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들의 전생 이야기
우리나라는 건국 이래로 지금까지 아홉 명의 대통령이 있다.
그들은 과거생에서도 깊은 통찰력을 가진 영혼들로서 우리 민족과의 깊은 인연법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나라의 국운을 정화시키고 이끄는 앞선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깊은 영적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영혼체들이었다. 그러나 시대에 따라 통치자로서의 모습에서는 각각 다른 의미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서 소개하는 그분들의 전생의 모습은 역사가 평가하는 인간적인 삶보다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높고 심오한 영적 의미에 대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그분들과 우리나라와 민족이 경험해야 하는 카르마적 상호작용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다시 풀이해서 설명한다면 그들의 통치행위는 자신의 이념적 사고에 따른 개인의 일이 아니라 거대한 국운의 흐름에 따른 시대적 역할에 더 많은 의미가 있다는 말이다. 그 말의 뜻은 그 통치자가 독재자의 역할을 했다면 그것 또한 그 시대의 국운이 원했던 역할이었고, 그 반대의 훌륭한 업적을 남겼던 통치자는 그 역할의 시기가 긍정적인 국운의 시절과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말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의 통치행위를 두고 세속적인 평가로 논제하고 비판하는데, 그것은 인간 차원의 삶에서 그 통치행위가 역사가나 국민들에게 각각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평가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영적 의미에서의 관찰은 분명 다를 수도 있다. 어쩌면 그분들은 조국의 운명을 짊어지고 우리나라가 가야 할 영적 차원의 진화와 발전을 위해 각각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을지도 모른다.
아래 글에서는 그분들이 우리나라의 통치자로 살게 된 복합적인 원인을 가진 여러 과거생 중에서 가장 밀접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하나의 과거생을 찾아 옮겨본 이야기다.
1) 이승만
첫 번째 우리나라 초대 지도자였던 이승만 대통령은 전생에 원나라를 세운 ‘쿠빌라이 칸’의 영혼과 일치된다.
쿠빌라이 칸은 살아 생전에 고려를 원나라의 지배 하에 종속시키기 위해 많은 침략을 일삼았다. 그러나 그는 고려를 완전하게 정복하기 전에 사망하게 된다. 그때 쿠빌라이 칸은 고려에 대한 집착이 강했으며, 그 정복욕이 원념으로 남아 있었다. 원나라는 쿠빌라이 칸이 다스리는 동안에 동아시아 전역에 대제국이 되었고 몽골제국은 종주권을 계승한 그는 고려의 종주국이 되기를 희망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다. 그때의 삶에서 쿠빌라이 칸이 이루지 못했던 고려라는 나라에 대한 집착이 그가 원나라를 건국했듯이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 되었던 이승만의 영혼적 인연과는 깊은 관계가 있다고 리딩은 전한다.
2) 윤보선
두 번째 지도자였던 윤보선 대통령은 조선조 청백리로 유명한 맹사성과 영적 자아의 동일체를 가지고 있다. 그 당시의 맹사성은 어질고 부드러운 성품을 가지고 있었으며 예술적인 안목이 높았다고 한다. 두 사람은 같은 지역(아산과 온양)에서 태어났는데, 어질고 착한 성품과 오직 백성을 위한 정치 지도자로서 자질적 소양 등 비슷한 점이 많다.
3) 박정희
세 번째 지도자였던 박정희 대통령은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한 충무공 이순신의 분령과 연결되어져 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나라가 혼란하고 어지러울 때 구국의 신념으로 나라를 지켰던 점이 닮아 있지만, 그 시대가 가지고 있는 국운의 배경과 국가의 가치관에 따라 그 공적이 다르게 평가되고 있을 뿐이다.
4) 최규하
네 번째 지도자였던 최규하 대통령의 전생은 고려 시대 때 62년 동안 최씨 무신정권을 세웠던 최충헌의 삶과 연결되어져 있다. 그때 최충헌은 당시의 권력자인 이의만을 제거하여 권력을 잡게 되고, 그 이후에 그의 집안은 4대에 걸쳐 세습 정권을 잡는다. 그러나 그때의 부적절한 카르마(무신정변)가 현생의 삶과 연결되어져 있기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의 사망으로 인해 대통령 직을 승계한 최대통령은 현생에서 12·12 사태로 권력을 잡은 군부로부터 축출 당하는 수모를 겪음으로서 그때 자신이 무력으로 정권을 잡았던 카르마 정화시키는 삶으로 살아야 했다.
최규하 대통령이 서거하고 난 뒤, 그의 묘비 뒷면에 기재된 최 전 대통령의 일대기에는 ‘최 대통령은 평생 정당에 가입한 일이 없이 직업 공무원의 길을 걸어 대통령이 된 헌정사상 최초의 국가 원수’ 라고 기록돼 있다. 최 전 대통령을 보필했던 사람들이 쓴 추모비 글에는 ‘최 전 대통령이 국가보위와 경제발전에 헌신봉사하고, 선공후사와 근검절약으로 온몸으로 실천해 국민 모두의 귀감이 됐다’고 적고 있다.
