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공격과, 성적희롱을 많이 당한 덴마크의 TI, Lars Drudgaard 씨가 해닝과 인터뷰합니다.
2009년 1월에 주변의 감시가 시작되어서 직장을 그만두게 된, TI는 그 상황판단을 정확하게 하여서
2010년 가을경에 즉..2년후에 그 공격이 중단되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에서 전자파피해자들의 패턴을 보면, 완전히 한가지 시나리오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환청의 경우는 막고, 스스로가 벗어나오기 위해서, 무시하고, 막고, 심리를 재무장한 결과,
가해측이 스스로 포기했다고 합니다.(우리피해자에겐 희망적인, 피해 극복 사례입니다.)
그리고 관심을 다른곳으로 두고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거의' 가해가 멈춰졌다고 하고
다시 코펜하겐 직장을 잘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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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änisches Mind Control Opfer TI Lars Drudgaard auf Deutsch
헤닝:
여기 스튜디오에 와주셔서 감사하고, 마인드컨트롤희생자로 어떤 어려움을 견뎌오셨는지, 그리고 변화가 왔는지, 여기서 이야기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TI: 저의 경우는 2009년 초기에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코펜하겐에서 거주하고 있었는데요. 군정보부에 민간인으로서 Electronic signal Analyzer(전자기파분석전문가)로 직장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짧은 근무기간동안 머리 뒤쪽에서 어떤 해충이 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마 2009년 1월 중순쯤,,아주 차가운 날씨에 말입니다.
이건 분명히 그냥 일반가정에 흔히 생기는 해충이 머리를쏘는 것이라고만 느껴졌습니다
이런 현상을 별로 이상하다고 여기진 않았더랍니다. 그러나 제가 피해자가 되고나니까..이현상도 바로 제가 전자파피해자가 된 이후 연관이 된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증명할 자료가 없으므로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나서,,회사가 제 자신을 감시한다는 느낌이 들었더랍니다.
그렇지만 특별히 심각하게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감시한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처음 알게 되었을 때 기분이 많이 나빴습니다. 어딜가도 감시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해 2월말에, 퇴직신청을 했습니다. 2009년 그당시 저의 나이가 이제 막 40살이었는데요. 직장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회사에서 저를 점점 심하게 감시한다는 것이 기분도 심히 상하고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직장에서 인터넷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이 참 재미있었지만. 나중에 쓸대 없고 그 분석이 별로라는 타당한 일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닝: 어떻게 TI라는 생각이 심화 되었습니까?
TI: 처음엔 육감이랄까. 말로하자면.그렇게 느꼈고요. 주변의 반응,,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제가 집안을 돌아다니면, 누가 저를 따라서 움직이는듯한 소리가 확실히 들렸고, 이 감시당하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해닝: 집주변에도 누가 감시하던가요?
TI: 그기까지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누가 감시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언젠가는 그러다가 말겠지 하는 그런 생각만 하였습니다.
2009년 4월쯤, 즉 그런 느낌을 처음 느낀지 3개월 후 정도 되었을 때, 생각의 집중하는 방향이 어떤 특정한 생각쪽으로만 기울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뭔가 집중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나중에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게 되고, 의미조차 없는 일이 되어버리곤 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뒷편에서 허상이 뒤쪽에서 있다가 사라진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느낌이 굉장히 기분 나빴습니다.
밤세도록에 마치 숨바꼭질하듯 여기저기 찾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검색한바, 바로 마인드컨트롤, MK-ULTRA프로젝트를 떠올리게 했고,
그렇다면, 나는 어떤프로젝트의 생체실험자로 이용하고 있는지 다양한 생각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결국 공포감, 두려움이 몰려오고..어떻게 해야 할지,나를 살해할거란 느낌까지, 페닉상태가 되더군요. 해결책을 생각해내고,
그후 제가 살던 코펜하겐아파트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언제가 부터 귀에 어떤 명령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대화까지 가능했더랍니다. 참 놀라운 일이지요.
저를 죽이겠다.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막아 버리겠다고 협박도 했지요. 삶이 새로운 국면에 도입하게 되었지요.
만일 나를 죽이면 어떻게 할지 걱정이 되었고, 희망이 도대체 사라져버렸지요.. 이집저집 코펜하겐에 있는 커피집들을 돌아다니고 도시를 그냥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방황했지요.
약 2~3시간정도 거리를 돌아다니는데 전부 저를 따라 주변에 따라 오기도 하고,, 똑 같은..그 그룹의 사람들이 따라 다니더군요.
버스를 타고가면, 제가 의식적으로 바로 그들을 쳐다보거나 살펴보면, 누가 저를 따라다니고 감시하는지 확실히 구분할 수 가 있었습니다.
코펜하겐도시 수 많은 사람들 사이를 헤메고 다녔더랍니다.
잠잘때는 잠도 잘 잘 수도 없어서 수면부족으로 이?날 일하러 가기도 힘들더니.. 몇일동안 잠을 못자서 수면제를 복용하고 무조건 잠을 자버렸습니다.
그래도 잠이 오지 않아서
코펜하겐 조용한 호텔에서 잠을 좀 자기로하고. 호텔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위스키를 마시고 한숨을 잤습니다. 이때 조금 회복이 되었습니다.
이때쯤 인공환청과 같은 목소리가 제 속에서, 이건 분명히 컴퓨터(소리가 가능한 컴퓨터 번역프로그램의 일종에서 들리는 음성과 유사) 이런 음성이 들여 왔습니다. 음성은.. 테슬라 기술에 해당된 소리이란것으로 짐작되더군요 저도 일찍이 테슬라기술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그 기술과 연관이 있는 것이라 압니다.
