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금성인에 대한 의문

 

 

윈도우님이 본인이 1년 가까이 그들의 행성과 우주선에 방문하여 많은 것을 듣고 보고 생활을 했다고 했습니다.

인도우님의 유전자가 본래 Anunnaki아눈나키가 유전자 조작할 할당시의 이전 정도 순수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금성인과 체널 컨텍트가 가능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본래는 자기 경험담을 처음부터 이야기 할때는 그곳에 도달하게된 취지와 어떻게 컨텍트하고 그곳에 가서 금성인의 생활상과 기지 건물 구조 생명생존기술에 대해 어느정도 기술하며 그들의 생활상을 보다 면밀하게 이야기 해야 합니다. 인공자기장 인공공기 물 식품 여러 생활상 및 사상이나 의식 수준 문화를 자세히 이야기 해주셔야 합니다. 실뢰성이 확보된 뒤 그 다음에 지구와 외계인 관련 이야기를 2단계로 넘어가야 합니다.

 

 

그런데도 윈도우님이 언급한 이야기가 일반적인 내용보다 심도있는 부분들 미묘한 부분들이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조작을 한다고 해도 상당한 이쪽계열 공부를 천부적으로 많이 해야 가능하고 비밀단체가 다수가 치밀하게 해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윈도우님의 글은 개인이 직접 금성인과 만나고 체널도 가능하여 이야기 속에 뼈대가 있고 매우 섬세하게 이야기 되었 습니다. 대부분 저도 몇 부분 예측한 결과를 대조하여 보기 때문에 공감가는 부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추측한 내용이 공감간다고 저 자신 주장이 정당성을 확보하는 것은 아닙니다. 

 

 

 

1, 금성인들은 일반적으로 사람이 살수 없는 뜨거운 대기를 가진 황폐한 금성에 기지를 건설하여 아틀란티스 별망 전후로 그곳에 기지에서 생활하면서 종족번식의 환계로 지구인 남녀와 관계를 맺어 종족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측한 결과로는 금성인과 인류가 비슷하게 닮아있다는 점으로 가능할 것 입니다.

 

본래 타 정보에서는 체널링과 고고학적 또 영능력자에게 밝혀진 사실에서는 아틀란티스인이 평균키가 3.5m 키를 보유한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이나 유럽민화 전설에서나오는 거인족이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 민족과 관련성이 깊습니다.

 

2, 금성인들은 3차원 외계인에 국환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지구인 입장에서는 초기부터 탐구할 당시에는 3차원 UFO는 미공군 군사용어로써 Unidentified Flying Object 의 약자. UFO라던가 외계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탐구와 간접적 경험을 통해서는 3차원 외계인에게만 국환한 영역이 아님을 알게 되고 밀도 차원이 다른 4차원쪽 이상쪽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저는 대체적으로 3~4차원 영역만을 탐구해도 외계문명에 대해 어느정도 진위를 파악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구지 5차원까지 영역을 넘어가서 이야기 한다는 것 자체는 우리의 사고와 우주의 순환 법칙에 동떨어진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외계종이 물질적 3차원 만큼이나 4차원 문명이 많은 영향을 지구에 미치고 있다고 봅니다. 3차원 존재들은 물질적인 표현 방식으로 지구인에게 접근하여 관찰과 실험 조사 의도를 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로써 소수의 인간과 접촉을 시도하고 멀리서 월등하게 발달한 과학기술로 앞선 전파기술을 이용하여 정신 커뮤니티와 컨트롤이 가능하게 보입니다.

또 다른 측면으로 4차원 적인 존재들이 정신적으로 자연세계에 감추어진 에너지로부터 컨트롤이 가능하게 보입니다. 

 

대체적으로 금성인이 3차원 종족이다보니 4차원 이상의 지식은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데이터를 뽁아보면 나올 수도 있지만, 그 근거가 경험에서 나와야 가능합니다.

 

 

실째적으로 차원에 대해 더러 미약하나마 들어보았지만, 4차원이라는 특성이 반은 물질 반은 에테르 특성으로 집단과 개체의식의 양립이 가능하고 대부분 우주의 외계인 문명들이 4차원 특성에 머물고 있는 종족들이 많다고 합니다. 주파수 영역이 다르다는 것이겠습니다.