또 12·12사태 등과 관련 ‘국가변란으로 나라가 어려울 때 국가원수의 사명의 짐을 지고 국권수호에 전력했으며 세속의 세찬 바람에는 태산같이 의연함을 보였다.’고 새겼다. 그가 국무총리로 재직했을 때 그를 기리는 추모 글은 이렇게 적고 있다.
“한국 외교의 거목으로 국위선양에 기여하고, 총리로 확인 행정을 통해 국민과의 약속을 천금같이 여기는 공직자로였고, 40년 간 하루도 결근하지 않는 근면성과 청렴결백의 미덕은 국민의 표상”이라며 “고매한 인품에 기개 있는 선비요, 큰 어르신” 이라는 내용으로 마무리했다.
앞의 이야기를 카르마의 법칙에 준하여 정리해보면, 이번 생에서 최규하 대통령은 그때 최충헌의 삶에서 자신의 부적절한 카르마를 정화시키기 위해 현생에서는 짧은 기간 동안 대통령 직에 머물렀으며 그때 이루지 못한 최고 통치자로서의 삶을 훌륭하게 채우기 위해 이 삶에 왔는지도 모른다.
5) 전두환
다섯 번째 지도자인 전두환 대통령은 조선의 태조 이성계의 전생을 가지고 있다. 그는 고려시대 말의 장군으로 요동 정벌에 대해 4대 불가론을 내세우며 ‘위화도회군’을 통해 권력을 장악하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건국했다. 이성계는 그때의 삶에서도 최영 장군의 수하에 있다가 항명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었던 무장 출신의 왕이었다. 그리고 20세기에 와서도 군인의 신분으로 항명하여 12·12사태를 통하여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는 정황이 그때의 이성계와 흡사하게 닮은 점이 많다.
6) 노태우
여섯 번째 지도자인 노태우 대통령은 전생에 대구 팔공산에 있는 동화사를 중창하신 심지 대사였다. 그는 신라 헌덕왕의 아들이었으나, 아버지인 헌덕왕이 조카 애장왕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고, 헌덕왕의 사후 왕위쟁탈전 과정에서 숙부인 흥덕왕에게 왕위를 양보했던 심지는 정치에 회의를 품고 인생무상을 느끼며 출가했다고 전한다.
7) 김영삼
일곱 번째 지도자인 김영삼 대통령의 전생은 조선시대의 문신 남익훈으로 형조판서를 지냈고 동래 부사로 있을 때 부산에 거주하던 왜인들의 작폐가 심하자 대마도주와 교섭하여 옛날의 협약 준수를 촉구하고 왜관에 비를 세워 불법행동을 금지시키고 단속을 엄하게 하였다.
8) 김대중
여덟 번째 지도자인 김대중 전대통령의 전생은 강증산의 분령체와 일치된 영적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 개인의식과 집단의식은 언제나 개인과 그룹으로 나누어진, 보다 더 거대한 우주의식의 일부분이다. 그들은 그 시대의 삶에서 지도자가 다시 환생의 주기를 따라 태어나는 같은 시대에 같이 태어나 그 지도자를 섬기는 경우가 있다고 리딩은 말한다. 김대중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교조적 카리스카는 그 시대적 역할에 있었서는 그때(강증산)의 미완성을 이 시대에 와서 완성시키는 연결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9) 노무현
아홉 번째 통치자인 노무현 대통령의 전생은 조선조 말의 동학혁명을 일으켰던 최제우와 연결되어져 있다. 최제우는 동학의 창시자로서 외세에 대항하여 유·불·선의 교리를 토대로 우리나라 고유의 종교를 만들고자 하였고, 그 중심사상으로 퇴폐한 기존 양반사회의 질서를 부정하고, 선민사상을 토대로 만민평등을 주창했었다. 그로 인해 기존의 질서가 흔들릴 것을 불안해하던 기존의 양반세력으로부터 제거되었던 인물이다. 당시의 시대적 배경에서 최제우가 주창한 바는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하는 개혁의 정신과 많은 점이 닮아있다.
환생의 전통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자아탐구의 열풍, 즉 ‘나는 과거에 어떤 존재였으며 어떤 존재로 다시 태어날 것인가?’ 하는 탐구의 흐름 속에서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중에서 특히 나라의 통치자로 태어나는 사람은 과연 어떤 과거생의 인연으로 지도자가 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이 과연 자신의 과거생과 연결된 어떤 숙명적 근원에 의해 그 시대의 지도자가 될 수 있었다는 점을 밝히고 증명할 수 있는 사실적 근거는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다. 다만 환생설에 의하면 그들의 통치 행위는 그 나라가 가지고 있는 국가의 카르마와 무관하지는 않다는 설만 추측할 뿐이다.
한 나라의 통치자의 행위는 한 개인의 운명뿐만 아니라 국운의 균형에도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서는 민족의 흥망성쇠에 관한 재료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도 하지만 극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그 국가의 카르마에 의해 조절되고 영향을 받은 부분도 적지 않을 수 있다고 리딩은 지적한다.
내용출처 : 또 다른 이가 나를 낳으리 (박진여·최영식)
박진여
병리학을 공부하는 평범한 여대생이었던 그녀는 1999년 5월 파동명상연구소를 방문하고 난 뒤 자신에게는 뛰어난 영적능력이 잠재되어 있음을 깨달았다.
