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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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님, 요즘 빛의지구 최고의 스타로 등극하신 것 같습니다.^^
윈도우님의 흥미로면서도 진지한 글들을 읽으면서 3차원 외계인들을 보는 새로운 창이 생긴 듯 싶습니다.
특히 드라코니안 종의 생체칩 삽입과 관련하여,... 외국 동물원에서 이미 상용돼있고, 일부 국가(멕시코 법무부)에서 RFID칩의 인간 피부 삽입이 실용화된 시점이라 공감이 가네요.
미래에는 생체칩 없는 자들은 식료품도 구하지 못할 것이라고 일부 단체에서 예언하기도 하던데...
좋은 글 읽으면서 '책으로 출간하면 좋을텐데...' 생각했었는데, 미친X 소리 듣지 않으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하시니 마음 닿는대로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영성계에 관심없는 사람들 중에 이런 이야기에 공감해 주는 사람들은 굉장히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거나, 우리처럼 미친 사람들 일 것입니다.^^
근데 실례되는 질문 한가지 하고 싶습니다.
은하연합이나 기타 외계 단체들이 그들의 검은 속내를 숨기고 구구절절 미사려구로 혹세무민 하고 있다고 금성인들이 말하는데, 그 반대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혹시 그들이 진정한 사기의 달인이라서 '나는 놈 위에 순간이동 하는 놈'격으로 윈도우님과 우리들 속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의구심이 드네요.
그들의 말을 전적으로 믿어야 하는 타당한 이유가 있을까요?
윈도우님의 흥미로면서도 진지한 글들을 읽으면서 3차원 외계인들을 보는 새로운 창이 생긴 듯 싶습니다.
특히 드라코니안 종의 생체칩 삽입과 관련하여,... 외국 동물원에서 이미 상용돼있고, 일부 국가(멕시코 법무부)에서 RFID칩의 인간 피부 삽입이 실용화된 시점이라 공감이 가네요.
미래에는 생체칩 없는 자들은 식료품도 구하지 못할 것이라고 일부 단체에서 예언하기도 하던데...
좋은 글 읽으면서 '책으로 출간하면 좋을텐데...' 생각했었는데, 미친X 소리 듣지 않으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하시니 마음 닿는대로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영성계에 관심없는 사람들 중에 이런 이야기에 공감해 주는 사람들은 굉장히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거나, 우리처럼 미친 사람들 일 것입니다.^^
근데 실례되는 질문 한가지 하고 싶습니다.
은하연합이나 기타 외계 단체들이 그들의 검은 속내를 숨기고 구구절절 미사려구로 혹세무민 하고 있다고 금성인들이 말하는데, 그 반대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혹시 그들이 진정한 사기의 달인이라서 '나는 놈 위에 순간이동 하는 놈'격으로 윈도우님과 우리들 속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의구심이 드네요.
그들의 말을 전적으로 믿어야 하는 타당한 이유가 있을까요?
이상우
- 2008.05.21
- 11:58:27
- (*.200.113.167)
여러글과 여러 댓글들 읽어보았는데 윈도우님같은 생각이 오히려 대단하다기 보다 오히려 정상입니다 저또한 윈도우님과 비슷한뜻의 글을 (외부현상은 잘모릅니다만 그냥 느껴지는) 다른곳에 종종 올렸었습니다 이 글에 대해서만은 우리나라에 민족자긍심조장하는 부분과 그것이 우리나라 국민에게 우월감으로 나중에 부조화를 조장할 가능성이 있음 또 빛과 어둠의 조장의 모순성 어둠쪽이 오히려 인간들 사이에서 함께 짐을 짊어진 선빛 일수도 있고 지금의 빛이 오히려 저 위에서 인류를 쉽게 조장하여 이익을 취하려는 하얀옷입은 어둠(사회의 고위층)이렇게 반대로도 볼수 있는등 어쨋든 자신의 주체성이 중요할수 있으며 채널링이라는것은 눈에 띄게 하는 것만 인정하는데(사람은 눈에 보이는것만 우와~ 하죠 더군다나 어디를 육체로 갔다왔다면 더 우와하죠 뭐 육체의 세상을 경험하는 중이니 당연하지만)실제로 채널링은 보통사람들에게도 매우 많이 일어납니다 쉽게 예를 들면 윈도우님이 육체로 금성인을 만났다면 파란미르님은 그보다 훨씬 더 높은 존재의 세계를 영체(육체의 조정집단)로 갔다오고 교류하더라도 미르님이 모르고 사는경우도 