 

ⓐ 몸과 마음 의식이 4차원에 머물고 있는 종족,

ⓑ 몸은 3차원 의식은 4차원 등급

 

ⓐ는 4차원 문명을 말하는 것 입니다.

ⓑ는 3차원 지구 문명과 같은 분류이지만, 일부인간과 외계인이 공간장은 3차원 같은곳 고립이 되어있지만, 의식은 4차원적으로 수동적 및 능동적으로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귀신 유령에 대해 (불교의 우주관 아귀(餓鬼)세계)

보통 4차원 하면 우리가 3차원의 시간 관념으로 2차원적인 수직적인 세계가 아닌 다차원적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4차원 외계문명이나 귀신들의 세계나 한 낮 뚜렸한 꿈의 차원과 같으므로 각각 공간에 점유하여 존재할 수 있으리라 판단하며 귀신들은 환생을 하거나 카르마에 의해 자신을 맞기지 않고 의도적으로 해피하여 공간속에 떠돌고 있는 존재로써 그들이 그법칙에 어근날때 근원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지 못합니다. 귀신도 에너지를 받아야 만이 생기가 생기는데 이중 인간의 부정성 에너지를 근거로 섭취하게 됩니다. 불교에서는 그것을 표현하기를 항상배고품 귀신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물론 제말이 불교에만 국한한 정보가 아닙니다.

 

따라서 4차원 문명도 우주적 카르마를 위배하고 영적성장을 멈출때 근원과의 에너지가 공급이 제한되어갑니다. 그리하여 3 차원 인간을 이용하여 직접적으로 맑은 에너지 氣를 섭취한다는 것도 그들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부정성 오염된 탁한 에너지를 동력으로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이유는 근원과의 차단 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인간을 조종하고 타락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다른 쪽으로 가능한 생각이라면 외계인이 3차원적인 물질체이면서도 인류 대다수 보다 영적으로는 4차원 최상위에 더 발달되었으므로 인류를 에너지적으로 조종하는 예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기계론적으로 생체 바이오와 기계 메커니즘을 이용하여 조종도 가능하겠지만, 그것만으로 국한하여 조종하지 않을 것 입니다.

 

깨달은 분의 투시 관을 통해 본 사실은 외계의 부정적인 존재들이 인간의 몸않에 DNA 염기 속에 생물 칩 같은 것을 심어 놓는다고 합니다. 그것이 어떤 전파의 작용으로 컨트롤하게 되고 인간 마음과 의식을 조종하는데 충동질하는데 이용한다고 합니다. 또 한 상위 수련자의 투시를 통해 숨어있는 귀신들도 보이고 외계인의 조작도 볼 수 있습니다.

 

또 한 일례로...

내방자를 면담하고 맑고 강한 氣기를 주입했을때 어떤 존재들이 느껴졌는데 그들이 시공간상 과거 아틀란티스시절의 외계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인간과 닮은 휴머노이드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고 공룡처럼 생긴 신장이 큰 외계인이 우주선 수장으로 감독지휘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공룡수장이 투시를 통한 원장님과 공명하면서 강한 氣보다 사랑의 氣를 주입해돌라고 요청해오는 것 입니다. 그것도 현재 공간이 아닌 다차원 시공간을 뛰어넘어 아틀란티스 시절의 외계인 수장이 말 입니다.

 

이런 비슷한 일은 초심리학 투시에서도 시공간을 띄어넘는 과거 역행 투시에서 자주 언급되는 것 입니다. 보는자와 관찰자가 동시에 인지 합니다.

 

 

 

대체적으로 그분이 다른 영적으로 발달된 우주문명과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부정적인 외계인이 지구에 개입하여 조종하는 것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성계쪽에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만약에 윈도우님이 제시한 3차원 외계인설이 타당하다면 외계인들이 4차원 정신력이 발달된 것으로 보입니다.

 

종종 지구에서 어떤 영적화학실험을 할때 제타가 방해 네트를 친 사례도 나타납니다. 물론 Anunnaki가 에너지 네트를 친 이야기도 다른 체널에 언급되고 있습니다.