이후 그녀는 열심히 공부하고 수련하여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향상시켰고, 그 결과 시공간을 초월하여 사람의 전생까지 읽게 된다. 이때부터 현실에서는 도저히 해결책을 찾을 수 없어 낙담하고 비관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전생을 읽는 여자』가 있다. 현재 동방파동명상연구소, 박진여 전생연구소 운영 중.
최영식
박진여를 영적인 세계로 이끈 스승이다.
현재 한국산업카운슬러협회 회원, 한국초능력협회 회원, 세계아미포기공 회장,
법운최면연구소 소장, 동방파동-명상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여러차례 방송에 출연하였으며(1996년 PSB ‘생방송 출발 새아침’ 출연, 2001년 10월 SBS 호기심 천국 ‘최면술의 놀라운 진실’ 출연, 2002년 4월 KBS VJ 특공대 ‘최면의 세계’ 출연, 2003년 3월 I-TV 위험한 초대 ‘그 아이의 목소리’ 출연 (2002년 12월에 발생한 사하구 어린이 유괴 살해 암매장 사건 내용), 2004년 8월 SBS ‘세상발견 유레카’ 출연, 2004년 10월 PSB 현장 추적 ‘싸이렌’ 출연, 2005년 PSB ‘세상발견 유레카’ 출연, 2006년 KNN ‘세상발견 유레카’ 출연, 2007년 TVN ‘리얼리스트 묘(描)-태몽(胎夢)’), 경찰 수사에 협조한 바 있다(서울·부산·평택·삼척 경찰서 등). 2002년 12월에는 부산에서 발생한 ‘어린이 유괴 살해 암매장’ 사건을 파동명상요법으로 해결한 공로로 2003년 제 58회 경찰의 날을 맞아 부산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으며,
현재 수행자들을 대상으로 ‘파동명상요법’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우리들은 태어나기 이전부터 존재했었다』, 『빙의, 그 영혼의 노숙자』, 『전생을 읽는 여자』가 있다

이 마인드 컨트롤 자료들은 모두 프리덤티칭의 자료들 같네요... 예전에 제가 20대 초반때 프리덤티칭의 이x숙이라는 사람이 저에게 전화로 테크닉 훈련 도와준다면서 마하릭씰 이란걸 알려주겠다면서... 은색빛의 기둥인가 그걸 알려주더라구요... 저는 그냥 좀 이상하게 생각해서 그냥 건성건성 듣고 쌩깠는데... 그게 바로 이런 마인드 컨트롤이었군요... 알고보니 프리덤티칭의 운영자들과 일반 회원들도 그것이 모두 마인드 컨트롤이란걸 깨닫고 그만 두고 탈퇴 했더라구요... 거기 운영자였던 이x우란 사람도 그런 프리덤티칭의 실체를 폭로했어요... 그런데 웃긴게 그 아x타란 작자가 프리덤티칭이 궁극의 진리라며... 어이없는 썡쑈를 하는게 참으로 기가막힐 노릇이네요... 고소할 방법이 있다면 고소하고 싶지만... 이런 쓰레기 마인드 컨트롤을 비판하고 정체를 까발려서 고소할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야지 피해를 본 사람들이 그에 걸맞는 피해 보상을 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속된말로 찾아가서 뒤지게 패주고 싶지만... 저런 사람들이 고소한다면서 지럴하게 되면 좀 짜증이 날것입니다... 한국인들이 유난히 사기꾼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해외에 나가면 같은 한국인들을 조심하라는 얘기 까지 있습니다... 예수가 천년전에 앞으로 자기가 예수라고 가장하고 나타나는 거짓 메시아가 많이 등장할것 이라는데... 그게 바로 프리덤티칭의 예수와 그의 실체 입니다... 그리고 외x인23이란 사람이 정말로 워크인한 존재인지... 아니면 가짜 기억이 심어진 가짜 워크인인지... 그를 따라다녔던 추종자인 그 사이비 교주가 그런 방법을 쓰는걸로 보아서... 외x인23이나 어떤 다른 존재에게 그런 마인드 컨트롤 기술을 배워서 사람들에게 마인드 컨트롤을 걸어서 가짜 기억을 심을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프리덤티칭 역시 자기네들을 통해서만 차원상승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단체입니다... 한마디로 사이비 사기꾼들이죠...
http://blog.naver.com/mhs99999/220951876916
이 블로그 내용은 사실이라고 확신해서 주소 소개를 하는 것은 아니고,
판타지 소설같은 내용이지만 영성적인 세계를 다루고 있으므로 참고 삼으라고 주소 소개합니다.
온갖 뉴에이지 채널링 내용들을 결합 짬뽕시킨것 같습니다.
진실과 거짓을 뒤섞어서 내용을 전하는 듯 한데, 소설로 보아야지 실제 사실로 믿기에는 무리입니다.