저는 마이크로폰 형태의 새로운 발명을 제가 만든적이 있습니다.
이 발명을 이들은 훔쳐갔더군요. 제 생각을 읽어서요
해닝: 아 휴 나쁜 넘들이군요
http://blog.daum.net/misun0813/7733047
<출처: 아고라 토론방>
검색어: 전자파피해자
민간인 사찰은 아주 손쉬운겁니다.
Arienai (gpfvkdl****)
작년 여름에 개봉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이란 영화를 기억하실 겁니다.
http://blog.daum.net/misun0813/7733048
EHOS -electronic harrassment and organized stalking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전기 괴롭힘과 조직 스토킹 범죄 피해
Group stalking is described as several individuals or groups of individuals who stalk, threaten, harass, or intimidate someone on an ongoing basis. Sophisticated and covert tactics are often used to intrude into a person's daily life and affairs to the point of near-total isolation from friends and family, sometimes to the point of financial insolvency. Today's citizen stalking groups, based on false accusations about their targets, such as mental illness and other allegations, find ways to harass them around the clock, while making it appear to casual observers that the victim is simply having ordinary bad luck that everyone experiences now and then.
What is different is that the harassment groups take these ordinary bad luck occurrences to a new level of frequency so that many areas of a person's life are affected including the home, the workplace, community or social activities, the car, the bus, train, or plane. Victims often report seeing the person(s) following them but they are usually careful not to engage the target directly which would bring attention to them in the community. They are therefore free to continue their tormenting of the victim indefinitely. If one wonders why anyone would go to these lengths to harass someone, we have learned from various sources that this line of work, though shadowy, can be lucrative for the harasser. And also the false sense of power and control exerted over their victims' lives can be something addictive.
조직 스토킹과 원거리 전자 공격에 의한 꽤 지속적인 증상과 경험이 수 천명의 피해자들로부터 보고되고 있는 것을 주장합니다.
그룹 스토킹은 계속해서 누군가를 스토킹하고 괴롭히고 위협하는 여러 명의 그룹으로 묘사됩니다.
교묘하고 숨겨진 계략들이 친구와 가족으로부터 거의 완전히 고립시키는 정도로까지 혹은 때때로는 재정적으로 불능인 상태로까지도 개인의 일상 생활과 일들에 침입합니다. 오늘날의 그들의 타겟에 대해 정신병이나 다른 주장들을 통한 잘못된 비난을 근거로 하여 스토킹 그룹은 우연히 목격한 사람들에게는 모든 사람들이 때?로 경험하는 단지 평범한 나쁜 운을 겪는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24시간 내내 그들을 괴롭힐 방법을 찾습니다.
그래서 괴롭히는 그룹은 일상적인 나쁜 운을 빈번하게 새로 일으키기 위해서 집, 일터, 단체, 사회, 사교활동, 차, 버스, 기차 또는 비행기를 포함하는 인생의 많은 영역에 영향을 줍니다.
희생자들은 가끔 그들을 따라오는 사람들을 보는 것을 보고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회에서 그들에게 관심을 불러올 만큼 직접적으로 타겟에게 관여하지 않도록 대개 주의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무기한으로 희생자들을 괴롭히는데 제한이 없습니다.
만일 사람들이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이들이 누군가를 괴롭히는 이유에 대해서 의아해한다면, 알려지지는 않으면서도 이러한 종류의 일이 가해자들에게는 수익성이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다양한 자료로부터 알게 될 것입니다.
잘못된 힘에 대한 인식과 그들의 희생자의 인생에 대해 행사하는 조종은 중독적인 것이 될 수 있습니다.
Remote electronic assaults are attacks with electromagnetic technologies aimed at an individual to gain access to a person’s body or mind. They can inflict great pain or illness upon contact. Symptoms include: pain to the skin, head, limbs, or inner organs; burns, rashes, redness, feeling of pin pricks, nausea, sleep deprivation, manipulation of body parts, and much more!
Through the science known as "synthetic telepathy", corrupt government officials and others are able to transmit voice and other audio signals directly into a person's brain and to access and influence their thoughts. Targets report hearing inner voices that are not their own and involuntarily seeing and experiencing mental imagery that is not of their own thought processes.
원거리 전기 습격은 겨냥된 사람의 몸과 마음에 접근하기 위해 전자기 기술을 사용한 공격입니다. 그들은 그러한 접촉으로 커다란 고통과 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부, 머리, 사지, 내장의 통증; 화상, 발진, 홍반, 따끔거리는 느낌, 메스꺼움, 수면 박탈, 신체 조종 등등
합성 텔레파시라고 알려진 과학을 통해서 타락한 정부 관료와 다른 이들이 목소리와 다른 음성 시그널을 사람의 머리에 직접 전달할 수 있고 그들의 생각에 접촉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타겟은 그들의 것이 아닌 내부로의 소리를 듣는 것과 그들 자신의 생각 과정이 아닌 정신적인 이미지를 보고 겪는 것을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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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인간에게 절대로 행해서는 안 될 잔인무도한 짓일 뿐이다. 왜 경찰이 이 범죄에 연루되었는지는 뻔할 뻔자이다.
참고로 '그림자 정부 (미래사회편 이리유카바 최 지음)' 책도 읽어 보면 나와 같은 피해자들이 어떤 식으로 고문을 받는지 알 것이다. 좀 전에 기술했듯이 MK 울트라도 검색해 보길...