 

체널러 리사로얄이 제타레티쿨리 집단의식이 밝힌 내용에서는 그들의 종족이 앞선기술로 인간에게 칩을 산입하는데 일반적인 지구의 광학기술로는 검출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것은 프라즈마물리학으로 만들어진 집결체로 인간이 광학기술로 포착하려고 하면 사라진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마이크로 반도체를 사용하는 집단은 과학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노수준으로 혹은 DNA 크기로 칩을 산입하여 조종하는 기술도 상당한 과학으로 보입니다.

 

 

인류 각성에 대해(제타 영향력) 

대부분 제타인 종족이 인류의 각성을 방해하는 것은

자신들의 실험물이 사라지는 것을 불안해 합니다.

 

정확한 목적성과 의도는 그들의 전쟁과 잘못된 생활방식과 유전자조작으로 인과율과 함계 유전적 퇴보와 영적퇴보로 인해 그들의 종족이 더이상 진화화지 않고 존망하게 되는 것을 일찍히 인식하여 자연적 배경의 순수한 진화가 된 존재와 자신들의 유전자와 실험가능한 정교한 생물이 필요로 합니다.

그런 실험으로 인해 인류의 입장에서 이득보다 헤악이 너무나 많고 인류가 각성정도가 떨어지고 1인 다수 각성과 x곱해질때의 인류전체의식 성장 정도가 낮아집니다. 

 

 

인류가 빨리 각성하게 되면 극단적으로 그들이 컨트럴할 수 없게 됩니다.

정신물리학적으로 예측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각성할 대상이 레이더에 포착되면 심리조종을 하거나 쇠뇌프로그램하거나 다른 정신적인 심리학적 고통을 주거나 하여 삶이 흐트러지고 방향성을 잃게 만듭니다. 물론 살상할수도 있을 것이지만, 가능한한 살상을 제외하고 있습니다.

제타인은 많은 별에 뒤떨어진 과학기술을 가진 문명에 침투하여 지도층을 심리조종하여 스스로 봉괴시킵니다. 그리고 남은 사람들을 노예로 부려 실험물로 쓰이게 됩니다.(물론 저도 회생자일수 도 있습니다)

 

 

의식공명 메커니즘에 대해

제타인중에 4차원 특성을 가지고 있는 종족으로 인류의 한 개인을 접촉하기위해서는 그 개인이 그들의 레벨에 공명 포착가능해야 합니다.

만약에 동등한 레벨상에서 그들에게 일방적으로 포착될 수도 있고 레벨차이로 인간 개인이 그들에대해 생각하건 주기적으로 기억하거나 집중할때 그들과 공명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처음 꿈과 다음 텔레파시 시도 그다음 접촉 납치에 이르게 됩니다.

의식장에 공명이 가능해야 하고 동시에 꿈 처럼 공간 현실장이 동일하게 동화되어야 그들에게 납치가 됩니다.

 

 

대체적으로 다른 종이 밝힌 설득력있는 정보는 여러 국내 영적 지식과 대조해본봐...일례로 프로키안 종족의 살아남은 후손이

다차원 (명상)심상화를 이용하여 (각성단계)를 이용하여 제타 그레이 그들에게 잡히지 않고 승리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프로키안의 살아남은 후손들이 그방법으로 해방을 했다고 합니다.

 

제타레티쿨리 종이 밝혀진 우주종족중 4차원과 시공간여행이 가능한 과학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대체적으로 수 많은 외계문명 우주선들이 보호막을 처서 지구 곧곧에 인류가 못 보도록 설정했다는 이야기도 하지만, 의식레벨에 의해 우리가 볼수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들이 4차원 최상위 층이나 5차원 층의 공간속에 우주선을 점유한체 지구인을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영능력자들에게 가끔 눈에 그 광경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3차원 우주선이 인간눈에 보이지 않게 클로킹하는 법과

차원 특성이 다른 4~5차원 특성의 공간장속에서 관찰할 수 도 있습니다.

 

 

3, 금성인들은 윤회사상을 알고 있다.

금성인들이 초기 아틀란티스문명이 멸망 전후로 이런 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물론 금성인 고립지역에서 부처같은 인물이나 아라한급 보살급 성인이 나타나지는 않았으리나 추측됩니다. 윤회에 대한 정보를 않다면 어느정도 정신세계나 영적 의식에 대한 사고관이 열려있으리라 예측됩니다.