수호천사 연맹 종족들(Guardian Alliance Races)
[출처] 3. 수호천사 연맹 종족들|작성자 빛의 정령
http://connectingthedots.kr/doku.php?id=ctd:%EA%B7%B8%EB%A6%AC%EC%8A%A4%EB%8F%84%EC%8B%A0%EB%B6%80:%EC%A0%9C01%EC%9E%A5
경고: 키론틱 관련 출처 불명의 한국어 정보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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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동안은 영적인 세계는 미스터리하고도 미지의 영역입니다.
지구의 현실자체는 만인이 100%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어떤이는 행복하고 어떤 이들은 불행하고 혹은 그저 그렇게 살기도 하지만,
인간의 기본권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이 첫째 원칙이며
생존의 게인적인 책임도 중요하지만 사회적인 책임도 무시할 수가 없는 상항입니다.
빛의 지구를 알게 된지 어느덧 10여년이 되어 가는데 많은 우여곡절을 지켜본 바
개인자체와 개인 밖의 상황이 모두 다 중요하다고 보는 바이며,
특히 인권문제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으로 희생당하고 피해를 보는 특정 계층의 사람들이 존재하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보는 바입니다.
정치권력 혹은 국가권력의 남용과 악용에 의해서 억울한 피해를 당하고 희생을 당하는 불행한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이런 사람들을 모른체한다는 것은 양심의 도리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인터넷을 살피다가 거짓말을 일삼는 이기적이고 사악한 특정 세력들과 집단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서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일베사이트와 메갈 사이트는 대표적인 타락한 반인륜~패륜집단이고,
비합리적인 충동성과 저속한 정서적인 패악질로 무장한 반사회적인 인성체들의 집단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어둠집단을 이용하는 어둠의 정치인들이 존재합니다.
어둠의 정치인들과 그러한 자들을 따르는 어둠의 대중세력들이 큰소리를 치면서
사회의 혼란을 조장하고 분열을 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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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간이 나는대로 어둠의 정치인들을 고발하는 뉴스를 계속 올릴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거짓을 주장하고 퍼뜨리는 자들을 저항하고 고발하는 빛의사람들의 자료들도 공유할 것입니다.
물질세계와 마찬가지로 영성계에도 어둠의 세력들이 존재합니다.
에컨데 밀레니엄바이블은 어둠세력이 개입해서 자동서기식 글을 기록시킨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동서기라는 것이 신기해서 일부러 그러한 훈련을 받는 사람들도 있기도 하겠으나
영적 체험들이 전부다 모두 빛의 체험이 될 수 없습니다.
기몸 만들기 등등 영적인 현상을 동경하다가 자칫 잘못하다가는 어둠세력의 통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빛과 어둠이라는 두가지 영역만 아니라 그 중간대 차원에서 영적인 존재들도 많기는 합니다.
아래 글을 올린분은 영적인 지식과 판단이 제대로 되어있는 분으로 판단이 되어서
글의 일부분을 소개합니다.
영적 정보들에 대해서 맹목적인 지지를 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관점을 잘 수립한 분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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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antiMCEMC/SDqq/1
아 사기극에 000씨 책임은 어느정도 있느냐,,,, 글쎄요. 이 사기극을 기획하고 조종한 배후세력에게 이용 당한 것은 분명합니다. 000씨는 정말로 모르고, 메시지 주는 채널링존재가 하라는 대로 따르기만 한 것이냐,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쩌면 이 분 자체가 이런 일을 하도록 오래전부터 기획되어 그들에게 길러진, 꼭두각시 아니면, 그들의 화신이라고 봅니다.
하여튼 지금 다시, 나타나셔서,, 시한부 종말론, 을 주장하고 계십니다. 차원상승이니, 인류의 각성이니 뭐니, 이런 걸로 다 포장해도 , 결과적으로 뉴에이지식 채널링 종말론인 것은 분명합니다.
모임에 사람들을 끌어모아, 모임참가자들에게 이름까지 부여하고 마지막 휴거의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걸로 아는데요.평소에 채널링 메시지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했던 사람들이니, 쉽게 혹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
우선, 전 일단 채널링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싶고요. 그 까페에 올려진 글들 수준 가지고 절대 현혹되지 마셨으면 합니다. 글을 대충 읽어봤는데, 피식 웃음이 먼저 나왔습니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아버지 하나님찾고, 우주의 창조자 아톤님께 엎드려 꿈뻑하고, 한숨이 나오더군요.
그런 수준의 글들은 외국 채널링계에 너무도 흔하디 흔한 자료일 뿐더러, 글 수준도 매우 낮아요.
그리고, 자신이 이수 사난다의 유일한 채널러라고 주장하는 사람만 수십명 입니다.
그런데, 그 중 일부는 물론 이용재씨와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지만, 그 세부 내용은 또 매우 다릅니다. 서로 자신이 진짜라고 주장합니다.
어떻게 다를 수가 있으며, 누가 진짜입니까? 어차피 메시지에 넘어간 사람들은 분별력을 갖추고 있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메시지, 채널러들 하나하나 자세하 따져보고, 분별하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믿는 길을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군요.
하여튼,,,,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모든 것들이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아이슨이 지구 대재난을 일으켜도 그것이 그들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재난 속에서도, 그들의 꼭두가시를 만들어내고, 사람들의 영혼을 탈취하려는 음모입니다.
