자의 차이점 질문
질문
소용돌이수학(환상형생체구조)에서는 124875의 반복이 언급되는데
테슬라는 이를 프리에너지라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숫자 천부경에 나오는 142857은 무엇인가요?
숫자의 배열만 다를 뿐 조합이 너무나 흡사하지 않습니까?
(숫자천부경은 포털검색하면 나옴)
이 둘의 비밀적 상관관계가 있을듯 한데 잘 와닿지가 않습니다.
아시는 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일전에 제가 탐구하다 만 글도 망라삼한 게시판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정
위와같이 빛의지구에 질문글을 올린다음 댓글이 달리지 않아 스스로 탐구에 들어갔다
아래는 탐구의 결과다.
탐구
124875는 소용돌이수학에 나오며 다른말로 환상형 생체구조라는 말로도 일컫는다.
142857은 1을 7로 나누었을 때 나오는 무한순환소수로 숫자 천부경에 나오는 숫자조합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탐구를 시작했다.
결론
142857은 124875가 두배의 변화를 숫자로 나타낸 것에 비하여 나눔의 숫자를 나타낸 수의 조합이었다.
즉 1을 7로 나누었을 때 나타나는 수의 값이 142857이다.
이는 142857이 감수분열의 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나 생각해 보았다.
반면에 124875는 세포의 증식과정과 같다.
한마디로 세포분열의 방식을 숫자로 표현한 것이다.
즉, 124875는 1.2.4.8.16.32.64.128의 순서로 두배로 변화하는 수의 법칙으로, 이 원리를 간단히 나열한 숫자조합이 124875다.
테슬라는 이 원리에 프리에너지가 있다고 하였다.
이를 소용돌이 수학이라고도 하고 환상형 생체구조라고도 하였다.
우리은하 밀키웨이가 나선형 은하인것은 모두 알고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나선은하의 에너지가 124875의 원리에 의해 회전한다.
여기에 힘의 원리가 있다.
적어도 우리은하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124875의 숫자코드의 영향을 받는다.
수학은 인류가 발명한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것을 인류가 발견하였을 뿐이다 라는 말에 공감한다.
마무리
142857--극미의세계
124875--극대의세계
자신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고자 할 때 142857의 에너지코드를 떠오르면 될것이며, 반대로 극대의 우주공간을 여행하고자 한다면 124875의 에너지코드를 적용하면 될 것이다.
극대의 에너지코드에 369이론이 있었다.
그리고 이 극대의 에너지코드 369에는 에너지의 순환원리가 들어있었다.
태극의 원리는 물론이려니와 은하의 불랙홀이 작동하는 원리까지 모두를 포함하는 원리였다.
우리몸에서 머리의 가르마와 대장의 회전운동과 손가락의 지문까지도 모두 이 369의 원리로 되어있었음은 물론이다.
kakao030.png
바로 위 그림과 글은 명기한 네이버블로그에서 펌하였습니다.
124875의 날개모양과 369의 삼각형이 전기와 자기장이라는 말이 쇼킹하였습니다.
아래 글은 그곳에서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아래----------------
 
나도 심장안의 공간을 밖으로 확장시키면서 피부로 느낀게, 인체 전자기장은 정말로 심장 현상이라는걸 경험했다.
그 어느 것도 아닌, 단 심장. 우주의 기초적인 엘리멘탈, 전류가 거기서 나왔고, 인체의 모든 시스템(장기, 신경계, 뼈, 핏줄 등)도 거기서 다 나왔고...
심장의 그 전류 패턴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주위의 자기장을 다른 생명과 연결하면 그 모든것과 연결된다는걸
그것도 한국 드라마에서 보게되니까 뭔가 감회가 새로웠다....
(즉 다른 사람의 심장을 중심으로 해서 그저 생각만으로도 자기장 축, 자기장을 느낄수 있음. 이것이 드룬발로 워크숍에서 핵심적으로 하는 것.)
물론 이것이 바로 에너지 힐링이나, 상승, 빛의몸 등을 증명하는 것이고 심지어 기존 과학까지 전부 부숴버리는 대단한 원리인데...
 
아까 왠지 모르게 로딘 코일 패턴을 검색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가 있었다 ㅋㅋ
난 저 원안에 369(파란 줄의 세모)가 도대체 뭘 뜻하는지 여태까지 정확히 몰랐다.
 
124875의 날개 모양은 심장 전류의 패턴이라는건 알고 있었는데, 저 그림이 나온 영상에서 드디어 알아냈다.
124875는 전류고 369는 자기장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24875대로 패턴이 이뤄지면 369는 그냥 '자동'이라고 마르코 로딘이 그랬는데....
와 진짜 레알 리얼리 리터럴리 신의 수학이구나... 입에서 대박밖에 안나왔다.
 
심지어 9로 통한 세로선이 124875 패턴이 만드는 중간 지점과 딱 맞아떨어지고 (이것이 심장 안의 작은방)
그 세로선이 인체의 프라나 튜브(프라나 관)라는 것도 다 맞아떨어진다.

즉 빛의 몸, 상승은 심장 안에서 시작되고
모든게 정말로 내면이자 내면에서 시작됨을 수학적으로 증명한것.
(원이 우주고 그 안에 123456789만으로 모든 것을 창조함)

바깥 조차 내면이고 그래서 모든것과 이미 우리는 다 연결돼있는데 정말 모르고 있는 것.
니콜라 테슬라가 우주의 비밀은 369에 있다고 했는데,
사실 369가 아니라 124875에서 먼저 찾아야한다. 물론 테슬라도 똑똑했지만 다들 갓슬라 찬양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테슬라는 답에 가까웠지만 답을 찾진 않았음.
그래서 마이클 스승님도 자기장이 답이라고 생각하셨는데 내가 전류라고 하니 곧 깨달으심!
 
2018.8.16.가이아킹덤 작성.
조회 수 :
3981
등록일 :
2018.08.16
10:48:57 (*.208.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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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꽃

2018.08.16
22:05:33
(*.141.125.26)
profile

 

애니어그램 알꺼에요. 애니어 그램도 이 원리를 학술로 응용한 건데...

1/7 = 순환소수 142857... 369는 나오지 않지만 그 안에 369는 존재합니다.

 

나도 이 숫자에 대한 오랜 화두를 갖고 있었는 데 나름 그것의 일면을 풀었습니다.

중성자와 양성자를 이루는 원자핵의 모형도와 같다는 것을...

 

가이아킹덤

2018.08.17
07:04:26
(*.237.114.94)

바람님 감사합니다.

원자핵의 모형--------중성자와 양성자.

방금전 테슬라와 한국 과학기술자와의 체널링을 포털검색으로 읽었는데 이런말이 나옵니다.

"차원 전환을 위해서는 고도의 에너지 빔을 이용하여 물질을 기화시켜 준에테르체로 변환한 우주선을 타고 이동합니다."

아마 물질을 기화시키는데 필요한 소스일거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감수분열에 해당한다고 보면 .....^^

142857이 원자와 관련이 있다면 124875는 그 반대가 아닐까요?

은하나 은하단과 관련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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