 

 

4, 아카식레코드 접근법

아카식 레코드는 그 중심이 어떤 특정 공간이라고 짚어 넘어갈 수 없으면 행성의 에너지 벨트 자기장 띠에 근거한 것으로 추측한 3~0~4 간차원적 지구라는 아카식레코드 기록이 있고 특정 행성마다 존재하며 더 넘게는 우주적 단일 정보기관 아카식레코드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차원마다 상승시 등급 에너지 기록이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행을 어느정도 진전을 보면 높은 고차원 존재의 도움이 필요한 지는 모르나 아카식레코드를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꼭 그것이 그리스도 부처 급의 공력으로 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5, 전생을 보다

수행의 진전이 되면 전생도 보게 됩니다.

한올 한올 나타나 카르마를 제거하게 됩니다.

보통 3차원 윤회 해탈시에 나타나는 빠른 속도록 3차원 영상처럼 순식간에 전 생애를 경험하는 것이 아닌 부분 수동적으로 감추어진 세포 에너지 저장고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것은 수동적이고 경험을 하기까지 많은 기간이 걸립니다.

 

꼭 이것이 부처급이나 그리스도급만이 경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6, 피라미드 건축법

우리가 듣고 왔던 정보중에 아틀란티스인들은 외계인과 관련하여 피라미드를 독자적으로 건축했던 것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체널링과 영능력자에게 밝혀지는 정보를 토대로 이야기하며 고고학적 증거물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넓게 관측해봅니다.

국내 3차원 윤회를 해탈하신분으로 알고 있는데 깨달음의 레벨도 상하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완전한 부처급이라고 할 수 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분과 그의 제자나 많은 관련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봐와 다른 정보에 관련성이 있는 쪽으로 살펴본봐에 의하면,

 

아틀란티스는 피라미드 건축을 하여 당시 권력적으로 지구와 타행성을 지배하기위해 피라미드 건측법중 바닦에 여러 에너지 격자망과 이용하여 태양을 매게로 높은 에너지 차원에서 오는 에너지를 외곡시키려 했답니다. 급기야 여러 정황으로 카르마와 인과관계도 성립되지만, 어리석음으로 멸망하게 됩니다.

 

아틀란티스 토트는 이를 미리 예견하고 이집트에 피라미드를 건축하게 됩니다. 이집트 피라미드는 바닦에 여러  에너지 격자망과 수정판을 내장하고 있으며 건축당시 비밀의 방을 설치하여 인간이 접근할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때가 되어 주파수가 높게 되면 인류가 볼 수 있도록 설계 했다고 합니다.

 

실째로 국내 영능력자가 유체이탈를 통해 그 내부를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옆에 도우미 지도령으로 보이는 존재의 보호와 함께 말 입니다. 그곳에는 에너지적으로 어떤 문지기들이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토트는 그시대 성인급으로 보입니다.

토트가 건설한 피라미드 건축술과 아틀란티스 건축술과의 비교에서 의도한 내장 프로그램이 다르다.

토트는 신성한 목적 우주적 진리를 위해 건축한 반면 아틀란티스는 권력적 지배를 위해 건축한 방식이 다르다.

토트성자는 우주적 원리와 이치 지구의 역사 아틀란티스문명의 기술등 비전들과 당시 아틀란티스의 과학력과 기술들을 집약해 내부 비밀의 방에 기록되어있다고 합니다. 또 한 깨달음을 얻은 분의 말에는 모세가 유대인의 땅을 가기전 피라미드 성소에서 정화를 하고 비전을 받았다고 합니다.

 

모세가 홍해 기적을 보일때 바다를 가르는 힘 당시 아틀란티스의 무기중 하나를 비밀의 방에서 탈취하여 쓰여졌다고 밝히고 있으며 돌을 뚜두려 물이 솧아나게 한 것도 그 무기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모세가 이집트 병사들을 바닷물에 잠겨 때죽음을 가한 것으로 볼때 그는 그 의 영능력이 아닌 무기를 이용한 것이 확실하다는 판단이 섭니다.