새로운 이름을 부여받았다는 것은 명백히 마인드컨트롤의 코드네임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은빛 코드 줄을 연결받았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굉장히 굉장히 위험합니다..
그들에게 내 신체를 직접 조종할 수 있는 연결선을 준 것이거든요. 이것 또한 마인드컨트롤의 필수 과정입니다.
당신은 그들의 데이터베이스 리스트에 올려진 겁니다.
지구 종말 안오면, 뭐 그냥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면 그만이지 할 것이 절대 아닙니다
코드네임을 지정받은 순간부터,, 당신은 보이지 않는 영적 차원에서, 당신의 상위자아, 평행우주에 존재하는 다른 자아에게까지 그들이 컨트롤 할 수있게, 자신을 그들에게 내어주는 것입니다.
제 말 명심하세요. 그 까페에 가입해서 모임에 참가해 휴거 선택을 받는 행운을 누렸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앞으로 그들의 마인드컨트롤 도구로 이용당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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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antiMCEMC/SDqq/2
이 글을 읽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이것 또한 마인드 컨트롤의 필수 과정입니다.
마인드컨트롤은 저주파 파동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 파동을 통해, 그들(그 까페의 배후세력) 의 목소리를 전달 하는 채널링 류의 통신을 할 수 도 있습니다. 물론, 신체의 각 기능과 조절을 조종 할수도 있고요.
저주파 파동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주파수를 하강시키거나 흔들리게 만들어서, 영혼과 육체의 분리를 쉽게 만들어서 유체이탈하게 만듭니다. 특히 어둠의 세력들이 강제로 영혼과 육신을 분리시키려 할때, 쓰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방어막을 손상시켜, 외부의 영이나 에너지체의 침입이 수월하게 만듭니다.
이 저주파 소리가 내부에서 들릴 때, 자신에게 어떤 마인드 컨트롤 증후가 있는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이 저주파 소리는 결코 자신을 우주선에 데려다 주는 구원의 소리가 아닙니다.
이 저주파 파동을 가장 잘 많이 이용하는 집단은 어둠의 세력들입니다. 선한 빛의 세력들은 결단코 이런 방식으로 지구인들을 상대하지 않습니다. 부작용을 겪을 수 있는 위험한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아래와 같은 3가지 이유로 그들이 마인드 컨트롤을 사용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1. 회원들이 끝이 ~엘 로 끝나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 받은 것,
2. 은빛 코드 줄을 부여받아, 신체를 그들(우주의 창조자라고 하는 아톤? 등의 배후세력)에게 연결시키는 작업
3. 저주파 파동을 보내는 것
이 3가지 절차는 전형적인 마인드컨트롤 프로세스 과정입니다.
은빛 코드 줄, 원기둥 같은 것을 그들과 연결시키는 것도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은빛 코드는 영성계, 오컬트 계에서 , 은빛은 자신의 상위자아의 소통과, 보호의 의미를 지니고 있고, 은빛 코드줄은 영혼의 생명줄 같은 것으로 상위자와와의 직접연결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이 코드 줄로 자신의 상위자아와의 연결 대신에 다른 존재와의 연결 한다는 시도는 그래서 매우 위험한 겁니다. 그 까페에서는 이 코드줄을 잘랐다, 모임에 와서 연결되지 못한 사람은 대재난시 우주선에 올라가지 못한다 등의 글을 쓴 걸 봤습니다.
이것은 은빛 코드 줄의 연결로 그 사람의 영혼의 생사여탈권까지 자신들이 가지고 있다는 늬앙스를 내풍기며, 그 영혼의 의식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상위자아와의 연결, 통합을 가로막고 그들에게 종속되어 통제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그들은 이 코드 줄을 통해 나의 상위자아, 평행우주에 존재하는 다른 자아에게까지, 직접 상대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의 나는 아무일 없어 보여도, 상위 영적차원에서는 아마 영적 전쟁이 벌어져 있을지도 모르고, 그러면 나의 상위자아와의 완전한 통합은 물건너 가고 나라는 모든 차원에서의 통합 영혼개체는 연결 통합정도가 약해지고 분리되어 가고, 이럴 수록 , 그들은 내 영혼을 그들의 꼭두각시로 부리기에 알맞게 되는 것이지요.
외계인들이 자신의 몸에 들어와 주인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최면시술 과정에서 자신과 우주선이 은빛 코드 줄로 연결되었다는 보고를 했었습니다.
이 은빛선이 어떨 때는 단순한 용도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그 까페에서 저런 의도를 가지고 사용하려 한다면, 저 의미로 저런 작용을 하게 됩니다. 절대, 자신의 은빛 코드줄을 외부의 존재에게 쉽게 연결시키는 것을 하면 안됩니다. 이렇게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첫 번째, 새 이름을 부여 받았다는 것도 보충설명 하겠습니다.
