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수정)
영화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_김광진 감독, 염안섭 원장
[초청강사] 김광진 감독의
영화'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에서 못다한 이야기, 동성애의 실체
다큐멘터리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中에서


http://v.media.daum.net/v/20170703174343067
서울의 한 건물에서 몸을 던진 한국인 입양아..왜?
지난 5월21일 한국인 입양아 출신의 필립 클레이(42·김상필)가 서울의 한 건물 14층에서 몸을 던졌다.
한국으로 추방 당한 입양아의 수는 파악되지 않는다.
미국이 한국에 입양아들의 추방을 알리지 않아서다.
신문은 베트남·태국·브라질 등 타국 출신의 입양아들도 추방당하지만 한국인 입양아들의 수가 압도적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21일 한국인 입양아 출신의 필립 클레이(42·김상필)가 서울의 한 건물 14층에서 몸을 던졌다. 한국으로 추방을 당한 지 6년째였다.
클레이는 1984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가정에 입양됐다. 2012년 시민권이 없는 그는 갑작스러운 추방 명령을 받았다. 29년 만에 온 한국엔 아는 이도 없었고, 한국어도 몰랐다.
클레이는 알코올·약물 중독과 조울증을 앓고 있었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다. 결국 그는 고립된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한국으로 추방당한 입양아들을 집중 보도했다. 클레이처럼 미국 시민권이 없는 성인 입양아들의 수는 3만5000명이다. 신문은 클레이의 자살이 미국 내 국제입양아들의 권리 문제를 떠올리게 한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1950년대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 어린이들의 수는 11만명에 달한다. 하지만 이들이 모두 미국 시민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 미국이 입양아들에게 자동적으로 시민권을 부여한 건 2000년 '입양아 시민권법'(Child Citizenship Act)이 제정된 이후다.
이 법은 당시 성인이던 입양아들에게 소급 적용되지 않았다. 때문에 시민권 없이 성인이 된 입양아들은 전과 등의 이유로 고국으로 추방됐다. 미국 이민관세청(ICE)은 클레이 역시 20년에 걸친 전과 기록이 주요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부분 절도와 마약 관련 범죄 기록을 갖고 있었다.
애덤 크래프서 역시 그 중 한 명이다. 과거 절도 등 범죄를 저지른 크래프서는 2012년 새 인생을 살기 위해 영주권을 신청한 것이 문제가 됐다. 정부가 그에 대한 배경 심사를 실시한 것이다. 그는 결국 41세가 되던 지난해 한국으로 추방당했다.
크래프서는 미국에 있는 부인과 딸 3명을 15개월째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크래프서는 "어렸을 때 나는 미국에 보내달라고 한 적이 없다. 나는 영어를 배우겠다고 한 적이 없다. 나는 미국인이 되고 싶다고 한 적도 없다"며 "나는 강제로 한국에 왔고, 미국에 있는 내 가족들을 잃었다"고 호소했다.
또 다른 추방자 몬테 헤인즈는 30년간 미국에 거주하다 2009년 한국에 입국했다. 그는 언어 장벽과 생활고를 털어놨다. 서울에서 바텐더로 일한다는 그는 시간당 5달러(약 5740원)을 번다.
이와 관련해 정부가 운영하는 중앙입양원 소속 수석 상담사 헬렌 고는 "추방은 그들에게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들은 미국 생활에 적응하는데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그들이 본국으로 추방 당했을 때는 더욱 힘들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으로 추방 당한 입양아의 수는 파악되지 않는다. 미국이 한국에 입양아들의 추방을 알리지 않아서다. 공식적으로 보고된 수는 최소 6건에 불과하다.
NYT는 2015년 최소 30여명의 입양아들이 추방 위기에 처했거나 이미 추방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베트남·태국·브라질 등 타국 출신의 입양아들도 추방당하지만 한국인 입양아들의 수가 압도적이라고 전했다

