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공상 하나가 있습니다. 모든 기하학적 모양을 나누어 보고싶고 모든 사물의 안과 밖을 뒤바꾸면 어떻 현상이 일어날까 긍금했습니다. 사람 몸도 세포도 원자도 점만화경의 꺼꿀로 보이는 모습을 넘어 모든 것의 안과 밖을 바꾸어 보는 것 입니다.
삼차원 옥타해드론 인체 모양 흡사함을 보여줌
동양의 2침술 경락경혈자리 그리고 홀로그램 우주 이론에 적용하여 (전체상 개체상)인체 속에 작은 인체가 깃들어 있다는 원리하에 인간의 장기나 오장 육부와 그외에도 감추어진 질서면에 작은 의식을 내포하고 있고 물질적으로 세포 차원도 하나의 의식으로 인식합니다. 여기서 인체속에 소우주 작은 인체 영역은 하나의 인간처럼 小인체 정보와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天地人천지인 인체는 상하밀도차원으로 정보 의식 생명 창조의 기하학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창조이래로 상위차원 긍극에 근원과의 연결이 용이하게 될 수록 우리의 부적절한 창조로 인해 오염된 부분을 정화하고 순수성을 회복하는데 진화함께 놓여있게 됩니다.
사실상 진화라는 인간의 관점은 용어일뿐이고 상위 창조차원에 밀접하게 연결이 될때 거대한 (몸 마음 의식)통틀어 '바디' 빛 에너지적 유연하고 광대한 상수 고밀도 층의 옳 바른 몸과 마음과 의식이 조화를 이룰 것이며, 긍극에는 부처의 세계에 도달할때는 이 모든 것들을 비움으로써 순수성 순수의 의식으로 회복에 도달하게 됩니다./ 다시말해 여기서 한가지는 우리의 낮은 차원에서 우리의 정보단위는 제한적으로 미소한 층에 속하며 상승 차원으로 올라갈 수록 더 많은 미묘하고 정교한 신성기하학적 정보를 얻을 것이며 긍극의 근원에 도달할때 창조의 순간들을 비움으로써 순수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 일부 말췌 (우리의 근원이 원(圓)이고, 그 창조 에너지의 형상이 "히란야"와 "옥타헤드론 피라밋"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는 정리된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것보다 부분적인 이부분에는 사람의 모습 부처의 형상같은 모습이 얼핏 보이는 군요.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사진 중앙에 놓인 원주민들의 유물중 8~7개 만다라를 상징합니다. 불교적인 관점엑하게 관련이 깊습니다.
해골은 티벳트 성자의 뇌를 보여주는 것으로 뇌의 문양이 불교적 범륨중에 8개를 상징하는 모습을 띄고 있으며 태극모양 8개의 꽃잎 주위의 둥근원을 포함하여 어떤 상징을 보여줍니다. 윤회의 수레바퀴 모양 상징성을 내포하기도 합니다.
원주민들의 유물 양쪽 인격적인 형상과 상하 피라밋 묘사도
원주민들의 유물
카발라?
모든 비전에 여러 상징성을 내포하는 것으로 보이며 차원적인 것 수비학적 신성기하학 그리고 차크라와 관련된 비전들이 보여집니다.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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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확적 미세한 세계 소립자 진동하는 미시세계 그것이 신의 한측면이라면 그 하나가 모든 우주삼라만상을 창조했다고 가정했을때 단지 하나에 비유 할 수는 없다.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삼천대천세계가 하나도 아니고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세계 속에서 이 모든 삼라만상들이 집합체였을때의 근원과의 순환 과정에 전체 상이라고 할 수 있다.
진아의 측면을 하나의 작은 것으로 볼 수 있는 한개의 측면이라면 필름의 지도를 보여주는 것이며, 전체 또 한 그 하나가 이루어낸 결과물처럼 무수히 반복하며 그 무수히 반복할만큼 우리의 인식으로는 가늠할 수 없을만큼 거대한 존재인 것 이다.
一하나가 전체이고 전체가 하나로 나투어 표현된다.
또 한 전체는 집합이라고 하는 것도 인간 인식의 오류를 범할 수 있다.
그러나 작은 하나가 아닌 하나인 전체는 거대한 하나이다.
또 한 작다 크다라는 계념은 인간의 개념에서 출발할뿐 진실은 영원하지 않다.
초고차원물질보전 법칙...순환 그리고 꿈 환상과 근원...
우리는 본래부터 거대한 하나일뿐이다.
각자 전체의 개체들은 진아의 꿈을 꾸는 독립적인 존재이면서 전체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