왜 내가 타겟이 되었을까? 이유는 없다. 그냥 만만하니깐... 묻지마 범죄다. 난 여태껏 살면서 부끄러운 짓 한 적 전혀 없는 사람이다. 여기서 부끄러운 짓 한 적 없다라는 뜻은 도덕적/윤리적/법적으로 어긋나는 행동을 한 적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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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토선장을 이용한 질병의 치료
다음에 열거하는 치료법들은 모두 토션장을 이용한 치료법이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1) 침술
침술은 중국의 전통의학으로 5000년 전부터 인체의 많은 질병을 치료해 왔다. 1997년 미국의 식품의약청(FDA)은 침술의 치료 효과가 있음을 정식으로 인정하였다. 침술의 작용 원리에 대해서는 그 동안 많은 연구가 되어 있지만 연자의 생각에는 런던 개방대학의 호(Mae-Wan Ho)의 설명이 가장 합리적인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호(Ho)에 의하면 인체는 물과 결체조직(콜라겐, 세포막, 세포질 골격, 인대, 근막 등등)이 결합하여 매우 광범위한 액정(liquid crystal)의 그물망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래서 이 그물망 중에서 가장 자극에 감수성이 높은 부분이 경혈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이 경혈에다 침을 놓게 되면 압전현상이 생기고 이것이 마치 초전도와 같이 인체의 모든 조직 및 장기에 전달됨으로써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했다.
(2) 기공 치료
기(氣)의 관점에서 보면 기(氣)의 정체와 움직임, 많음과 적음, 느슨함과 응집 그리고 강하고 약함 등이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면 건강한 것이고, 균형이 파괴되면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이러한 기(氣)의 상태를 파악함으로써 질병의 유무를 알 수 있고 또한 질병을 치료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공 치료의 중심 개념이다. 여기서 유념해야 할 일은 질병을 진단할 때 현대의학에서처럼 각 장기에 해당되는 병명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단지 “기(氣)의 많음”이 병명이고, 또한 “기(氣)의 적음”이 병명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환자의 기(氣) 상태에 따라서 기공(氣功) 치료를 하는데 환자의 기(氣) 상태가 느슨하면 응집시키는 치료를 하고, 반대로 너무 응집되어 있으면 느슨하게 하는 치료를 하며, 기(氣)가 부족하면 보충하고, 과다하면 덜어주는 치료를 한다. 이때 치료사는 기(氣) 에너지를 유도하여 환자에게 보내는데 이때 기(氣) 에너지가 전달되는 원리는 치료사의 기(氣)와 환자의 기(氣)가 서로 공명에 의하여 전달된다.
(3) 분자장 팻취(patch)
최근에 시판되고 있는 피부에 붙이는 팻취(patch) 중에 특이한 팻취가 있는데 이 팻취 속에는 투여하고자 하는 약물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약물이 가진 “파동을 발생하는 분자”가 들어 있다. 예를 들면, “수면제 팻취”를 만드는 방법은 이렇다. 첫 째, 나노테크놀로지(nanotechnology)에 의하여 수면제의 분자 구조를 변형시킨다. 둘 째, 이 변형된 수면제는 빛을 받으면(낮에는 항상 빛이 있으니까) 폐쇄회로와 같은 역할을 하여 그 분자가 가지고 있는 토션장을 방사하게 된다. 이와 같이 분자가 자기가 가진 토션장을 방사하는 것을 “분자 안테나(molecular antenna)”라고 부른다. 셋 째, 이와 같이 구조변경을 거친 “분자 안테나”를 적당한 팻취 속에 넣는다. 넷 째, 이 팻취를 피부에 갖다 붙이되 경락이 흐르는 부위를 골라서 대칭적으로 붙인다. “수면제 팻취”를 피부에 갖다 붙이면 사람의 피부는 매우 미약한 자기장(magnetic field)이 흐르고 있다. 그래서 “분자 안테나”를 함유한 팻취를 사람의 피부에 갖다 붙이면 이 자기장이 반송파(carrier wave) 역할을 하여 수면제의 토션장이 변조되면서 인체에 방송을 시작하여 약물의 정보를 전달한다. 그래서 수면제의 분자 토션장은 햇빛(photon)을 받으면 수면제의 토션장이 여기되고 따라서 토션장을 방사한다.
(4) 동종요법
식물, 동물 그리고 무기물 등으로부터 치료원액을 만들어 두고, 이 치료원액을 한 방울 채취하여 계속 희석함으로써 최종 희석액에는 치료원액의 분자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는 맹물을 만든다. 이 맹물을 환자가 마시게 하는데 이 맹물에는 치료제의 분자는 없지만 치료제의 토션장이 물의 토션장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치료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동종요법은 (a) 이열치열(以熱治熱)의 원리, (b) 인체의 자연치유력의 원리, (c) 물의 기억하는 원리 등을 이용한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5) BICOM으로 치료하기
BICOM을 이용하여 치료할 때는 2가지 원칙을 이용한다. 즉 (1) 유해물질이 무엇이든 혹은 병명이 무엇이든 신경 쓰지 않고 총체적으로 치료하는 방법과 (2) 유해물질을 하나 하나 찾거나 혹은 병명을 확인한 다음에 치료하는 방법 등이다. 유해물질이나 병명에 신경 쓰지 않고 총체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란 정상파가 발견되면 증폭시키거나, 비정상파가 발견되면 감소시키거나 혹은 비정상파가 발견되면 반전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이와 같이 방해하는 것은 제거하고 정상파를 증폭시키기만 해도 면역 세포 및 모든 세포의 기능을 강화하게 되어 자연치유력을 발휘하여 스스로 질병을 처리하게 된다.