자신의 이름은 영적으로 자신의 주파수를 담고 있고, 주파수를 변하게 할 수 있는 영적으로 매우 중요한 코드입니다. 그래서 마인드 컨트롤 작업시 가장 먼저, 타겟에서 코드네임을 부여하고, 이 코드 네임으로 그 사람을 데이터베이스 에 올려서 분류하고, 마인드 컨트롤 작업을 할 때, 그 이름을 불러, 그 사람의 주파수를 변형하여, 쉽게 트랜스 상태로 빠져 컨트롤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아마 끝자리가 ~엘 자로 끝나는 이름을 부여받았다고 하는데, 이것은 한국에서, 이 사람들을 한 집단으로 엮어서, 쉽게 집단 마인드컨트롤을 하려는 의도로 보이고요. 타겟에게 고유의 코드네임을 부여하는 방법이 따로 존해합니다.
하여튼 이 3가지를 통해, 저는 이 카페의 배후세력이 마인드 컨트롤을 사용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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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윗 글을 통해서, 이 집단이 마인드 컨트롤을 사용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무엇을 얻기 위해 마인드 컨트롤을 사용하느냐는 지금부터 밝히겠습니다.
사실, 이 카페는 외국의 뉴에이지 , 채널링 컬트 단체와 매우 유사합니다. 채널링을 하는 채널러를 리더로 하여, 오직 이 리더의 메시지가 경전이 되어 겉보기에는 수평적인 것 같아 보여도 내부적으로는 수직적인 위계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한국에도 유명한 수선재, 다생소활이 있죠. 이 두 단체의 사이비성은 익히 아시리라고 봅니다.
똑같이 지구 대재난이 임박했다고 하죠. 이름도 요상한, 웨납, 그낙시아 등 이런 존재자들이 우리 우주 관리자라며 , 지구 차원상승 프로젝트를 주관한다고 하죠.
멜기세덱 이 카페는 , cm아톤=하톤 , 이수 사난다가 등장하고요. 뭐, 이들 중 한 단체가 진실이면, 다른 단체는 자동으로 거짓이 되겠죠. 창조주, 관리자가 2명이 될리 없으니까요.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니까요.
미국에서, 이수 사난다를 채널링한다고 하는 채널러만 20명이 넘어요. 그 외 나라까지 치면, 아마 훨씬 많겠죠. 자기네들끼리, 재네, 가짜라고 디스합니다. 이수 사난다는 여기번쩍 저기번쩍 하며, 주는 메시지도 서로 많이 다릅니다.
사난다(예수)와 채널링 한다는 채널러는 자기는 전생의 예수의 동생, 아버지, ,요한 이었다 등 이런 주장 많이 합니다. 아타르님도 예외가 아닙니다. 전생에 예수의 동생이었다고 하죠. 음..
하여튼 이동네가 무지 웃겨요. 그리고 자신이 워크인이다 라고 주장하는 채널러가 많습니다. 아타르님도 6세인 어느 남자아이(전염병으로 사망)의 몸을 빌어 한반도의 지구 프로젝트를 돕기 위하여 살고있던 시루우스별에서 지구로 왔다고 주장합니다. 워크인이 이란 것이 정말로 실존하기는 하지만 이것은 극소수이고 실제로는 마인드 컨트롤로 자신이 그렇다고 믿게끔 세뇌된 것이고, 가짜 기억을 심은 것입니다.
더나아가,, 이런 컬트집단들은 요즘에는 지구 대재난은 필연이라면서 차원상승을 얘기합니다.
아타르님의 경우에는 무려 2005년 부터인가, 지구의 대재난이 임박했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시타나“ 검색어로 검색해보세요. 대재난이 임박했다고 당장 의식이 깨어나야 한다고 하였지만, 그 창조 프로젝트는 어찌 된 일인지 매번 미뤄지고 미뤄지는 이유에 대한 설명은 거의 없었고요.
그렇게 잠수타다가 다시 1년 전에 까페를 만들고 올해 9,10월 달이 되어서야, 아이손 혜성을 아마겟돈 애로우 라고 명명하고, 창조주 프로젝트가 가동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아이손 혜성이, 혹시 모르게, 지구에 큰 대재난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정보가 여기저기서 새어나오자,, 그제서야,,, 뒤늦게 저런 주장을 하는 것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아이손 혜성의 존재를 미리 인지하고 정보를 그 전에 살짝 누출했떤 채널링 집단도 있는데 이수 사난다, 우주의 창조주 아톤님께서는 왜 이제야 한국의 한 채널러에게 납시어서, 정보를 주시고 프로젝트를 가동하나요?
다른 외국의 채널링에도 아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쪽 사난다, 아톤은 이 혜성을 아마겟돈 애로우라고 부르지도 않고, 멜기세덱 카페와는 다른 메시지를 늘어놓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진짜 이 아톤이 우주의 창조자가 아니고, 사난다도 거짓 이고 따로 이 모든 것을 기획 조종하는 배후세력이 있으며, 이 배후세력은 저런 극단적인 주장을 해서 두려움을 주는 것이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관심을 다른데 돌리고, 속이는데 그만인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설령 예언이 맞지 않아도 세뇌된 사람들은 떠나지 못합니다.
이 배후세력들은 사난다(예수)라는 우리에게 성스러우면서, 익숙한 거짓 인물을 내세워야 잘 속이고 세뇌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한국인에게는 환웅, 환인, 북두칠성 등의 주제를 끌어들여야 더 잘 속일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이런 주제까지 얘기해주어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주한국인 맞춤형 사난다를 내세웁니다. 그래서 서로 상충되는 메시지를 주는 사난다, 아톤이 여러 나라에 걸쳐 존재하는 것입니다. 절대 동일한 인물이 아닙니다.
