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metapa.tistory.com/160
가상화폐 거래소, 과연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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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참 뒤인 2014년에 이더리움이 만들어집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는 다르게 프로그래밍 언어와 SNS, 그리고 사물인터넷(IoT)에 적용할 수 있어 기계대 기계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가상화폐는 채굴이라는 과정을 얻을 수 있는데요. 굉장히 복잡한 수학 문제를 풀거나 컴퓨터를 켜고 가상화폐 플랫폼을 이용하게되면 쌓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안전한가?
미국의 경제침체와 세계금융위기 이후 실제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급상승을 하고 있는데요.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외국 기업으로 이 것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가치가 계속해서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에는 리플코인이 자리잡고 몸값이 치솟도 있는 상황이죠. 하지만 이러한 신개념 가상화폐들도 해킹을 100% 막을 수는 없습니다. 보안성을 가장 최고의 가치로 선택했던 이더리움이 해킹 피해로 640억원 정도의 피해를 본 사례가 있습니다. 이뿐 만이 아닙니다. 중국 지부에서도 해킹으로 엄청나게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살펴보면 실제하는 화폐를 대체하기에는 이른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대체 할 수 없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관련 법규와 발행기관이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출처: http://gametapa.tistory.com/160 [게임타파`s Games]---------------------------------------------------------
http://v.media.daum.net/v/20170702191120185?rcmd=rn
수십억 털렸다"..빗썸 피해자 100여명 단체소송 '채비'
개인정보유출 피해자 수만명..피해자들, 경찰에 수사요청
© News1
(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국내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해킹으로 금전피해를 당한 100여명의 회원들이 단체소송에 나선다. 빗썸의 직원PC가 해킹되면서 수만명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이로 인해 회원들의 가상화폐 계좌에서 최대 수십억원의 돈이 빠져나가는 등 피해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2일 빗썸 해킹으로 금전피해를 입은 회원 100여명이 만든 '피해자 모임 카페'에 따르면 이들은 빗썸을 상대로 단체소송에 나서기로 했다. 피해자 대표인 A씨는 "빗썸에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현재까지 드러난 피해자만 수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카페를 통해 소송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할 예정"이라며 "피해가 커지고 있는만큼 정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단체소송을 진행하는 것 외에 경찰 사이버수사과에 수사도 요청해놓은 상태다. '빗썸' 직원들이 이번 해킹에 직접 가담했는지 여부도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다. 빗썸의 서버가 아닌 빗썸 직원의 PC를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기 때문에 내부자가 연루된 해킹인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2일 빗썸은 지난 29일 직원의 PC가 해킹당하면서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됐다고 시인했다. 빗썸 관계자는 "본사 서버가 아닌 직원 PC가 해킹을 당한 것"이라면서 "회원들의 이동전화번호와 이메일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현재 확인된 피해자는 빗썸 회원 70만명의 3%인 2만명 수준이지만 이는 빗썸에서 밝힌 피해자 규모여서 실제 피해자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빗썸은 홈페이지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안업계에 따르면 해커로 추정되는 침입자들은 빗썸 회원들의 전화번호와 계좌정보를 해킹한 뒤, 빗썸 본사 직원으로 위장해 직접 회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OTP(무작위로 생성되는 번호 인증방식) 번호를 빼내는 방식을 활용했다.
또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OTP 정보를 주지 않은 고객들도 주민등록번호 및 이메일 비밀번호가 해킹돼 피해를 입은 경우도 적지 않다. 이처럼 하나의 방식이 아닌 여러 해킹 방식을 총동원한 탓에 북한 또는 대규모 해커 집단이 빗썸 해킹에 가담한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빗썸 관계자는 "직원 PC가 외부공격을 받아 일부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것"이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즉시 신고했고 현재 공조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회원들의 가상화폐 예치금은 안전하게 보관돼 있으며 현재 예치금 실사중이므로 곧 현황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ISA는 이날 피해업체인 '빗썸'과 공조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KISA 관계자는 "여러 부처와 협의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중"이라며 "개인정보 유출과 금전 피해간의 직접적인 연관 관계와 피해 규모는 조사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빗썸은 국내 최대의 가상화폐거래소로 연간 거래액이 수천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빗썸에서 거래된 누적 비트코인 규모만 약 2조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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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애니메이션" 쉽고 빠르게 이해하자
YongKwan Kim이거하고 예전에 튤립하고 다른게 뭔가요? 결국 초기에 마이닝 하거나 초기에 거래했던 자들만 부를 독점하는 시스템 아닌가요? 결국 비참여자들은 영원히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 사이에만 거래되다 사라지는 그냥 일장춘몽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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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JaEqY5LktA
비트코인 구매 환전 방법 튜토리얼- 비트코인 지급 제네시스 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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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nut tree] 비트코인으로 돈버는 사람, 중국 거대 채굴공장
가상 화폐 '비트코인' 직접 사용해봤더니… / YTN
비트코인채굴이란
컴퓨터로 채굴을 한다고? 비트코인에 대해 알아보자!