(6) 토션장 발생장치를 이용한 치료
토션장 발생장치의 치료효과에 관한 기초 연구
구 소련의 생물학자 사카로프(D. Sakharov)는 사과에 서식하는 파리(Drosophila melanogaster)의 유전자를 변형시킨 다음 정상 파리의 유전자로부터 토선장을 얻어 조사함으로써 유전자 치료가 가능하였다.
구소련의 물리학자 불가(N. R. Vulga)는 초산(acetic acid)의 토션장 정보를 보통 물에 전사시키는 것이 가능하였다.
구소련의 면역학자 사카로프(D. Sakharov)는 방사선에 노출되어 흉선, 임파선 그리고 비장 등에 조직 파괴의 소견을 보이는 생쥐에 대해서 흉선, 임파선 그리고 비장 등의 정상 토션장을 조사한 결과, 이들 장기들의 조직 파괴는 정상 조직으로 회복되었다고 하였다.
독일 피부병 연구소의 카이머(Martin Keymer)는 암 환자에서 유전자 P53이 망가져 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유전자 P53 토션장을 이용하여 암을 치료하였다. 정상 세포가 수명을 다 하거나 혹은 상처를 많이 입어 교정이 불가능하면 그 세포의 유전자 P53이 작동하여 그 세포로 하여금 자살(apoptosis)을 유도한다. 즉, 유전자 P53은 자살을 유도하는 유전자이다. 그러나 암세포에서는 P53이 망가져 작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세포가 자살을 할 수 없게 되고 따라서 세포는 죽지 않고 계속 세포분열을 한다. 따라서 독일 피부병 연구소의 카이머(Martin Keymer)는 정상 세포의 P53의 토션장을 채취하여 이를 암 환자에 조사함으로써 P53을 교정하고 따라서 암세포가 자살하게 됨으로써 암을 치료할 수 있었다.
스칼라파 발생장치에 의한 치료
테슬러 코일(Tesla coil)은 코일에 철심을 사용하지 않고 비자성체의 원통에 2개의 코일을 감는데 하나는 오른쪽 감기를 하고 다른 하나는 왼쪽 감기를 한 다음 전류의 방향도 반대 방향으로 흐르게 하면 반대 방향이 되는 자장이 만들어져 두 개의 자장은 서로 상쇄되어 자장은 제로가 되었다. 이와 같이 자장이 상쇄되면서 이상한 새로운 에너지가 출현하는데 이것을 과학자들은 스칼라파(scalar wave)라고 불렀다.이것이 바로 토션장에 해당된다.
(a) 원래의 테슬러 코일(Tesla coil)는 건물 크기 정도로 너무 거대했는데 1920년대 이것을 가방 속에 들어갈 수 있게 소형화시킨 사람이 러시아 과학자인 라코프스키(Georges Lakhovsky)이다. 그는 이 장치를 다중파동 발생장치(Multi-Wave Oscillator)라고 불렀으며 이 장치를 이용하여 암, 관절염, 만성 기관지염,선천성 고관절 탈골 및 많은 질환을 치료하였다.
(b) 테슬러 코일을 개량하여 뫼비우스 코일(moebius coil)이 만들어졌는데(Caduceus coil이라고도 함) 이것은 테슬러 코일과 마찬가지로 철심이 없는 원통에 두 개의 코일을 감고 또한 전류도 서로 반대 방향으로 흐르게 하였지만 코일을 감는 방식이 테슬러 코일과는 전혀 다르다(그림 48). 테슬러 코일의 치료 효과로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a) 순환기능 개선, (b) 면역세포 기능 개선, (c) 내분비 세포의 기능 개선, (d) 상처치유 촉진, (e) 진통 효과, (f) 스트레스 완화
(c) 뫼비우스 코일(Moebius Coil)에 주파수 발생장치를 결합시킨 스칼라파 발생장치가 개발되었다. 이때 결합시키는 주파수는 일반 컴퓨터의 신호발생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개발회사에 따라서 서로 다르다. 예를 들면, 29KHz의 주파수를 반복하거나, 37Hz와 37KHz 사이의 모든 주파수를 주사(scan)하거나 혹은 2Hz에서 6KHz사이의 주파수를 사용한다.
(d) 글로벌웰니스(GlobalWellness)라는 회사는 뫼비우스 코일(Moebius coil)에 주파수 발생장치를 부착하여 병명에 따라 서로 다른 주파수를 만들어 자동코드를 만들었다. 따라서 병명에 따라서 코드를 누르기만 하면 치료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e) 플라즈마파(plasma wave)에 주파수 발생장치를 결합시키는 장치로 라이프(Raymond Royal Rife)가 만든 라이프 장치(Rife machine)란 것이 있다. 1930년대 라이프는 살아있는 바이러스도 볼 수 있는 고배율의 특수 현미경을 만들었다. 라이프는 이 현미경을 통하여 관찰되는 병균(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등등)을 죽이는 방법을 생각하던 중 병균은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는 힌트를 얻게 되었고 병균이 주파수가 있다면 공명의 원리로 이를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라이프는 병균을 죽이는 주파수를 발견하여 살균주파수(MOR; Mortal Oscillatory Rate)이라고 불렀고 MOR(살균 주파수)을 만들기 위해서 주파수 발생장치를 만든 것이 바로 라이프 장치이다.
라이프 장치에는 플라즈마파를 발생하는 장치가 들어있는데 플라즈마파(그림 49)란 아르곤(argon)과 같은 가스의 원자가 해체되어 양성자, 중성자, 전자가 서로 혼합되어 있는 상태의 가스를 말한다.