심지어, 우주의 창조자 아톤이 아타르님 몸속에 현신 했다는 엄청난 주장을 합니다. 정말 왠만해선 우주의 창조자 급이 현신했다고 주장하는 채널러가 거의 없는데, ,,,,하여튼 급이 다르긴 하네요. 어차피 막나가는 상황이니,,,,, 제가 이런 분을 비판하는데, 저는 어쩌면 몇 일 뒤에 우주의 먼지로 영원히 사라지거나 노역행성에서 광물이나 캐는 노예로 태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
성경에 나오는 멜기세덱이란 명칭을, 다른 채널링 단체에서도 오랫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유래가 깊어요. 이름이 멜기세덱 인 유명한 채널러도 있죠. 이 사람도 자신이 워크인,이라고 주장합니다. 멜기세덱 이란 카페명을 사용한게 그냥 사용한게 아닙니다. 멜기세덱 란 명칭은 역시 마인드 컨트롤 코드네임입니다.
하여튼 그런 단체들 중에 위험한 단체는 ,, 자기 단체를 통해서만이 차원상승이 가능하다고 주장을 하는 단체들입니다.
멜기세덱 카페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금까지 긍휼의 눈물을 흘리며 기회를 충분히 줬다면서, 아직까지 자기네 까페에 접속해서 가입이 안된 사람은 열어달라고 해도 열어주지 않겠다고 합니다. 카페를 비공개로 돌렸죠. 그리고 추가로 모임에 와서 이름을 새로 부여 받고, 은빛 코드줄을 연결시키는 작업을 해야지만, 최종적으로 대재난시 우주선에 데려가겠다고 합니다. 여기에 긴말 안하겠습니다. 각자 판단해 보세요.
그리고 더 위험한 것은 천상의 존재가 알려줬다는 어떤 존재의 이름이 들어간 문장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이 존재에게 도움과 보호를 요청하게 하거나, 이상한 그림코드를 보거나, 특별한 명상을 하거나,, 특별한 입문식, 힐링세션 같은 것을 하면서 에너지적으로 이 단체의 배후존재들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역시 멜기세데 이야니 사제단 까페도 예외는 아니죠. 무슨 디크리 라는 주문같은게 있죠? 모임에 와서 새로운 이름을 부여받은 것, 은빛 코드 줄을 부여 받는 입문식? 명상? 등을 통해 그들의 배후세력과 연결되는 것이죠. 모임에 와서 자리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그 장소에 존재하는 에너지체의 침입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 와중에, 이 까페의 배후세력은 각 회원들에게 아스트랄 바디 태깅을 하고 머리 등 에너지 센터에 온갖 비밀코드를 플러깅을 하고, 바이오 필드에도 임플란트를 심어놓습니다. 뉴에이지 채널링 집단에서 예외없이 이런 작업들을 모임 중에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모임에 안오더라도, 이 까페에 깊이 세뇌되어 있고, 그들이 시키는 작업들을 하면 원격으로 이 사람들 역시 똑같이 당하게 됩니다. 영적으로 이런 사람을 리딩해보면, 이런 흔적들이 발견됩니다.
인간은 다차원에 걸쳐 여러 통합 영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그들은 아스트랄 바디 영체를 탈취하여 조종하고 종국에는 완전한 바디 점유를 목적으로 이런 짓들을 합니다. 죽어서도 영혼과 바디는 그들의 조종하거나 소유 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대재난이 일어난다고 해도, 그들의 주장이 맞다고 입증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재난 속에서 그들은 회원들을 만약 배후세력이 외계인이라면 우주선에 데려가 이런 짓들을 할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아주 극소수이겠고, 배후세력이 아스트랄 영역의 존재, 지구의 그림자 정부 등에 따라 다 다릅니다. 회원들은 이미 자신의 신체와 영혼을 내어준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구원받는 줄 알면서 아무 저항없이 받아들이게 되겠죠.
재난이 안오고 아무일이 벌어지지 않았다고, 에이, 속았다 하며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면 되지 하며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닙니다. 전혀 의식이 각성되지 않은 분들이 구원해준다고 하는 말에 솔깃해 한번 시간내서 마지막 모임에 가보지 하는 분들도 꽤 있을 겁니다.
멜기세덱 카페는 카페를 비공개도 돌리고, 마지막 모임 후에, 카페를 문닫겠다고 하죠.
재난이 안온다면, 물론, 거짓임이 밝혀지는 것이라서 (설마 그래도 믿는 분들은 없겠죠?) 문 닫을 수 밖에 없겠지만, 이미 이렇게 그들은 회원들과 에너지적 연결을 해놨고 저런 작업을 해놓는 등 목적을 이뤘기 때문에, 카페 문을 닫아도 상관 없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멜기세덱 카페는 이렇게, 아주 전형적인 뉴에이지 컬트 집단, 그것도 매우 위험하고 극단적인 집단에 해당 합니다. 어쩜 이렇게 전형적인 속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지 저도 놀랍네요.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뉴에지 컬트 집단을 기획하고 조종하는 배후세력이 있는 겁니다. 이 모든 것들이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이뤄집니다. 이들 배후세력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 저도 추측만 할 뿐입니다.
