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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fpsgamens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4707
일단 위 링크로 가서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써진 글입니다만 서브프라임문제등이 어느정도 예견되있습니다.
뭐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의 차이가 존재합니다만 2010년 경제대공황을 벌인다고 하고
또한 이 지구에서 영웅행세를 할 외계인 종륜 시리우스 a라고 하구요.
채널링을 꾸준히 써주는 쉘단 나이들은 시리우스인들과 채널링을 한다고합니다.
또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본에선 토네이도가 났었구요. 우리나鳴灼爛求
일단 위 링크로 가서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써진 글입니다만 서브프라임문제등이 어느정도 예견되있습니다.
뭐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의 차이가 존재합니다만 2010년 경제대공황을 벌인다고 하고
또한 이 지구에서 영웅행세를 할 외계인 종륜 시리우스 a라고 하구요.
채널링을 꾸준히 써주는 쉘단 나이들은 시리우스인들과 채널링을 한다고합니다.
또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본에선 토네이도가 났었구요. 우리나鳴灼爛求
1
- 2008.02.10
- 23:13:59
- (*.101.101.221)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 준다하지만..그것은 언제나 똑같은 반복입니다.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 주기보단 느낌을 찾아야 하고 나아가야합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누굴 판단하고 무엇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생각해야하며 그 판박에 대해 의문이 생긴다면 그것 또한 맞는겁니다.
누구나 진리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왜 두려울까요?
그게 거짓이라면 두렵지도 뛰쳐 나가지도 않습니다.
제 앞에 어둠의 세력이 나타난다하여도 스스로가 진리 자체가 된다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하지만 전 두려워요. 님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것처럼 저도 두려워요 ㅠㅠㅠㅠㅠ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 주기보단 느낌을 찾아야 하고 나아가야합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누굴 판단하고 무엇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생각해야하며 그 판박에 대해 의문이 생긴다면 그것 또한 맞는겁니다.
누구나 진리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왜 두려울까요?
그게 거짓이라면 두렵지도 뛰쳐 나가지도 않습니다.
제 앞에 어둠의 세력이 나타난다하여도 스스로가 진리 자체가 된다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하지만 전 두려워요. 님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것처럼 저도 두려워요 ㅠㅠㅠㅠㅠ