있죠 아니 대부분 모르고 삽니다(그것이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 진실을 찿으라는 말과 비슷한데 이것도 정확한 뜻은 아닙니다만)아무리 높은 존재라고 해도 여러분에게 말이나 뜻을 전달하는 순간 모순입니다 존재자체가 모순의 어쨋든 윈도우님에게 육체에서 포착되는 수준에서 저또한 관심있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그것의 배후에(배후도 끝이없을듯)근본 주체성이나 이해나 보는눈이 없다면 여러 똥파리들에게 휩쓸리기 쉽습니다 뭐 휩쓸리는것도 이해를 위한 경험이니 그것 또한 좋습니다만 윈도우님이 고의로는 아니겠고 단지 치우친 회원에게 이해를 위한 글이겠지만 또 다른 나누기 게임을 한다면 즉 현재의 빛이 사실은 어둠이고 현재의 어둠이 사실은 빛이라는 획기적인 개념을 회원에게 심어 놓는다고(제가 전에 그런뜻의 글을 다른곳에 쓰기도 했음) 해도 그것은 그냥 과거서부터 있어왔던 동일한 그냥 모양바꾸며 즐기기의 연속인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글자로도 이렇게 저렇게 모양을 바꾸며 노는것이죠 애들이 흙을 이렇게 저렇게 만들며 놀듯이 또 베리칩에서도 있군요 전에 제가 어느 사이트인가에 썻듯이 여러분이 체하면 전혀 상관없는 손가락의 피를 땁니다 이해되나요? 즉 또 베리칩 삽입에 대해서도 여러분이 스스로 조장한것입니다 즉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이 베리칩입니다 예를 들면 초식동물은 육식동물에게 먹히므로 개체수가 조정되지만 인간은 먹히면서 개체수가 조정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퇴되는 자살하는 사람도 많이 생겨나고 끝내는 중국의 지진도 그런 부분이 간접적으로는 있습니다 또 전쟁이 일어나면 전쟁을 일으킨자를 욕합니다 그러기 전에 여러분은 스스로의 이해가 있다면 이기심과 무지함의 결과물이자 탄생인 자식을 펑펑 낳아대며 사랑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모순을 저지르지 말야야 하는데 그 도퇴자가 살려고 범죄를 저지르면 또 욕을 해대는 참 역겨운 모순을 보입니다 그러기 전에 여러분이 스스로 주변의 도퇴된 고아를 데려다 키우고 자신의 자식을 낳을때가 아니라는것을 스스로 인식할 정도의 이해(의식)수준이면 베리칩 없을지도 모릅니다 현상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여러분은 이해가 중요합니다
그게 뭔 상관이야 라고 대부분 이야기 하겠지만 여러분이 정신적 수준에서 바라보면 이해되며
뭐든 문제는 사랑이 근본 해결책이라고 하는 옜날 말은 맞습니다
그러나 사랑(육체적사랑아닌)은 평형의 에너지이며 흥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사탄이나 부조화 악이라는 에너지를 조장하며 그안에서 즐기면서 또 그런 에너지를 욕하는 참 재미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며 여러분도 잠재의식으로는 저의 말을다 이해하고 압니다 뭐든것은 대단한것이 아니며 현실의 그냥생활에서 보는것이 저 고차원이라고 여러분이 부르는 세상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전혀 대단하거나 뭐 여러 미사어구를 사용하고 그러는것은 스스로를 속이는것입니다만 그것 또한 여러분은 그러면서 노는것입니다
설령 여러분이 저의 글을 보고 뭔 엉뚱한 소리여 이렇게 말하더라도 말입니다
그게 뭔 상관이야 라고 대부분 이야기 하겠지만 여러분이 정신적 수준에서 바라보면 이해되며
뭐든 문제는 사랑이 근본 해결책이라고 하는 옜날 말은 맞습니다
그러나 사랑(육체적사랑아닌)은 평형의 에너지이며 흥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사탄이나 부조화 악이라는 에너지를 조장하며 그안에서 즐기면서 또 그런 에너지를 욕하는 참 재미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며 여러분도 잠재의식으로는 저의 말을다 이해하고 압니다 뭐든것은 대단한것이 아니며 현실의 그냥생활에서 보는것이 저 고차원이라고 여러분이 부르는 세상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전혀 대단하거나 뭐 여러 미사어구를 사용하고 그러는것은 스스로를 속이는것입니다만 그것 또한 여러분은 그러면서 노는것입니다
설령 여러분이 저의 글을 보고 뭔 엉뚱한 소리여 이렇게 말하더라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