라이프 장치에는 (a) 플라즈마 발생장치, (b) 플라즈마파를 운반하는 반송파를 만드는 장치 그리고 (c) 치료 주파수를 만드는 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플라즈마 발생장치는 특수하게 제작된 관(tube)에 아르곤과 같은 가스를 채우고 여기에 라디오파(RF)와 같은 고주파를 쏘면 아르곤 가스의 원자 구조가 해체되어 양성자, 중성자, 전자가 서로 혼합되어 있는 상태의 가스가 되면서 플라즈마파(Plasma wave)가 방출되는데 이 플라즈마파가 공간의 토션장을 유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라즈마파는 색깔이 있어 눈으로 볼 수 있고 6-12 feet(2-4m)까지 뻗어나갈 수 있다. 그래서 여러 사람을 동시에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다.
라이프 장치의 치료효과는 다음과 같다. (a) 항암 효과가 있다. (b) 세균을 박멸한다. (c) 면역세포의 기능을 항진시킨다. (d) 체질의 산성을 교정한다. (e) 세포 및 조직에 산소를 증가시킨다. (f) 혈액 순환을 개선한다. (g) 마약 진통제만큼 강력한 진통 효과가 있다.
(f) 1960년대 프랑스의 물리학자 앙투안느 프리오르(Antoine Priore)는 굳이 맞는 주파수를 찾지 않더라도 그냥 플라즈마파(plasma wave) 발생장치를 만들어 다양한 주파수를 준다면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였고 그는 세포를 밧테리로 간주하였으며 밧테리(세포)의 전압이 낮아지면 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래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플라즈마파를 조사하여 밧테리(세포)를 재충전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플라즈마파 발생장치를 이용하여 고주파 영역의 광대역 주파수를 세포에게 주면 세포들이 자기에 맞는 주파수를 스스로 찾아서 스스로 에너지를 충전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개발한 장치가 바로 프리오르 장치(Priore machine)이다.
그는 이 장치를 이용하여 실험한 결과, 세균을 죽이지 않더라도 면역세포가 기능이 강화되면서 스스로 세균을 처리하는 것을 발견하였고 또한 질병의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는 독소를 제거해주는 기능도 있음을 발견하였다. 프리오르 장치의 치료효과는 다음과 같다. (a) 말기암 치료, (b) 동맥경화증 치료, (c)억제된 면역력 회복, (d) 수면병 기생충 박멸
(g) 프리오르(Priore) 장치는 건물의 3층 높이만큼 너무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이것을 소형화한 것이 진동식 광자 증강장치(VIBE; Vibrational Integrated Bio-photonic Energizer)라는 장치이다. 이 장치에는12개의 플라즈마관(plasma tube)를 동심원으로 배치하고 여기에 아르곤(argon), 크립톤(krypton) 등 다양한 가스를 주입하였고 플라즈미관 내에 있는 가스에 저주파 레이저를 쏘아 모든 주파수의 플라즈마파가 발생하도록 하였다. VIBE의 치료효과는 다음과 같다. (a) 세균을 죽인다. (b) 통증을 완화한다. (c) 관절염 등 자기면역질환을 치료한다. (d) 신경성 질환을 치료한다. (e) 노화를 방지한다.
(7) SCIO(量子-意識공명장치)를 이용한 치료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SCIO에서의 진단은 정상이면 “51~99”라는 점수로 표현되고, 약간 부족하면 “100 이상”의 점수로 표현되며, 많이 부족하면 “50 이하”의 점수로 표현되기 때문에 수치가 “50 이하”이거나 혹은 “100 이상”인 경우에 치료를 하면 된다.
(8) 광양자치료(Euphoton therapy)
광양자치료 장치(그림 50)은 빛의 광자(photon)를 이용하는 치료 방법인데 자외선-C 영역(253.7nm)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충만한 광자(photon)를 환자의 혈액에 쪼이는 방법이다. 환자의 정맥으로부터60cc의 혈액을 멸균된 진공상태의 채혈병으로 뽑아낸 다음에 그 혈액을 자외선-C를 비추면서 다시 수혈하는 방법이다. 이때 자외선에서 발생하는 광자가 혈액 속의 여러 가지 성분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그 에너지를 공급받은 성분들이 다시 인체에 고루 분산됨으로써 인체에 여러 가지 유익한 치료작용을 하게 된다.
7) 토선장을 이용한 원격치료
아키모프(A. E. Akimov)에 의하면 사람의 뇌는 눈에 보이는 물리적 구조의 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토션장의 원리에 의하여 뇌는 물리적 구조의 뇌와 뇌를 둘러싸고 있는 토션장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였다. 아키모프의 설명에 의하면 뇌는 본래부터 토션장이라는 구조가 존재하고 있으며 만약 뇌에 토션장이 없다면 뇌 자체가 존재할 수 없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뇌에는 정적인 토션장이 본래부터 존재하고 있는데 아키모프는 이것을 의식이라고 하였다.