베리칩의 선도자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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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곧 망한다
비트코인대박.."14만원이 80억원?..
비트코인이 뭐길래"/홍기훈교수 6.15


http://v.media.daum.net/v/20170702155912251
인터넷기사 보니깐 이번 페티야 랜섬웨어라는 아주 최신의 랜섬웨어 공격은 비트코인 탈취 보다는 파괴가 주 목적이라고 자주 기사 올라온거 봤음.....
돈벌목적이 아니라 파괴가 궁극적인 목적일 뿐만 아니라 페티야 랜섬웨어는 자체적으로 복구할수 있는 코드가 삭제돼어 있다고함....무슨 이야기냐면 페티야 랜섬웨어를 제작한자 조차도 복구하지 못한다는 이야기...
.따라서 걸린게 페티야 랜섬웨어 라면 돈 보내야 소용이 없다는 이야기....어차피 파괴가 목적이라 돈을 보내든 안보내든 어쨋든 파괴함....외장하드 백업을 두세번 해놓는거 말고는 방법X
이런데도 종이통장을 대세로 보고 금융권말대로 없앤다????미친.. 다시 재고해야 한다!!!
어떤인간이 비트코인은 절대 해킹이 불가능 하다고 지랄하지 않았나???? 비트코인도 인간이 만든 알고리즘에 일부이다.. 완벽한것은 없다 다 해킹당할수 있다
빗썸.저기 수주일전부터 전화안됨
아무리해도 아침에해도낮에해도밤에심지어 새벽에해봐도 전화안됨.ㅠㅠ
뭔가문제있는것 일있을때통화안된다는것은 ?
전자화폐라는게 세계공통화폐라는 이상적이고 채굴의 한계를 한정해 희소성으로써
점차 화폐의 위상을 가져가지만 관리하는 곳을 은행과 비교하면 어떨까.
이미 은행도 실제 만들어진 돈보다는 계좌간 숫자이동이 화폐의 흐름을 형성하는 상황이니
예전 농협사태처럼 해킹당하면 강탈당하긴 마찬가지겠지만 직원PC에 고객개인정보라니. 너무 안일하다.
전자화폐거래소는 완전 도박장이다. 운영자들은 사기꾼들이고.... 이거 희대의 사기사건이 될것같다.
비트코인.... 글쎄...그야말로 비트 코인이고.... 그걸 인정하는 사람들 끼리만 코인인 것이겠지. 언젠가 와르르르....
전자시대가 종이통장시대보다 저축한 돈 탈취당할 위험성이 높아졌다.
남의 돈과 정보를 가지는 업종의 비밀 유지 수준을 군경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
언제나 해킹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거래소에서 일어납니다. 비트코인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꼭 환전 거래소에서 일어나는데... 더 보완이 필요합니다. 해커가 작정하고 뛰어드는데, 어찌 막을수 있겠어요
난 비트코인에 대해 1도 몰라서 이해가 안되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기술로 해킹으로부터 안전하고 어쩌고 했던건 뭐고 해킹당해서 돈날아가는건 뭐지..
ㅋㅋㅋ 저 게임 머니 같은 화폐를 왜 사. 말도 안되는 화폐 ㅋㅋㅋ 죠도 필요 없어.
가상화폐가 실물화폐를 대체하기 힘든 이유 은행은 한번 강도가 뜨면 그 은행의 그 지점만 털리지만 가상화폐는 그 시스템을 해킹하면 전세계를 상대로 털수있음
하마와나식이
비트코인이 국가에 의해 보증도 안되구 실물로 뒷받침이 안된다는 점에서 그냥 미래에는 이런 기술들이 쓰여지겠다는 가능성만 보여준 예로만 보는게 맞을듯 미래에는 금이나 은+ 블록체인+가상화폐=세계 공용통화 라는게 나올듯 단 지금의 부채시스템이 완전하게 무너진 다음에 나올듯
등록되지않은 비트코인사용은 탈세이자 범죄의 수단이다. 비트코인 수집과 사용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 말하자면 게임 머니랑 다른게 없음....
