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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수는 정말 십자가에 못박혀죽고 다시 부활하여 그 육신 그대로 하늘로 올라갔나요?
2.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누구 입니까?
3.그리고 그 '하나님'은 왜 스스로 모든것을 시작하고 웃고 울고 화내고 사람들을 그의 법대로 살게 하는건가요?
4. 예수는 그런 하나님을 왜 제자들에게 추천했나요?
이런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최근 기독교가 모태신앙인 사람과 급 가까워지게 되었는데 그 사람과는 이런 영성계의 대화가
전혀 안됩니다. 불교에 불자만 나와도 기겁을 하고요.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은 진리라는 이름하에 완전히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성경속의 하나님이 너무나 유치하다는 겁니다.
초등학생이 창셋것 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성경속의 하나님이 너무나 유치하다는 겁니다.
초등학생이 창세기만을 읽어보더라도 스스로 사람을 만들고 선악과를 배치해 원숭이 인내 시험하듯이 하여 실패하자 원죄의纛
2.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누구 입니까?
3.그리고 그 '하나님'은 왜 스스로 모든것을 시작하고 웃고 울고 화내고 사람들을 그의 법대로 살게 하는건가요?
4. 예수는 그런 하나님을 왜 제자들에게 추천했나요?
이런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최근 기독교가 모태신앙인 사람과 급 가까워지게 되었는데 그 사람과는 이런 영성계의 대화가
전혀 안됩니다. 불교에 불자만 나와도 기겁을 하고요.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은 진리라는 이름하에 완전히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성경속의 하나님이 너무나 유치하다는 겁니다.
초등학생이 창셋것 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성경속의 하나님이 너무나 유치하다는 겁니다.
초등학생이 창세기만을 읽어보더라도 스스로 사람을 만들고 선악과를 배치해 원숭이 인내 시험하듯이 하여 실패하자 원죄의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