아키모프에 의하면 뇌의 토션장(의식)이 주어진 공간에서 정적으로 존재하지만 특이한 경우에는 토션장이 동적인 토션파로 바뀌어 뇌의 외부로 방사할 수 있다고 하였다. 즉, 의식이 뇌를 벗어나 외부로 전달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뇌의 외부로 방사된 토션장(의식)은 토션장의 원리에 의하여 다른 사람의 의식(토션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외부의 물질(여기에도 토션장이 존재함)과도 상호작용을 하여 물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였다. 우리의 의식(토션장)은 다른 물질의 토션장을 감지하는데 사용하는데 이것이 바로 인지작용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의식(토션장)이나 물리적 진공의 토션장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아키모프는 우주 공간의 어디에서나 토션장이 존재하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토션장이라는 공간 안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원격치유가 가능하다고 하였다. 우선 서울에 있는 방송국의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대전에서 라디오를 통해서 어떻게 들을 수 있는가를 살펴보자. 아나운서의 육성을 그대로 대전에서는 들을 수 없으므로 서울의 방송국에서는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고주파라는 반송파에 실리어(변조시켜) 방송을 통하여 전국으로 전파한다. 대전에서 라디오 수신기를 가지고 방송국 주파수를 맞추면 수신기는 수신된 반송파를 제거하고 아나운서의 목소리만 선별하여 증폭해서 우리들의 귀에 들려준다. 이와 같이 통신이라는 것은 전달하는 사람의 정보신호가 반송파에 변조되고 그것이 수신기에 전달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원격치료의 경우에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치료사는 환자를 치료하고자 하는 정보를 뇌에서 생성한다.이때 뇌에서 생성된 치료 정보는 뇌의 토션장에 기록된 정보이다. 이와 같이 생성된 치료 정보는 반송파를 이용하여 환자에게 전달하여야 하는데 참 편리하게도 우주의 공간에는 이미 토션장이 충만되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반송파가 필요하지 않다. 그냥 환자에게 보내기만 하면 된다. 또 편리하게도 토션장은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빛보다 빠른 속도로 환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
문제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와 같은 원격치료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어느 단계의 수련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갖고 있는 뇌의 토션장은 정적인 토션장이기 때문에 이것으로는 정보의 전송이 불가능하다. 그것을 동적인 토션장으로 바꾸어야 전달이 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사람을 수련시켜서 원격치료를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는데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만약에 치료정보를 담아서 보낼 수 있는 토션통신장치가 개발된다면 매우 편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 가까운 장래에 이러한 토션통신장치가 개발되리라고 믿는다.
추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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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이 커뮤니티에서 “인체의 정보, 노이즈 그리고 그 노이즈의 제거장치”라는 제목에서 미세 에너지(subtle energy: SE)에 관하여 논한 일이 있습니다. 이때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물리학 교수이었던 윌리암 틸러(William Tiller)가 제안하였던 미세에너지 유도장치에 관하여 이야기 한 일이 있습니다. 오늘은 미세 에너지 유도장치를 만드는 방법에 있어 좀 더 다양한 방법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이 내용은 <지금여기> 2003년 9/10월 호 별책으로 나온 글렌 라인의 글을 조인성 선생님과 이명수 선생님께서 번역하신 “양자 생물학”이라는 별책에 있는 한 두 페이지의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저는 이 “양자 생물학”이라는 별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난해한 책을 어떻게 이렇게 잘 번역할 수 있을까 하고 탄복을 하면서 조인성, 이명수 두 분 선생님께 참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많이 가졌습니다. 1. 자기소멸 코일(self-canceling coil)을 사용하는 방법 대부분의 SE 유도장치는 SE를 발생시키기 위하여 두 개의 전자기장을 180도 반대로 상호 작용시키는 방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McClain, 1979). 자기소멸 코일을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20세기 초 테슬라(Tesla, 1904)였습니다. 테슬라는 증폭 송신기를 만들기 위해 두 개의 코일을 사용하였는데 이 두개의 코일은 진동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두 개의 자기장을 만들었습니다(Sector, 1916). 테슬라는 이렇게 만든 코일을 이용하면 원거리까지 에너지 손실 없이 송신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는데, 그는 이 에너지를 “비헬츠 에너지(non-Hertzian energy)”라고 명명하였습니다. 테슬라가 말하는 이 “비헬츠 에너지”는 SE와 같은 것입니다. 테슬라가 만든 이 장치는 오늘날 주파수 정보를 전송하기 위하여 주로 사이코트로닉(psychotronic)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자기소멸 코일은 “무유도형 토로이드(toroid) 저항기”라고도 부르는데 이 저항기는 도선을 일정한 방향으로 감아 코일을 만든 다음에 그 도선을 처음과는 반대 방향으로 감습니다. 이렇게 만든 코일에 전류를 흘리면 오른쪽 감기와 왼쪽 감기가 각각 제각기 반대 방향이 되는 자장을 만들기 때문에 두 개의 자장은 서로 상쇄되어 자장은 제로가 됩니다. 자장이 제로가 되면 새로운 에너지, 양자 포텐셜이 출현한다는 사실은 Aharonov 및 Bohm 등(1959)이 예견한 바 있으며 Chambers(1960)는 이를 실험적으로 증명한 바 있습니다. 