나 이 회사 사고 칠 줄 알았음 ㅋ 내 계좌 돈 이천마넌 오송금 처리 이주 넘게 걸렸음 ㅋㅋㅋ 고객센터 전화도 안 받고 이런일 발생 하겠구나 생각하고 돈 좀 잃은 거 아쉬워 하지 않고 빼버렸음 ㅋㅋㅋ 진심 가상화폐 가격이 불안한게 아니라 이 거래소 해킹으로 털릴까 더 불안했음 ㅋㅋㅋ
난 이해가 안되는게 담보도 없고 지급보증도 없는 가상화폐란게 이리 인기라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단지 희소
? 문제는 실물이 없는 희소성 아닌가 지하자원처럼 실물이라도 있음 몰라도
딱 다단계 같음 초반 진입자 먹튀하고 담은 개판되는
비트코인 상용화는 악성해커집단이 주도하는건가. 랜섬 걸리면 비트코인 결제해서 돈보내라.
엊그제도 랜섬 걸려 13억어치 해커에 보냈는데 온전히 복구는 안되었다는 뉴스 나오던데.
외부의 해킹을 가장한 내부자의 소행일 것 같은 느낌이든다.
비트코인이란게 도박장에서 현금대신 써는 칩하고 뭐가 다르냐, 나중에 현금으로 교환가능하고,
이걸 만든들엇다는 쪽바리놈이 재미잇다고 얼마나 웃고잇겟나,~~ 전면적으로 불법화시켜라,ㅋㅋ
금융 실명제로 20년간 돈세탁을 못하게 막아오다가 가상화폐로 돈세탁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럴거면 금융실명제 왜 한거니? 기존에 있던 제도도 제대로 못쓰는 것들이 남들 한다고 죄다 따라하더니 피해는 개인들이 떠안아라? 어디서 많이 본것같지 않니? 검은돈 세탁하는건 아닌지 철저히 수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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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거래소 '빗썸' 해킹으로 고객돈 무더기 인출
2017.07.02.
'비트코인'같은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빗썸'의 직원 PC가 사이버공격으로 고객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되면서
일부 고객의 계좌에서 수천만원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빗썸은 "본사 서버가 아닌 직원 PC가 해킹을 당했다"면서
"전체 이용자의 3% 수준인 일부 이용자들의 이동전화번호와 이메일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비트코인'같은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빗썸'의 직원 PC가 사이버공격으로 고객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되면서 일부 고객의 계좌에서 수천만원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금융당국이 구체적인 피해현황 파악에 나섰다.
2일 KISA와 보안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의 직원 PC가 해킹 당해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빗썸은 "본사 서버가 아닌 직원 PC가 해킹을 당했다"면서 "전체 이용자의 3% 수준인 일부 이용자들의 이동전화번호와 이메일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이동전화번호뿐만 아니라 가상화폐계좌 비밀번호까지 해킹당해 돈이 인출됐다"며 "빗썸 고객센터에서 전화도 받지 않고 있어서 돈을 찾을 길이 막막한 상황"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또다른 피해자는 "계좌에 들어있던 1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한순간 사라졌지만 고객센터는 전화를 받지 않아 문의조차 불가능했다"며 "빗썸이 암호키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인 만큼,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분개했다.
보안업계에선 "직원 PC에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저장한 것 자체가 관리소홀"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회사 서버에 저장돼 있어야 할 중요정보들이 직원 PC에 담겨있는 것 자체가 문제의 소지가 크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빗썸 관계자는 "직원 PC가 외부공격을 받아 일부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것"이라며 "KISA에 즉시 신고했고 현재 공조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회원들의 가상화폐 예치금은 안전하게 보관돼 있으며 현재 예치금 실사 중이므로 곧 현황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빗썸은 국내 최대의 가상화폐거래소로 연간 거래액이 수천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빗썸에서 거래된 누적 비트코인 규모만 약 2조원에 달했다.

http://golfmansachs.tistory.com/16
비트코인이란?
출처 : http://www.li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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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704043804490
거래소 수십억 털려도..투자자만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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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704154835004
'안전 불감증' 비트코인 거래소..잇단 해킹 왜?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거래소에서 왜 이같은 보안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것일까. 가상화폐 거래소는 개인 간 가상화폐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도 하지만 비트코인 상품권도 판매한다. 사실상 가상화폐 시장에서 금융기관 역할을 하는 셈이다. 고객 개인정보 관리뿐 아니라 고객 정보가 담긴 비트코인 지갑을 암호화하거나 지갑이 설치된 서버를 운용하는 일도 거래소가 담당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대형 거래소를 포함해 20여개 이상의 가상화폐 거래소가 운영 중이다. 대형 거래소의 경우 한해 코인 거래규모가 2조원에 육박한다. 하지만 금융당국이 아직 가상화폐를 공식적인 통화 수단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이들 거래소에 대한 정부의 관리 기준도 없다. 비트코인 등이 사라져도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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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예언 하나 하지.
나카모토 사토시(가명)가 만든 비트코인 자체는 2,100만개로 수량이 정해져 있지만,
누군가 그걸 복제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버리면 어떻게 될까?
사람이 나쁜 방향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악용할 방법은 무궁무진하게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