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위대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십시오. 여러분의 웅대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십시오. 여러분의 발을 그 웅대함의 못에 담그십시오. 그리고 느끼십시오. 여러분을 위해 존재하는 그 웅대함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십시오. 여러분의 발가락 끝으로 그 아맸에 그 위대함을 여러분의 존재 안으로 흡입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런 존재입니다. 그대로 냅結
우주는 자신을 오해하는 인간들을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누군가 나를 미워할 때 내 사랑은 피어날 수 있습니다. 나를 박해할 때, 그를 위해 기도하고 그저 사랑하세요. 이것이 위대한 성인들이 말했던 사랑의 실천하는 길입니다. 사랑은 무엇을 하겠습니까? 이제~
그만큼 큰 존재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들 각자가 느끼고 생각하는.. 그것이 우리들 자신의 한계를 정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