이 실험에서는 토로이드 코일에 직류를 흐르게 하여 양자 포텐셜을 만들었지만 오늘날에는 교류를 사용하여도 양자 포텐셜이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토로이드(toroid) 기하학의 특이한 성질에 관하여 여러 과학자들이 연구한 바 있는데 Jennison(1978)은 위상이 고정됨으로써 방사선이 포획되는 성질이 있음을 관찰한 바 있고, 무유도형 토로이드에 전기장을 걸어주면 전자기장을 비선형적으로 속도를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일단 속도가 증가한 다음에는 전자기장을 중단하여도 그 증가된 속도가 그래도 유지된다는 사실도 밝혀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특이한 현상은 상대론 수학 공식으로 계산하면 두 개의 직교하는 정상파(standing wave)의 존재에 기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두 개의 정상파의 상호 작용은 토로이드의 모양에 따라 달라지고 강(cavity) 내에 포획되는 장(場)의 분포에 따라 달라집니다. 토로이드 저항기는 또한 안테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무유도 토로이드 저항기의 변형을 사용하는 방법 무유도 토로이드 코일을 변형시킨 것을 “뫼비우스(moebius) 저항기” 혹은 "카두시우스(caduceus) 저항기"라고 부르는데 이는 토로이드 저항기를 위상학적으로 변형시킨 것입니다. 뫼비우스 코일은 그 내부의 나선형에 토로이드 모형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토로이드와 비슷한 장(場)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토로이드 코일과 뫼비우스 코일의 다른 점은 전자는 생성된 SE가 입력한 전류와 같은 분광 주파수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고 후자는 전혀 새로운 복잡한 조화 진동을 가진다는 점입니다. 뫼비우수와 같은 위상형 코일 내의 에너지를 연구하는 분야를 위상 전자학이라고 부릅니다. 이 분야의 Johnson(1992)은 뫼비우스 구조에서는 전자기장의 상쇄가 국소 시공간의 곡률을 유발시키고 이로 인하여 고차원 에너지가 우리들의 일상의 3차원 세계로 들어오게 하는 관문 역할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Seike(1990)는 이 분야에서 많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Seiki는 뫼비우스 코일을 흐르는 전기 전위의 자기 선속을 맥스웰 방정식에 대입하면 그 해답으로 정전기 스칼라 에너지의 허수와 자기장에 대응하는 허수가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이 허수는 음의 에너지를 암시하는 것으로 디랙(1928) 방정식으로부터 유래하는 전자의 음 에너지(negative energy)와 일치한다고 하였습니다. 3. 여러 개의 파동을 혼합하여 새로운 파형을 합성하는 방법 이 방법은 주로 비선형 광학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인데 여기서는 자기소멸 코일을 사용하지 않고 4개의 파동을 혼합하여 SE를 만듭니다. Abrams(1978)에 의하면 이 방법에 의해 발생되는 SE는 처음 유입된 전자기장의 진폭보다 큰 것이 발생하기 때문에고강도 SE을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4. 위상 짝짓기를 사용하는 방법 이 방법은 역시 비선형 광학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인데 자기소멸 코일을 사용하지 않고 SE를 만들기 위해 위상 짝짓기라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Pepper(1982)에 의하면 전자기장을 비선형 거울에 반사 시키면 전자기 벡터의 본래의 근원인 SE가 위상적으로 짝짓기 하여 SE 에너지가 복제된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복제된 에너지는 시간을 역행하기 때문에 전자기 벡터가 기원하였던 본래의 에너지, 즉 SE 에너지로 복귀한다는 것입니다. 이 기술은 1930년대 Raymond Rife가 고출력 라이프 현미경을 만들면서 사용하던 기술이기도 합니다. 5. 플라즈마 튜브를 이용하는 방법 이 방법은 비선형 플라즈마 물리학에서 SE 파를 발생하는 방법인데 Well(1970)에 의하면 플라즈마를 갑자기 펄스(pulse)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플라즈마는 여러 가지 유형의 전자기장, 빛, 원형으로 편광하는 Alfven 파, 이온성 음향파 등과 같은 SE 에너지가 포함되어 있는 복합 구조물입니다. Bostick(1957)에 의하면 플라즈마의 보텍스 링 구조가 실험적으로 관찰된 바 있어 플라즈마 튜브(tube)로부터 SE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기술을 이용하여 프랑스의 Priore 및 미국의 Rife 등은 는 암치료기를 개발하였습니다. 우리 나라도 이런 장치들이 빨리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장치들은 현대의학에서 에너지 의학적으로 치료하는데 이용할 수 있어 현대의학의 치료 방법이 매우 넓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면 먼저 양자 생물학과 관련된 이러한 “새로운 의학”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http://blog.daum.net/misun0813/7733046
TI: 어느날 밤, 육감이랄까 좀 나쁜 일이 발생하였는데요. 그 호텔을 나올려고 하는데 화장실포함 욕실이 약 룸에서 15 미터정도 떨어져 있는데, 갈려고 나갔는데 누가 저를 몰아 붙여 화장실 속에 밀어 붙이더군요. 무척 놀라버렸는데요. 그들이 나를 죽일려고 하는것인가 하면서...
조금 기분이 이상했지만 그곳을 벗어나서 호텔방으로 돌아와서 바로 짐을 챙겨서 호텔커피샵에 내려갔는데요. 옆에 3명의 독일인이 있었어요..악센트를 들어보니.. 일반 표준어를 말하는 독일인이 아니었습니다.
이 3명의 독일인은 독일인 특유의 억양알아 볼 수 있는 독일인이라는 것을 쉽게 알아 챌 수 있었는데요..이들은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태리어, 스페인어등을 완벽하게 대화속에 구사했습니다. 언어 천재들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처음 봤습니다. 약 10분뒤에 검정색 옷을 입고 이들이 뒤쪽에서 다시 걸어왔습니다. 그때 저는 막 커피샵을 나올려고 하는데.. 느낌에 그들이 민간, 혹은 경찰 비밀정보원으로 여겨지더군요. 이후 제가 코펜하겐 근교에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 택시기사분이 저를 경찰서로 보네 주었습니다. 그래서 젊은 경관에게..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덴마크의 경찰최고 책임자에게 이런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이 맞겠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여기서.. 인공환청소리 내용의 경우 그것들은 외계인이야기도 하고요.