이런 분야에 오래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영성을 공부했다는 사람들은 에고가 강한 분들고, 이런 것들에 무지한 분들이니, 마인드 컨트롤에 더 취약합니다. 더 잘 속아요.
이 글을 읽는 분이 까폐 회원이라면, 모임에 가는 것을 다시한번 심사숙고 해보세요.
저는 이 카페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이지만, 이런 뉴에이지 컬트집단에 대해 관심있게 오랫동안 알아봐온 사람으로서 염려가 되어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런 집단의 피해자들이 엄청나게 많고, 마인드 컨트롤 증상을 호소합니다.
이 까페의 메시지 내용을 분석해서 비판하고 싶지만, 그럴 시간도 없고, 어차피 다른 채널링메시지와 별 차이도 없으니,,,, 저는 이제 여기서 그만 하겠습니다.
부다 자신을 잘 돌보시길,,,,,, 만약 그런데도 모임에 가려 하신다면,
사이킥 셀프 디펜스 라고 검색하셔서 에너지적으로 자신의 신체를 보호하는 방법을 숙지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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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antiMCEMC/SDqq/3
추가로, 제 글에 그 까페 회원 분이 아래 댓글을 달았는데 답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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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고 정확한 근거없이 한 개인을 폄하하고 인신공격한 글입니다. 강연료받고 강의한것이 잘못되었다는 말도 뭐가잘못인지 모르겠고 속된말로 사기꾼과 공범이라면 처벌받았다는 증거를 제시하던지 마인드컨트롤도 뭔가 증거가없는데도 각 까페에서 글들을 퍼날나다 인신공격의 공범들이되는군요...물론 본인도 그 까페의 회원이지만 저만해도 20여군데의 영성까페의 회원인데 이건 옳지못합니다.
팩트가 아니라면 개인의 추정에의해서 실명을거론하며 인신공격하는글을 올리는것은 명예회손의 형사사건입니다. 까페지기님은 잘판단하셔서 자삭을 요청하시던 직권으로 삭제함이 옳다고 사료됩니다...나마스떼 -----------------
제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신 거 같네요. 저는 강연료 받았다는 사실만 적었을 뿐 이것에 대해 어떤 판단하는 글도 적지 않았습니다. 강연하면 돈 받을 수 있죠. 잘못됬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강연당시에도 대재난이 임박했다고 떠들고, 다른 직장을 가지고 있었고, 순수한 목적으로 봉사차원에서 강의를 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사실에 아이러니함을 느낀 것이고요.
저는 000씨가 사기꾼과 공범이라서 법적인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000씨가 XXX**님의 수십억 사기, 배임죄에 공범으로 연루됬다고 했나요? 님이야말로 없는 사실을 지어내고 있습니다..
XXX**님이 워크인한 외계인이라면서 떠들던 수많은 주장들이 있었고, 000씨가 XXX**님의 최측근으로 보좌를 했는데, XXX**의 실체가 드러나자, 그의 주장까지 거짓임으로 판단내렸기에 이런 것들이 영성 사기극이었고, 여기에 000씨 책임을 물은 것이지요.
명예훼손 운운하면서, 오히려 님이 저를 협박하고 있습니다.000씨가 주장하는 채널링, 워크인, 지구대재난, 차원상승, 제가 주장하는 마인드컨트롤, 이건 다 일반인이 보기에 판타지입니다.000는 판타지 영역에서의 주장을 법적으로 끌고가서, 판사 앞에서 근거제시 할 수 있습니까? 다 추정,예언아닙니까? 그의 주장에 대해 저는 똑같이 판타지 영역, 영적인 차원에서 판타지한 근거를 제시하며 비판을 한 것입니다. 코미디입니다.
000씨는 명백히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고 있는데, 만약 거짓으로 결론이 나면, 000씨는 어떤 죄목으로 법원 판결을 받게 되나요? 피해를 호소하는 회원이 용기를 내어 고소 할 수 있으니 그것이나 걱정하라고 하세요. 명예훼손 운운할게 아니라, 직접 제 글을 읽고 반박하라고 하세요.
하여튼, 시간이 말해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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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antiMCEMC/SDoL/1
멜기세덱 카페 회원님들, 종말 안 오면 여러분들 어떻게 하실 건가요?|
아이손 혜성이 와서, 지구 종말 온다고 떠들었는데,
만약 종말 안오면 , 그때도 철석같이 믿을 건가요?
여러분들은 낚인 거예요. 한마디로 사기당한 거예요.
이 카페 글 읽어보니, 마인드 컨트롤이고, 임플란트 삽입, 비밀코드 삽입 이런 거 당하고
영적 차원에서, 완전히 영혼이 조종된다고 하던데, 큰 일 났네요.
거기서, 뭐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종말 안와도, 테라 프로젝트인가가 연기되었다고 또 변명하거나
카페 폐쇄했으니, 아예 모르척 하겠네요.
불쌍한 사람들. 사이비 종말론과 무엇이 다르나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