 

또 한 '플레이아데스 비망록' 근거하는 5차원 존재 알키온 의식이 언급한 모세의 출생은 4차원 아눈나키들의 한 의식이며 유대인들을 조종하기위해 이집트 근거로 환생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모세가 이집트 왕에게 마술을 부려 환영을 만들어 괴물 뱀을 보여주고 위협하여 어떤 성괴? 알수 없는 것을 빼앗아 유대인의 땅에 이집트 방식의 건축법을 도입하여 성전을 건설하려고 했으나 유전적으로 맞지 않아 건설을 하지 못하고 유대인들은 12행성 아눈나키 한 행성을 섬기게 된다고 합니다.

 

 

저의 입장에서 말하면 만약에 모세가 그리스도급 깨달음을 얻었다면 아예 초기 환생시의 의도가 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저의 판단은 어느정도 영적 성향을 되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도급으로 깨달음을 얻은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환생 프로그램

ⓐ 몰른 환생이란 프로그램이 우주의 법칙과 카르마의 법칙에 의해 자신도 어쩔 수 없이 선택되어 태어나게 되는 것도 일반적인지만,

 

ⓑ 여려 성자의 비전과 또 유명한 유체이탈자 '스웨든 보그'의 말처럼 영혼이 환생시 자신이 카르마에 따라 자신이 설정을 하여 태어나는 것도 있습니다.

 

ⓒ 또 윈도우님 말처럼 영적 퇴보를 장기간 격던 존재가 환생을 할시에 어떻게 어디로 태어날지도 모르는 것도 있다고 봅니다. 이것은 2분법이 아닌 복합적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윈도우님 주장중에 일례로 레뮤리아인 의식 강증산이 한국에 환생을 하는 것 의도적으로 주도하는 층은 인간 레뮤리아를 키웠던 조종하던 외계인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환생을 의도적으로 조종하다???

이것은 4차원적인 특성이라는 조종이 가능하다는 설로 나옵니다.

 

또 참 진실로가 아닌 부정적 지배를 위해 우주적으로 비적절한 위배되는 법칙으로 환생을 조종하여 지구인을 조종한다는 법칙 또한 불 분명 합니다.

 

이점에 대해 어떻게 금성인이 파악을 했으며 정보를 얻었나 알고 싶습니다.

 

 

 

 

7, 예수의 탄생과 동방박사를 이끌은 금성인에 대해

3차원 적인 존재 금성인들이 예수의 탄생을 미리 예견했다는 점은 의하스럽습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고차원적 존재가 신성한 목적으로 지구에 탄생해 지구에 그당시 프로젝트를 목적으로 그리스도가 깨달음을 얻고 지구에 사랑과 평화 가르침으로 인류의 진화 방향을 제시합니다.

물론 동방박사들중 3인중 설정된 상태에서 1인이 어느정도 영적수양이 되어있고 공력으로 예측하게 됩니다.

 

성자 혹은 깨달은 스승이라는 존재들은 지구 현실에 시기마다 개속 끈이지 않고 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성자는 대체적으로 가르침의 영향력이 강하여 인간에게 알려지게 됩니다.

 

금성인들은 어떻게 이프로젝트를 미리 알고 있을까요???

 

또 한 이전에 빌리마이어는 충실성이 있지만, 이외 아담스키와 다른 자칭 메신저라는 인물들 그들의 외계인이 메시아를 보냈다는 둥 이후 많은 외계적 존재가 이 자신들이 부처 마호멧 예수 오만 성자들을 보냈다고 제각각 왜곡된 주장 펴고 있습니다.

이게 반찬의 주특기 입니다.

 

 

 

별도로 아눈나키에 대한 설들은 체널링 외계인정보 고고학적 발견물과 점토판 설 서사시 여러 정보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타인봉사형 영적 성장이 높은 종족과 자기중심적 성향의 부정성 외계인들이 지구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 외계 문명이 신비학 비전술 수비학 신성기하학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을 갇추고 있으며 종레 Anunnaki 조종에 있는 로마카톨릭은 동양의 풍수지리설과 같은 비전과 수비학적 신성한 수와 피라밋 히란야 천문 우주에너지 비전술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한 중세 성당건축을 주도한 프리메이슨도 이 비밀들을 가지고 독자적으로 카톨릭에 경계하고 있습니다.