그런데 참 웃기는 소리조...
여기서 외계인 이야기는 대개 미국적 신비주의 이야기조?
그래서 아마도 이런 인공환청 내용을 비추어보아, 이 인공환청음성의 근본은 미국으로 여겨집니다.
그후 친구집에서 약 3일간 보네게 되었는데요. 병원에 가보기를 추천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젊은 여의사였고요. 좀 명령조의 강한인상의 여의사였는데요. 그냥 전형적인 덴마크의 여자 의사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보고 지금도 환청이 들리는냐고 바로 묻더군요.
말도 하기 전에 묻는데..갑자기 뭔가 확 머리를 번뜩 떠오르더군요.
저를 정신장애가 있는 환자로 취급할려고 하는 듯했습니다.
덴마크의 경우 정신과에서는 잘못 대답을 하게 되면 바로 병동에 입원하게 됩니다. 즉 정신병동에 갇히게 되면 나오기가 힘이 들지요...
이렇게 저렇게 한후 겨우 병원을 나왔고,
집으로 가서 짐을 싸서 어디 단체에 저의 처지를 호소하러 갔습니다.
인권보호단체에 찾아갔습니다. 이곳 저곳으로 보네더군요.
…어딜가도 해결방법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곳에 인권회복을 위한 변호사 단체 리스트 파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환청소리는 아주 거칠고 사나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생각을 떨쳐버릴려고 무척노력했지요.
무척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는 집으로 돌아올 기회가 생기게 되었고,
그 이후 가족을 다시 만났고요. 다시 잠도 편히 잘 수 있었지요.
심리적인 조절법을 사용해서, 그런 방법을 사용했더랍니다.
환청, 최면, 우울등을 그들은 감시하기 위해서 죄책감을 가지게 하고,
전 가족, 친구 관계를 고립시키기위해서 다 감시하고, 컨트롤했더랍니다.
약 몇 개월동안 정신적 질병상태로 만들어 자살을 강요하는 방법을 쓰는데,
저는 이 사실을 다 알아내고는, 그렇지만, 저는 어떻게 하던 싸워서 이길려고, 저는 저항한 것이지요.
저의 경우는 어떤 고문적인 공격은 없었고, 환청과 최면등을 이용해서 가족사회로부터 고립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대항할 수 있는 적당한 법이 없었는데요.
완전 집중력을 가지고, 뭘하든지 집중해야하니까 그들이 천천히 포기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하니까.
차츰 자동적으로 같은 환청소리를 반복시키더군요.
그리고도 제가 스스로 차단하고, 무시하니까
뇌도 환청에 반응을 하지 않더군요.
다른 방법도 있는데 그림을 그리는 법입니다.
최면법도 막을 수 있어요.
장신구, 장식등을 가지고.. 주머니에 숨기거나, 손가락을 움직인다거나 하는 법입니다. 이것이 바로 최면당하지 않고 막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코펜하겐의 친한 주치의에게 가서 수면장애가 있다고 말하고, 몇 달간 가족들이 살고 있는 Bodensee 있는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에게 이런 내용에 대해서 많이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말하기 보다는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해닝: 가족들에게 사실을 말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TI: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가족이나 친지에게 말할 수 잇는 것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해닝:
보덴제(Bodensee)에 오래 계셨던가요?
TI: 아니요 코펜하겐에 직장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 오래 있지 못하고, 다시 코펜하겐으로 돌아 갔지요.
지금은 아우부쉬에 살고 있고요. 살만합니다. 뭔가 새로운 분위기이지요.
제가 조종당할 때 동성애, 성욕에 대한 프로그래밍으로 마치 저를 괴물을 만들려고 했었지요. 감정도 조종당하고 MLP가 아주 극도로 증가했었지요. 성의 동물을 만들어.. 길을 가다가도 성폭행을 저지럴 수 있는 동물을 만드는 것이었지요.
아주 저절로 조종되어 가는 것이었지요. 인간을 감정적인 동물로 조종된 노예로 만드는 것이었지요.
...
2010년 가을, 모든 공격이 중지되었지요. 전체 상황이 중단되었다라고 말하기보다,
저에게 호전적이고 거칠게 만들던 조종 공격도 다 멈추었습니다,
저는 완전히 이 환청과 인간 조종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 장점도 있었고 단점도 있었지요.
예,,일례로,,여기 스톡홀름에서 별일없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지요.
그 환청소리가 컴퓨터 소리였던 실제 인간소리였던,, 이것은 다 상호작용이었습니다.
저는 일단 이 공격을 중단시켰습니다. 그들이 무슨 방법으로 다시시도하던, 어쩌던 완전 무시합니다.
해닝: 대단하군요 그 비밀정보부가 누구라고 짐작하십니까? 어떤 계통이었는지 말해주실수 있습니까?
TI: 독일계미국계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덴마크는 그만한 재정지원을 못할 것으로 보고 있고요..아마도 NATO 배경 독일계 미 정보국으로 봅니다. 대개 미국정보국과 연결되어있다고 봅니다.
해닝: 추천하실 말씀?
TI: 인터넷 피해자 사이트에 가보시면 시나리오가 똑 같습니다.
프로그래밍도 똑 같고요. 목적도 똑 같습니다.
마치 영화의 시나리오 같습니다. 파악해심이 중요합니다.
간단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읽으시고. 배우시고, TI 사이트를 찾으셔서 공부하십시요. 그리고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그들도 희생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요.
해닝: 중략…이것이 마인드컨트롤 조종이란 것을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프리메이슨 연구모임 (프.연.모.) [글쓴이] 졸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