덴마크에서도 동물과 성매매 금지!… “지금까지 합법이었어?”
2015-04-22

귀여운 동물을 보고 다가가서 안아주는 행위. 동물을 혐오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쉽게 할 행동이지만 이것도 덴마크에서 하면 의심받기 쉽다.
덴마크에서 동물과 성관계를 맺는 것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덴마크 법무부가 지난 2011년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수의사들이 치료한 동물의 약 17%가 인간과 성관계를 하면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덴마크 의회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동물매춘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지금까지 덴마크는 동물을 강제로 학대하지 않으면 성관계를 맺는 것은 '합법'이라고 봐줬다. 뿐만 아니라 스웨덴,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들이 2011년 이후 동물매춘을 금지하면서 덴마크가 ‘동물매춘 관광’ 호황의 반사이익을 누렸다.
덴마크에서 동물과 관계를 갖는데 드는 비용은 500~1000크로네(약 9만~20만 원)이다.
이후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을 포함해 각국의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동물매춘 불법화’ 서명운동을 벌였다. 또한 SNS를 통해 전 세계 네티즌들의 동참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들은 또한 덴마크 의원들에게 직접 ‘동물매춘 금지 법안’ 개정을 부탁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와 동시에 SNS 등을 통해 동물 학대의 실태를 담은 사진과 영상을 퍼트려 공분을 사기도 했다.
그 결과 댄 요르겐슨 덴마크 농림식품부 장관은 지난해 10월 “지금까지 우리는 동물 보호를 등한시 해왔다”며 동물매춘 금지 법안을 상정했다.
댄 요르게슨 장관은 “인간과의 성관계 시 겪는 고통을 동물들이 증명하기는 어렵지만 거부 의사를 할 수 없는 동물에게 이것이 학대라는 의심의 여지는 충분하다”며 법안 상정 이유를 설명했다.
법안이 통과되면서 앞으로 덴마크에서 동물과 매춘을 벌이면 최대 1년의 징역, 재범은 최대 2년의 징역형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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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한국 동물수간협회. 알고계시나요? : 네이버 블로그

http://www.ohfun.net/?ac=article_view&entry_id=9357
최근 논란이 된 애완동물을 성폭행하려는 '동물수간협회' 페이스북 페이지의 주인의 정체가 밝혀졌다.
"강아지 성폭행하자"했던 수간 페이지 주인의 정체

최근 '동물수간협회'란 이름의 페이지에 '애완동물을 강간하겠다'는 내용의 게시물들이 올라와 페이스북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적있다. 또한 이 페이지에는 '강아지 집단 성폭행'을 할 멤버를 모집하는 글이 올라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하였다.


이 페이지에 대해 논란이 일자 '동물자유연대'는 경찰과 함께 '동물수간협회' 페이지에 대한 조사를 펼쳤다. 조사를 통해 밝혀진 페이지 주인의 정체는 흔한 페이스북 어그로꾼(주목을 받기위해 도발적인 내용의 글을 올리는 유저)로 밝혀졌다.
또한 동물자유연대측은 "나이 어른 학생들이 페이지 조회수를 늘리고 관심 받기 위해 해당 페이지를 개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물수간협회' 페이지에 올라왔던 게시물들은 어그로(조회수를 높이는 행위)를 끌기 위한 허위 사실들로 밝혀졌으며 충격을 주었던 '수간 동영상'은 직접 찍어 업로드한 것이 아니라 중국인 남성이 촬영한 동영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측은 "반려견 성폭행에 참여한 멤버들이 가계정을 사용했기 때문에 인적사항을 특정하기 어렵다"는 조사 결과를 알리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청은 '동물수간협회'페이지 멤버들을 주시하고 있다"며 조사가 끝나지 않았음을 밝혔다.
수간 페이지의 정체를 밝혀낸 '동물자유연대'측은 "(사람들의 반응을 얻기 위해 한 짓이기 때문에)사람들이 반응을 하지 않으면 자연히 사라질 것이므로 관심을 두거나 반응하지 말아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동물자유연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수간 페이지에 대한 글
현재 해당 페이지와 게시물을 올렸던 멤버들의 계정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549101
동성애자들이 말하지 않는 동성애의 진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5550886 동성애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동성애에 대한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