이런 비전들이 부정적으로 이용되는 것은 효과가 둔하지만 어느정도 에너지에 대해 이용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비전술들은 고대에서부터 외계의 유입물과 인간 영적으로 공양된 자들에게 발켜진 하나의 조각들에 불과 합니다. 다분히 그들의 영적 지식의 자산은 아닙니다.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입니다.

 

 

끝으로 금성인의 자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꾸준히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우리의 사고관을 다양하게 볼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대체적으로 우리의 영성인들중 일부가 특성이 다르지만, 모든 외계인 정보를 그리 신뢰하지 않습니다.

중립적 중용적 자세로 취득하고 탐구하고 있습니다. 

--------------------------------------------------------------------------

 

 

 

줄이면서....

 

결과적으로 금성인이 4차원 에너지 법칙에 대해 둔감한 것인지 지식이 부족한 것인지 경험이 부족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투시나 이상한 염력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정확한 기술을 않하는 것은 영성계 수준급 영능력자에 비해 코털에 불과하여 창피해서 언급을 않하고 있습니다.

 

물론 UFO로 자주 목격했지요

 

분명한 것은 두번 목격한 것이고 어릴때 본것들은 별동별 수준으로 치급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별동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중에는 86년 팔공산에서 오렌지 구체가 날아가고 '쉬쉬쉬이이잉잉악악앙' 굉장한 굉음을 내다가 땅과 유리가 진동했을때 1분뒤 F4전투가 소리가 야밤에 들렸습니다. K2 공군기지와 대구공황이 그 근처입니다.

 

2005년 1월1일 세벽 6시 사이 목격부분등..

 

어릴때 납치 당한 이상한 기억도 있긴합니다. 현재 나이보다 어릴때 이상한 기억을 한 부분이죠. 기억이 자기쇠뇌했다고 볼수는 없다고 판정합니다.

 

 

너덜너덜한 글이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머리속에는 전체

조회 수 :
2769
등록일 :
2008.05.21
21:44:18 (*.247.98.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180/d5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180

lastbattalion

2008.05.21
22:56:02
(*.110.241.10)
윈도우님이 근 7개월이상 않보이다가 여기 나타났습니다..ㅎㅎ
금전적 여유 있겟다.. 시간 많겠다... 그러면 책을 6-7권 내용을
암기 하겠습니다..
그런데 뭐~! 심심해 노는데 뭐라 않해야지~!
본래 그런사람들 많았는데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주죠~!
신나이도....대량접촉도...... 네사라도......등등 모든게
시간이 지나보면 알게 되잖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6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9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3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8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2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38
8951 윈도우님께...(질문 아닙니다) [1] 김요섭 2008-05-22 2115
8950 예언된 현대판 미륵불 [3] 김경호 2008-05-21 2239
» 금성인에 대한 의문 (1) [1] 김경호 2008-05-21 2769
8948 윈도우님은 윈도우님이고 오늘부터 명상합시다 [2] lastbattalion 2008-05-21 1734
8947 윈도신경 만들어 복사하실분~! [6] [4] lastbattalion 2008-05-21 1684
8946 시돈에서 가르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2008-05-21 1751
8945 가람님께ㅋ [4] 아스태 2008-05-21 1679
8944 금성인에게 드리고 싶은<<열쇠>> [2] 김경호 2008-05-21 1802
8943 윈도우님 글중 레무리안에 대한 의문.. [5] [4] 나그네 2008-05-21 2046
8942 윈도우님께... Vice Versa! [5] [6] 파란미르 2008-05-21 2412
8941 윈도우님 답변 바랍니다. [8] 가람 2008-05-20 2017
8940 금성인의 이름이 뭐죠? 조인영 2008-05-20 1661
8939 오늘부터 조항록 2008-05-20 1518
8938 윈도우님...질문드립니다. [1] 도사 2008-05-20 2223
8937 윈도우님에게 질문 드립니다... [1] 지저인간 2008-05-20 1690
8936 윈도우님께 질문요. [1] 오택균 2008-05-20 2090
8935 저도 윈도우님께 질문.. [5] 나그네 2008-05-20 1821
8934 윈도우님 보세요 [1] [1] rudgkrdl 2008-05-18 3215
8933 나는 자기 꿈속에 갇힌 관객일까? 김경호 2008-05-17 1716
8932 히틀러가 말한 신인류를 만나고~! lastbattalion 2008-05-17 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